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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 디자이너. 다정하고 소박한 일상 지키기. 미아레코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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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5T01:1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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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 나들이 1 - 동네 산책, 미니신도시의 산책길을 따라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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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3:05:11Z</updated>
    <published>2023-09-25T06: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나들이라고 크게 붙여놓고서는 첫번째로 동네 산책을 하고 온 배포는 최근 호주 여행을 준비하며 생각난 생애 첫 일본 여행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때는 스무살 초반 친구가 머무는 오사카에 일정의 반은 친구와 함께, 반은 혼자 하는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어학원에서 계획된 어학연수를 제외하고는 정말 처음으로 스스로 예약과 세세한 여행 계획까지 짠 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fraguyy0SX8brYikWpHbJuNhl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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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달홍의 감성 나들이 -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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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1:33:06Z</updated>
    <published>2023-09-21T07: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간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시간이 많아졌다고 그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는 것은 아니죠. 허송세월처럼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의미가 있을 텐데 아직 그런 것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최근 조금 큰 스트레스로 인한 다소 위험한 사건이 있었던 만큼 올해 남은 시간만큼은 온전히 저를 위해 할애해 보기로 합니다. 그것을 응원해 주는 소중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eYcmPvsQNme2EZvsS_2bS5lkW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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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삶을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사는 것 - 내가 만든 쓰레기, 내가 만드는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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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0:50:16Z</updated>
    <published>2023-09-07T04: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길을 걸을 때, 버스를 타고 갈 때, 시시때때로 지금 이 순간의 현실감각이 무뎌집니다. 문득 내가 생각하는 이곳이 현실이 맞는지 의심스러워요.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올해 조금 극심한 공황발작을 일으킨 후 종종 그런 기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모두가 연기를 하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거나, 나의 자아가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존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ylxt1ss7ujo-8AfaOjQzfDXOm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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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분다. 살아가야겠다.[폴 발레리] - 생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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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5:35:41Z</updated>
    <published>2023-08-30T00: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분다. 살아가야겠다.   여름이 끝나고 시원한 가을이 오는 것 같지만, 우리는 당장의 살짝 차가워진 바람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브런치에 원하던 글 목표를 완료하여 응모를 하고 난 후, 이어서 새로 연재해서 글을 쓰려고 하니 다시 숨이 벅차옵니다. 다시는 그 앞전처럼 글을 쓸 수 없을 것만 같아요. 저는 다시금 부담과 피로감, 무력감을 느껴버리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_hrZ2fXvU0o2482ZxwSjXEIAU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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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즈음에 [김광석] -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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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4: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또 하루 멀어져 간다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김광석, 서른 즈음에 -   안녕하세요. 인생 2막, 아니 3번째 30살을 맞이한 미아레코드의 2번째 챕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원래는 7-9편짜리로 짤막하게 계획했던 자전적인 과거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려 하였으나 브런치북 특성상 발행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qNqd0e_upoLSMBYHIza6-ymVN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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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너머 꿈 [고도원] - 누군가 나를 위해 울어준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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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7T00: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일상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하루, 정돈된 집안, 먹고 마시는 그 모든 것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지켜내는 것입니다. 보편적이지 않은 일상을 마주하게 되면 그 동안 이루어진 그 모든 작은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안도하게 되지요.  여행이 즐거운 것은 돌아올 집이 있기 때문이고, 가끔 있는 이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nXSXJreobii1eslbfARgre0N_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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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일월오봉도]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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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3T13: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미아이자, 대한민국 디자이너 최홍인입니다.   디자이너 미아의 이야기는 이 편에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앞서 얘기했던 주체성을 가지고, 스스로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일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작게 시작해 보아요.  저를 지키는 일은 저를 돌보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스스로를 아이처럼 돌보고 내면과 외면을 가꾸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ClBHMHgIPmMtSxKaWXvp304I3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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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 [엘리멘탈] - 브랜딩, 인공지능, 저작권 문제에 관한 상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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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9T01: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의 속성을 따라 걷다 보면결국 직업을 떠나사람은 모두가 디자이너이다.스스로를 설계하고 취향을 고르며철학을 찾는다.하지만 모든 일이 그러한 것 같다.인간인데 계속 더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노력하는 것처럼,나는 이미 디자이너였지만 끊임없이 마음을 다잡고내가 디자이너임을 공부하고 생각해야 했다.   위 문구들은 제가 디자이너 일기 맨 마지막 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xgMsZYhel2ivCMBNEor8FoZeh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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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을 찾는 여정, Marriage [페이스 인증] - 나와 비슷하지만 흥미로운 사람을 찾아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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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6T12: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리는 비슷한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면서 다른 매력을 가진이에게 흔들리는 걸까.   저는 결혼 1년 차. 내년 2월이면 신혼 2년 차가 되는 따끈따끈한 신혼부부입니다. 저스트 한 연애기간과 우당탕탕 결혼시간을 거치고, 피 터지게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이제야 정말 신혼부부같이 살고 있네요. 매일이 참 따뜻하고 달달해요.  힘이 들 때마다 반려자를 흘겨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DTY3KWTkqk5u1rgW0nPQnxOge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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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접지몽, 일장춘몽 [살바도르 달리] - 나비, 장자의 꿈, 지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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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2T22: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자의 나비. 꿈. 호접지몽. 나비의 꿈. 일장춘몽   저는 장자의 구운몽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위의 단어들은 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단어이자 제 삶의 영감이 되는 이미지들입니다.  그래서 나비도 좋아하고 나방(?도 좋아합니다. 그냥 좋아하는 것을 넘어 수집미학처럼 나비를 보관하는 것도 좋아해요. 채집을 넘어 수집.. 조금 그로테스크 한가요? 생물학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vrg082AyYhrsabCnXTQYY-wyp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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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 노멀, [후카사와 나오토] - 평범함 속에 숨겨진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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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1T23: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평범을 갈망했는지     저는 평범한 삶을 동경하는 사람입니다. 뭐 그렇다고 제게 엄청난 사연이 있는 삶을 살았던 것은 아니구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평범이라는 기준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평범하고 존경스러운 부모, 절친이 있고 다정한 무리가 있는 학창 시절, 따뜻하고 아름다운 첫사랑의 기억 혹은 순수한 꿈에 대한 열정.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Jw0Z08ZfXcc_lvRwWsbE5-6rx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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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화가이자 지독한 로맨티스트, [클로드 모네] -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를 쓰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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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31T09: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릴 적에 클로드 모네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싶지만. 당시 학구열이 높던 90년대 엄마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정말 여러 가지 책을 사다 주셨고 독서과외까지 따로 시켜주셨었거든요. 꼭 저희 엄마가 아니어도 그때는 그랬어요 아동용 청소년용 소설 전집들 공구가 암암리에(? 성행하던 시기였고 저도 좋은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MbvhsjGw2-YeFIEPoX90xpMuH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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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아가, 미아에게 - 미아레코드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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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30T12: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에 대한 글을 들어가기에 앞서 미아레코드로서 하고 싶은 말이 몇 가지 있어 포문을 열어봅니다.   제가 미아가 되고 미아레코드라는 필명을 가지고 활동하게 된 데에는 모두가 그렇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사연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계기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나의 코어 메모리에 남게 된 이야기들.   저는 아마도 막 20대 초이자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wE%2Fimage%2FC0ZgDz2EU12QhnSXxAq0krNWu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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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일기_모두의 디자이너 -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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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5:50:16Z</updated>
    <published>2020-05-24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모두의 디자이너  오랜만에 독서와 글쓰기의 공간에 왔다. 브런치 북 수상작들과 각종 신작들이 열과 행에 맞춰 재미있는 방식으로 진열되어 있었다. 그 책들 하나 건너 하나는 디자이너에 관련한 책이 가득했다. 디자이너가 이토록 대중적인 직업임을 새삼 느낀다. 수많은 직장인 중 하나이자 흔한 프롤레타리아. 새삼 이 만연한 상황에 미묘한 편안함을 느끼는 동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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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일기_ 도태되고 싶지 않아 -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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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5:50:19Z</updated>
    <published>2019-11-02T13: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도태되고 싶지 않아  난 사실 그렇게 트렌디한 사람은 아니다. 분명히 말하건대 고전적이거나 아날로그 하거나 하는&amp;nbsp;표현이 나에게 더 적절하다.(나는 가성비, 합리적, 알뜰살뜰한 단어를 좋아한다.) 그런 내가 디자인 시장에 뛰어들었으니 사실 아귀가 맞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디자이너가 디자이너 상품에 회의적이라면 어떻게 설레며 디자인을 할 수 있겠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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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일기_백지 마주하기 - #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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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5:50:20Z</updated>
    <published>2019-10-01T14: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백지 마주하기 디자인은 고민할 수 있는 영역이 무척이나 넓다. 단순히 이미지를 베리에이션 하거나 확정된 안이 있는 디자인이 아니라 직접 하나하나 제작해 나가야 하는, 창작의 요소가 다분히 들어가 있는 작업의 경우 고민의 수가 다양하기 때문에 무척이나 고되고 피곤하다.  적당한 규모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들어와 디자이너로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작업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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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일기_디자이너, 어떻게 회의할까 -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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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5:50:22Z</updated>
    <published>2019-09-15T07: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디자이너, 어떻게 회의할까  디자이너는 어떻게 회의할까.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모든 직장인은 회의가 싫다. 의미 있고 생산적인 회의도 많지만 보통 회사 내에서 이루어지는 회의는 고리타분하고 원론적이며 그때그때의 심드렁한 보고 수준의 회의가 대부분이다. 그러한 회의가 대다수라 하더라도 어찌 되었든 회의를 통해 부서 간의 잡음을 줄이고, 업무를 명확히 분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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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일기_어떤 공부를 해야할까 -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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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5:50:24Z</updated>
    <published>2019-08-12T12: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떤 공부를 해야할까  디자인학부를 다니면서 교양을 제외하고 책을 들고 다닌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당연하고 자연스럽게도 디자인 수업에 교과서적인 책은 필요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교육 실정을 고려하여 비슷한 주입식 교육이었긴 하겠지만 확실히 좀 더 자유롭고 흥미로웠다. 기본적이게도 수업 와중에 전시를 자주 참관할 수 있었고 주제 혹은 내용도 무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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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일기_디자이너가 디자이너를 다룬다 -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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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5:50:26Z</updated>
    <published>2019-08-02T04: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외주 핸들링  디자인 일을 하다보면 내가 직접 디자인을 하는 경우가 물론 압도적으로 많지만 필연적으로 외주업체나 프리랜서에게 작업을 넘겨야 하는 일이 적지 않다. 연차가 쌓일수록 디자인 실무보다는 관리나 핸들링에 점점 더 집중하게 되는데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면 그러할 확률이 좀 더 높아진다. 우리회사는 규모가 그리 큰 회사는 아니지만 볼륨이 다양하고 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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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일기_디자이너들의 2차 전직 -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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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1:40:37Z</updated>
    <published>2019-07-29T02: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디자이너들의 2차 전직  N잡 시대의 막이 오른 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요즘의 시대는 한 직장에 평생을 몸 담는다고 생각지도 않고 하나의 직업으로만 인생을 올인하리라고 여기지도 않는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직업들이 고개를 들었고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과 1인 미디어 시대, 자체 콘텐츠 개발의 시대가 만연해 있다. 그 속에서 디자이너들은 먹이를 찾아 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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