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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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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ght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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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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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6T13:0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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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이 그리 좋냐는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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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03:35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고 하죠. 여보, 우린 같은 곳을 보며 가고 있나요? 아니오.  우리 삶을 바라보는 시선 너무나 다른 것 같아요. 여보는 목적지- 앞만 보고 가요. 나는 꽃도 보고 하늘도 보고 가요. 여보는 그런 내가 답답해요. 나는 그런 여보가 숨 막혀요. 나는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나아가 나와 이웃과 남을 돕는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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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저 꽃 좀 봐.&amp;quot; - 네 살의 벚꽃 감상이란 이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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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3:18:25Z</updated>
    <published>2026-04-09T13: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저 꽃 좀 봐.&amp;quot; -우와.. &amp;quot;예쁘지?&amp;quot;. -응.. &amp;quot;눈이 오는 것 같아.&amp;quot; -그러게..(감동)  그 예쁜 걸 너희 아빠만 모른단다. 매년 하는 꽃구경 그게 그렇게 하고 싶냐고 하고. 전혀 꽃 보고 감동할 줄도 모르고. 사람들 많은 데 가기 싫어하고.. 엄마는 흐드러진 벚꽃비 아래 그냥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 너무나 행복한데... 진짜 엄마는 아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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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나랑 바꾸자, 딱 한 달만. - 일과 육아 뒤집기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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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3:27:59Z</updated>
    <published>2026-04-08T15: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루룩. 아이를 낳고 가장 빨리 흘러간 한 달. 나의 복직과 신랑의 육휴.  &amp;quot;여보가 퇴근 후 집에 와서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은지 알겠어.&amp;quot; &amp;quot;여보가 왜 시간만 나면 뭐라도 더 하려는지 알 것 같아.&amp;quot;  거울 치료의 시간.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다. 역할이 바뀌어도 신랑 하기에 더 편한 요리는 계속 신랑이 가져가고. 나에게 더 쉽고 편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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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맞는 옷을 입었습니다. - 첫 출근, 천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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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4:00:58Z</updated>
    <published>2026-03-18T14: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날 힘주어 크게 많이 이야기하느라, 그리고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느라 오랜만에 목이 좀 아프네요. 그냥 부드럽게 따뜻하게 나답게 조금씩 풀어가야 되겠습니다.   잔뜩 긴장해서 아이들 만났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예쁘네요. 3월은 허니문 기간이라고도 하죠. 아이들도 선생님도 서로 애쓰는 기간이라 가장 아름다울 때라고. 근데 오늘도 제 눈을 바라보지 않는 아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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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 겨우 일주일이 3년을 보기 좋게 뒤집어놓은 순간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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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57:53Z</updated>
    <published>2026-03-18T13: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첫날. 반갑고 신났어요, 동종업계를 만나면 이런 기분이구나. 내가 비빌 곳은 여기구나. 엄마들만 만날 때는 나랑 결이 맞는 친구를 만들기 어려웠는데 여긴 편안하네요. 호들갑스럽지 않은 적당한 친절과 차분함, 스마트함이 배어있는 사람들. 나도 이런 모습일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깨달았죠. 여긴 갖춰 입고 갈 곳이 아니지. 내 일이 3D라는 걸 깜빡했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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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손님이 된 엄마 - 엄마 언제 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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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50:46Z</updated>
    <published>2026-03-18T13: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늦은 낮잠이 밤잠으로 이어졌고  아이가 잘 때 퇴근해서 밀린 일을 하다가  아침 일찍 일어나 잠깐 20분 정도 만나고는  다시 일터로 나간다. 아이가 원에 가기 시작하고  낮잠을 자게 되면  밤잠이 조금 늦어질 테니 좀 더 오래 볼 수 있을 거야. 엄마 제일 바쁜 때라고  엄마 집중하라고  일 끝내라고 그러는 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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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 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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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46:56Z</updated>
    <published>2026-03-18T13: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첫 주 얼음,  3월 둘째 주 땡. 3월 셋째 주 얼음, 땡땡.  교실 한편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내 오랜 일기장. 초등학생 때 쓴 내 붓글씨 작품. 공저한 책. 학생들의 작품들과 배움 공책, 문집들.  교실 배치를 요리조리 바꾸고 가구의 쓰임을 달리 한 사연. 책상 배치와 이런저런 내 시도들, 청소를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사연 등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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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시지프?! - 일터로 도망친 전업 주부의 행복한 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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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4:35:17Z</updated>
    <published>2026-03-14T12: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는 게 좋아, 집에 있는 게 좋아?  일하니까 너무 좋아!!!!!!!!  ✔️남이 차려주는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 ✔️오늘 뭐 해 먹지 걱정 안 해도 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시지프적 노동, 집안일의 무한굴레로부터 자유하다. 무엇보다 ✔️나를 존중하고 내 얘기를 끝까지 눈 맞추고 들어주는 이들, 나를 조심하고 내가 소중한 존재임을 기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0u%2Fimage%2FNSjtDBgrT1bsTuaGw408griLO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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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통터치 육아 - 수다쟁이가 된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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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3:47:37Z</updated>
    <published>2026-03-12T13: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복직, 신랑은 휴직. 육아와 집안일 바통터치. 이제 신랑이 나보다 더한 수다쟁이가 되었다. 오늘 아이와 있었던 일을 브리핑하며 속상하고 답답하고 화났던 지점들도 얘기한다. 내가 육아를 전담할 때 퇴근해 오는 신랑만 기다리다 돌아오면 대화하고픈데 듣기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늘 화가 나고 외로워 모임으로 나가다 자주 다퉜다.  집에는 사람냄새가 묻었고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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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뱃속은 어땠어?&amp;quot; - 뱃속을 기억하는 세 돌 아이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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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3:31:59Z</updated>
    <published>2026-03-12T13: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뱃속은 좁고 답답하고 무서웠어요. 그래서 자꾸 나오려고 엄마 배를 밀었어요.&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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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락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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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3:11:27Z</updated>
    <published>2026-03-12T13: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가를 받고 글을 쓴다. 이제 내 글은 허락을 받아야 쓸 수 있는 글이다. 허락되는 글을 써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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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맛없는 이번 생을 빵맛 나게 하는 책 - &amp;lt;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amp;gt; 내돈내산 독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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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1:01:03Z</updated>
    <published>2026-02-17T16: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을 만난다는 건 무얼까? 우리는 서로를 제대로 만날 수나 있는 걸까.   그녀의 글을 읽으며 생각했다. 나는 그녀를 모른다. 언제나 환한 그녀의 미소 너머에도 평범하고도 고유한 그녀만의 애환이 분명 있을 거라고 짐작은 했다. 하지만 그녀의 글을 읽으며 깨달았다. 난 한 번도 그녀를 제대로 만난 적이 없다는 걸.  그녀의 글에서 나는 빵냄새가 내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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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머리를 잘랐다 - 아이의 생일마다 기부하자는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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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4:52:58Z</updated>
    <published>2026-02-12T14: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간 기른 긴 생머리를 싹둑. 이유는 많다. 아이가 하도 당겨서, 말릴 시간이 부족해서, 긴 머리가 더 이상 안 예뻐서.. 사실은 변화가 필요해서다.  내가 가진 걸 가장 쉽게 나누는 방법. 택배비만 부담하면 된다. 아깝지 않다.  내 행복이 누군가에게도 행복이 된다. 나누면 내가 제일 행복한 거구나. 가장 오래 나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기부.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0u%2Fimage%2FlQ7Cfg1UN7IRTBQzQcmQwGprb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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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과 시작, 단유를 하고 비로소 시작되는 것들 - 홀로 서는 아이, 연결되는 내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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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4:28:43Z</updated>
    <published>2026-02-12T13: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예뻐.&amp;quot; 나랑 자려고 기분 좋게 누워서는 지그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진심이 뚝뚝. 예쁜 밤.  &amp;quot;엄마 머리가 예뻐.&amp;quot; &amp;quot;네 머리도 예뻐.&amp;quot; 머리카락이 유독 천천히 자라는 내 아이의 그 말은 조금은 짠했다. 그래서 더욱 힘주어 말해주었다. 네 머릿결이 얼마나 보드라운지. 네 머리카락이 엄마를 닮았다고.   &amp;quot;엄마가 제일 좋아.&amp;quot; &amp;quot;엄마도 네가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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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데 - 만질 수 없는 라이딩의 시간 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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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8:59:44Z</updated>
    <published>2026-02-10T16: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좋은 것들 다 좇아 휩쓸려  흘러 흘러 오니 빈 몸 텅 빈 마음 좋은 거 너 다 가져라 나는 제일 좋은 거 필요 없다 나는 너만 있으면 천국이고 네 눈을 보는 게 행복이다 가장 안전한 곳이라며 운전자석과 가장 먼 곳에 너를 태우고 눈을 마주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는 곳에 너를 너무 오래 두어서 미안하다 아가야 좋다는 거 좇아 다녀도 너도 나도 이야기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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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누구도 잘못도 없는 사랑의 실패 - 너무나 평범한,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사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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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4:13:40Z</updated>
    <published>2026-02-08T14: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가루 음식이나 유제품을 먹으면, 특히나 편안하고 따뜻하지 않게 먹으면 바로 장딴지나 등, 목, 어깨가 결리고 짜증이 나며 위통, 근육통, 두통이 생기는 나.   누누이 말해도 아픈 얘기는 듣기 싫다며 마치 말하는 사람이 없는 듯, 내 목소리는 그의 귀 앞에서 존재 없이 흩어졌다. 말 못 하는 인어 공주의 답답함이 이랬을까. 그는 내가 입을 떼는 순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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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리 집에 귀여운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어요.&amp;quot; - 35개월 어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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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2:41:15Z</updated>
    <published>2026-02-08T12: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amp;quot; 세트로 꼭 말하는 35개월 딸내미가 오늘은 웃으면서 그런 얘기를 한다.   &amp;quot;우리 집에 귀여운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어요.&amp;quot;  우리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웃음도 참고 얘기한다.   &amp;quot;아기 똥기저귀도 갈아주고 맘마도 먹여줘야 하는데 할 수 있겠어?&amp;quot;  여동생 있는 추피 얘기를 너무 오래 들려준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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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모든 걸 넘어, 원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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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4:35:34Z</updated>
    <published>2026-02-08T11: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8시간 노동에 9만 5천 원을 버는 65세의 육체노동자. 엄마의 팍팍한 삶은 늘 잘못도 없이 나를 죄스럽게 했다.  정말 내 잘못이 없는가. 엄마의 삶은 늘 잘못되어 있고 내 탓 같았다. 엄마를 구제하지 못하고 방치한 자식 탓.  이제야 이렇게 외쳐본다. 위험 대신 고생을 선택한 건 엄마잖아. 소득 없는 아빠를 택한 것도 엄마잖아. 늘 듣지 않고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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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첫사랑을 만나러 떠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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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1:32:01Z</updated>
    <published>2026-02-08T11: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에게서 전화가 오기 시작한다! 몇 년간 묵은 마음이 씻겨 내려가고 새로운 사랑이 자리했다. 서운한 마음 씻고 다시 새 길을 낸 우리 사랑. 내 첫사랑 아빠를 만나러. 사실 내 귀향길 목적은 그거다. 엄마밥 먹으며 아빠의 사랑을 느끼는 게 나를 살아나게 한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찬다, 어릴 때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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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 - 엄마로서의 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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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1:30:02Z</updated>
    <published>2026-02-08T11: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인가? 엄마로서의 나는, 누구인가? 엄마인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엄마가 아닌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엄마인 나와 엄마가 아닌 나의 삶의 방향은 닿아있는가 혹은 공존 가능한가? . .. ... 극성맞고 싶지 않은데 최선을 다하고는 싶고, 소신 있고 싶은데 너무 갇혀있고 싶지는 않고, 함께 키우고 싶은데 휘둘리기는 싫고, 건강한 음식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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