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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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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고 듣고 쓰고, 기획하는 구보라입니다. 드라마를 좋아해서 드라마 기획 PD로 일합니다. borakoo00@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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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0T05:5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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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에 본 드라마와 생각들 - &amp;lt;유미의 세포들&amp;gt; 시즌3, &amp;lt;사냥개들&amp;gt; 시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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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00:33Z</updated>
    <published>2026-04-14T01: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부터는 회사를 다니지 않고 쉬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를 많이 봤다. 보고 싶던 드라마도 다시 보고, 별로 안 끌리던 드라마도 어떤지 궁금해서 1, 2화 정도는 본다.  4월은 기대되는 드라마가 많다. 벌써 14일이니 많았다, 라고 과거형으로 써야겠다. 봤던 드라마들에 대해서 편하게 써보는 글.  &amp;lt;유미의 세포들&amp;gt; 시즌3 너무너무 좋아하는 유미의 세포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1s%2Fimage%2FwCpKcU7n5zV6IsQ7LyCvJH4-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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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를 만드는 일, 계속하고 싶은 일&amp;nbsp; - &amp;quot;다시 회사라는 조직을 들어가서,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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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4:48:08Z</updated>
    <published>2026-01-30T04: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기획 PD로 일을 하면서 쓴 글이 있어서, 브런치에 올려본다.  2024년 10월 22일에 쓴 글.   7월 29일부터 회사를 다니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쉬었으니 반년 넘게 백수로 지내다가 출근을 한 셈이다. 기회를 준 회사에 엄청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드디어 일을 할 수 있다니!! 그리고 감사한 마음은 지금도 여전하다.  무엇보다도 하고 싶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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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고 재미있게 그려진 30대 여성의 연애와 결혼 - tvN 드라마 &amp;lt;손해 보기 싫어서&amp;gt; 1, 2부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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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0:58:30Z</updated>
    <published>2024-10-01T11: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tvN 드라마 &amp;lt;손해 보기 싫어서&amp;gt;  #로맨틱코미디 #오피스 2024년 8월 26일~ 2024년 10월 1일 /&amp;nbsp;12부작 제작사 : CJ ENM 스튜디오스, 본팩토리 연출 : 김정식 극본 : 김혜영 소개글 :&amp;nbsp;이 결혼, 뿌린 대로 거두리라!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1s%2Fimage%2FXNRi_Bi1LidlM91rJde-93GqC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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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냥이를 챙기는 남자 주인공, &amp;lt;손해 보기 싫어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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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0:58:08Z</updated>
    <published>2024-09-01T08: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밌게 본 드라마에 대해서 짧게나마 메모를 남겨두고 싶다. 보고 있는 드라마를 전부 적을 수는 없지만.. 몇몇 작품을 적어본다면.  8월 넷째주에 &amp;lt;시그널&amp;gt;을 다 봤다. 8월 25일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 반에 다 봤다. 너무 재밌다. 2016년 작품인데 그래도 너무 촌스럽지 않았다. 그리고 시즌2 소식도 들려오는데 기대가 된다. 이래서 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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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았던만큼 후반에서 아쉬움이 강한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 - 방영하는 동안 드라마 보며 행복해하는 시청자를 생각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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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6:49:32Z</updated>
    <published>2024-07-05T05: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일에는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연출 정지현, 김승호 / 극본 권도은) 를 다 보았다. 2022년에 방영했던 드라마인데, 올해&amp;nbsp;4월에 보기 시작했던 드라마다. 꽤나 재미가 있어서&amp;nbsp;아끼고 아껴서,&amp;nbsp;드문드문 보았다.&amp;nbsp;웬만하면 1-2일 안에 다 보는 나로서는 어마어마하게 늦게 본 셈이다.  왠지 희도와 이진의 러브라인이 이어진 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은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1s%2Fimage%2Fm1_Yiea_Wa4jrIqnrD6Sc0SBo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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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위 사람들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나요? - 마이클 헵 &amp;lt;사랑하는 사람과 저녁 식탁에서 죽음을 이야기 합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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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3:06:09Z</updated>
    <published>2024-07-04T03: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amp;nbsp;여름, 다니던 책방에서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추천했다. 영상으로 기록해서 유튜브 채널에 올렸었다. 촬영할 때 하려는 말을 글로 먼저 적어두었다. 예전에 쓴 글이지만 책을 읽고 좋았던 것과 그 책이 좋다는 건 여전히 유효하기에 글을 브런치에 기록해본다.   추천하는 책은 마이클 헵의 &amp;lt;사랑하는 사람과 저녁 식탁에서 죽음을 이야기 합시다&amp;gt;(을유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1s%2Fimage%2FkrCfp0UfNnWGUoqrEeiLhLQRrO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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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봄, 하는 일을 회고하며 적은 글  - '재미있다 + 더 잘 하고 싶다 + 잘 하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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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2:58:57Z</updated>
    <published>2024-07-04T02: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8일, 회사 다닐 때&amp;nbsp;일에 대해서 작성한 글.  1. 나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 소셜 리딩 플랫폼 텍스처의 콘텐츠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에 입사할 땐 텍스처의 마케팅팀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로 들어왔다가 2022년 11월쯤 콘텐츠팀으로 소속이 바뀌었어요. OOO 매니저에서 OOO이 없이 여러 일을 하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1s%2Fimage%2FAaBLf_Mj8z5pENyXf-Q4gIEoT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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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일의 기쁨과 슬픔&amp;nbsp; - &amp;lsquo;이 일을 계속해보고 싶다고 느끼는 순간도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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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2:34:05Z</updated>
    <published>2024-07-04T02: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2월 22일 작성했던 글. 뉴그라운드에서 진행한 워크숍에서 이 질문과 답변을 적어보았다.  1. 일을 하며 재미있다고 느끼거나,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1) 회사에서 오리지널 웹소설 작품을 만들 때 &amp;lsquo;요새 잘 나가는 작가&amp;rsquo;, &amp;lsquo;이름만 들어도 알 것 같은 작가&amp;rsquo;가 아니라&amp;nbsp;잘 쓰지만 아직은 덜 유명하고, 내가 읽었을 때 참 잘 쓴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1s%2Fimage%2Fx6Zk3e0hPM8ksr16D4CzRkoTM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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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 [트레바리] &amp;lt;궁금한 건 당신&amp;gt; &amp;amp; &amp;lt;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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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0:51:49Z</updated>
    <published>2024-07-04T02: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성은 작가의 글을 재밌게 읽은 적이 있기에, 궁금했던 책이다. &amp;lsquo;대화 산문집&amp;rsquo;이라는 소개도 흥미로웠다. 표지가 굉장히 발랄한 인상이 강하다. 파랑색과 노랑색이 어우러져있고, 귀엽고 산뜻하다. 책 제목 폰트도 평소에 책 표지에서는 잘 보지 못 했던 폰트라서 새롭다. '궁금한 건'과 '당신'의 폰트 스타일도, '정성은 대화 산문집'의 위치 모두 제각각인데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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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여유 - &amp;quot;좋아하는 것들을 할 수 있는 그 순간들을 사랑하는 것 같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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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10:29Z</updated>
    <published>2024-07-04T02: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인, 2018년 3월에 쓴 글.   야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씻고, 노트북을 펼치니 밤 11시 40분.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아침에 글감을 보고나서 그 이후로 잊고 있다가 이제야 생각해본다. 나는 무엇을 사랑할까.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는 사실에 스스로에게 놀랐다.  글을 써야한다는 생각에,&amp;nbsp;씻으면서도 생각했었다.&amp;nbsp;사랑까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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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게 봤지만 허무한 결말 &amp;lt;히어로는 아닙니다만&amp;gt; - 초능력이라는 재밌는 소재, 우연에 기댄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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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3:10:13Z</updated>
    <published>2024-06-11T06: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쓴 글입니다. 드라마 설정에 대한 설명보다는 결말 보고 나서 감상이 담겨 있어요.  드라마 &amp;lt;히어로는 아닙니다만&amp;gt;  장르: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휴먼, 성장, 가족, 범죄 방송 기간 : 2024년 5월 4일~ 2024년 6월 9일 방송 횟수 : 12부작 제작사 : 글앤그림미디어,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SLL 채널 : JTBC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1s%2Fimage%2F9CAkVGxDykemg8F7LLkrW916M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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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 단절이 되는 건 아니겠지? 어쩔 수 없는 불안  - 아직 구직 중인 2024년 6월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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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5:31:44Z</updated>
    <published>2024-06-10T12: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6월 7일 금요일에 적은 근황.  그동안의 근황을 전부 적지는 못 하지만, 최근의 근황들을 조금이나마 정리해서 글로 남겨두고 싶어서 적어본다.  5월 16일, 마지막 실업급여가 나왔다. (여차저차 이상한 일이 생겨서 절반만 받았다.)  5월 21일 화요일에 지원하고 싶은 회사에&amp;nbsp;자기소개서와 이력서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첨부해서 메일로 서류를 제출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1s%2Fimage%2FiUfjD3kygZnB0WvQjZy7TAL3X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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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원하는 바를 잘 알고 용감하게 생각하자, 다짐  - 2018년 회사에 대한 단상을 적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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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11:05Z</updated>
    <published>2024-06-07T05: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회사 다니면서 적어두었던 글을 조금씩 브런치에 올려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내 노트북에만 있었던 글입니다. 완성도가 높은 글이라고 할 수가 없지만, 당시에는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나아지고, 현실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24.06.07)   2018.05.04. - 고향 내려가는 기차 안. 너무나도 피곤하다.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1s%2Fimage%2FpDG2z91g0urOUOodfc8EoEsZE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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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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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11:15Z</updated>
    <published>2024-06-06T06: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작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내가 써냈던 꿈이다.  학교에서 글쓰기에 재미를 느꼈던 기억은 별로 없다. 당시 친구 4명과 과외로 '글짓기' 수업을 했었는데, 그 때 글쓰는 게 꽤 재밌었나보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작가'를 꿈으로 적지 않았다.&amp;nbsp;내가 꿈꾸기에는 너무 큰, 원대한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 겉다.  그럼에도 책을 찾아 읽었다. 그냥 읽는 게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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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에 관하여  - '하루도 쉬어서는 안 된다, 최대한 보람있게 보내야 한다'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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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10:11Z</updated>
    <published>2024-06-06T05: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03.12.  엄마와 40분 정도의 전화를 했다. 끊고나서, 폰을 끄고 책을 읽었다. 읽다가 문득 드는 생각. 엄마와 전화를 하며, 내가 서울에 있으면서, 최대한 더 시간을 잘 활용하고 보람있게 보내야지. 허투루 보내는 건 의미가 없다. 그럴 바에는 아픈 엄마가 있는 창원으로 가서 엄마 곁에서 주열기도 하고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야지.  이런 생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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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고 싶지만 버티던 7년 전의 메모들  - 2017년 일기 &amp;quot;나의 플랜&amp;nbsp;B는 무엇으로 할까.&amp;nbsp;앞이 캄캄하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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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11:25Z</updated>
    <published>2024-06-06T05: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0월쯤부터&amp;nbsp;회사 생활이 더욱더 괴로워졌다. 다른 글에서 길게 쓰겠지만 새로운 편집국장이 왔는데, 너무 그 사람이 별로였다. 2017년 12월 31일 그리고 2018년 1월 4일에 썼던 글이다.   2017.12.31.  집에 내려와서 공부라도 해야하나 싶고&amp;hellip; 이사할 생각에 머리는 아프고. 어떻게 내가 잘 버티며 살아갈까 싶기도 하고&amp;hellip;&amp;nbsp;플랜B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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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시밭길에서 한 번, 스스로 벗어나보는 것 - 2018년 3월, 여전히 회사로 인해 스트레스 받았을 때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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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09:57Z</updated>
    <published>2024-06-06T05: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3월 12일에 쓴 글  &amp;ldquo;살다보면 내 주위의 모든 문제가 다 클리어하게 해결이 되고, 나는 이제 해피해도 되겠다는 순간은 절대로 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희망 주는 사람, 나쁘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살면서 배워야 할 거는 가시밭길일 때도 웃을 수 있는 방법, 진흙탕길인데 친구랑 막 뛰굴떼굴하면서 재밌게 갈 수 있는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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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은 얘기와 안 좋은 얘기를 함께 쓴 일기  - 2018년&amp;nbsp;2월, 편집국장의 막말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엄마의 암수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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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09:31Z</updated>
    <published>2024-06-05T06: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amp;nbsp;2월  1. 그다지 안 좋은 얘기  오늘도 운동을 가지 못 했다. 나를 챙기자는 다짐으로 등록한 운동. 최소 주 2회만이 목표였다. 오늘은 칼퇴하고 운동할 줄 알았는데... 운동이 아니라면 책방을 가보고 싶었다. 그러나 퇴근은 늦어지고 퇴근 전 올려둔 기사는 나오지&amp;nbsp;않았다. 점심 이후부터 취재해서 정리한 기사에 대해 &amp;quot;보도자료 베껴 써선 안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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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무엇 때문에 이 회사에서 버티는가'  - 2017년 10월, 11월 회사에 대한 단상 / 드라마 보며 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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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12:41Z</updated>
    <published>2024-06-05T06: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10.29.  드라마 &amp;lt;이번 생은 처음이라&amp;gt; 보면서 눈물 흘린 장면. 깜깜한 터널의 지호.&amp;nbsp;버스정류장에서, 엄마의&amp;nbsp;전화를 받는다.  &amp;ldquo;서울 너무 추우면 내려와도 돼. 니 방도 그대로다&amp;rdquo;  눈물 흘리는 지호&amp;hellip;.  *갑자기 생각난 것 PD저널이기에 쓸 수 있는 기사들을 쓸 수 있어서 좋았다. 원래 사회부, 정치부, 이런 기자를 꿈꾼 적이 없어서, 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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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행복이라는 건 올바로 선택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amp;rsquo; - 불행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퇴사했던 2018년, 그 이후 적었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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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12:50Z</updated>
    <published>2024-06-05T06: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에 쓴 글.  &amp;ldquo;행복이라는 건 내가 노력한 대가라고 생각해요. 올바로 선택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행복이에요.&amp;quot;  &amp;lt;인간극장&amp;gt; 신년기획으로 출연한 100세 철학자가 말했다. 신년이라고 사람들은 행복을 기원하는데, 사실상 행복이라는 건 바란다고 이뤄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노력해야 이뤄진다는 것. 당연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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