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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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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sieg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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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라클 베드타임』, 『9시 취침의 기적』, 『악기보다 음악』을 썼습니다. 수면&amp;middot;루틴으로 정서와 공부를 잇는 부모교육 코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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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8T05:4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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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교육 만능 치트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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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15:22Z</updated>
    <published>2025-10-26T13: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가정을 만나며 내가 뽑은 핵심 단어가 있다.  이것만 실천하면 가지고 있는 부모 고민이 거의 다 해결된다고 말 하고 싶을 만큼 강력한 단어이기도 하다.  그 단어들은 바로...  약속한 시간에 &amp;ndash; 충분히 &amp;ndash; 행복하게 잠들도록 도와주기  1000 가정이 있으면 1000개의 다른 고민이 있다.그런데 그 고민들이, 단 세 단어로 풀렸다고 하면 믿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mlyFF34jbIRDPlCde5vSxIdOhOs.png" width="4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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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수야, 입시 컨설팅 할 생각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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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15:22Z</updated>
    <published>2025-10-26T10: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수야, 유료 입시 컨설팅 할 생각 없어? 20년 지기 친구의 카톡이었다.     서로 아는 지인이 있는데, 내가 요즘 바빠 보여서 직접 물어보지 못하고 친구를 통해 물었다고 했다. 카톡이 길어질 것 같아서 전화를 걸었다.  &amp;quot;어릴 때 미라클 베드타임(이하 미베타) 하셨으면 몰라도&amp;hellip; 지금은 별로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은데.&amp;quot;  친구가 웃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wty7tJfyQq3wq7_ps260Fnr7D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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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가 발견한 삶의 리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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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15:22Z</updated>
    <published>2025-10-26T10: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음악을 가르쳤다.  음악을 가르치며 알았다. 삶에도 리듬이 있다는 것을.  음악을 공부하면서 배운 깨달음은 엄마가 된 내 삶에도 고스란히 자리 잡았다.  음악에서 연주자들이 악보의 음표를 보고 연주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음악은 음표와 음표 사이의 공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 연결의 순간이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TuwL9rYRLD1dZ12uhs9RRnytw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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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하게 되는 힘 - 자기 결정성이론에 근거한 자율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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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15:22Z</updated>
    <published>2025-10-26T09: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어락 버튼이 '삑' 하고 울리면, 세 아이가 현관 앞으로 달려왔다. 하루의 끝,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순간이었다.  &amp;quot;엄마, 나 오늘 시험 100점 받았어요!&amp;quot;&amp;quot;아빠! 나 오늘 질문을 세 번이나 했어요!!&amp;quot;  세 아이의 이야기가 한꺼번에 쏟아졌다. 아침에 출근하는 부모와 함께 집을 나선 뒤 저녁에 처음 만나는 부모가 얼마나 반가웠을까. 말하는 순서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Nq1jnLwOOMBlL45aAo-A0fOhS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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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오르는 아이의 비밀 - 불안 세대의 자녀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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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7:49:53Z</updated>
    <published>2025-10-26T09: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 세대, 그건 아이가 아니라 부모다. 지금은 7세 고시를 넘어 4세 고시가 운운 된다. 아이는 네 살인데, 부모의 마음은 이미 수험생이랄까?  사실 부모의 불안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내가 첫 아이를 낳았던 20여 년 전에도 비슷했다. 다만 그때보다 지금이 더 빠르고, 더 강박적이고, 더 촘촘해졌을 뿐이다. '더 해줘야 한다'는 압박만 진화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3ZBL-OQSl6Ljp8p-jTezw_gY9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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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 셋, 운동 하나씩 가르치기 미션 - 토요일 새벽 탁구장에서 발견한, 복리처럼 자라는 배움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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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15:21Z</updated>
    <published>2025-10-26T09: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 7시 40분.  아침부터 기운이 충만한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우린 동네 탁구장으로 향했다. 고작 10분 거리인데도 우린&amp;nbsp;마치 근사한 여행이라도 떠나는 사람들처럼 시끌벅적했다.  8시, 탁구장 문을 열었다. &amp;quot;오늘은 누가 먼저 칠래?&amp;quot;  남편이 라켓을 챙기며 묻자 첫째가 손을 번쩍 든다. 이미 익숙한 듯 둘째와 셋째는 각자 편한 곳에 자리를 잡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o4QiTcSQlJokNyny3Ev6kKR8h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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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 토박이가 믿어주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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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15:21Z</updated>
    <published>2025-10-26T09: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 작은엄마의 당부를 전해 듣고 나는 피식 웃음이 터졌다.  &amp;quot;연수 누나한테 꼭 애들 잘 키운 비법 듣고 와라.&amp;quot;  대치동에서 30년을 사신 분이다. 그 지역 학원가를 손바닥 들여다보듯 꿰고 계시고, 입시 정보라면 눈 감고도 줄줄 꿰시는 분이. 그런 분이 왜 하필 나한테서 육아 비법을 듣고 오라는 걸까? 궁금했다.   결혼식을 앞둔 사촌동생을 위해 사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e0xBCHiBCasJRPqauus9LGxO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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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만 다녀오면 심통이 났다 - 거리 두기가 만든 복리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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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4:00:42Z</updated>
    <published>2025-10-26T09: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누가 아이를 낳고 시댁으로 합가 했다. 조카는 우리 아들과 여섯 달 차이였다.  어머님과 내가 마주 앉아 나는 젖을 물리고, 어머님은 분유를 먹이는 일이 종종 있었다. 뭔가 불편했다. 어머님이 외손주 키우는 이야기를 하실 때마다 거슬렸다.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신 건데도.  나는 세 아이를 허덕이며 키우는데, 시댁에 가면 모든 게 외손주 하나에 맞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00XwX9JEG2S1L3OJi_2Rvy8zO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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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5시 반, 우리 집이 부자 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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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15:21Z</updated>
    <published>2025-10-26T09: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희 집은 저녁을 5시 30분에 먹어요.&amp;rdquo; 사람들은 늘 눈이 휘둥그레진다.  &amp;ldquo;네? 5시 30분에 저녁을 어떻게 먹여요?&amp;rdquo; &amp;ldquo;좋은 점이 많아요. 한 번 해보세요.&amp;rdquo;  그러면 열 명 중 아홉 명은 &amp;lsquo;불가능해요&amp;rsquo;라는 표정을 짓는다.&amp;nbsp;그 표정을 볼 때마다 속으로 웃는다.&amp;nbsp;아직 모르는구나. 5시 반의 식탁이 얼마나 많은 걸 바꿔놓는지.     시작은 간식 전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k5oqDoazrmTWZXjkfAWwQenAx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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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부설 영재반, 그걸 꼭 해야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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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15:21Z</updated>
    <published>2025-10-26T09: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의 마음을 솔깃하게 하는 단어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대학부설 영재원', 그리고 '교육청 영재원'이다.  12년 전, 나 역시 그 단어에 마음이 솔깃했다.     앞서 이야기 했던 학원 앞에 걸린&amp;nbsp;'OO 수학경시대회 대상 OO초 3학년 OOO' 배너를 봤던 날.  나는 이미 머릿속으로 우리 애들을 그 학원에 보내고 있었다. 최상급반 레벨 테스트 통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zLlOyD2v615B5aKkJhd153P9Q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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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유일한 공매도 세력은... 남(의)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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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4:06:04Z</updated>
    <published>2025-10-26T09: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나는 학원 앞에 세워진 배너를 보고 결심했다  축! ○○수학경시대회 대상 ○○초등학교 3학년 ○○○  새로 이사한 동네, 우연히 지나가던 학원 앞. 입구 앞 배너를 본 순간, 직감했다.'이거다. 이 집 아들 공부 잘한다더니, 진짜 잘하나 보네. 우리 애들도 여기 보내야겠다.'  초등학교는 시험도 없어서 내 아이가 얼마나 잘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1Q3A6UlHXwoqoxABYjJ-wE4Ie9U.png"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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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클래식 들으며 꿈꾸기 - 너는 봄, 엄마는 여름. 그 어딘가를 지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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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51:59Z</updated>
    <published>2022-10-30T12: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게 주는 음악 레시피 #9 멘델스존 [결혼행진곡] from [한여름 밤의 꿈']   매일 달리기 하는 러닝 코스로 Shakespeare's Palace앞을 다니지? 영국인들의 셰익스피어(1564~1616) 사랑이 어느 정도 일지, 엄마는 감이 안 오네. 오늘은 셰익스피어의 희극 &amp;lsquo;한여름 밤의 꿈&amp;rsquo;을 자신의 예술적 언어로 표현한 작곡가 멘델스존을 만나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Zw1mrwkGNmDhDdaVlLriHqnDbUc.jpg" width="3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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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고 있는 아이를 위한 음악 - 아이는 자기답게 잘 자란다. 엄마가 걱정을 해도, 안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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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6:13:39Z</updated>
    <published>2022-10-30T12: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게 주는 음악 레시피 #8 차이콥스키 '사계' 작품번호 37a 중 6월 뱃노래 (Barcarolle)  사랑하는 나의 첫사랑.  내가 너를 낳았던 6월은 장마 기간이었는데. 18년 전, 비가 와도 엄마는 상관없었다. 산후조리 중에 에어컨 틀면 안 된다는 소리는 살짝 내려놨고. 기저귀 찬 네가 땀띠라도 날까 싶어 에어컨 살짝 켜놓고&amp;nbsp;지냈거든. 너랑 실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tWIf_Mkk9YN39Bi_9h_i3Y9EV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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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처럼 가장 잘하는 것으로 승부를 걸어라  - 다르다고 걱정하지 말고, 다르지 않음을 걱정하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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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1:54:40Z</updated>
    <published>2022-10-30T12: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게 주는 음악 레시피 #7 쇼팽 폴로네이즈  엄마가 지난번에 베토벤 소개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작곡가가 베토벤이라고 했으면서. 오늘 쇼팽&amp;nbsp;(Fr&amp;eacute;d&amp;eacute;ric Fran&amp;ccedil;ois Chopin, 1810년~1849년)&amp;nbsp;이야기하면서 &amp;quot;제일 사랑하는 작곡가&amp;quot;라는 수식어를 쓰고 싶네. 베토벤을 이야기할 때는 그의 무거운 운명 자체를 존경하게 되는&amp;nbsp;것 같고.&amp;nbsp;&amp;nbsp;쇼팽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Noh--iAsvsyPn4lN5rN_ys6cm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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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처럼 충실한 삶을 사는 너는 이미 애국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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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0:06:07Z</updated>
    <published>2022-10-30T04: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게 주는 음악 레시피 #6 쇼팽 에튜드 Op. 10 No.12 혁명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공항 이름이 뭔지 아니? 바르샤바 프레데리크 &amp;quot;쇼팽&amp;quot; 공항이야.&amp;nbsp;[ Warsaw Frederic Chopin Airport ]  쇼팽이 폴란드인들에게 얼마나 큰 자부심이면 국제공항 이름을 쇼팽 공항이라고 이름 붙였을까.&amp;nbsp;쇼팽의 업적만이 훌륭한 게 아니라 그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1uiVKQreCBNNw_RxkeMnigq0H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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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플렉스하고 싶다면 베토벤처럼 - 어떠한 것도 다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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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1:39:22Z</updated>
    <published>2022-10-30T01: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게 주는 음악 레시피 #5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네가 언젠가 엄마에게 말했었어. &amp;quot;엄마 인생 최고의 플렉스가 뭔지 아세요?&amp;quot;  &amp;quot;기부래요!&amp;quot; 인생 최고의 플렉스는 기부라고. 많이 벌어서 많이 기부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할 때, 엄마는 &amp;nbsp;무척 흐믓했다. 벌써 이런 생각을 할 줄 아는구나 싶었어.  베토벤도 자선 음악회를 열고, 자신의 음악이 힘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P1y9zwPvgujp0wiKAPYWtgQeo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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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는 베토벤을 생각해 - 들리지 않기에 보이는 음악을 작곡할 수 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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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3:23:03Z</updated>
    <published>2022-10-27T09: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게 주는 음악 레시피 #4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7번 템페스트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 작곡가를 꼽으라고 하면 엄마는 주저 없이 고전과 낭만시대를 이어준 베토벤이라고 말하고 싶어. 엄마가 베토벤을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amp;nbsp;베토벤은 음악계의 발명가이자 혁신가 같은 작곡가인데. 음악적 구조를 바꾸고, 오케스트라를 확장하고 교향곡에 합창을 추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2dsWtbIRr3vIo7wWrp5_4Pnbh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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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가 성공하는 시대라는걸 아직도 모르니? - 세상은 넓고 너는 한계가 없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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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4:02:14Z</updated>
    <published>2022-10-16T20: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게 주는 음악 레시피 #3 안토닌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amp;quot;너에게 런던은 어떤 신세계니?&amp;quot; 2022년, 9월 18일. 낭랑 18세.&amp;nbsp;처음으로 혼자 런던에 도착한 너에게 엄마가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과 함께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이야.    체코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던 드보르작은 1892년 51세의 나이에 미국 뉴욕 국립 음악원 원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LjkzuzZk-2YdEgYMLwLgFuuBY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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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흐르면 어려웠던 일이 익숙해진다 - 어른다운 어른으로 살고 싶을 때는 슈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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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3:56:29Z</updated>
    <published>2022-10-13T22: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게 주는 음악 레시피 #2 슈만 어린이 정경 Op.15   어린 왕자에 이런 말이 나와. 어른들은 누구나&amp;nbsp;처음엔 어린이였다.하지만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꼭 맞는 말 같다.  엄마도 어린이였을 때는 부족했고, 느렸고, 서툴렀으면서. 그때를 기억하지 못하고, 엄마가 되니까 조바심이 나더라. 네가 잘하는 건 더 잘하길 바라게 되고, 못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_ZQcjKSBbwRoAwQvh7Ui4eSPa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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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라흐마니노프를 들어 -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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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3:00:12Z</updated>
    <published>2022-10-13T05: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게 주는 음악 레시피 #1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다단조, op.18  기억나니? 네가 한창 공부하느라 힘들던 고등학교 시절, 이어폰 한쪽을 엄마한테 건네주며 음악을 같이 듣자고 한 적이 있다. 너랑 같이 들었던 음악은 아이유 신곡이었어.&amp;nbsp;엄마는 그때 너와 다시 탯줄로 이어진 느낌이었어. 그리고 한없이 눈물이 나더구나. 너랑 따뜻하게 연결된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Bv%2Fimage%2FNBlOvH-gkeyDVVzNYDC9hqgWR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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