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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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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hwoo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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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획자이자 에디터. 삶의 단상을 활자로 환산하여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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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0T11:4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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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에세이 | DANCE DANCE - 자유로움의 언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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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6:41:10Z</updated>
    <published>2025-08-10T06: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따금씩 이유없이 춤을 추는 사람과 취하지 않은 이상 절대 춤추지 않는 사람. 나는 후자의 사람이다. 평소 춤추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집 다른 방에서 누군가 혼자 춤을 추고 있을 거라곤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사람.  어느날 친구 세진이 말했다. 자긴 집에서 혼자 춤을 추곤 한다고. 나만 모르던, 세상의 비밀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5q%2Fimage%2FDsvNl8Zf8uCb4FM9ZbUaM7pUF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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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진행형인 마음은 이야기가 되지 못한다. - 사랑 아닌 사랑을 싸랑이라고 부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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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7:59:04Z</updated>
    <published>2023-07-10T12: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진행형인 마음은 이야기가 되지 못한다. 끝난 후에야 그게 나에게 어떤 궤적을 남겼는지, 앞으로 나의 궤도를 어떻게 바꿀지 깨닫는다. 주로 사랑이 그랬다. 사랑에 조각난 나를 주섬주섬 챙겨 향하는 곳은, 싸랑이다.  사랑이지만 사랑이 아닌 사랑을, 나는 &amp;lsquo;싸랑&amp;rsquo;이라고 부른다. 연인은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들은 싸랑하는 식이다. 비스와바 쉼보르시카의 시 &amp;l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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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내어 웃고 소리 없이 울게 만드는 문장들 - 무언갈 좋아하다 보면 더 이상 관객으로 남을 수 없는 때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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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04:51:22Z</updated>
    <published>2022-08-27T08: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게, 하고 싶은 게 많았다. 일기의 단골 소재는 꿈이었다.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 되고 싶은 것을 생각 나는 대로 적곤 했다. 뭐 하나 진득하게 하는 건 없지만, 특별히 못하는 것도 없이 두루두루 평균은 했다. 그래봤자 애매한 재능과 솜씨였지만. ​  관심사가 다양한 만큼 변덕도 심했다. 다행히 천성에 딱 맞는 직업을 찾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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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맨발의 삶 - 길과 그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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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15:03:29Z</updated>
    <published>2022-04-06T12: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독이 잔뜩 올라 있던 2021년 여름이었다. 국내 주식으로 재미를 본 뒤 미국 주식도 도전해볼 참이었다. 미국 주식 스터디 비슷한 유료 온라인 워크숍을 신청했다. 매일 올라오는 게시물로 미국 주식의 기본에 대해 공부하고 매일 주어지는 과제를 완성해 제출해야 했다. 다부진 의지로 시작한 워크숍이었지만 2주차에 접어들자 공부도 과제도 며칠째 밀렸다. 이대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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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 쓰디쓴 쓰기 -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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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7:56:48Z</updated>
    <published>2022-04-06T04: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느새 쓴다. 왜인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 월기, 주기에 가까웠던, 느슨했던 일기는 어느새 하루에도 몇 편을 쓰며 시기, 분기에 가까워졌다. 종이와 펜 없이는 집을 나서지 않는다. 손 닿는 곳곳은 메모로 가득하다.  술자리를 좋아한다. 맛있는 걸 먹고 마시는 재미도 물론 크지만, 무엇보다 작정하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여서 좋다. 잔뜩 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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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수집 | 나의 뾰족함이 나의 개성이다 - 신사임당 유튜브 &amp;lt;이연&amp;gt;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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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0:06:41Z</updated>
    <published>2020-09-16T11: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amp;lt;신사임당&amp;gt; 채널에 그림 유튜버 '이연'이 나왔다. 한 달 전에 올라온 영상을 이제야 발견했다. 이 글은 그 영상에 대한 리뷰라기보다는 그 영상으로부터 파생된 잡념에 대한 기록이다.  영상은 이렇게 시작한다.  부럽다고 이야기하면서 &amp;quot;너는 할 줄 아는 게 있어서 좋겠다&amp;quot;, &amp;quot;너는 특별하다&amp;quot; 이런 이야길 많이 해주시거든요. 그런데 제가 남들을 봤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5q%2Fimage%2FNzhWOsM5LiGvIFfyCVXAt-g1v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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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리를 이해하는 벗 - Happy Birthday To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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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01:34:34Z</updated>
    <published>2020-09-11T14: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가장 아끼는 친구의 생일을 맞아 쓴 편지이다. 12시 땡하면 보낼 짧은 메시지를 적다 그걸로 부족해 결국 이만큼.   2019년 유월. 어느덧 6년째다. 뭣도 모르고 패기만 넘쳤던, 스스로를 세상을 잘 몰랐던 순진했던 때에 만나 지금은 폐간된 쎄씨CeCi의 일명 &amp;lsquo;어시방&amp;rsquo;(욕 아님)에서 매일을 함께 했다.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월급 40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5q%2Fimage%2FXMewyOqLx0g3UvZSPAWtK-Hhl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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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수집 | 글쓰기는 부지런한 사랑이다 - &amp;lt;세바시&amp;gt; 이슬아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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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5:44:08Z</updated>
    <published>2020-09-05T04: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루티너리&amp;gt; 앱에 세팅해둔 대로 모닝 루틴을 끝냈다. 하루의 시작에 변화를 주니 그 이후의 시간도 달라졌다. 보통 같으면 드러누워 밀린 예능을 봤을 텐데 오늘은 어제 몇 편 봤던 &amp;lt;세바시&amp;gt;를 켰다.  가장 처음 본 건 &amp;lt;세바시&amp;gt; 이슬아 편. https://youtu.be/dr6z0JdcxbI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들고 싶고 또 잘 쓰고 싶은 나는&amp;nbsp;이런 섬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5q%2Fimage%2F-y8EjxMyKXpuPIMGSGrHkQ1m5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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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세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자 - 200821(금)에 쓴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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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5:55:19Z</updated>
    <published>2020-08-21T12: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유에게  선유야, 안녕. 헛헛한 마음을 풀려 긴긴 일기를 쓰다가 네 생각이 나 편지를 써. 갈수록 나는 내가 어렵고 나 외의 모든 게 어려운데, 아마도 나는 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항상 나에게 후회가 남고 뜯어고치고 싶어 어떻게 바꿀까 고민하거든.  그럼에도 나를 온전히 이해하는 듯한 사람들을 만날 때면 잔뜩 행복해지는데 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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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집 | 창의적 창조적 삶을 위한 영감 큐레이션 - 어제와 다른 오늘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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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5:44:25Z</updated>
    <published>2020-06-06T06: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 못 드는 밤들이 있다. 바꿀 수 없는 과거가 넘실거리다 현재를 덮는다. 패배가 확실한 싸움을 매일 밤 펼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싶었다. 더 단순하게 그래서 더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현실을 도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가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거다. 일명 덕질이라 불리는 것들. 국내 메이저 예능은 모든 에피소드를 빠지지 않고 보고 있고, 글을 기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5q%2Fimage%2F2w-Dva3VjQTzoSz8gQDEdE-fb8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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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부엌 - Fifth Kitch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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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50Z</updated>
    <published>2019-07-31T14: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살부터 따로 살아온 딸의 걱정을 크게 하지 않는 엄마. 웬만해선 먼저 연락하지 않는 쿨하고도 무심한 엄마와 이따금씩 하는 통화는 1분을 채 넘기지 않는다. 그 짧은 통화는 항상 밥으로 시작해 밥으로 끝난다.  밥 먹었어? 안부를 물은 뒤, 밥 잘 챙겨먹고. 안녕을 바란다.  10년 동안 네 번의 부엌을 거쳐 만난, 가장 큰 냉장고와 가장 큰 공간을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5q%2Fimage%2FpTZ-xwiNOkhDcsIGooVY5orVh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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