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띤떵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 />
  <author>
    <name>critic</name>
  </author>
  <subtitle>호주 삽니다. 책과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세상과 타인에 다정하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2zt</id>
  <updated>2016-01-05T03:44:12Z</updated>
  <entry>
    <title>정석은 만들어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48" />
    <id>https://brunch.co.kr/@@12zt/448</id>
    <updated>2026-04-16T01:14:37Z</updated>
    <published>2026-04-16T01: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BEAMS 50주년 기사를 읽으며 시작된 생각이다. https://www.beams.co.jp/special/feature/article/8899/  인생의 여러 갈래에서 나는 정석적인 방법을 따르려 한다. 실패 확률이 낮고, 품이 적게 들며,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효율과 밀접한 선택이다. 옷을 입는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zt%2Fimage%2FcBTIh_MP4OUdJ1C11kHNMDncwN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선을 배우다 - 수련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47" />
    <id>https://brunch.co.kr/@@12zt/447</id>
    <updated>2026-04-11T01:02:55Z</updated>
    <published>2026-04-11T01: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는 만큼만 본다. 어제 유튜브에서 보석 같은 채널을 발견했다. 의류업계 종사자가 운영하는 &amp;lsquo;수련의 시선&amp;rsquo;이다. 영상은 정성스럽고 화면은 차분하며 설명은 서두르지 않는다. 긴 호흡으로 시청자를 끌고 가는 힘이 있다. 아직 영상 수가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들인 품이 예사롭지 않다. 이 채널은 좋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zt%2Fimage%2FuBXyR-GVNKx619qVn9xDTSCjgE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쩔뚝발이의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46" />
    <id>https://brunch.co.kr/@@12zt/446</id>
    <updated>2026-04-05T23:08:43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쩔뚝쩔뚝 걷는다. '슬개대퇴 증후군'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무릎 통증 탓이다. 발리 여행 중 다쳤다. 새벽 러닝 모임에서 오버페이스로 달렸다. 몇 시간 뒤 발리니스 마사지를 받았는데 상태가 악화됐다. 발리 여행 마지막 사흘을 그렇게 절뚝거리며 보냈고, 비행기를 타고 멜버른으로 돌아와서도 여전히 걸음은 비대칭이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지 못해 몸이 기우뚱거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zt%2Fimage%2FWmJXcRoPi2iw5tRbUHk-F6nuAU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과 걱정, 그리고 목의 형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45" />
    <id>https://brunch.co.kr/@@12zt/445</id>
    <updated>2026-03-24T02:08:27Z</updated>
    <published>2026-03-24T02: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과 걱정  스파이더맨은 말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힙합의 전설 노토리어스 B.I.G는 말했다. 돈이 많아질수록 문제도 많아진다. 두 문장을 함께 떠올리면 하나의 결론으로 수렴한다. 돈과 걱정은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다. 돈을 떠올리는 순간, 걱정은 옵션이 아니라 기본 사양으로 따라붙는다.   세월이 흐르며 내게 늘어난 건 나이와 경험,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zt%2Fimage%2FkCAF58KXuakLtsD5ySme5KDRzz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00회 축적의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44" />
    <id>https://brunch.co.kr/@@12zt/444</id>
    <updated>2026-03-19T04:28:57Z</updated>
    <published>2026-03-19T04: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함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많은 이들이 지속하는 힘을 성실함이나 의지의 산물로 본다. 착각이다. 의지는 나약하고 환경은 가변적이다. 결국 남는 것은 구조뿐이다. 무엇을 어떻게 반복할 것인지 설계해야 꾸준함이 유지된다. ​ ​ 백일 글쓰기 모임에서 이 사실을 체감했다. 매일 글을 써서 올리는 강제적 환경이다. 약속을 타인에게 공개하는 구조 덕분에 글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zt%2Fimage%2FDsrqz6ytQVIc5PNPbfr_O73PN9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머신의 효과적 착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43" />
    <id>https://brunch.co.kr/@@12zt/443</id>
    <updated>2026-03-17T01:58:07Z</updated>
    <published>2026-03-17T00: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squo;일 머신&amp;rsquo;이다. 일이 생기면 미루지 않고 움직이고,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 물론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 보지 못해 방치한 일도 있을 것이고, 내가 말하는 &amp;lsquo;곧바로&amp;rsquo;의 기준이 남들보다 너그러울 수도 있다. 내가 택한 방법이 정말로 가장 효율적인지도 확신할 수 없다. 그래도 이 착각을 굳이 고칠 생각은 없다. 오히려 도움이 되는 착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zt%2Fimage%2FhIhheWevYJTrkCmJXbYb0i405V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폭풍의 언덕과 부조리 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42" />
    <id>https://brunch.co.kr/@@12zt/442</id>
    <updated>2026-03-14T02:44:13Z</updated>
    <published>2026-03-14T02: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멜번 리딩홀 발제 도서인 《폭풍의 언덕》을 읽고 있다. 분량이 28만 자를 훌쩍 넘는다. 요즘 유행하는 책들이 대개 12만 자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두 권 이상의 무게감이다. ​ ​ 주인공 히스클리프와 캐서린, 그 주변 인물들이 극을 이끈다. 후반부는 자녀들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이들은 평생을 집 안에서 보낸다. 집 근처 농지를 산책하는 정도가 활동의</summary>
  </entry>
  <entry>
    <title>던지지 않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41" />
    <id>https://brunch.co.kr/@@12zt/441</id>
    <updated>2026-03-05T01:19:38Z</updated>
    <published>2026-03-05T00: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에 사는 친구가 한 명 있다. 절친한 사이고, 사업가로서도 존경하는 사람이다. 인간성도 좋고 배포도 있다. 넘어선 안 되는 도덕적 선이 분명하다. 예전에는 강한 실행력과 인간관계 능력으로 사업을 키웠다면, 이제는 그 위 단계에서 사업을 본다. 오래 남을 구조를 고민하고, 직원을 귀하게 여기고, 일관된 브랜딩을 만든다. 정리하면 그녀는 괜찮은 사업가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10 out of 10 비전 - 시행착오를 자산으로 만드는 플랫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40" />
    <id>https://brunch.co.kr/@@12zt/440</id>
    <updated>2026-02-21T00:48:24Z</updated>
    <published>2026-02-21T00: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10은 이벤트 브랜드가 아니다. 우리는 파티를 기획하는 팀도 아니고, 단순히 사람을 모아모아 분위기를 만드는 집단도 아니다. 겉으로 보기에 우리는 소셜 나잇을 열고, DJ 이벤트를 만들고, 요리 클래스를 기획하고, 러닝 모임을 운영한다. 그러나 그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하나의 목적이 있다. 우리는 사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실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갑의 선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39" />
    <id>https://brunch.co.kr/@@12zt/439</id>
    <updated>2026-02-19T07:08:02Z</updated>
    <published>2026-02-19T07: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류상 피자집 지분 인수가 완료됐다. 판매자가 보유하던 10% 지분의 이전이 끝났다. 잔금은 아직 남았지만 법적 효력은 이미 넘어왔다. 서류가 먼저, 돈은 나중이다. 순서가 뒤집힌 구조였다. 회계는 알면 알 수록 신기하다.    이번 이전 과정은 매끄럽지 않았다. 내가 요청한 매도였기에 초반의 위치는 을이었다. 판매자는 계산을 지연했고, 내가 모르는 지점에</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의 한국 출장 - 동행 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38" />
    <id>https://brunch.co.kr/@@12zt/438</id>
    <updated>2026-02-02T09:03:28Z</updated>
    <published>2026-02-02T09: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내 대자의 아버지이자, 동업자이자, 타고난 사업가의 한국 비즈니스 출장에 동행했다. 일정은 길지 않았지만 밀도는 높았다. 하루에 두세 팀씩 사람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책으로만 이해하던 몇 가지 원칙을 실제 장면으로 확인했다. 단순한 출장 동행이라기보다, 사업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에 가까웠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summary>
  </entry>
  <entry>
    <title>현대차를 매도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37" />
    <id>https://brunch.co.kr/@@12zt/437</id>
    <updated>2026-01-20T06:26:20Z</updated>
    <published>2026-01-20T06: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6월 현기차 매수 후 포트폴리오를 정리한 글: https://brunch.co.kr/@critic/402 )  현기차를 매도했다. 현기차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주식시장에서는 별도로 상장되어 있지만, 사실상 한 기업처럼 움직이기 때문에 묶어서 표현한다. 각자 강점은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현대차와 기아차 두 종목 모두를 담았</summary>
  </entry>
  <entry>
    <title>10 out of 10, 네 번째 기록 - 멜번 이벤트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36" />
    <id>https://brunch.co.kr/@@12zt/436</id>
    <updated>2026-01-13T05:14:11Z</updated>
    <published>2026-01-13T00: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이벤트 프로젝트 '10 out of 10(이하 텐텐)'의 4번째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단상을 정리한다.   이번 멜번 헤리티지 런은 &amp;lsquo;쉽게, 더 쉽게&amp;rsquo;를 모토로 만든 이벤트다. 행동 없인 아무 것도 없다.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려면 쉬워야 한다. 텐텐의 비전은 훌륭함이 아닌 꾸준함이다. 열번 고민하는 대신, 열 번 도전한다. 현실에서도 완벽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zt%2Fimage%2F_CaGTuSjAE1798uk35ZNtbD-a8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운을 복습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35" />
    <id>https://brunch.co.kr/@@12zt/435</id>
    <updated>2025-12-10T04:10:22Z</updated>
    <published>2025-12-10T04: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침은 루틴화 됐다. 새벽에 4시 즈음 깨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오디오북이나 교양 채널을 틀어두고 다시 잠을 청한다. 오늘은 웅진 회장의 인터뷰였다. 웅진이란 기업은 알고 있었지만, 회장을 본 적은 처음이었다. 그는 영상에서 삶의 태도와 시행착오 경험을 공유했다. 그가 삶에서 얻은 깨달음은 이렇다. 된다고 믿고 일단 해보는 것, 멈추지 않는 것, 세</summary>
  </entry>
  <entry>
    <title>사업 필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34" />
    <id>https://brunch.co.kr/@@12zt/434</id>
    <updated>2025-12-04T02:35:00Z</updated>
    <published>2025-12-04T02: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자신이 관심 갖는 것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 각자 다른 필터를 달고 있는 셈이다. 행동경제학 실험에서도 이 현상이 반복적으로 관찰된다. 식량이 부족한 사람은 음식 관련 단어에 더 빠르게 반응했고,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사람은 돈과 관련된 단어에 더 예민하게 반응했다. 결핍이 시야를 좁히는 동시에, 특정 대상에 집중하게 만든다는 의미다. 관심과 결핍은</summary>
  </entry>
  <entry>
    <title>네 개의 축 - 시간-관계-증거-정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33" />
    <id>https://brunch.co.kr/@@12zt/433</id>
    <updated>2025-11-05T22:23:19Z</updated>
    <published>2025-11-05T22: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문    이 글은 요즘의 나를 움직이는 네 개의 축 '시간-관계-증거-정리'를 묶은 기록이다. 각 축은 서로를 보강한다. 시간은 여유로 복귀하는 루프를 만들고, 관계는 실행의 폭을 확장한다. 증거는 내가 한 일을 확인하게 만들고, 정리는 다음 행동을 부른다.   구성은 단순하다. 1부는 &amp;ldquo;안 바쁨을 기본값&amp;rdquo;으로 두는 시간 운영, 2부는 관계가 결과를 증폭</summary>
  </entry>
  <entry>
    <title>안 바쁨이 습관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32" />
    <id>https://brunch.co.kr/@@12zt/432</id>
    <updated>2025-11-05T01:58:06Z</updated>
    <published>2025-11-05T00: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다 바빠&amp;mdash; 그 뒤에 오는 말은 현대 사회. 어느새 숙어처럼 익숙해진 문장이다. 최근 플레이하는 모바일 게임 탑 히어로즈에서도 일꾼들이 일을 시작할 때마다 같은 대사를 내뱉는다. &amp;quot;바쁘다 바빠!&amp;quot; 시대적 배경은 판타지지만, 이상하게도 그 장면은 현실과 닮았다. 게임 속에서 집을 짓고, 노동하는 유닛들의 반복은 우리가 사는 사회의 단면을 비춘다. 결국 게임</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림 - 그리고 2 번의 GPT 평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31" />
    <id>https://brunch.co.kr/@@12zt/431</id>
    <updated>2025-10-13T02:44:52Z</updated>
    <published>2025-10-08T22: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특성상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1. 우림   침상을 벗어나 서재로 왔다. 글을 쓰기 위해.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를 클릭했다. 이웃의 새 글이 뜬다. 여러 글 중 이동진의 '책을 펴면 비가 내린다'를 클릭했다.    이동진은 생각이 날카롭고, 지식 아카이브가 방대하고, 겸손한데 심지가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따뜻하다. 나는 합리적인 사람일수록</summary>
  </entry>
  <entry>
    <title>네이버, 코인에 배팅 - 소액투자자 입장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30" />
    <id>https://brunch.co.kr/@@12zt/430</id>
    <updated>2025-09-30T21:15:42Z</updated>
    <published>2025-09-30T21: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가 최근 반등했다. 작년 11월 신저가를 찍었을 때 카카오와 함께 소액 매수했던 종목이다. 카카오는 목표가에 도달해 매도했고, 네이버는 아직 여지가 있다고 판단해 보유 중이다. 이후 두 종목 모두 하락세를 보였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금액의 크기와 무관하게 한 번 계좌에 들어온 종목은 자연스레 예의주시하게 된다.    아래는 보기 쉽게 정리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zt%2Fimage%2Fb9PZPzQN-9NX4uj525sRl9Bdjx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부 생활과 효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zt/429" />
    <id>https://brunch.co.kr/@@12zt/429</id>
    <updated>2025-09-25T01:56:54Z</updated>
    <published>2025-09-25T01: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 생활과 효율에 대해 곱씹게 된 아침이다. 본격적으로 생각을 풀기 전에 상황부터 정리해본다.      오전 9시   오늘 미팅 스케쥴이 2개 잡혔다. 낮 12시에 사우스 멜번 건축 사무소에서 하나, 3시에 시티 오피스에서 하나. 어제는 볼더링을 쉬었고, 손가락도 회복됐다. 첫 번째 미팅 전이 볼더링 최적의 타이밍이다. 9시 20분쯤 출발해 40분 도착,</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