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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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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심코 던진 돌에 맞아죽기 직전이었던 개구린 직장인이었다. 커리어를 패대기 치고 도망나온 실패한 직장인. 직업인으로서의 실격. 그 시간을 리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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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6T22:58: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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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사라진 서울을 걷다&amp;gt; 땅의 이야기를 읽다. - 서울을 해외여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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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6:21:57Z</updated>
    <published>2021-05-18T03: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산책'에 관한 글들이 많다.&amp;nbsp;나의 산책은 사색이 가능한&amp;nbsp;잔잔함보단 반려견과의 우렁찬 박진감으로 가득하지만, 산책이 주는 기분 전환은 확실하다.&amp;nbsp;산책길에서 마주치는 자연의 모습은 부지런한 생명력으로 가득하다. 회사에서 마주하던 사람들의 시들하고 무기력한 모습과는&amp;nbsp;너무나 상반되는 자연의 역동적인 생명력에 경탄할 수밖에 없게 된다. 요즘 '산책'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8Q%2Fimage%2FdzDFEyxDzjocRZLKUjiSXVkwy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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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 #4. 이 나간 톱니바퀴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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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6:22:01Z</updated>
    <published>2021-04-29T04: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2월, 인생 4번째 회사에 입사했다. 버려진 열정만큼 얻어낸 상처로 물든 다짐, '내가 하는 만큼 인정받는 일을 하겠다'를 정말 실천했다. 인생 계획에 없던 영업직을 선택한 것이다. 영업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에 무모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  횡령이 이렇게 쉽다니... 회사의 영업팀 운영 방식은 조금 특이했다. 본부장이 팀 운영비를 받아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8Q%2Fimage%2FFcUv4q14eNSjGOc10DiZ7yjGu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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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amp;lt;떨림과 울림&amp;gt;; 경이로운 인간 - 문과인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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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08Z</updated>
    <published>2021-04-27T03: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녹으면... 봄이 온다.&amp;nbsp;그렇다. 나는 완벽한 문과생이자, 수포자(수학포기자)다. 이런&amp;nbsp;내가 물리학자인 김상욱 교수님의 책을 읽게 된 데에는 '우주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매일 밤하늘을 올려다볼 정도로 별을 사랑하고, 우주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나에게 '물리학자가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라는 부제는 충분히 유혹적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8Q%2Fimage%2FcvvXOYXkUe5vhvoSGEftbmYfE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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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인복이 없나 봐 - #3. 열정을 버리게 만든 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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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0:19:34Z</updated>
    <published>2021-04-20T08: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보다가 오열한 적이 있다. 광고대행사 TBWA 대리가 출연했던 에피소드였다.  https://youtu.be/G3gDuoAD6c4  광고 제안서를 제출하지 못한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사원에게 불호령 대신, 술 한 잔 함께 기울이며 다독여 줬다는 팀장의 이야기. 이때부터 눈물을 찔끔거리기 시작했는데, 이후 나온 당시 팀장(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8Q%2Fimage%2FyNWEu8Uti3zQErgu9BoxP29Sz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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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여행의이유&amp;gt; : 삶, 살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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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1T23:58:42Z</updated>
    <published>2021-04-09T08: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전 생각이 만들어낸 첫 해외여행 첫 해외여행은 대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amp;nbsp;재학생 대상으로 저렴하게 나온 중국 단체 패키지여행. 첫 여권 발행, 첫 비행기 탑승, 첫 해외여행. 무엇 하나 두 번째인 것이 없었다. 그때의 소름 돋는 설렘과 자진모리장단으로 꿀렁이던 심장이 지금도 느껴질 정도다. 여행의 일분일초도 놓쳐선 안된다는 열정으로, 모두들 곯아떨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8Q%2Fimage%2FFkUfN1MgJLUNmgB_nGTw7ACUR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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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서 다들 대기업 가려고 안달인가 봐 - #2. 중소기업, 벤처기업이 할퀴고 간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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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08Z</updated>
    <published>2021-04-09T01: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일하는 선임들 모두 퇴사한다고 했다. 2008년 11월, 첫 회사를 출근한 지 6개월이 되었을 무렵의 일이다. 코딱지만 한 광고 에이전시인만큼 선임이라고 해봐야 6명. 6명 중 1명은 대표의 동생, 1명은 대표의 절친인 관계로 나는 나머지 4명의 선임만을 바라보며 회사를 다녔다.  선임들을 향해 무책임하다고 손가락질할 수가 없었다. 그들의 지난 몇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8Q%2Fimage%2FJiiJ27uICsafTM9iK4ruTbUKl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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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 부적응자입니다만, - #1. 사회 부적응자는 아니지만, 조직 부적응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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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22:50:11Z</updated>
    <published>2021-03-29T09: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사회 부적응자는 아닌데, 조직 부적응자야.  어렵사리 입사한 첫 회사는 작은 광고 에이전시였다. 입사한 지 2개월은 되었을까. 어느 날 주임이 회의실로 나를 불렀다. 왜 회의실로 불렀었고, 정확히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붉으락푸르락한 주임의 얼굴과 무거운 공기가 어렴풋이 기억난다.  정확히 기억하는 것은 오직 이 한마디뿐. &amp;quot;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8Q%2Fimage%2FCXm_OOMy71mssAbi_UjPARKY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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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를 패대기쳤다. - #0. 회사에서 도망 나온 실패한 직장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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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06:16:30Z</updated>
    <published>2021-03-29T02: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11년 다녔다.  등하교하면서 '이대로 사고나 났으면 좋겠다', '죽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출퇴근 11년 동안 이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결국 놓아버렸다.  11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끈적끈적한 상처를 한가득 남겼다.  1년 차 때, 갑자기 13kg이 빠진 이유는 갑상선암 때문이었고,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하던 해에 생긴 부정출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8Q%2Fimage%2FenEp__cnui5qk0o-PkhcdIzLZ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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