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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 속 흔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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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lsataiw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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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립대만미술관 날개 더덕향 라틴댄스 망고스틴 ㅂ 숭융 어떤이름을가졌던사람의하루를상상해본다 장혜영 첫키스 코코넛밀크 타이난 풋사과 흑맥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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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2T16:24: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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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흔두글자 - '당신 인생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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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0:18:26Z</updated>
    <published>2023-11-13T13: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드창 소설집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읽었는데 &amp;quot;일흔두글자&amp;quot;를 마지막에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  넓게는 기술, 특허에 대한 비유 같았고, 인간게놈프로젝트와 유전자편집기술도 떠올랐고요. 로봇이나 초거대AI는 물론이지만, '명명학'을 특히 요즘 같아서는 생성형AI의 '프롬프트'와 연결짓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적명을 찾는다는 것이 블록체인 채굴 같은 느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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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의 기숙사 - 2021년 4월 29일의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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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2:24:03Z</updated>
    <published>2023-04-29T09: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는 기숙학교였다. 들어주는 걸 잘 했다 나는. 누구를 짝사랑하는 얘기야 단골이고 선생님한테 불려가 이런 얘기를 들었다..든가.. 나는 듣기만 했다. 비밀은 철저히 지켰다.    왜냐하면 나는 친구들한테 관심이 철저히 없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혼자였고. 그저 세상을 즐기기 바빴다. 그 느낌을 요즘 좀 되찾고 있다. 지금도 학교 친구들한테는 별로 관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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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종류의 성장이라면 - 2022년 4월 29일의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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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2:24:05Z</updated>
    <published>2023-04-29T09: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위한 성장인가? 나를 보호하는 운동 같은 성장. 더 무거운 것을 감당하고,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 더 꺼끌꺼끌한 암벽을 안아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 큰 것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한 것을 거치면서도 나를 지켜내기 위한 성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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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딸린 소녀소년들 - 2022년 4월 29일의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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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2:24:07Z</updated>
    <published>2023-04-29T09: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안은 소년을 본다. 그는 아빠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알았을까? 아이가 딸린 소녀를 본다. 그는 엄마가 된다는 게 무엇인지 알았을까? 청춘이 짧은 것을, 인생이 짧거나 허망한 것을 알고도 혹은 알아서 선택하고 결정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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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바이크 - 대만의 대표적인 교통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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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5:58:35Z</updated>
    <published>2023-01-15T03: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타이중, 까오슝에서 너무 좋은 경험 가운데 하나가 Ubike[유바이크]였습니다. (타이난은 따로 Tbike가 있는데 거류증이나 신분증 번호가 필요해서 못 타 봄)  유바이크는 따릉이보다 10배는 더 편리했는데 카드를 태그해서 빌리고 반납하는 방식이 빠르고 편했던 것은 둘째고 가장 크게는 빌리고 반납하는 곳이 따릉이보다 몇 배는 더 많아서 그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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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실수가 가장 큰 실수일 때 -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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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7:56:08Z</updated>
    <published>2023-01-14T04: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는 내 실수가 가장 큰 실수일 때, 구성원에게 안전한 울타리가 되는 것을 발견했다. 아무리 실수를 해도 어디 찰리가 저질렀던 실수만 하겠어?..  1년 정리를 하다보니 목포-수원 KTX를 예매했다가 미처 취소를 하지 않아서 근 6만원을 쌩으로 날렸더라. 여행 다니며 숙소에 6만원을 쓴 적이 없는데..  그래서 이제 여행 다니며 6만원을 넘어가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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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과 아이 - 돌아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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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4:06:41Z</updated>
    <published>2022-10-29T00: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당신이 절대로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걸 함께 알아두시면 좋은데요. 당신 말고도 아무도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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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은 이슬의 천적이다 - 이슬은 지독한 놈이다. 이걸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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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2:44:31Z</updated>
    <published>2022-10-29T00: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을 좀 해 봐야 하나 싶다. '이슬'이라는 게 이렇게나 성가시고 위험한 것인지 몰랐다.   노랫말이나 사람 이름에서, 혹은 사진과 영상에서 맑으니 저떠니 좋은 '느낌'만 몇 십년 갖고 있었는데, 근래 텐트에서 며칠 연속 자고, 산속이나 해변에서 아침저녁 야외 경험 하면서 비로소 안다.. 이슬은 나쁜 거다.  숨길원정대 야영지에서 배낭이든 신발이든 잠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Kv%2Fimage%2FZ3gKd-o6yRMxvbz4GEKpAaFin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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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 요가를 꾸준히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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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0:47:56Z</updated>
    <published>2022-10-02T03: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집에서 서리요가 유튜브 보고 35분, 오늘 아침엔 젠요가 분당센터에서 1시간..  허리가 조금 불편할 때, 쳐져서 누워자는 것은 틀렸고 요가는 옳다. 내 경우는 늘 그랬다.  늙은 몸이 있고 어린 몸이 있고 단련된 몸이 있다. 젊은 몸은 단련이 간절하고 또 안 간절하다.  육체 노동자의 몸은 몸 그대로 멋있고 관리 받는 몸이 암시하는 윤택함도 매력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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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 상의 거리는 의미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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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3:28:35Z</updated>
    <published>2022-09-03T22: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을 다니다 보니 지도 상 거리나 행정 구역은 의미 없었다. 중요한 건 차가 달리거나 내가 걸어야 할 길의 길이. 그나마 길이 있고 길을 안다면 말이다.  울릉도 송곳산 근처에서 길을 잃고 119를 불렀을 때와 저동도동옛길에서 휴대폰배터리가 후달려 간간이 발앞을 비추며 마을불빛을 발견했을 때, 중요한 건 문명과의, 생존과의 거리였다.  침수된 차를 폐차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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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할지도 모른다 -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를 읽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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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3:28:39Z</updated>
    <published>2022-08-06T23: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누군가를 넘 원망 말고, 어른 되어 한 어떤 선택을 넘 후회 말자. 애초에 세상에 온 게 틀렸고 낭패였을지도 모르니. You don't know what you don't know￼.</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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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박 여행에서 만난 동호인 세계.. - '어디'가 '무엇'을 정하는 게 아니라 '무엇'이 '어디'를 정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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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3:28:41Z</updated>
    <published>2022-05-27T13: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차박 여행에서 만난 동호인 세계.. #그냥여행자 가 아닌 사람들.. '어디'가 '무엇'을 정하는 게 아니라 '무엇'이 '어디'를 정하는..  먼저 전주국제영화제, 영화 보러 부러 온 이들이 있었다. 대개 혼자들 움직였다. 온라인 게시판을 가 봐야 동호회를 조금 실감한다.  광주비엔날레에는 옷차림부터 심상치 않은 관람객들이 있다. 예술인 느낌.. 동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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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차원의 즐거움 - 부여 - 2021년 차박 여행 2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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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3:28:43Z</updated>
    <published>2022-05-07T10: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여에서는 크리스트교 십자가가 눈에 많이 띄었다. 교회나 성당이 많기는 해도 다른 고장보다 유달리 많은지 어떤지는 모르겠다. 성읍 전체가 지형이 평평했고&amp;nbsp;무엇보다도&amp;nbsp;3층짜리 건물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 첨탑이 가리지 않고 눈에 쉽게 들어온 게 아닌가 싶다. 경주 같은 고도도 비슷할지 모르겠다.&amp;nbsp;층고 제한 같은 건축 개발에 제약이 있는 것일까?.. 어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Kv%2Fimage%2FIadY5p8m947cP8mvZcz9Wr4z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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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크 (돌림힘) - 클라이밍과 볼더링에서 두드러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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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5:49:17Z</updated>
    <published>2022-04-26T22: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라이밍과 볼더링의 핵심은 균형, 더 정확히는 토크(=돌림힘)의 통제인 듯. 대부분의 순간은 돌림힘이 생기지 않게 통제하고 오직 내가 원할 때만 순간적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림힘을 만들어 낸다. 상시로 모멘트를 최소화하고 한시적으로 모멘트를 극대화한다.  &amp;quot;돌림힘, 회전력(回轉力), 토크(torque) 또는 모멘트(moment)는 물체를 회전시키는 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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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출력과 회복력이 최고일 때 - 몸을 썩히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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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5T07:17:51Z</updated>
    <published>2022-04-25T00: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의 출력과 회복력이 최고일 때를 ppt 개체 픽셀 조정하고 텍스트 개체 하나하나 클릭하며 폰트를 이리저리 바꾸고 하루에 10번씩 애드워즈 들어가서 키워드 하나하나 입찰가 조정하고 그러고 보냈다. 지금 보니까 인생 그렇게 쓰는 거 아니다. 몸을 썩히지 말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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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와 베짱이 - 토끼와 거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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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6:49:47Z</updated>
    <published>2022-04-23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쨍쨍한 봄날.. 개미는 부지런히 일하는데 베짱이는 깽깽이를 키고 놀았습니다. 쨍쨍한 여름날 개미는 땀흘려 일하는데 베짱이는 그늘에서 깽깽이를 키고 놀았습니다. 어느 가을날 토끼한테 밟혀 베짱이가 죽었습니다. 같은 날 개미도 거북이한테 밟혀 죽었습니다. 거북이와 토끼는 그 후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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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낀날 빨래 - 돌리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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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1:19:17Z</updated>
    <published>2022-04-23T03: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낀 걸 보고 망설이다 빨래 돌리는 것부터 늦었다. 넷플릭스 보고 게으름 피우느라 빨래 너는 게 1시간 남짓 늦었다. 이제 나갈까 싶은데 하늘은 수상하다. 일어나자마자 빨래를 돌리고 널었다면 걷어놓고 나갈 수도 있었겠지만 수십년을 이렇게 살았으니 부지런히 빨리 움직이자는 다짐은 의미가 없겠고, 그저 선명한 확신이 없는 날에는 빨래를 돌리지 말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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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다쳤지만 클라이밍을 했다 - 따라 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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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12:08:48Z</updated>
    <published>2022-04-19T00: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쪽 등어깨근육이 조금 다쳐있었지만 쉬지 않고 계속 클라이밍을 했고, 속단하면 절대 안 되지만, 다중적으로다가 잘한 일 같다.   일단 결정적으로 오늘 아침 기준으로, 잘 나은 것 같다. 클라이밍은 물론이고 다른 운동 하는 데까지 영향 받을까봐 걱정했는데  평소보다 훨씬 더 공부가 됐다. 어떻게 했을 때 왼팔, 왼쪽 어깨, 왼쪽 등어깨에 각각 힘이 들어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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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관계 - 나에게 힘을 갖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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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1:25:59Z</updated>
    <published>2022-04-12T22: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바라는 걸 (내게) 줄 수 있는 사람은,&amp;nbsp;혹은 내가 바라는 걸 막거나 빼앗을&amp;nbsp;수 있는 사람은&amp;nbsp;(나에게) 힘을 갖는다. 모든 관계가 다 그럴 터인데, 걔 중 어떤 조건을 만족하면 그 관계는 괜찮고, 그와 달리 어떤 상황이면 그 관계는 틀려먹었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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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のんびり - 행복의 효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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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5:01:12Z</updated>
    <published>2022-04-10T02: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 같았으면 행복을 쏟아내었을 요소들을 갖추고도 그걸 조합할 바지런함이 없어 행복의 효율이 낮은 사람.. 나다.   더한 행복을 조합해 내지 않는 것조차 나의 선택이다. 나라서 이만큼의 행복만 빚어내고 있는 거다. 이 이상은 그저 내 몫이 아닌 거다.   귀한 봄의 일요일 아침 겨울 털장갑 털모자 털목도리를 꼽사리 껴서 돌린 세탁물을 햇볕 아래 널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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