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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대생의 심야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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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uturewa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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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션 공식 엠버서더 《공대생의 감성 글쓰기》 브런치북 #3 금상 수상.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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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3T04:21: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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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들고, 올리고, 증명하라! - 바이브코딩 위클리 챌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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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3-23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차 개발자, AI와 글쓰기로 홀로서기를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바이브랩스(VibeLabs) 유튜브의 랩장, 이석현입니다. 저는 30년간 코드를 써온 개발자이자, 브런치 '공대생의 심야서재'를 통해 8,700명 넘는 팔로워와 함께 글쓰기의 즐거움을 나눠온 출간작가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조직을 떠나, AI 시대에 코딩&amp;middot;글쓰기&amp;middot;1인 창업이 만나는 지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8MUxRG9tMtUu6WeuP6s3SqJkz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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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졸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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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2:40:47Z</updated>
    <published>2026-02-27T12: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회사를 졸업했다. 인생의 마지막 회사 졸업인 셈이니 꽃다발이라도 받았어야 했나. 그렇지만 꽃다발도, 기념촬영도, 기념식도, 아내의 환한 표정도 없었다. 그런 것은 애초에 기대하지도 않았다. 이것은 과묵하게 내 마음 안에서 벌어지는 조촐한 행사니까.  회사를 떠나며 구성원들을 찾아가서 친절하게 인사 따위를 남기는 촌스러운 짓은 하지 않았다. 물론 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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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적 부채, 혹은 쌀뜨물처럼 흘려보낸 시간들에 대하여 - 생각의 외주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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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3:29:21Z</updated>
    <published>2026-02-07T13: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도&amp;nbsp;염불처럼 중얼댔다.  &amp;quot;이 코드 리팩터링 해줘.&amp;quot; &amp;quot;이 내용으로 이메일 답변해 줘.&amp;quot; &amp;quot;이 데이터 분석해 줘.&amp;quot; 아침부터 밤까지,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의 절반은 AI를 향해 있다. 주어는 언제나 '나'이고, 동사는 언제나 '~해줘'다. 나는 생각하지 않고,&amp;nbsp;마치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일어났던 흥미롭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어떤 일에 대해 얘기하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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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에게 손 흔들며, 퇴사에 도장 쿡 찍었습니다 - 최종 퇴사 이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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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1:19:38Z</updated>
    <published>2025-12-31T01: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퇴사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그래, 생각에는 에너지가 투입된다. 퇴사에 에너지를 얼마나 써야 효율이 좋을까 생각하다, 퇴사와 에너지 사이에서 방황하는 나를 본다. 그래, 퇴사는 결론일 뿐이다. 그리고 끝이라는 도장이 내 가슴 한복판에 쿡 찍히는 것뿐이다.  아름다운 퇴장은 과연 가능할까? 퇴장 이후의 무대에서도 계속 조명을 받을 수 있을까. 그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STXOh3bh2Uv43J7zcjc-XF7tU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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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보다 퇴사가 훨씬 어려운 INFP의 D-Day - 최종 퇴사 이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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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7:52:30Z</updated>
    <published>2025-12-29T02: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가 다가왔다. 손짓을 내민 건 아니지만 아무튼 퇴사는 조만간 현실이 될 것이다. 이번은 최종, 최최종, 아니 최최최종 퇴사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내일이 오늘이 될 거라고 신뢰하지 못하는 나에게 최종 퇴사 이후의 삶은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에서 만나는 저녁 무렵의 네프스키 거리 만큼이나 몽상적인 느낌이다.  오늘이 D-Day라 정의할 수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6c21t7LNAGJvD-zuz9b5fGQnk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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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밤, AI와 함께 주식 시장을 읽어봅니다 - 바이브코딩 유튜브 라이브 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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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5:23:50Z</updated>
    <published>2025-12-04T05: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이 우리의 직관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AI와 개발, 그리고 그 사이의 '교감'을 탐구하는 채널, 바이브랩스의 운영자 이석현입니다.  바이브랩스 채널에서는는 코딩 기술 뿐만 아니라, AI라는 파트너와 함께 물 흐르듯 생각하고 창조하는 '바이브 코딩'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목요일) 저녁, 그 흥미로운 실험실의 문을 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cKuIUt0hVDtmWz7SkXv1MrRdc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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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슬아 작가를 훔쳤다 - 월 100만 원의 디지털 월세와 '이슬아 챗봇' 개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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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7:49:13Z</updated>
    <published>2025-11-08T07: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100만 원에 가까운 '디지털 월세'가 빠져나간다. GPT-5 Codex 사용료, 클로드 코드 구독료,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젠스파크, 커서 AI 툴 이용료다. 나는 현재 인공지능에 미쳐있다. AI로 하루를 시작해 AI로 마감하는 내게, 누군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인간답다고 규정하는 기준이 뭐냐'라고 묻는다면, 나는 말없이 그저 내 신용카드 명세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t52Ex3hWmUVI21rP43zW0TC_F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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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드를 짜던 개발자가 글쓰기 책을 냈던 이유 - &amp;lt;챗GPT, 글쓰기 코치가 되어 줘&amp;gt; 세종도서 선정 소식을 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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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9:42:13Z</updated>
    <published>2025-11-01T09: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심스럽게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려 합니다.  제가 쓴 책 &amp;lt;챗GPT, 글쓰기 코치가 되어 줘&amp;gt;가 2025년도 세종도서(구 문화부 우수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총 4,628종의 책이 접수되어 그중에서 423종이 선정되었다고 하니, 약 11:1의 경쟁률을 뚫은 셈입니다. 3년 만에 세종도서 선정작을 배출했다며 함께 기뻐해 준 제이펍 출판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fGbg2JllBCiwe360wxpeg_GI2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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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책이 나왔습니다.&amp;nbsp;먼저 읽고 이야기 나눠주실분? - 출간 기념, 10분의 소중한 첫 독자(서평단)를 모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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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7:00:59Z</updated>
    <published>2025-10-24T07: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책이 나왔습니다. 혹시, 읽고 이야기 나눠주실 분 계실까요?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놓는 일은 언제나 설렘과 떨림 그리고 긴장감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품었던 이야기가 책으로 태어나서 독자분들을 만난다는 기쁨도 잠시, 이 이야기가 어떻게 가닿을지, 어떤 울림을 드릴 수 있을지 조심스러운 마음이 더 커지곤 합니다. 제 진심이 온전히 전해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1GH_Rn9zzMu6Nak4kfehMkGorK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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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 당신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드립니다 -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챗GPT 프롬프트 7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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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0:45:53Z</updated>
    <published>2025-10-16T10: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연쇄출간마 이석현(공대생의 심야서재)입니다.  &amp;quot;제가 이 책을 쓴 건, 당신이 일 때문에 더 이상 지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amp;quot;  저는 지난 수세기(?) 동안 수많은 직장인을 만나왔습니다. 그들의 책상 위 모니터 정중앙에는 늘 '바쁨'이라는 단어가 얹혀 있었죠. 퇴근 시간이 지나도 끝없이 독버섯처럼 쌓여가는 회의록, 뒤죽박죽 흩어진 정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Xbu81tcf_iQV5nAv19QL22lnz0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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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동으로 짜는 코드, 그 끝에 남겨진 것들 - 증류된 인간, AI 시대를 표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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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7:37:17Z</updated>
    <published>2025-10-08T07: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니 매우 자주, 순수한 증류수로 살아가는 삶이란 어떨까,라고 생각해 본다. 하지만 좌측도 우측도 아닌 맥없는 증류수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럼에도 나는 해맑은 액체처럼 하루를 무색무취의 삶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할 뿐이다. 어느 곳에도 물들지 않을 수는 없겠구나,라고 깨닫지만 그것 역시 내 추상적 마음을 비출 뿐, 별다른 뜻은 없다. 기울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PfeX6mvNcI0nCzJzd0f2S0W8b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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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쩌다 나의 유령이 되었을까 - 나에게서&amp;nbsp;증발해버린 언어들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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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4:09:34Z</updated>
    <published>2025-09-17T14: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는 목적 없이 오직 순수한 증류수처럼 맑은 마음으로 글을 대하고 싶다. 하지만 그 근본이라는 세계는 &amp;nbsp;나로부터 너무 멀어졌고 아무리 손을 뻗어도 잡을 수 없는 신기루 같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저 나는 매일 아침 인공지능이 설정해 준 스케줄에 따라 충실하게 과업을 달성하며, 타자가 만든 질서에 굴복한 자에 불과하다. 세상이 지배하는 법칙을 절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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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 껍데기를 뚫고 나온 작가라는 이름의 괴물 - 신간 출간 소식과 더불어 중쇄 소식을 알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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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9:42:31Z</updated>
    <published>2025-09-17T09: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글을 끄적이기 시작한 지, 거의 1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어쩌다 보니 시작한 글쓰기를 냉정히 본다면, 여전히 취미에 머물고 있습니다. 물론 취미라는 한정된 영역에서 탈출하고픈 욕망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현재의 탄탄하고 안전한 직장이라는 터전을 잃고 싶지는 않죠. 그래서 안정과 그 무엇도 보장해주지 않는 위험한 활자의 세계, 양쪽에 다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Wdn6QVQRavQRuUYrxX8H2NiLt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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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의 본질은 코드가 아니라 '생각'입니다 - 코딩, 이제는 '대화'의 시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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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8:01:06Z</updated>
    <published>2025-09-01T04: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서비스를 만들고 싶은데, 코딩은 하나도 몰라요.&amp;quot;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지 않으셨나요? 30년 넘게 파고든 개발자들도 여전히 코딩이 어렵다고 고개를 젓는데, 코딩의 'ㅋ'자도 모르는 여러분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니. 이게 대체 어찌 된 일일까요?  바로 인공지능(AI) 덕분입니다. 인간의 사고 수준까지 껑충 뛰어오른 AI가 이제는 우리가 원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62MQYEDr7Q7VPxsegJ0bTg37a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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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 독학의 종말: AI와 함께 배우는 새로운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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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0:17:46Z</updated>
    <published>2025-08-30T10: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프로그래밍을 독학하다가 중간에 포기해 본 적 있나요?&amp;rdquo;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을까요? 독학 마니아인 저로서는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사람에 따라 혹은 환경에 따라 다르다,라고 할 수 있겠죠. 독학의 단점은 쉽게 포기한다는 점이죠. 혼자서는 아무래도 지속하기가 힘드니까요. 예전에는 책을 붙잡고 따라 하거나, 해결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1zg5hn-VglbTC9vU5cINlF4SP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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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내고, 강의를 하고, 다시 쓰기로 돌아오다 - 출간에서 강의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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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8:47:52Z</updated>
    <published>2025-08-22T08: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낮에는 회사 업무를, 밤에는 글을 쓰는 일로 여전히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았더니 손가락 끝이 간질간질거려서 펜을 들고, 아니 키보드를 다각다각 거리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특별한 주제보다는, 책 출간 이후의 활동과 강의 경험,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92VlqjptTAms9lX-FbxPTHn6S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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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영상 제작, 코드와 서사의 경계를 허무는 일 - 권유라 작가의 &amp;lt;한 번에 완성하는 AI 영상 제작&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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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0:21:31Z</updated>
    <published>2025-07-20T08: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의뢰를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 비교적 AI를 잘 부리는 인간이다. 회사에서나 개인적으로나 AI 없이는 살기 힘들 정도다. AI가 대세라니 어쩌면 그 물결에 무심하게 따라간다고 가볍게 여길 수도 있겠지만, 나름 그 분야의 책도 쓰고 가끔 강의도 나가는 형편이니 AI의 수혜자이자 혹은 리더임은 분명한 것 같다.  오랫동안 나는 두 개의 세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a8kCgRCHWwRPACsJLGab78IU-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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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낯선 아이디어 연결하기 : 유추의 발견 -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생각의 기술, 유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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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0:25:34Z</updated>
    <published>2025-06-27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온통 익숙한 것들로 세워져 있다. 이것은 마치&amp;nbsp;거대한 도서관처럼 생겼다. 나는 어제의 기억으로 오늘을 사는 존재이며, 아는 지식의 범주 안에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다시 분류한다. 그런데 만약, 범주 어디에도 꽂을 수 없는, 생전 처음 겪는 형태의 책을 마주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대부분 당황하며 뒤로 물러서거나, 애써 외면할 것이다. 낯선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QMMUeZ-ELfLx8nOOPu5pEfZpT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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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각도로 세상을 인식하기 : 차원적 사고 - 한 가지 생각에 갇힌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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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0:22:44Z</updated>
    <published>2025-06-20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가 너른 들판 사이를 슬로 모션처럼 통과하고 있다. 차창 바깥, 나뭇가지에 매달린 나뭇잎이 쨍쨍한 햇살을 받아 선명하게 빛난다. 마치 푸른 바다에서 고요하게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이파리는 자신의 비늘을 연신 흔들어 댄다. 그것은 차창이라는 2차원적 액자에 사로잡힌 정지된 풍경화다. 하지만 내 눈은 기어코 그 평면의 그림에 깊이를 새겨 넣는다. 저 팔랑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b3E-EdKl_rm6QLxUeUNzZ8AQA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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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쓰는 감정 일기 : 내 마음 치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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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3:10:34Z</updated>
    <published>2025-06-17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세 시다. 나는 이 시간에야 비로소 잠이라는 무심한 노동에 뛰어들 채비를 한다. 그렇지만 불청객이 먼저 와 자리를 잡고 있었다.&amp;nbsp;어둠 속에서도 뚜렷한 그것의 형체. 나는 녀석을 위해 주광색 캠핑용 전등을 켰다. 구식의 빛이 힘겹게 깜빡였다. 다른 모든, 살아있는 빛은 암흑물질 같은 내 마음속으로 원자 단위로 흡수됐다. 손가락 끝에서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b%2Fimage%2FTFSqYXQ8wxcZYfzLJcVfCKj7m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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