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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루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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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린 모두 공평하게 엉망진창 히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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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8T12:1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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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만키로. 올드바이크 정비. 센터 사장님과의 관계. - 올드바이크와 라이프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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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3:25:49Z</updated>
    <published>2023-03-08T08: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아끼는 바이크가 10만키로가 되었다.&amp;nbsp;20대 초중반에&amp;nbsp;전재산을 털어 바이크를 샀고, 그 뒤로는 바이크 구매&amp;nbsp;비용보다 더 많은 수리비를 냈다. 그리고 최근 10만키로에 맞춰서&amp;nbsp;다시&amp;nbsp;점검과 가벼운 정비를&amp;nbsp;받고왔다.   1. 이 바이크(cb400ss)는 그간 여러 바이크샵에서 냉대를 받았다. 오래된 바이크이기 때문이다. 최신 바이크 대부분이 컴퓨터에 연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H2%2Fimage%2FuWGFblQgwgwpNoYUsscOIUOhS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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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부지와 함께 바이크 여행 1-1 - 서른과 환갑을 앞둔 아들과 아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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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7Z</updated>
    <published>2021-09-18T06: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부지랑 같이 바이크 여행을 가야겠다,라고 결심했던 건&amp;nbsp;스물여덟 살이 끝나가는 겨울이었다.  그즈음의 나는, 내가 곧 서른이 된다는 것보다 아부지가 곧&amp;nbsp;환갑이 되신다는 것의 의미를&amp;nbsp;더 자주 생각하곤 했다.&amp;nbsp;내가 20대의 마지막&amp;nbsp;해를 보낼 때, 아버지는 환갑을 맞으실 터였다.&amp;nbsp;나는 '환갑'이라는 단어로 아버지의 나이를 떠올리기 전까지는 한 번도 아부지의 '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H2%2Fimage%2FR82CvJ7Fk00lEdKWvi2QUYf3p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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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어카와 바이크는 어디에 세워야 할까요 - 할머니의 리어카, 내 바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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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05:35:03Z</updated>
    <published>2019-10-17T13: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어카와 바이크는 어디 세워야 하나요 0. 나는 마포구와 용산구 사이에 있는 언덕에 산다. 조그맣고 오래된 주택이 오밀조밀 모인 이 동네는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작은 기사식당과 허름한 슈퍼가 많고, 어르신들이 많은 동네다. 최근에는 점점 허름한 슈퍼들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편의점이 들어오고 있으며, 오래된 건물들이 무너지고 그 자리에 예쁜 건물이 차례로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H2%2Fimage%2FoVsvjrp_spxmJKNcm1OI7_QjG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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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데나 갖다 붙이는 '이퀄리즘' - 한국 남자는 어떻게 평등을 말해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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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6T06:00:52Z</updated>
    <published>2019-01-06T03: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에 타투가 여럿 있는데, 왼쪽 손목에는 평등(이퀄리티)을 상징하는 그래픽이 작게 그려져 있다.  나랑 한마디 말도 나눠보지 않은 누군가는 손가락질하며 그러더라. 이퀄리즘을 지향하는 거 아니냐고. 결국 너도 페미니즘을 억압하는 한남이었던 거냐고.  되묻고 싶다.&amp;nbsp;보편적인 가치의 &amp;lsquo;평등&amp;rsquo;(이퀄리티)과, 페미니즘의 타협을 유도하는 교묘한 태도로서 &amp;lsquo;평등주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H2%2Fimage%2FlI0RTtIoLW8_1dkGww1IEFLaZ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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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물 바이크 왜 타세요? - 스펙충에게 드리는 답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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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2T14:33:00Z</updated>
    <published>2018-10-14T09: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스펙충'이라는 말을 아시는가. 모든 맥락 따위 상관없이 '닥치고&amp;nbsp;스펙'과&amp;nbsp;'가격'을 외치며 모든 것을 판단하는 답답한 분들을 칭하는 용어다. 자동차 산업은&amp;nbsp;전통적으로 첨단기술이 집약되는 산업이다 보니,&amp;nbsp;바이크와 자동차를 타는 분들 중에는 유감스럽게도 '스펙충'이 너무나 많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데도 불구하고 스펙충과의 대화는 매우 제한적이고 지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H2%2Fimage%2FMR4MEo8DHQg0nLsung-bNGtc-hU.jpg" width="2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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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라이더'라는 말에 대해서 - 왜 '여라'는 있는데 '남라'는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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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04:40:26Z</updated>
    <published>2018-08-11T10: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클래식 바이크를 좋아하다 보니 내&amp;nbsp;SNS에선 늘 바이크 얘기가 나온다. 인스타 피드는 바이크 사진들로 채워지고, 속한 카톡방은 시시콜콜한 바이크 얘기로 늘 시끄럽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각종 피드와 커뮤니티에 '여라'라는 말이 자주 나오기 시작했다.  여라? 이건 또 무슨 발랄한 급식체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여성라이더'의 줄임말이더라. (당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H2%2Fimage%2FTz6q8MIWMqQB1Izhx6kroFuI3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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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조선에서 오토바이를 탄다는 것은 - 양아치와 폭주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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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3:27:38Z</updated>
    <published>2018-05-06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0. &amp;quot;난 나중에 한국 떠나서 살아야지&amp;quot; &amp;quot;하 역시 헬조선이야. 쯧쯧.&amp;quot;  대화마다 '만약 유럽이었으면 말이야~'등을&amp;nbsp;입에 담으면서 모든 짜증의 탓을 헬조선으로 돌리는 대화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결국 우리가 선진국에서도 주변인이자 제2등 시민으로 살 수 밖에는 없다는 걸 생각하면, 한국만 아니었다면 모든 게 나아질 거라고 말하는 그 태도들이 우스워보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H2%2Fimage%2F-Ipj_M29GSEFuVPBibeOqh1qS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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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리데이비슨의 촌스러움에 대하여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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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7:04:56Z</updated>
    <published>2018-04-23T04: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리데이비슨에 대한 편견이 난무합니다. 물논 주변에 그렇지 않은 라이더들이 많은 건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너그럽게... :)    0.  할리데이비슨. 혹은 할-리. 오토바이에 대해 전혀 몰라도 '할리'라고 하면 대부분 알 만큼 유명한 브랜드이며, 브랜드를 넘어선 어떤 총체적인 문화이자 이미지이기도 하다.  보통 '할리'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H2%2Fimage%2FpR6wLksA65q_1uv_UfOyT3WLm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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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터사이클 다이어리 - 오토바이를 향한 경멸을 참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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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8T23:22:25Z</updated>
    <published>2018-04-17T14: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0.&amp;nbsp;살아가면서 수많은 편견들에 부딪히는데, 클래식바이크를 좋아하는 내가 직면하는 가장 큰 폭력적인 편견 중 하나가&amp;nbsp;&amp;lsquo;모터사이클', 아니&amp;nbsp;'오토바이'다.   1.&amp;nbsp;한국에선 도로 위에마저도 가부장제가 강력하게 스며들어 있다. 도로나 주차 사정에 비해 턱없이 큰 차 들이 너무나 많고, 거칠고 빠른 운전일수록 잘한다는 인식(양보하는 안전운전은 초보운전!)이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H2%2Fimage%2FQvn1SszfYtYRC1oNWdFj_FBNJ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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