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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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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hana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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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문 기자, 미디어 스타트업 콘텐츠 총괄을 거쳐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 많이, 더 쉽게 쓰고 읽을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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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4T12:3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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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 차정숙: 그건 내 역할이지 내가 아니야 - 닥터 차정숙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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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4:20:54Z</updated>
    <published>2023-06-08T02: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일 좋아하는 배우, 가수를 꼽을 때 엄정화를 꼽는 사람은 못 본 것 같다.  분명 스타이고, 히트작도, 히트곡도 많은데, 압도적이라는 느낌은 아니다.  모두가 알고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누군가의 페이보릿으로는 잘 언급되지 않는 연예인.  미인하면 떠오를 정도로 예쁜 것도, 키가 큰 것도 아니고, &amp;lsquo;연기파&amp;rsquo;라고 불리는 유의 배우도 아니다. 가창력이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HrPoHmFM7YSNpfQ9RKxpU9OPz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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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WC 논픽션 글쓰기 클럽으로 오세요. - 에디터와 함께 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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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08:42:51Z</updated>
    <published>2023-05-15T10: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픽션 글쓰기 클럽을 오픈합니다   저는 신문 기자로 8년, 뉴미디어 스타트업 콘텐츠 총괄로 4년을 일했습니다.  그동안 학자부터 기업인까지 다양한 전문가들과 글로 소통했고, 이분들의 글을 에디팅하고 출판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일하면서 가장 많이 겪은 글쓰는 분들의 '문제'는 이거였어요.  독자가 궁금해하지 않는 내용을&amp;nbsp;너무 정성들여 쓰셨구나  내용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pLCDmzPlANkQidroZGMgfLpBu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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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꼬리가 문에 끼어 버렸기 때문이에요 - 하야시 아키코 - 은지와 푹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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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0:48:59Z</updated>
    <published>2023-04-25T09: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덕분에 열린 넓고도 깊은 새 세상에서 하야시 아키코 선생님의 비중은 상당하다. 그림도 글도 너무 좋아서 거의 매일 본다.  아기의 순수한 마음과 부모의 사랑..(일본은 80년대에도 부모님들이 저랬구나. 가정이 저랬구나. 80년대 한국에서 어린이였던 사람은 깜짝 놀람), 친구가 된다는 것의 의미.  여러 번 읽고 울고 웃고 감동하고. 아기의 몸과 움직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SypzKiBD1dKLI5bf0XfhXrY1s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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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팅하지 말고 퍼블리시하세요. - 개인 출판의 시작, 파이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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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22:55:42Z</updated>
    <published>2023-04-25T07: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를 다른 사람들이 접근/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to make information available to people)  캠브리지 사전은&amp;nbsp;출판(publish)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의 접근을 고려하는 것이 출판의 핵심 가치입니다. 그래서 출판은 고전적인 동시에 가장 미래적인 키워드입니다. 정보의 양이 점점 더 늘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LQ5VB8N13JE9CjZMUggerPTuAPg.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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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추럴와인, 하루만에 입문하세요 - 내추럴와인바 PER, 알레사와 함께하는 시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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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21:40:24Z</updated>
    <published>2022-10-27T05: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추럴와인 한번에 입문하기! 파이퍼의 논픽션 시리즈 '내추럴와인 무브먼트'에 나오는 대표 와인들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시음회를 엽니다.  시리즈 저자인, 내추럴와인바/숍 PER과 알레사의 대표 장경진님이 직접 와인 설명을 해드려요.  ? 시리즈에 나오는 와인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어요 '내추럴와인 무브먼트'에 나오는 생산자의 와인을 준비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bxikmYl3nivvE-4iJ8bFd_hdT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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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긴데 너무 짧은 하루 - 아기, 사업,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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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21:40:32Z</updated>
    <published>2022-10-06T10: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10.5.  2년 전 오늘 규리가 태어났다. 평생 상상도 못 해본 재밌고 신나고 가끔은 고민스런 일들이 나와 우리 가족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못했던 것을 해내면서 자라는 규리와 함께 있으면 하루라는 시간은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얼마나 길고 또 얼마나 짧은지!  오늘 2년 전 규리가 태어난 바로 그 시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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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을 맡으면서 향수 공부하기 - 경험하는 논픽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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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8:31:42Z</updated>
    <published>2022-09-22T08: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니치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명품 브랜드 이름을 달고, 모두가 비슷하게 쓰는 향과는 다른, 나만의 향을 발견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그만큼 많은 것 같습니다.  나만의 향을 발견하려면, 향수 이전에 향조를 알아야 해요. 향수는 다양한 향조들을 혼합해서 다양한 향이 조화롭게 발현되도록 만드는 거거든요. 빈티지 향수 컬렉터이자 향수 덕후인 저자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Etwq5TGtcdr-f2FTe6TbL0F2H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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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다음은 웹논픽션! - 웹논픽션 플랫폼 파이퍼 론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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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9:23:27Z</updated>
    <published>2022-09-15T05: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논픽션 플랫폼 파이퍼를 정식 론칭했습니다. 웹소설처럼 논픽션 시리즈를 읽는 플랫폼입니다. https://piper.so  그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면서 만난 젊은 독자분들은 텍스트 콘텐츠 업계에서 흔히 하는 생각과는 달리, 이미 많이 읽고 있고 또 제대로 읽고 싶어 하고 있었어요. 하루 종일 읽고 있는 것과 다름 없이 사는데, 문제는 읽기의 경험과 내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k9oArGY7FJeGRzTr-XvhTR8vr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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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주 책 쓰기 스프린트 - 12주 만에 책 쓰기가 가능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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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16:31:15Z</updated>
    <published>2022-07-04T13: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PIPER&amp;nbsp;X&amp;nbsp;북스톤  일과 삶에 영감을 주는 콘텐츠들을 펴내는 독보적인 출판사 북스톤과 논픽션 플랫폼 파이퍼가 함께하는 저자 데뷔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파이퍼는 기획 초기부터 어떻게 하면 논리와 구조를 갖춘 글을 빠르고 쉽게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한 서비스입니다. 키워드를 3단계로 구체화하고, 원하는 글쓰기 방향을 설정하면 질문-답변 세트를 골라 답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a2fjFKF6zBQRcKhT5KTgb2tqv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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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간 글 한 편 완성해 보실 분! - 처음 경험하는 문답형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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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0T18:11:33Z</updated>
    <published>2022-06-14T09: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매번 결심만 하고 완성하지 못하셨나요? 10일 동안 논픽션 글쓰기 챌린지를 해봐요! 매일 20분이면 할 수 있는 미션을 클리어하다 보면, 글 한 편이 완성돼요. 글쓰기가 쉬워지는 툴도 제공해 드려요. 세상 쉽게 글 완성해 봐요!  1. 글쓰기가 쉬워져요 글쓸 때 주제 정하고, 첫 문장 쓰는 게 가장 어렵죠? 매일 인사이트와 미션을 드리면서 도와 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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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나머지 반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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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12:42:36Z</updated>
    <published>2022-06-03T04: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과생도 알고 싶은 이과 기초 지식' 파이퍼, 베타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Piper.so   파이퍼는 쉽게 쓰고, 쉽게 읽는 전문 지식 플랫폼입니다. 발견하고, 공유하는 재미를 더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를 쉽고 빠르게 연결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공계 전문 지식을 갖춘 저자들이 파이퍼의 문답형 글쓰기 툴 &amp;nbsp;'파이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bJ3PjivDUV4PCyQl6OpktDVqR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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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콘텐츠를 왜 볼까 - 꼭 봐야 할 이유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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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1:46:11Z</updated>
    <published>2022-05-19T10: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 콘텐츠 플랫폼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amp;quot;지식 콘텐츠가 왜 있어야 되느냐&amp;quot;는&amp;nbsp;질문이었다. 의식주처럼 누구나 계속해서 소비할 것이 분명한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욕을 자극하기 어렵다는 얘기였다. 개인이 일상에서 지식을 소비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고 돈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동안 지식 콘텐츠는 구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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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닉네임 나비 효과 - 더 라이즈 오브 '멜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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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02:55:42Z</updated>
    <published>2022-04-08T10: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자면, 나는 불과 3-4년 전까지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반말을 했다. 나보다 직급이 높으면 존댓말, 아니면 반말을 했다. 이렇게 써놓는 것만으로도 문제 있어 보이고, 약간 부끄럽기까지 한데, 그때는 정말 반말이 좋다고 생각했다. 신문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선후배 관계를 중심으로 도제식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거쳐 온 나는 유경험자가 무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U09pWPxeTOAfR72AzwFfJ8yFs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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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못 읽는 이유 - 한 권이 아니라, 한 장, 한 토막도 괜찮을 것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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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8:24:58Z</updated>
    <published>2022-04-04T10: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신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던 전문가가 칼럼을 모아 책을 냈는데, 전문가의 원고를 받아 게재하는 일을 맡았던 담당자는 그 책을 선물로 받고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고 했다. 보내 주는 원고마다 발행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매번 시간에 쫓기다 직접 수정을 해야 했는데, 그렇게 수정된 글들이 책으로 나온 거였다.  인플루언서들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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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똑똑한 거 나밖에 몰라.. - 질문에 답만 하면 완성되는 글쓰기 툴로 저자가 되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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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1:58:52Z</updated>
    <published>2022-04-01T10: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똑똑한 거 나밖에 몰라..  잘 아는 분야는 있지만, 기록하고 공유하기가 번거로우셨나요? 질문에 답만 하면 편하게 글이 완성되는 툴을 제공해 드려요. 쉽게 글 쓰고, 저자가 되어 내가 잘 아는 주제에 관심 많은 독자들을 만나 보세요! 해설할 수 있는 키워드가 있는 분을 찾아요. 글쓰기는 파이퍼 팀이 도와드릴게요!   잘 아는 분야를 쉽게 글로 쓰고,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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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못 쓰는 이유 - 소심한 완벽주의자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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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6:11:40Z</updated>
    <published>2022-04-01T10: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글을 쓰거나 읽는 것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가끔 재미있기는 하지만, 다른 재미에 비해 더 가치 있다는 생각은 안 한다.  그럼에도 짧지 않은 기간 기자 생활을 하고,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또 창업까지 한 건 대체 왜일까. 나에게는 글이라는 것이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포맷이어서 아닐까 싶다. 표현할 때도 흡수할 때도 시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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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인을 설립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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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4:17:45Z</updated>
    <published>2022-02-18T10: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찾아보니 사람, 재산의 집합체에 법률적 권리가 부여된 것이 법적인 인격체, 법인이라고 나오네요.  법인은 대표자인 저와는 완전히 다른 무언가 이고, 구성원 역량의 총합이나 주주들의 집합체인 것만도 아닌, 새로운 주체(약간 생명체 같음)인데요. 그렇다면 나 혼자서는, 그리고 우리 팀원들이 각각 흩어져서는, 투자자의 지원 없이는 하기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yIrzKstThC0CNFVnUCOP4i-yG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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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크리에이터를 찾습니다 - 논픽션도 웹소설처럼 팔릴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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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2:56:33Z</updated>
    <published>2021-12-15T09: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제가 가끔 쓰는 영화평이 어쩌다 카카오톡이나 다음에 소개돼서 구독해 주신 분들도 있을 것 같고, 제가 북저널리즘 cco였기 때문에 구독자가 되어 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지난 3월 말에 북저널리즘을 떠나서 아기를 돌보며 쉬다가 여름부터 새로운 일을 구상하고 있어요. 기자로, 미디어 스타트업 콘텐츠 총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nU2pOaKTTEbV5KHJEpyvt-GmV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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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달달한 내일로 가자 - 장류진 &amp;lsquo;달까지 가자&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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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0:54:11Z</updated>
    <published>2021-07-01T08: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쁠 때, 소설은 좀 꺼려진다. 손을 댔다가 잠 안 자고 읽을까 걱정되는 것도 있지만, 소설을 읽는다는 것 자체로 어딘가 느슨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도 있다. 꼭 판타지가 아니더라도 내가 발 딛고 사는, 이 지저분한 세계로부터 유리된 것 같은 단어와 문장을 만날 때가 많아서다. 평범한 나의 삶과는 많이 다르게 사는 예술가의 이야기가 &amp;lsquo;한가하다&amp;rsquo;고 생각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3cq69gTVfTUrB6UeY2y-teH0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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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왜 그렇게 싫었을까 - 내 아기라서 다른 건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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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6Z</updated>
    <published>2021-06-02T07: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 후 10년 가까이 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거의 매일 해야 했다. 우리나라에서 아기를 안 낳고 산다는 건, 아기 안 낳겠다는 선언을 수시로, 주기적으로 외부에 해야 한다는 의미다. 보기에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 보이거나, 기혼임이 알려진 여성이라면 초면이든 구면이든 할 것 없이, 아기 있어요? 아기 안 낳아요? 왜요?로 이어지는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nm%2Fimage%2FrQq17GUhH5wN4KBY4b-mKmWQX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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