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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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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feisj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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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콘텐츠 메이커. 3평 서점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사람과 장소를 잇고 연결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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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3T04:4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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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d design travel&amp;gt;과 만났습니다. - 첫 해외 특집호, '제주'편을 만들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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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23:36:11Z</updated>
    <published>2023-06-24T08: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콜링 북스를 운영하는 이지나입니다.  2021년 7월 23일, 콜링 북스 문을 열고, 이번 주, 700일이 있었고 다음 달 2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 문을 열 때, 단순히 도/소매업으로의 서점 공간이 아니라, 제가 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전반을,&amp;nbsp;&amp;lt;콜링 북스&amp;gt;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난날의 글 쓰고 편집하고, 책을 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8-Gthti27sW3Ym4I6v1PWPAoJ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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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설날 - 엄마 없는 설날, 봉안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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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23:36:15Z</updated>
    <published>2023-01-23T15: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사리아의선물  2019년 4월 26일로부터 1369일었다는 오늘.  올봄이 엄마의 4주기다.  설이나 추석 ㅡ 엄마와 아빠가  &amp;lsquo;당연히&amp;rsquo; 곁에 있는 시간을 지나,  엄마의 부재를 마주하며 몇 번의 명절을 보내고 있다.   큰 존재의 부재는, 상실은  온 가족이 함께 겪는 일이기도 해서  어떤 애도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가 서로에게  좀 더 에틋한 사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UZk_L5TPsj8KxJxG1UYq5HNkr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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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23 콜링 북스 소식지&amp;gt; 구독자 모집합니다. - 콜링 북스, 무료 구독자 모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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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2:09:33Z</updated>
    <published>2023-01-13T18: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콜링 북스는  매달 메일링으로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 콜링 북스에서 주목하는 책,  이곳에서 창작자와 이어가는 전시 안내 및 소개,  2023년 달력을 함께 만든,  파리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유나 작가의 연재 코너도 만들었습니다.  - 무료 메일링이지만,  이 메일링을 구독하고, 읽어주실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콘텐츠를 만들어 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aB5eL6rgb3jlZ1jW1HDXBktXm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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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남긴 조각들 - 2023년, 글과 사진으로 &amp;lt;로사리아의 선물&amp;gt; 책 기획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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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06:21:12Z</updated>
    <published>2023-01-09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사리아의선물 연말에 친구가 보내준 선물 속  물망초 (forget me not, &amp;lsquo;나를 잊지 마세요&amp;rsquo; 란 꽃말을 가진 꽃) 압화가 담긴 초에 뭉클, 엄마 편지함을 열었다가 울컥한 아침.  - 많은 편지가 남아있지만, 함께 오래 같이 살았는데 서로 편지를 많이 쓴 것도,  그것 중 많은 것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고, 감사한 기억이다.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urNJu4mgcJp81gT9ydhb1WtCT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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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 letter from Paris&amp;gt; 구독자모집안내 - 12/7~19 파리에사 편지를 보내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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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5:43:29Z</updated>
    <published>2022-11-30T21: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콜링북스  Special Issue: A letter from Paris 구독자 모집 안내  12월 7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갑니다.  콜링 북스 운영자인 저는,  책방을 열기 전  '여행 작가'로 활동하며 여러 권의 여행 책을,  여행과 관련된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팬데믹 시기, 계약한 책이 해지되고,  뜻대로 되는 일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JafP8FF8K_Er9Rr_JtQcCD1qm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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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실과 나무로 쓴 시&amp;gt; 전시 안내 - 11/29~12/5 자수 작가와 목공예 작가를 초대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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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11:12:34Z</updated>
    <published>2022-11-29T11: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실과 나무로 쓴 편지&amp;gt;​ 전시 안내   3평 서점 콜링 북스는  책을 사랑하는 창작자와 함께  책 읽는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순간에 함께하는 무언가를 소개, 판매하고 있다.  ​ 첫 기획전으로  신설화 자수 작가와 이예지 목공예 작가를 초대했다. ​ 신설화 작가는  1년 열두 달, 각 시기에 맞는 꽃을 우표 모양에 담아 실로 표현했고,  이예지 작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tR_w4B5HjzSQcpAm-jWKT3c9n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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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야기 공간 아씨시&amp;gt; 출연 안내  - 브런치 북으로도 엮은 &amp;lt;로사리아의 선물&amp;gt;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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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8:02:09Z</updated>
    <published>2022-11-21T09: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4월 26일,  엄마가 돌아가신 뒤에 잠 못 들던 밤,  엄마와 나눈 말, 문자, 기억 등을 돌아보면서  흘러넘치던 어떤 마음을, 슬픔을,  감사를 마주하면서 기록을 이어가던 인스타그램의 글이 #로사리아의선물 이었습니다.  - 부모와 자식, 자식과 부모도 서로 선택하지 않고  주어진 관계이지만, 돌아보면 서로의 일상에, 인생에  일정 시간만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Xun5PyzAmWhEjIudErGzX2e7T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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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amp;gt; 참가 안내 - 이동하는 서점으로 함께 합니다. B-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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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8:32:43Z</updated>
    <published>2022-11-11T05: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링 북스가  &amp;lt;이동하는 서점&amp;gt;이 되어서, 2022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에 함께합니다.  - 주된 판매 물품은  1) 파리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유나 작가와  협업한 2023년 달력,  (낱장 달력으로 2023년의  계획/ 목표를 적는 첫 장과 함께 12달,  총 13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달력을 만든 콜링 북스와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디자이너 소개를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zJTFm0IE6FC76gZOpISeN1yWT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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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엄마의 마지막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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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7:11:13Z</updated>
    <published>2022-10-21T11: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장례식 후 마음에 흘러넘쳐 써 내려간 글이 이 작업의 시작이었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모녀 관계로 만나는 인연도 어쩌면 &amp;lsquo;선물&amp;rsquo;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엄마가 돌아가신 직후에는 &amp;lsquo;나의 엄마만 죽는 게 아니다.&amp;rsquo;라는 모든 죽음의 보편성에 기대었다. &amp;lsquo;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amp;rsquo;고 자신을 위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세상에 내 엄마는 오직 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tMBVhqXVIumsEB-4jTycwFO7V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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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3.12 - #엄마없이맞은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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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7:11:21Z</updated>
    <published>2022-10-20T13: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없이 보내는&amp;nbsp;세 번째 생일. 오늘은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날이었다. 생일을 생각하면 나를 낳은 사람이 더 이상 이 세상에 없어도 나는 살아갈 수 있구나, 이 빈자리와 허전함이 평생 함께 가는 거구나 싶다. 미역국은 엄마가 무척 좋아한 음식이기도 했는데 아침에 생일 미역국을 먹다가 눈물을 삼켰다.  한 사람이 태어나 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3Q0JexNyDFWKR0aT_TqcNN_Mm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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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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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7:11:30Z</updated>
    <published>2022-10-19T14: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15일 #엄마의글씨로적힌말  &amp;ldquo;엄마, 노트 한 권을 끝까지 쓰면  그게 딸에게 최고의 유산일 것 같은데!&amp;rdquo;   언젠가 엄마에게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엄마가 쓰던 노트는 대부분 중반까지 혹은 초반 몇 장에만 글이 적혀 있다. 그 노트 안의 글이 엄마가 강의를 듣다가 좋아서 적어두었을 엄마 글씨의 문장이라고 생각하니 새로이 다가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ie_3D-O9855Kkr7E350_hXjPe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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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9.18 - #엄마의성가책 #생명의순환과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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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4:49:24Z</updated>
    <published>2022-10-18T13: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전 엄마에게 다녀왔다. 작년에 납골당이자 묘원인 엄마를 모신 곳에 추석 당일에 갔다가 길고 긴 자동차 대기 줄에 놀랐다. 그래서 이번에는 추석 전에 미리 다녀왔다. 주말이 시작하는 아침, 엄마에게 다녀오는데 오늘의 날씨가, 구름이, 하늘이 엄청나게 아름다워서 이 또한 엄마의 선물처럼 느껴졌다.  어느 해 명절에 할머니 산소에 다녀올 때 63빌딩을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FxFXA4OcYTgeYs-ohut3TgOgD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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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거진콜링북스  시즌 02 구독자 모집 안내 - 3평 서점에서 시즌제 유료 메일링 구독을 실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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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0:09:24Z</updated>
    <published>2022-10-17T05: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3평 서점 콜링 북스입니다.  &amp;lt;작은 서점의 실험&amp;gt; 브런치 매거진을 만들고 제때 글을 올려두지 못하고 인스타그램으로만 열심히, 서점을 소개하고, 일을 알렸습니다.  지난 1주년(7/23)이 있던 여름에,  서점을 열고 시도하고 싶었던 '유료 메일링 구독'을 시즌으로 시도했습니다.   서점의 활동, 책과 책 주변의 이야기, 또 서점이 있는 동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CtyKwPgypDmyohlIjdXkPDt_u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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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5~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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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8:58:49Z</updated>
    <published>2022-10-17T02: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2일  #소중한교집합의시간  &amp;lsquo;만기 적금해지&amp;rsquo;는 분명 즐겁고 행복한 일이지만, 그 적금을 처음 들 때 상상한 해지의 기분이나 상태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지난번 은행 업무 볼 때 앞으로 처리하실 일이 있다면 자신에게 오라고 했던 직원분에게 가서 이것저것 묻고 새로이 공금 통장을 만들었다. 이 통장 속 돈은 아빠 칠순 여행 경비로 쓰거나 앞으로의 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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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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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0:07:36Z</updated>
    <published>2022-10-17T02: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amp;nbsp;24일 #엄마의메모  엄마의 노트 속 메모.  운을 바꾸는 방법 적선, 기도, 스승. 독서. 본인 팔자&amp;hellip;.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 나누고, 칭찬하라. 상대방에게서 칭찬할 것을 찾아내자. 조용히 말로 감동하게끔. 행동으로 하는 것을 보고 배운다. 부끄럽지 않은 부모의 자식이 되자.  엄마는 늘 장지갑을 썼고 지갑 안에 고리를 만들어 볼펜을 넣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pdhMsWMaAvmZAh_cHXAT_06Ov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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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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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14:58:53Z</updated>
    <published>2022-10-14T09: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amp;nbsp;4일 #엄마가남긴글들 엄마는 나에게 정말 무수히 많은 편지와 카드, 쪽지를 써서 건네주었다. 편지에 적힌 20년도 더 된 날짜를 보면서 이게 어떻게 아직도 남아 있을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엄마의 편지를 귀하게 여겼기에 어딘가 챙겨두거나 상자에 넣어두었겠지 싶다.  부분 부분 다시 보면서 늘 엄마가 해준 말이 나의 정신세계와 인생의 태도에 큰 영향을 주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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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2.17 - #엄마의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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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8:58:49Z</updated>
    <published>2022-10-13T11: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신지 작가의 『기록하기로 했습니다』라는 책을 단숨에 읽고 엄마가 돌아가시고 쌓아둔 편지함에서 편지 일부를 꺼내 보다가 아침부터 눈물, 콧물을 쏟았다. 사진, 글, 말, 대화, 음성 녹음, 동영상 등을 활용해 엄마와의 시간과 일상을 기록했던 나. 빛바랜 편지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갖는 그 글씨체에서 엄마 목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것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M6-XEnpV_sEBZ3qhRqpHdQDdF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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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1.27 - #그리운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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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12T13: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투병 기간 중 기억에 남는 일이 몇 가지 있다. 그 가운데 특별히 기억나는 일은 엄마가 약을 드신 지 1년 정도 되었을 때 엄마의 성당 동생분들이 엄마의 나아짐을 축하하고 투병 중에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고 감사패를 증정한 날이다.  식사 자리에서 한 아주머니가 엄마 앞에서 편지를 직접 읽다가 다들 눈물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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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2.19 - #여자들은밥으로우정을나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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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08:15:26Z</updated>
    <published>2022-10-11T14: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편찮으셨을 때를 돌아보면 나는 가까운 친구보다 엄마보다 조금 동생이신 성당 아주머니 몇 분과 각별하게 지냈다. 그분들의 공통점은 엄마에게 &amp;lsquo;음식&amp;rsquo;을 나누어주었다는 것이다. 한 아주머니는 50대에도 가끔 요리를 배우러 다니시는 분이었는데 한 번은 &amp;ldquo;형님, 제가 이번에 동남아 요리 배워서 똠얌꿍이라는 걸 해봤는데 이게 시원한 맛이 참 좋아요. 좀 해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lmApluIMqbEgTBH4ea3kHYXrS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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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8:58:49Z</updated>
    <published>2022-10-10T14: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amp;nbsp;18일 #오빠의묘이장  내가 태어나 해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오빠의 묘는 광탄의 한 성당 뒤편에 있었다. 양지바른 곳이지만, 다른 묘지보다 안쪽에 있어 그늘이 지는 경우도 많았고 푸릇함도 덜했다. 그래서 이번에 오빠의 유골을 화장하고 엄마가 계신 곳에 함께 모시기로 했다.  간혹 이장을 위해 묘를 파 보면 시신에 물이 고여 있거나 그 형체를 알아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H%2Fimage%2Fnef4rJ7j-ToRdCY1f0m9e44N4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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