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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탐험가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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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vinkimwe6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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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년간 100개 기업의 현장에서 조직을 연구하고 직접 뛰어든 컨설턴트.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조직 심리 인사이트를 탐구합니다. 《미래조직 4.0》, 《수평조직의 구조》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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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7T04:0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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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와 조언의 차이는 인내심 - 왜 같은 말도 누군가에게는 조언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잔소리가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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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0:40:31Z</updated>
    <published>2026-04-16T10: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기획팀 막내 이지아 씨(28세, 가명)는 월요일 오전이 힘들다. 김 부장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월요일만 되면, 그는 이지아의 자리 앞에 와서 묻는다. &amp;quot;지난주 파트너사 미팅, 어땠어? 알려준대로 잘 했지?&amp;quot; 그리고 대답이 나오기도 전부터 조언이 시작된다. &amp;quot;처음엔 무조건 관계부터 잘 만들어야 돼. 내가 그 회사 대표와 십 년 동안 일을 해봐서 아는데&amp;hellip;&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0OgqZed66qTj6CFKxuXMc5MR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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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해서 잠이 안 오면, 분노가 아니다 -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세가지 감정 심층 해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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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6:49:48Z</updated>
    <published>2026-04-14T17: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대기업에서 함께 근무했던 직장 선배를 만났다. 대기업을 떠난 뒤에도 그는 10년 넘게 탄탄한 중견 금융기업에서 인사와 전략 업무를 이끌면서 CEO의 신망을 받았고, 최근에는 경영권을 둘러싼 다툼 속에서 조직을 살리기 위해 억울한 내부 고발까지 감수하며 회사를 지키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결과는 좌천이었다. 한직으로 밀려나 몇 개월을 버티던 그는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1essv6xMLiAQ81rnEPN74XkE9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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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기준과 사람의 온도는 별개다 - 까다로운 리더가 되고 싶었는데, 까칠한 리더가 되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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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58:05Z</updated>
    <published>2026-04-12T16: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성원들 사이에서 '까칠한 임원'으로 낙인이 찍혔어요. 같이 일하기 힘들다고요. 저는 그저 일을 제대로 하려고 한 것뿐인데.  대기업 임원을 코칭하던 날이었다. 첫 만남에서 그분이 꺼낸 말은 예상 밖이었다. 사전 리더십 진단에서 이미 이 임원의 패턴은 드러나 있었다. '전략 실행'과 '성과 지향'은 탁월했다. 하지만 '의사소통'과 '동기부여'는 하위권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2p2eSbilep2-_aa9g2eFqKFtj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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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 정체성을 통해 동기부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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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46:55Z</updated>
    <published>2026-04-01T01: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교실에서 실험이 하나 시작됐다. 책과 장난감, 크레용이 여기저기 널브러진 교실을 함께 치우자는 제안이었다.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쪽 그룹의 아이들에게는 &amp;quot;치우는 걸 도와줄 수 있어?(Can you help clean up?)&amp;quot;라고 물었다. 다른 쪽 선생님은 &amp;quot;누가 선생님 조수가 되어볼래?(Would you mind being a help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YegyrmF-8v4N1IYT5_A7_EKo5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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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내심의 기술 - 리더가 현명하게 견디는 방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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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4:17:02Z</updated>
    <published>2026-03-29T07: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내할 수 있는 능력은 언제나 덕목이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 인내할 것인지, 용기를 낼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 &amp;mdash; 그것은 지혜다. (Sarah Schnitker, 베일러 대학교 심리학 교수)  들어가며 빠른 것이 미덕인 시대다. 즉각적인 피드백, 빠른 의사결정, 빠른 성장. 이런 환경 속에서 &amp;lsquo;인내심&amp;rsquo;은 다소 낡은 덕목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T_e62QOaLtgWUkvhcQ3lHQvVc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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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잘못하지 않아도, 결과는 잘못되었다 - 합리적 선택들이 모여 만들어낸 불합리한 시스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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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4:30:03Z</updated>
    <published>2026-03-27T04: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최대의 천연가스 생산국인 미국이, 자국 영토 안에서 가스를 수송하지 못해 외부에서 가스를 수입해 쓴다. 2026년 3월, CBS 탐사보도 프로그램 60 Minutes 보도에 따르면 이 사실은 단순한 정책 실패담이 아니다. 이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완벽하게 합리적이었던 결정들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전체의 수준에서 어떻게 파국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dP096XeOKMJWtgCfkmgug1bjQ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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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AI에 중독될 수 있다 - 인공지능의 위험은 환각 정도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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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4:36:45Z</updated>
    <published>2025-08-23T08: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47세 미국인 남성이 ChatGPT와 300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수학 천재'이자 '세상을 구할 슈퍼히어로'라고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전에 정신질환 경험이 전혀 없던 평범한 채용 담당자였죠.  정상인을 정신증으로 몰아넣은 AI 뉴욕타임스 8월 8일 자 기사를 읽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의 판단이 현실적인지 ChatGPT에게 50번 넘게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f6%2Fimage%2FtBNJP8X2pWr1hJQK6cfQ2i06g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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