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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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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nyse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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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하는 엄마이자, 다양한 꿈을 꾸는 내향형 인간의 이야기를 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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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6T16:5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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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 내향인의 출산기2 - 산모님, 웃고 계신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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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22:30:40Z</updated>
    <published>2023-10-28T11: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로 첫 아이의 출산은 어영부영, 나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갔다. 아무리 육아서를 읽어도 읽어본 것과 경험한 것은 달랐다. 그래서 출산하면서 진통을 겪으면서 내진을 받아보고 아 아이를 낳는 과정은 이런 거구나,  아프고 정신없어서 회음부 꼬맬 때 아무 느낌 없다고 했는데, 느낌도 이상하고 따끔하구나, 참 모르는 게 많았단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난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CQ5ZHHX-fGzajpGdwS308R6v0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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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 내향인의 출산기 1 - 웃으면서 들어오시는 산모님은 처음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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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22:30:43Z</updated>
    <published>2023-10-23T08: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두 번 출산의 고통을 겪었다. 첫 아이 때는 40주를 꽉 채운 어느 날, 배가 살살 아파왔다. 밥 하기가 귀찮으니 신랑에게 김밥을 사서 퇴근하라고 하였다. 여전히 배가 조금 아프긴 했지만 고통에 몸부림칠 정도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진통의 주기가 일정해지는 것을 느꼈다. 혹시나 하고 밥을 먹다 말고 시간을 재보니 딱 병원을 가라고 알려준 주기가 10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iWcTVW2fl2jwWJ2debgpT2hIF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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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햇살 가득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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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56:45Z</updated>
    <published>2023-10-20T19: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눈길로 바라보면,  마음 속 가득히 햇살이 피어나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iJF1B-6V8yC21HoEGH8JSzQ-N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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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우리의 여행은 - 비나이다 비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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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4:15:09Z</updated>
    <published>2023-10-20T19: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여행지에서 혹시 소원을 비는 장소라도 있으면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거나 기원이 담긴 물건을 하나씩 사온다. 혹은 보름달이라도 발견하는 날이면 즉석에서 달님에게 소원을 빌거나 우리나라 명절 중 대보름 같은 소원을 비는 날이면은 가까운 곳이든, 집에서든, 시간을 내어 소원을 빈다. 늘, 우리 아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6qE3s3eHMe4E1BkQ_I4r8DAiq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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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행복의 기억이 - 너를 지탱할 힘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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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19: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했던 생각은 단 하나. 걸을 수 있는 동안 최대한 많은 세상을 보여주겠다는 것이었다. 어쩌면 아이는 우리와 아주 짧은 시간을 보내다 이별해야할 지도 모르기에, 그리고 그 절반은 점점 약해지는 몸으로 가고 싶은 곳을 맘껏 가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내 머릿 속은 여행으로 가득찼다.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겠노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rJHsmUfsxkyaLvdlLFaWDl_Oy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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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행복의 기억 - 살아갈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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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19: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행복의 기억들로 살아 가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ehe7GvPPToX6yL2H1BAd51Id8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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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너는 아이니까. - 나는 어른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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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56:45Z</updated>
    <published>2023-10-20T18: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죄인이 된다. 그저 아픔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 조차 어려운 일이기에 모든 일이 엄마의 잘못같다. 하지만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고 늘 좋은 엄마일 수는 없다. 나는 진단을 받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고민을 했다. 나의 판단은 할 수 있는 한 평범하게 키우는 것이었다. 미안하고 아이가 안쓰럽다고 마냥 오냐오냐 키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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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초등학생이 되다 - 1장 일단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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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56:45Z</updated>
    <published>2023-10-20T18: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슬픔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 조금씩 나빠질 것이라는 사실에 매일의 성장이 가슴 벅찬 기쁨만으로만 다가오지 못함이 너무나 슬프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고 그 기분을 더 자주 느끼는 기분이다. 어느 날, 아이가 힘없는 목소리로 전화를 해서는 &amp;quot;엄마, 나 다리가 힘들어.&amp;quot;라고 한다. 원래는 하교 후 피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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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특교자 신청을 하다. - 장애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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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18: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단점이자 장점은 생각이 깊지 않다는 점이다. 생각이 깊지 않으면 일단 힘든 일의 결정을 할 때 일단 일을 저질러보는 성미라는 점에서 단점일 수 있는데, 그래도 일단 저질러보고 수습하다보니 생각할 틈이 없어 마음적으로는 덜 힘들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런 성격 탓에 나는 아이가 많이 어릴 때 특수교육대상자(줄여서 특교자) 선정 신청을 하였다. 물론 언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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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외톨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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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18: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3살에 첫 어린이집을 갔다. 첫 어린이집 원장과의 면담에서 아이의 병명을 오픈하고 어린이집에 잘 다닐 수 있을지를 염려하며 상담하였다. 그땐 나조차 질환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그저 미리미리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원장에게 아이의 병에 대해 알려주었다. 하지만 원장은 그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잘 돌봐주겠다고 했다. 생소하다 보니 그냥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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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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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56:45Z</updated>
    <published>2023-10-20T18: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아이니까 그럴 수 있어  나는 어른이니까 그러면 안 되지  그래서 미안해 부족한 엄마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S4z_lDHwHADRQ-3EOGR-rvICh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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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시간은 흐른다 - 누구에게나 슬픈 인생의 한 컷 정도는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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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1T03: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처음 진단 받았을 때 나이가 2살이었다. 또래보다 조금 느리게 걸음마를 시작했던 작고 작은 존재였다. 그 때 우리는 참 단란하고 행복했다. 나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고,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고 원하던 때에&amp;nbsp;아이는 우리에게 왔다.&amp;nbsp;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내 인생의 모든 것이 탄탄대로로 흘러가는 듯했다. 아이를 기다리며 설레었고, 우리 둘만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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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서울 나들이 - 우린 그냥 여행을 가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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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56:45Z</updated>
    <published>2023-09-21T03: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서울대학교병원으로 1년에 두 번 정기진료를 다니고 있다.(우리 아이가 처방받을 약도 없고 진행 속도가 느린 덕분에 코로나 동안은 1년 반 정도 병원을 가지 않았고 그러고 다시 찾은 후로는 1년에 한 번 다니고 있다.)&amp;nbsp;그 곳에는 이&amp;nbsp;분야에서 가장 유명한&amp;nbsp;의사선생님이 계신다. 관련 질환을 검색하면 인터뷰며, 다양한 영상 자료로 만나실 수 있는 분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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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그 날 - 희귀난치병인데, 어떻게 고치면 되느냐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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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1T03: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 보다 조금 늦게, 이제 막 걷기 시작한 두 살의 나의 아들이 희귀난치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그 날은 이상하게도 햇살이 눈부셨고 여름휴가 기간이라 무더운 날씨였지만 에어컨 덕분에 실내가 쾌적해서 그 햇살이 참 따뜻하다고 느꼈다. 그 날, 너무나 큰 절망감을 안겨준 곳인데도 이상하게 쾌적한 공기로 인한 기분 좋은 느낌과 아름다운 햇살이 또렷이 기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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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냥 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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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1T03: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인생도 있고 저런 인생도 있어  그러니까 그냥 내 인생인거야  '왜 나만 이런 인생이냐'가 아니고  그냥 내 인생이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것 뿐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lPu6QRAltQZnmxSn7w0JYGS27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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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이 다르다 - 김성희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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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23:55:43Z</updated>
    <published>2023-08-28T08: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독립서점을 둘러보다 휠체어에 앉은 아이를 보고 이 책을 집어 들었고 작가의 말에 통합보조교사를 하면서 겪은 일을 그린 만화라는 설명에 선택했었다. 자세히 내용을 보지는 못했지만 어쩌면 그림을 보자마자 어느 정도는 짐작을 했었던 것도 같다. 우리 아이와 같은 병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가 나올 지도 모르겠다고.  장애를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에 이 책을 골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qTtIiG7bckjesHxRjRnb9QR1t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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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모두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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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6Z</updated>
    <published>2023-07-17T06: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모두 다르다. 얼굴 생김새도 다르고 키, 몸무게,&amp;nbsp;팔길이, 다리 길이가 다르다. 모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amp;nbsp;보통 우리의 세상은 장애를 바라볼 때 장애와 비장애, 단 두 종류 딱잘라 이분법적인 시선을 가지고 바라본다. 하지만 사실 장애도&amp;nbsp;저마다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아마도 다른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서로의 장애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pnBkynHsY1J_P7Md-JPhS3tB2w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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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여행은 - 소망을 담아서 비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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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10Z</updated>
    <published>2023-07-13T06: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여행지에서 혹시 소원을 비는 장소라도 있으면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갖거나 기원이 담긴 물건을 하나씩 사온다.&amp;nbsp;혹은 보름달이라도 발견하는 날이면 즉석에서 달님에게 소원을 빌거나 우리나라 명절 중 대보름 같은 소원을 비는 날이면은&amp;nbsp;가까운 곳이든, 집에서든, 시간을 내어 소원을 빈다. 늘, 우리 아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yQgHC8owBCGLnyre7esLQMyUv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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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마음에 안 드는 그런 때에는 - 내가 되고자 하는 인간상을 떠올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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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8:09:45Z</updated>
    <published>2023-07-05T05: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시기가 온다. 나 자신이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는 그런 시기. 그럴 때는 감정이 요동치고 스트레스로 온 몸이 짓눌리고 괜히 가까운 이에게 뾰족해져 버린다. 그런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순환의 고리에 빠지는 그런 시기가 종종 찾아오곤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칼 로저스'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로서 자아실현 경향성이 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AEh_4nlk8gSJ-HOq5LjexdMmd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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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살아야지 - 하면서도 미래를 가끔 꿈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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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06:34:04Z</updated>
    <published>2023-07-04T14: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미래를 바라보던 나는 비로소 오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amp;nbsp;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모습, 사춘기에 접어드는 모습, 대학교에 가고 군대를 다녀오고 취직하고 결혼하는 모습까지 미래를 그려보며 아이를 바라보았었다. 하지만 근육병을 진단받고나서부터는 그냥 좋은 곳 많이 다니고 아이와 원없이 놀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6A%2Fimage%2FdiLI2qodYmvy7-9d4t0jsvX1a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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