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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델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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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축/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때론 이성적으로...때론 감성적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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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8T00:3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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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힘듦은 나의 힘듦과 다르다. - 영화 tick, tick... BOOM! 에 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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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1:50:30Z</updated>
    <published>2026-01-30T11: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이 영화를 고르지 않았다. 포스터와 시놉시스만 봐도 어떤 종류인지 알 것 같았다. 청춘, 고생, 꿈, 그럼에도 불구하고&amp;mdash;그 조합은 대체로 내 마음을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과하게 건드린다. 그 먹먹함이 싫어서 피하고 싶었다. 그런데도 보게 됐고, 보고 나서 이상하게 집에 오는 내내 마음이 껄끄러웠다. 감상이 아니라, 감정이 남았다.Tic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xb%2Fimage%2F7Yjjg2Gy-aQVsZRfiE0qxOkO_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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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호는 그 커튼을 덮지 말았어야 했다. - 영화 &amp;lt;만약에 우리&amp;gt;를 보고 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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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53:15Z</updated>
    <published>2026-01-16T15: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원래 보려던 영화는 이게 아니었다. 포스터와 시놉시스를 보는 순간 어떤 결의 영화인지 바로 왔기 때문이다. 이런 류는 조금 오글거리고 불편하다. 한편으론 과몰입하고 먹먹해지는 그 느낌이 싫어서, 일부러 피하고 싶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영화는 첫 장면부터 오래된 연인의 재회와 과거 회상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소심한 남자애, 은호의 플러팅이 시작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xb%2Fimage%2FjUXspi9jmiViQwKIU6SRXte0Z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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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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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4:46:56Z</updated>
    <published>2025-06-16T14: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에 대한 첫 기억은 그녀가 아역시절 찍었던 CF이다. 의류 브랜드'언더우드'(맞는지 모르겠다)의 CF에서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는 꼬마 여자애를 본 순간, 심쿵한 느낌이 들었던 내 자신에게 놀랬던 기억이 난다. 물론 나도 어렸지만, 그래도 청소년이었던 나이에 초등학생을 보며 심쿵한다는게 조금은 불편했다. 그저 귀엽고 아이처럼 이쁘다는 느낌으로는 설명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xb%2Fimage%2Flp_JWBbgyTjif5oNkv-p5W1JQ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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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는 언제나 도망치고 싶은 존재일까? - &amp;lt;부부의 세계&amp;gt;의 남주 태오가 이해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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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14:38:58Z</updated>
    <published>2020-05-17T02: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남들이 본다고 해서 무언가를 보는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이 &amp;lt;부부의 세계&amp;gt;라는 드라마도 처음에는 보지 않았다. 내 취향 하고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소개 영상을 보고, 김희애의 연기가 너무 놀라워   어떤 드라마이 길레 이 정도 인가 싶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놀랍기는 했지만, 여전히 내 취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02BqRhqgVvR7T0ZObz40QtF2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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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못한 나를 위한 위로-6 - 잠이 오지 않을 땐 듣고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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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9T04:31:16Z</updated>
    <published>2020-05-16T17: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산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2 스피커를 틀고 음악을 선곡한다.  새로 산 타자기 모양의 청축 키보드의 깊이감을 느끼며, 찰칵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지금 이 글을 쓴다.  음악의 시작은 언제나 how can you mend broken heart이다.  카보드의 찰칵거리는 소리와 푹푹 들어가는 깊이감은 일할 때처럼 속도감은 나지 않지만,   그 느림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m_JxdLOWWmZiGm-p09xkkNWD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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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못한 나를 위한 위로-5 - 견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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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9T04:31:18Z</updated>
    <published>2020-05-11T13: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내 안에 정제되어 있지도 않은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 내고 싶은 것을 견딘다.방금도 누구에게도 해서는 안될 말들을 마구 쓰다 지워 버렸다.이것도 나에게는 하나의 견딤이다.견딘다는 것은 그 자리에 가만있어서 버틴다는 것이 아니다.그 자리에서 무너지지 않게 온몸에 힘을 주고 이겨내는 것이다.그래서 가끔 이 지옥 같은 고통과 시련이 언제쯤 끝나려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T-H_3T1mOPAl_mcT_e082vHN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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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못한 나를 위한 위로-4 -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지 않고, 눈을 떠도 무엇을 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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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4T04:06:09Z</updated>
    <published>2020-05-03T17: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04 새벽 3시  금요일 저녁에 오랜만에 낯선 사람들과 반가운 모임을 가졌다.   오랜만에 거나하게 취했었고,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었다.  오래간만에 숙취로 일어났지만, 이 정도는 전에 비하면 대단치 않기에  점심에 있을 결혼식을 가기 위해 목욕탕을 갔다.  그때부터 였을 것이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나오자마자   어지러워 휘청였다.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zPtnAWSpRq1jtBW7ms-UF7uc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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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못한 나를 위한 위로-3 - 누군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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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30T02:00:29Z</updated>
    <published>2020-04-29T16: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다고 누군가가 내게 말해 줬으면 좋겠다.너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해줬으면 좋겠다.네 잘못이 아니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해줬으면 좋겠다.왜 그랬어?라는 질책이나 물음보다,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내게는 더욱 큰 위로가 된다.누군가 나에게 좀 괜찮다고 제발 말해줬으면 좋겠다.그게 그렇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까?아니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m4p-J5Ej6f_nKwu-ggJJn7SP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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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안녕-1 - 저질체력이여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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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08:41:30Z</updated>
    <published>2020-04-23T15: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너무나도 유명한 미생의 장면과 명언이다. 이 드라마를 본 게 벌써 몇 년 전인지, 내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유학 생활을 채 끝내지도 못하고 돌아와야 했던 게 무엇 때문이었는지, 나는 왜 이렇게 언제나 나를 실패하는 환경에 두는 건지 모르겠다.   오늘 오랜만에 페북을 봤다. 전에 내가 유학을 가는 것을 부러워하던 형이 어느새 사람들이 알아주고 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eh3dQ237o6biNomQM8_vqGMO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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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바라보는 시선-1 - 우리는 초 연결 시대에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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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13:28:53Z</updated>
    <published>2020-04-22T13: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까지 나는 no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dropbox, google drive, slack를 연동시켰으며, 지난 몇 년간 써오던 evernote의 대부분의 콘텐츠를 옮겼다.  또한 협업의 멤버들로서 나를 제외하고는 전혀 서로에 대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조금씩 미래에 대한 고민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하려고 모여들고 있다.  3d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uABRrYCJkm62QlcsGMWxkLlZ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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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못하는 나를 향한 위로 -2 - 지루한 직장이 당신에게는 &amp;lsquo;벌&amp;rsquo; 일지는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amp;lsquo;상&amp;rsqu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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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1:12:28Z</updated>
    <published>2020-04-20T16: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우연히 &amp;ldquo;갈 곳 없는 자들의 직장&amp;rdquo;이라는 글을 브런치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내용인즉은, 공사나 대기업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지루한 업무의 반복   그리고 내용보다는 형식으로 가득한 구조속에서 사회에서 뒤처질까 봐 불안해하는 후배를 달래는   그러나 현실에 대한 인지를 확실히 시키는 이야기다.  언뜻 보면 매우 현실적이고, 나름 고생을 하고 있는 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fdtChHGqt-qRjx2dnSJdmH6M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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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못하는 나를 향한 위로 -1 - 언젠간 잘 수 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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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5:32:18Z</updated>
    <published>2020-04-19T15: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야 하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수면제를 두 알이나 먹어 더 졸리건만 잠을 이어지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일까?  불안하기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을 이루지 못해 불안하다.  왜 이다지도 슬프고 힘든 걸까?  무엇이 나를 괴롭히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괴롭다.  숨이 잘 쉬워지지 않는다.  예전에는 이러한 나를 원망하기도 채찍질하기도 했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xb%2Fimage%2F03-h9FqV9txBf3XoqxAjj7A7t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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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텔리모델링_1 - 뉴욕/세련됨/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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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1T00:31:51Z</updated>
    <published>2020-04-14T13: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newyork #classy #photography  #motel #concept #solution우선 명확히 하고 싶은게 있다. 뉴욕스타일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내가 거기서 본 유니크한 공간을 나 나름대로 정의 한 것이다. 호텔 특히 모텔의 경우, 매번 다른 컨셉과 트렌디함을 빠른시간내에 맞춰내야 하기에 나는 내 디자인의 요소를 정형화 하고 그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xb%2Fimage%2FMh3ELaZHX05ah3GZbJrtmo2Bz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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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픈사람의 '노래'가 좋다 -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노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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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4:43:31Z</updated>
    <published>2017-06-03T03: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전철역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아픈 노래를 듣고있다. 아마도 지금 내가 아프고 '외롭기'때문일 것이다. 누군들 상처하나 사연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나는 참 많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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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막힐  같은 현현실 속한조한 조콤 쌉살했쌉쌀했던랜라 - 그녀와의 마지막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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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6:08:56Z</updated>
    <published>2017-01-19T14: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가 시작하고 사방이 꽉 막힌 도로를 보니 그렇지 안하도 답답했던 마음이 더 죄어왔다. 나갈까 생각하던 찰나에 한 여자가 노래를 시작하며 그때부터 나는 나갈 생각 따윈 단 1초도 할 수 없게 된다. 그 꽉 막히고 답답했던 도로에서 모든 사람들이 펄쩍 펄쩔 뛰고 신나게 웃으며 차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펼치는 군무는 너무나 환상적이고 활기차 보여 보는 내내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xb%2Fimage%2Fw9M-GtpdzRtFrIJtacCb-167S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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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으로 산책-2 - 때론 차가운 바람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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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4:43:07Z</updated>
    <published>2016-12-28T05: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찾아온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아픈소릴하고 저도 아파 버렸습니다. 이틀동안 방안에서 못나왔고 오늘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대로는 안돼겠다는 마음에 끊었던 담배를 오랫만에 펴봤습니다. 멍했던 머리가 조금 정리 됩니다. 제 방은 따뜻합니다. 누구의 터치도 받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창문조차 열지 않았는데 제 머리에 찬 바람을 들이니 방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xb%2Fimage%2FEAyDRCmxnOHMDcIpzlAkjOOI3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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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으로 산책-1 - 그녀와 난 왜 이렇게 돼버린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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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4:42:56Z</updated>
    <published>2016-12-26T1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심리상담시간에 심리상담사님이 제 마음을 글로 써보는 건 어떤가요?라는 말에 오랬만에 글을 써본다. 나는 지금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녀도 나 못지 않게 외로움도 많이 타고 모질지 못하다. 그런 그녀가 자꾸 전화해도 만나 달라고 해도 끊어야 하는데 나역시 모질지 못해 결국 만나러 간다. 할말이 있다고 한다. 무슨 할말? 그렇게 많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xb%2Fimage%2F-hbBX16wEUIPd_tKl9kTN35IS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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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 당신이 주고싶어하는 사랑만 주는 당신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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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4:42:48Z</updated>
    <published>2016-03-09T01: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자욱 소리가 들린다. 나는 얼른 불을 끄고 잠을 자는 척한다. 그저 화장실을 갈때가 대부분이지만, 가끔 문틈으로 새는 빛을 발견하곤 들어와서 내 속을 있는 그대로 뒤집어 엎으며 짜증섞인 목소리로 늦었는데 왜 안자냐? 이러다 내일 늦게일어나면 또 내가 깨워야하냐등 말이다. 그 잔소리에 잠은 달아나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아침해를 맞이한다. 나는 그런 그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fuETzfcRsL1pF5vdp9e3euC1Zk.png" width="1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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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 기대하는 자만 섭섭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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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4:42:40Z</updated>
    <published>2016-03-08T20: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전 페북을 잠깐 휴면계정화 시켰다. 내 사소한 정말 어이없는 실수 하나에 내가 1년간 목표로 했던 계획이 모두 허사가 되어버린 것이다. 전화기를 붙잡고 한시간동안 애원하고 부탁했어도 사회는 냉정하다. 하지만 전화를 끊고나서 내 마음은 놀랄정도로 차분해졌다. 어제밤 혹시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끙끙 알았던 마음이 마치 충치가 제거된것 같이 말이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eRdEfZINi2fmpkj1KHjAs6w6Tw.pn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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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필지-6 - (공동체 주거를위해 필요한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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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14:42:21Z</updated>
    <published>2016-02-24T19: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동체 주거에 맞는 사람인가? 지난 시간에 공동체 주거의 종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은 각각 성향과 가치관이 서로 다르다. 보기에는 좋아 보이더라도 실제로 살면 불편할 수도 있다. 특히 요즘같이 '개인'으로서 도시를 오랬동안 살아왔던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공동체 주거에서 살기 전에 이러한 주거 스타일이 자신과 맞는지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xb%2Fimage%2FNW3MTWjBBI7El6v0eoImW0GM7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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