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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마사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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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ghway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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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elieving in kindness</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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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7T14:3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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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 그때 왜 그랬어? - 음성으로 전하는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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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7:22:34Z</updated>
    <published>2022-11-15T10: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모습, 정창래 선생님, 부전나비와 달과 육펜스를 나디오라는 플랫폼을 통해 음성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linksharing.samsungcloud.com/vdnRweSopwhh   나디오에서 당신의 주파수에 맞는 이야기들에 귀기울여 보세요. https://nadio.page.link/RY9j9YCJo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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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달과 6펜스 - 28년 전의 너에게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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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6:30:23Z</updated>
    <published>2022-09-22T23: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8년이 지났다. 열 세 살의 그 아이는 나에게 책 한 권을 빌려줬었다. 달과 육펜스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서 너 일쯤 지났을까, 빌린 책을 친구에게 다시 돌려주던 날, 우리는 아무도 없는 텅 빈 놀이터 그네에 나란히 앉아있었다. 늘상 함께 걷던 하교길. 집 근처 놀이터 그네에 앉아 나름의 고충을 서로 나누었던 것 같다. 또래보다 성숙했던 그 아이가 대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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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정창래 선생님 - 아이들은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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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6:30:47Z</updated>
    <published>2022-09-21T23: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안다. 모를 것 같지만 다 안다. 어쩌면 본능과 직관의 영역에서는 그 능력치에 관해 어른보다 훨씬 앞선다. 착한 사람이 누구인지 착한 척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인지 무관심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무섭다. 속일 수 없다. 멋진데 스스로 멋지다는 걸 모를 때, 똑똑한데 본인이 똑똑한 걸 모를 때 인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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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뒷모습 - 옳고 그름의 언덕 너머에서 당신과 만나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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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23:51:59Z</updated>
    <published>2022-09-04T13: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더위를 피해 들어온 사람들로 가득한 카페 안에 앉아 있다. 따뜻하고 달콤쌉싸름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한 남자를 떠올리고 있다. 아니 그 남자의 뒷모습을 떠올리고 있다. 짧은 머리, 성실한 어깨와 검은 피부로 뒤덮인 단단한 두 다리. 누군가를 위하고 있음이 분명한 뒷모습. 그대로 멀어져 점이 되어 사라지지 않는다. 나를 향해 뒤돌아선 그는 드넓은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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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부전나비 - 부전나비의 탄생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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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23:39:32Z</updated>
    <published>2022-09-03T13: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약간의 각성과 영감을 필요로 할 때 유투브를 켠다. 법륜스님, 켈리최,김연아 선수와 최근에는 임윤찬 피아니스트까지 5분만 투자하면 시들시들해진 내 몸 세포에 차르르 충전감이 차오르곤 한다. &amp;nbsp;최근에 쇼파에 누워 쉬고있는 남편에게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의 유투브를 한번 보라고 권했다. 과학이라면 질색하던 나도 재밌더라며 신나서 얘기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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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 꽃순이네집 - 2020년 11월 13일-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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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11:26:14Z</updated>
    <published>2020-11-17T16: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끄적여본다. 언제부터였을까 내 안으로 파고드는 시간들. 그래야만 했고 그러고 싶었다. 자연스레 만남은 줄었고 침묵의 시간은 늘어났다. 침묵의 시간이 어느정도 차오르자  말 너머의 말들이 들려왔다. 누군가의 글 안에 다 담기지 못한 이야기들이 듣고싶어졌고, 사진 속에 희미하게 비치는 찍은 이의 시선, 그 눈과 마주보고 싶어졌다. 꽤 오래 슬펐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rz%2Fimage%2Fc99ZPqcmnYK7HOJVh-BM3-lVz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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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집으로 - 리시케시에서의 한 달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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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12:00:58Z</updated>
    <published>2019-10-22T11: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깍두기와 뜨거운 물로 샤워를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리시케시에서 델리까지, 최소 6-7시간 차를 타야하는 여정이 만만치 않게 느껴져서 단단히 마음을 무장하고.   10시. 택시기사가 오기로 한 시간이어서 서둘러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했다.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프런트에서 전화가 왔다. 밝은 목소리의 택시기사였다. 이미 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QomVewh3zWEWHvgiRNZ0x861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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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시케시에서의 마지막 날 - 새로운 계획 그리고 마지막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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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20:11:29Z</updated>
    <published>2019-10-03T15: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SH씨와 그녀의 딸 짜이(내가 잠시 붙인 닉네임^^) 가 다니게 될 유치원에 함께 가보기로 한 날이었다.  태국에서 온 지니씨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해야할 것 같다. 3년여전에 Nasik이라는 인도 뭄바이에서 네 시간가량 떨어진 작은 소도시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었다. Yoga Vidya Gurukul. 요가 TTC코스를 들으러 갔을 때였고 그녀는 임산부 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r7u59LIGIQgCC9rvnp_Ede1y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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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가끼나르호텔에 가다 - 리시케시에서의 마지막 포상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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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16:21:16Z</updated>
    <published>2019-09-19T19: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이틀.  한 달 동안 무탈하게 잘 지낸 나와 깍두기에게 셀프 포상을 하기로 했다. 지역에서 나름 정평난 강가끼나르 호텔에서의 2박.  마지막까지도 친구 수라지가 짐을 옮기는 수고로움을 맡아주었다. 그것도 두 번에 걸쳐서. 우리가 짐을 옮기는 동안 깍두기는 쿠쉬 언니네 집에 맡겼다. 쿠쉬 어머니께 잠시 깍두기 두고 짐을 나르고 와도 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pa_YNjjyLzJGgC4M8SxIE7Ql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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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t Sewa Ashram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 갠지스에 몸을 담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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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8:59:02Z</updated>
    <published>2019-09-18T12: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오래 머문 Sant Sewa Ashram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다. 나머지 이틀은 인도판 육아특공대 전역을 기념으로 리시케시에서 상당히 고급진 호텔에 묵기로 했다.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 선물같은 이틀이 될 것이다. 간밤에 꿈자리가 뒤숭숭해 무거운 몸으로 뒤척이고 있는데 깍두기는 빨딱 일어나 엄마 강보러 나가잔다. 강보러 나가자고 엄마를 깨우는 딸이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gLciHBpDjqoqrZuB_wPpgtBz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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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전통시장에 가다 - 원숭이, 쇼핑, 아쉬탕가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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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16:23:04Z</updated>
    <published>2019-08-27T15: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서 원숭이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특히 우리가 머물렀던 아쉬람 발코니에는 수시로 원숭이 친구들이 몰려오곤 했다. 심지어 깍두기 키만한 원숭이가 낮에 열린 방문으로 들어와서 냉큼 사과를 집어가는가는 일도 있었다. 너무 비현실적인 광경에 순간 모든 동작이 일시정지. 옆에서 깍두기는 웃겨 죽겠다며 배꼽을 잡고 구르고 있었다. 이 일만큼은 평생 기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FEyztH5LpQdvyGKwArtdSIMp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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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날들 - 짜이네 집에서 함께한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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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2T16:58:10Z</updated>
    <published>2019-08-12T14: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 최대한 느리게 슬렁슬렁 여유를 만끽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밤새 안녕했을 강가를 볼 생각에 설레며 문을 연다.  서로 눈곱도 안 뗀 채로 마주하는 강가 매일 감동을 줄 수 있는게 세상에 몇 가지 없는데 자연이 그러하다고 얼마 전 노석미 작가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렇다, 내게 강가가, 갠지스가 그랬다.  깍두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MZqICpRDsZ_LpZybDpYs6Xjb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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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Holi!  - 인도 홀리축제에 참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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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11:25:16Z</updated>
    <published>2019-07-08T12: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홀리다!  사람들이 얼마나 재미지게 노는지 구경할 요량이었다.  온 동네 경찰이 다 나와있고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색가루를 묻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했다. 열 시부터 오후 두 시까지? 기억이 정확치는 않다. 아무튼 인도 친구들은 나와 깍두기에게 그 시간에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과격하게 노는 사람들이 있어서 위험하다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mNS8GNgesZaSlaUTUyzpfHuh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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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리축제 전야제 - Sidhana Mandir Ashram에서 짜이네와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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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11:20:55Z</updated>
    <published>2019-07-01T04: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꼽을 떼고 아침을 먹으러 프리덤 카페로 갔다. 내일은 인도에서 가장 큰 축제 중의 하나인 홀리(Holi) 축제날이다.   홀리는 선과 악의 싸움에서 선이 승리함을 기리는 의미를 닮고 있는 날인데 몇몇 개의 설화가 있지만 그중에 내가 아는 것은 프라흐라드 왕자가 불에 타지 않은 이야기. 그 내용인 즉슨,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진 아버지 왕이 점차 교만해져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hzQv1IXluQ_WsyFxznDKDDFJ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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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육아, 그리고 강가 - 흐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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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2:04:02Z</updated>
    <published>2019-06-27T12: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이사 온 Sant Sewa Ashram에서 맞이하는 아침. 예술이다. 눈꼽도 안떼고 방문을 열고 나오면 촤라락 펼쳐진 산과 강....정신이 쨍하게 맑아지고 사는 일에 대한 감사가 저절로 흐른다. 여기서 머무는 내내 아침에 눈뜸과 동시에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을 열었다. 나중에 설레는 마음으로 창문이라도 여는 집에 꼭 살고 싶다.   수업을 반드시 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ZpkPCr-iI5kXQmdx83pDZ3zz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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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t Sewa Ashram으로 이사한 날 - 우리의 세 번째 이사 그리고 아유르베딕 마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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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7:56:49Z</updated>
    <published>2019-06-23T13: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고 한참을 혼자 놀던 깍두기가 나를 불렀다.   &amp;ldquo;엄마 사진 찍어줘&amp;rdquo;  뒤돌아보니....  정말 본 그대로 따라하는구나 싶어서 한참을 배꼽 잡고 웃었다. 옴 샨티샨티다.  이틀 전부터 본전 생각이 났다.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가 머무는 방값이 너무 비싸다고 이야기하는 바람에 멀쩡한 배가 갑자기 아픈 기분이었다. 인도 친구 수라지에게 싸고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VZjk_AtHQHNT9sWdRJAEdxHd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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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트샌드 강가에서의 오후 - 니체께서 뭐라고 하셨는가 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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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7:54:16Z</updated>
    <published>2019-06-20T12: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일 일요일  강도 높은 수련으로 몸이 여기저기가 쑤셔서 일요일인 오늘 하루 쉬어가기로 했다. 오전 내 여유로이 보내다가 깍두기와 아침 겸 점심을 먹기 위해 한국식당 드림카페로 갔다. 깍두기는 한국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젊은 인도 삼촌들 사이에 이미 인기스타였다. 일전에 만난 한국인 이모가 준 만다라 컬러링 종이를 들고가서 주문한 음식이 나올 때까지 색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MWqqIlv0MwncqQJD63wZ3USk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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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깍두기의 우울증 - 진정한 요가는 육아요가 아니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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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7:50:24Z</updated>
    <published>2019-06-18T17: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곱시 삼십분. 눈이 번쩍 떠졌다. 확실히 숙소를 옮긴 이후로 밤에 깊은 잠을 잔다. 아직 옆에서 한창 꿈나라인 깍두기를 확인하고 잠시 눈만 감고 있어야지 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났다. 침대에서 떨어진 깍두기가 엉엉 울고 있었다. 에고 내가 너무 방심했나 보다.   사실 어제부터 깍두기의 감정선이 심상치 않았다. 엄마인 내가 내심 당황할 정도로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f9i7ejme1f_eAux2BjdvPHTT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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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시케시에서의 보름 - 옴샨티옴 수업 듣기 &amp;amp; 쿠쉬네 재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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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7:45:51Z</updated>
    <published>2019-06-10T12: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내가 이틀이나 잠을 못자다니. 아무래도 게스트 하우스를 옮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지인을 통해 괜찮다는 평을 들었던 라자스탄 게스트 하우스에 가보았다. 둘러보니 과연 깨끗하고 조용했다. 위치도 좋고 단지 흠이라면 조금 비싸다는 것. 일반룸은 하루 700루피. 오리엔트 게스트 하우스가 600루피였으니 사실 비싼 편도 아니었다. 이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VuKBVlRTc34VfBnqOQ0IeFF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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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jibaba를 다시 만나다! - 비르와의 첫 수업 그리고 무지바바와의 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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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7:40:17Z</updated>
    <published>2019-06-03T11: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각한 문제들이 생겼다. 첫째, 창문으로 넘어 들어오는 각종 소음에 이틀 내리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다는 점. 둘째, 게스트하우스에서 락쉬만쥴라 다리까지 걸어서 가려면 계단길을 다녀야 하는데 깍두기에게 무리가 된다는 점.(심지어 업어달라고...)  이틀 내리 잠을 못잤더니 정신이 비몽사몽했다. 그래도 오늘은 요가 선생님 Veer와의 첫 수업을 약속한 날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Kb3NitjOoG0X1Ky4-I1tJo8-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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