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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롬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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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ommjiw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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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민하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세상의 빈센트들에게. 21세기 대한민국의 테오가 꿈과 사랑과 감정을 담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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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9T10:1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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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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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4:13:50Z</updated>
    <published>2025-06-01T14: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 너머 소박한 불빛이 보이고 사무치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가 흘러나와 하늘을 날을 수 있을 듯한 밤이다 누가 말했지. 가요는 인생을 소설처럼 만들어준다고 밖을 쏘다닌 건 삶이 너무 지루해서였다 이대로 불 꺼진 집에 가면 또다시 나에게 주어진 지루함을 마주해야 하므로 심심함을 뒤로한 시간 끝에 도로에서 태어난 별 길을 운전하며 듣는 노랫말 헛된 희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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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항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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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7:35:46Z</updated>
    <published>2025-05-18T03: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는다 채운다는 건 한계가 있어야 가능한 말이다 이 욕심엔 한계가 없다 허공에 물을 뿌린다  항아리 밖으로 물이 넘치는데도  물을 쏟아 붓기도 한다 항아리가 큰 게 아니다 내가 눈을 가린 것이다  이미 뚜껑이 굳게 닫혀 있어 채울 수가 없는 것도 있다 그런데도 뚜껑 위로 쏟아 붓는다 쏟을 수 없는 마음을  쏟는다  내 앞에 이미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bLpPSiL1-7RXChKwt-k9mXqWG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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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재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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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9:31:53Z</updated>
    <published>2025-01-04T08: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노-오-력이 평가절하당하는 시대다.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상황에 대한 좌절감 혹은 생존하기 위해 좋아하지 않는 일에 노력하며 견디는 것이 지쳐서일지도 모르겠다. 또는 남들과 비교하느라 내 노력의 가치를 보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누군가가 말하는 &amp;lsquo;노력&amp;rsquo;과 &amp;lsquo;열심&amp;rsquo;에는 슬픔이 묻어있다. &amp;lsquo;노력&amp;rsquo;과 &amp;lsquo;열심&amp;rsquo;이라는 단어도 슬퍼하게 되는 건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CJR1xshek9b-Gggg4gWFSRrwE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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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유와 세상의 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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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5:22:34Z</updated>
    <published>2024-08-19T13: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었다. 투자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자 했고, 한편으론 투자 수익에 구애받지 않고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스님들이 누구인가. 속세의 물질들을 놓아버리고 출가한 분들이 아닌가.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메세지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법정 스님이 세상을 떠나시고, 출판 후 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6dBM_a8lcQ47yYFvhbT24lmVP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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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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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06:01Z</updated>
    <published>2024-08-14T14: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내가 의식적으로 떠올리는 생각, 그리고 내가 떠올리려는 어떠한 의사도 없었지만 문득 떠올라져 버리는 생각, 바로 압도적으로 많은 쪽이다.          네모반듯한 신도시의 바둑판같은 생각 말고, 피난길에 생겨나 구불구불 산을 넘는 고갯길과 샛길이 난무하는 구도심 같은 생각은 나의 무의식이란 것이 무질서한 탓이겠다. 거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nPxOk19D-HQ197_ggD9DCSEv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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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과 어린이의 마음과 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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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5:13:16Z</updated>
    <published>2024-07-03T15: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시작과 끝을 반복해 마디가 많아진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같은 공간을 다른 시간 속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작과 끝을 함께 했던 그 공간을 말이다.  같은 시간을 다른 공간에서 보내는 것 못지않게, 같은 공간을 다른 시간에서 보내는 것 또한 깊은 인상을 준다. 어쩌면 전자는 넓은 인상을, 후자는 깊은 인상을 주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sY5eSw4g4OMfLwcejFw9BZRoj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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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도가 이럴 수가 - 시작과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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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9:26:16Z</updated>
    <published>2024-07-02T14: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자 나타나는 희뿌연 바깥. 바로 앞에 있는 건물조차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이 집에 이사 온 이후로 이 정도로 안개가 자욱한 건 오늘이 처음이다.  집안에 들여놓은 습도계는 70%를 향했고, 숨 넘김은 다소 부드럽지 못했다. 공기 중에 수분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 의식해 보면 하나의 숨이 무겁다. 하지만 아침 루틴을 출근 전에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Vo_mqcz8oemJFMU2sSng_Qb5F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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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을 배워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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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3:50:10Z</updated>
    <published>2024-07-02T14: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들 한다. 한 업계에서의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기술성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수십, 수백억 원의 매출을 일으키는 사장님들도 있고,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직업으로 선박의 출입항을 인도하는 도선사가 꼽히는데, 도선사가 되려면 각종 선박의 조종술을 꿰뚫어야 하는 건 기본이다. 그도 아니면 도배 기술, 타일 시공 기술이 있으면 먹고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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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건강은 없고, 운이 좋은 건강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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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22:54:59Z</updated>
    <published>2024-03-21T10: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지금 아프거나 아팠던 적이 있니? 누구나 한 번쯤은 걸리게 되는 수준의 감기나 약간의 타박상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서 정말 아팠던 경험. 도저히 몸이 회복될 것 같지 않고 오히려 더 나빠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고, 이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지. 왜 하필 내가 이런 시련을 겪게 되느냐고 신이 있다면 따져 묻고 싶은데, 생각보다 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W-rXcf1f0dP1-RL4o9Z-A0jNj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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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하지 않는 기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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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32:37Z</updated>
    <published>2024-03-14T1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있고 싶다가도, 혼자 있고 싶어지기도 하잖아. 차가움과 고독이란 엔트로피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 외로움을 느끼다가도 어느새 무심해진 나를 발견하곤 해.  무엇이 날 무심함으로 이끄는 걸까. 그것은 바로 바쁨이야. 내게 닥친 일들에 휩싸이는 거야. 나를 감당하기에도 벅차서 그렇게 된 적이 있었어. 내 눈앞에 너무 많은 일들이 쏟아져서 나는 아주 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zbRI49gTkTMSCLZZjcvVef25k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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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의 시차 - 외로움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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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2:59:43Z</updated>
    <published>2024-03-14T12: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잖아. 분명 주변 사람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허전하고,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지.  항상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갖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 연락의 시차가, 연결의 시차가 존재해. 내가 소리칠 땐 메아리가 없어. 물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다 보니 나의 소리를 전달하는 공기 입자들의 떨림이 그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TvTBkU9dWV-7bMsiuwdT0Ynox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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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라는 조건이 '깊게'의 발동 요건인지도 - 순간을 내어 의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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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2:17:32Z</updated>
    <published>2024-03-07T13: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소중한 존재에게 ​ 이번주는 어땠니? 잠은 잘 잤는지, 밥은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었는지, 언제 웃었는지, 혹 지치거나 울지는 않았는지 궁금해. 나의 이번주는 무언갈 느끼기엔 조금 많이 바쁜 편이었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버리곤, 하루 끝에 오늘은 뭐였던가 싶었던 날들이었지. 그래서 나의 감각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어. ​ 창의적인 일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85QyO6wudfFmWSqH9p059fBcR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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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지 않고 줄 수 있는 마음 - 우리의 외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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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3:53:15Z</updated>
    <published>2024-02-28T11: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적이 아닐까. 서로가 동시에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은 어떻게든 한쪽에서 먼저 시작되기 마련인데, 그 시간이 계속 이어지다가 연인 관계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그 시간 이후 단념과 단절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사람이 나를 원하지 않을 수 있지. 그 사실을 알고, 앞으로 이 사람이 나의 사랑이 되지 않더라도 사랑할 수 있을까.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IIXvjCHs1ej3iCtc9dUM0MNQd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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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시차 - 시간을 흘려보냈다는 회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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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6:19:08Z</updated>
    <published>2024-02-28T11: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과도, 지금 하는 일과도 거리가 먼 회사에서 인턴을 하던 시절, 어쩌다 그 말을 꺼내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사수에게 글을 쓰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아. 그리고 무려 나의 일기를 보여주었어. 생각해 보니 그분은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 이후 나의 첫 독자라고 할 수 있겠지. 그 당시 나는 비록 글이 아닌 취업을 선택했지만.  하지만 결국은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W8aKalWHpbOg6kiiOoqCEYcpw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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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견되지 않은 사람 - 간절함은 마침내 응답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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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0:35:02Z</updated>
    <published>2024-02-28T08: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를 따라 오디션장엘 갔다가 얼결에 캐스팅된 톱스타의 '그 친구'가 된 기분을 느낄 때가 있지. 내 시간과 삶 속에서 그 무엇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나에게 유일한 것에 공을 들여 노력했음에도 끝끝내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지 못하고, 결과를 승인받지 못할 때 말이야. 유독 먹구름이 내 머리 위에만 가득 머무르고 떠나지 않는 것 같잖아. 순간 나는 이해 받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C%2Fimage%2Ff9CPbUr33LQamIG3MRhk1fAcv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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