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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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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트렌드심리학 컬럼니스트 입니다. 변화하는 시장 속 변하지 않는 고객의 심리를 관찰해 인사이트를 발굴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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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7T13:5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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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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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12:57:33Z</updated>
    <published>2021-08-31T05: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무려 1도나 올랐다. 앞으로 0.5도만 더 올라도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는다. 시간이 없다. 그 속도를 늦추려 전 세계가 움직이고 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1.5℃ 북극의 빙하가 해마다 우리나라 면적에 가까운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 남극 대륙, 알래스카의 빙하도 뜨거워진 지구를 견디지 못하고 녹아내린다.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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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또 다른 나 &amp;lsquo;부캐&amp;rsquo;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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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55Z</updated>
    <published>2021-06-29T04: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amp;lsquo;부캐&amp;rsquo; 전성시대이다. 예능계에서 시작된 열풍이 대중문화‧산업계 전반으로 확장되면서 일반인들도 퇴근 후에 유튜브 활동을 한다거나, 다양한 취미를 하며 원래 직업 이상의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동안 드러내지 않던 내 속의 다양한 나를 부캐로 내보이는 것이다.  부캐 하나쯤은 다 갖고 있지 않아?&amp;nbsp;2018년 방영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OVpIw2tP7HL3otTqfSTGKEkx4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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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시대의 소비 생활, 구독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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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07:17:49Z</updated>
    <published>2021-06-18T01: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정액에 정기적으로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유통 서비스 &amp;lsquo;구독경제&amp;rsquo;. 구독경제로 인해 소유에서 경험으로 전환되었고, 제품을 &amp;lsquo;구매&amp;rsquo;하던 행위는 서비스를 &amp;lsquo;구독&amp;rsquo;하는 행위로 바뀌었다. 최근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구독경제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 신선식품부터 자동차까지 다양한 제품이 매달 배달되는 구독 경제의 세계를 살펴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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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다 같은 편의점이 아니다 - 슬세권 경쟁 속에 편의점은 어떻게 변모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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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9:00:25Z</updated>
    <published>2021-06-10T02: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모난 공간. 상품이 나란히 진열된 매대. 계산대에 서 있는 근무자. 어느 점포를 가도, 심지어 어느 브랜드를 가도 다 같은 모습의 편의점. 편의점의 수는 늘었지만, 편의점의 모습은 모두 같다. 당연히 고객은 특정 점포를 찾기보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을 찾기 마련. 그렇게 슬세권 경쟁 속에 편의점은 어떻게 변모하고 있는가.  슬세권 경쟁 속에 살아남는 방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sFMmUcrl_GXEb2pjWfY81lSoBVI.pn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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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다윗&amp;rsquo; 편의점, &amp;lsquo;골리앗&amp;rsquo; 대형마트를 넘어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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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7:18Z</updated>
    <published>2021-05-26T13: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화점, 대형마트 다음으로 항상 '막내' 취급을 받던 편의점의 입지가 달라지고 있다. 대형마트다 e커머스와 싸우는 사이 편의점은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 19 사태에 날렵하게 대응하며 고객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고 있다. 그 결과, 올해 드디어 영업이익이 대형마트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대형마트가 힘이 빠진 순간 지난해 편의점의 영업이익이 대형마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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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이 대신해주는 먹킷리스트 해외 직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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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3:21:16Z</updated>
    <published>2021-05-07T02: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에그슬럿, 지구젤리, 몰티저스.&amp;rsquo; 그림의 떡이었던 해외 먹거리 아이템이 드디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오매불망 해외여행을 갈 날만 기다리며 먹킷 리스트에 올려두었던 아이템을 우리나라에서 먹어볼 수 있다니&amp;hellip; 몇 시간이라도 흔쾌히 기다려주마! 이렇게 고객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자 유통업계에서는 앞다투어 해외직구 상품 모시기에 나섰다!  미국에서만 맛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kjmhvYolZ87_M5SiWglMhjnAud4.jpe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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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는 피할 수 없는 환경 보호, 그린 테일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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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29Z</updated>
    <published>2021-04-20T06: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을 덮쳤던 &amp;lsquo;쓰레기 대란&amp;rsquo;은 환경문제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경종을 울렸다. 그 이후로 정부 시책에 따라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 일회용 컵 대신 머그잔 등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더해졌고, 고객 또한 환경보호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 여기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사회적 트렌드에 기업 또한 상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qrmfS0fMnhOyR_rMjTks4DRfTqM.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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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을 안달나게 하는 &amp;lsquo;콜라보레이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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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0:06:01Z</updated>
    <published>2021-04-13T05: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의점에 떴다 하면 연일 매진되는 상품. 고객들이 오늘은 들어왔냐면 매일 출석하게 만드는 상품. 하나를 사는 것도 모자라 종류별로 사게 만드는 상품. 그 비밀은 바로 &amp;lsquo;콜라보레이션&amp;rsquo;에 있다. 그렇게 고객을 안달 나게 하는 &amp;lsquo;콜라보레이션 제품&amp;rsquo;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자.  캐릭터를 모으기 위해 빵을 사는 고객들 예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BS 시트콤 &amp;lsquo;순풍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2XZaSo2ExLgSS4H7VeS6qgg6HvE.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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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가와 유통 업계가 짜고 치는 미디어 커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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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46Z</updated>
    <published>2021-04-06T07: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통 업계가 방송가와 합작하여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amp;lsquo;미디어 커머스'가 뜨고 있다. 기존처럼 방송 중간에 협찬받은 상품을 이용하는 방식의&amp;nbsp;PPL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부터 유통 기업과 방송사가 결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러한 미디어 커머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너무 속 보이는 PPL 드라마를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O8ibhkbO2gCZtp1b4lFUoaQaKLA.pn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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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제품 선택을 두려워하는 고객을 설득할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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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23Z</updated>
    <published>2021-03-25T12: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제품 선택을 두려워하는 고객을 설득할 방법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제품! 바로 '맥주'다. 4캔에 만원 프로모션은 일상이고, 8캔 구매 시 5,000원 캐시백 등 틈틈이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인기 맥주보다 수입 맥주나 신제품 등 인지도가 낮은 제품 위주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잘 팔리는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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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에 점포 방문을 꺼리는 고객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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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5:39Z</updated>
    <published>2021-01-18T00: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사태가 온 세상을 마비시켰다. 감염 우려에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어딘가를 방문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트, 백화점, 식당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기 시작했고, 편의점 또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점포 방문을 꺼리는,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고객과 접촉하지 않는 방법 : 언택트 마케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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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하나 더&amp;rsquo;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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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4:10:48Z</updated>
    <published>2020-12-11T03: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의점의 2+1 행사는 일상이다. 이 상품도 2+1, 저 상품도 2+1이다. 심지어 가격표에 쓰여있는 &amp;lsquo;2+1&amp;rsquo;이 너무 크고 굵게 쓰여 있어서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다. 이러한 유혹에 고객들은 당연히 화답한다. 하나만 구매하려다가도, 옆에 있는 상품을 집다가도 2+1이라는 유혹에 행사 상품을 구매한다. 사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트릭이 숨겨져 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VuGbCSy6J6zHEuZ8rJEOzFn8CL4.jp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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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껌을 껌으로 보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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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4:11:01Z</updated>
    <published>2020-11-02T04: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 편의점에서 계산하려고 줄을 서 있는데 껌이 보인다. 괜히 입이 찝찝한 느낌이 든다. 껌을 집어 계산대에 같이 올렸다. 편의점에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껌을 살 계획이 없었지만 모 어떤가. 그야말로 &amp;lsquo;껌값'인데. 그런데 껌, 젤리, 초콜릿은 왜 항상 계산대 앞에서 나를 유혹하는 것일까?     껌의 숨은 매력 편의점 핫플레이스인 계산대 앞 진열대에는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SFIBhwOENz7RRhW9BdAnONB3JBE.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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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오늘'만 할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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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4:11:13Z</updated>
    <published>2020-10-26T06: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포에서는 요일마다 다른 행사가 진행된다. 월요일, 화요일은 수제맥주 5천원 캐시백, 수요일은 득템데이, 금요일은 신상데이 등. 그리고 고객들은 다른 제품을 고르려다가도 요일 할인 제품으로 손을 뻗는다. 그리고 역시나 마감해보면 요일 할인 상품이 제일 많이 판매된 것을 볼 수 있다. 아니, 그럴거면 좀 오랫동안 할인 행사를 하면 안되나? 왜 꼭 그 날만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l7-og0fCGfwIO3kWp3hojQvJprk.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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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0원,&amp;nbsp;그 모자란&amp;nbsp;100원의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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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12:03:56Z</updated>
    <published>2020-10-20T05: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포에 물건을 진열하며 가격표를 꽂다 보면 1,000원이나 10,000원보다는 900원 또는 9,000원인 상품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1,000원이면 1,000원이고, 10,000원이면 10,000원이지 고작 100원, 1,000원 할인해놓고 생색이라니. 그러나 900원, 9,000원에는 고객을 유혹하는 장치가 숨겨져 있다. 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M2Nfwc-4Bji7kUjfu8sKn0YW4XM.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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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승전흙, 사바나를 코스프레하다 - 환경의 진화와 인간의 적응 속도 사이 우리는 아직도 사바나에 머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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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08:12:50Z</updated>
    <published>2020-02-21T05: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사바나 환경에서 수백만 년 동안 살면서 그곳에 뇌와 마음을 적응시켜왔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산업혁명으로 도시라는 새로운 서식지가 등장했고, 여기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빠르디 빠른 환경의 진화에 비해 느린 인간의 적응 속도 탓에 아직도 사바나를 그리워하는 중이다. 급기야 사람들은 도시에서도 &amp;lsquo;사바나 코스프레&amp;rsquo;를 시도하며 도시 생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D3-hVAkn2ppHiBAPHIMaTQe3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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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보다 그 어딘가,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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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0:42:28Z</updated>
    <published>2020-02-09T07: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행은 살아보는 거야.&amp;rdquo; 광고 카피가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싶은 우리의 여행 로망을 잘도 그려냈다. 사나흘동안 꼭 가봐야 한다는 관광지에 들러 인증샷을 남기고 기념품을 사러 이곳저곳 들르는 여행이 아닌, 오랫동안 그곳에 머물면서 슈퍼에 들러 장을 보기도 하고, 동네에 있는 공원에 누워 시간을 보내는 그런 여행 말이다. 그리고 요즘, 이러한 로망을 실현하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fxbTpxPzOwxbytseYxgrudiBDU8.jpg" width="4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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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이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다 - 진짜는 중요하지 않다, 남는 것이 중요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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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1:58:42Z</updated>
    <published>2020-01-13T11: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 쉬듯이 사진을 찍고 저장하고 추억하는 요즘, 사람들은 디지털 기기에 먼저 경험을 기록해놓고, 나중에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서 경험한다. 그리고 그렇게 남겨진 추억은 SNS에 공유되어 다른 사람과 경험 전쟁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 전쟁에서 이길 &amp;lsquo;아름다운 나'를 남기기 위해 기억을 위한 경험을 조작하기에 이르렀다.  기억이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다 언제나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1mJA_sxrdMdwMs3NaYcqTP8630Q.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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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옛날, 뉴트로 - &amp;lsquo;온라인 탑골공원&amp;rsquo;에 모이는 요즘 젊은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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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05:01:26Z</updated>
    <published>2019-11-22T02: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는 90년대 음악 방송을 보며 &amp;lsquo;온라인 탑골공원&amp;rsquo;에 모이는 요즘 젊은이들. 유튜브에서 옛날을 소환하는 것이 아니다. 한옥에서 드립 커피와 스테이크를 즐기고, 동네 슈퍼 같은 가게에서 티라미수를 먹는다. 가상 현실을 넘나들고, 조만간 자동차가 날아다닐지 모르는 판국에 왜 옛날 것들이 소환되는 것인지. 온라인 탑골공원에 모이다 엄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DoSgj60OmB6zMVo-HAQNKC9WZXI.pn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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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의 힙함을 전세계가 탐내다 - 할머니 호랑이 담요가 아마존에서 개간지템이라니. 도대체 무슨 일들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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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9-28T07: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탄소년단이 이렇게나 인기 있을 줄 몰랐다. 심지어&amp;nbsp;비틀스와 버금가는 보이밴드라 칭할 정도이다. 방탄소년단뿐만이 아니다. 블랙핑크, 엔시티 127, 트와이스 등 아이돌은 물론이며, 심지어 조선 시대 갓도 멋지다고 박수받는다. 창고에 넣어두었던 할머니 호랑이 담요도 아마존에서는 비싼 돈에 팔리고, 호미를 &amp;lsquo;혁명적 원예용품'이라며 찬사를 보내오는 판국이다.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qM%2Fimage%2FiwAKDSWeqGhterYn285Dga6kLK4.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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