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 />
  <author>
    <name>ssyoungii</name>
  </author>
  <subtitle>몸과 마음과 생각이 하나되어 사는 이야기. 섭생, 마음밭, 감정주의보, 오래된 미래, 탁월한 지혜</subtitle>
  <id>https://brunch.co.kr/@@14hG</id>
  <updated>2016-01-11T06:29:10Z</updated>
  <entry>
    <title>소금, 잘 알고 계신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36" />
    <id>https://brunch.co.kr/@@14hG/36</id>
    <updated>2023-09-15T03:42:35Z</updated>
    <published>2023-08-29T09: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썼던 시점이 2021년이고 올 여름 들어 건강, 과학 베스트셀러 &amp;lt;짠맛의 힘&amp;gt;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소금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소금의 이로움을 몸소 경험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도 아직 유효한 이야기.)  소금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많이 없다. 그저 '몸에 안 좋다' '나트륨중독' '저염식이 건강에 좋다' 같은 연상만 될 뿐</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해방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35" />
    <id>https://brunch.co.kr/@@14hG/35</id>
    <updated>2022-11-22T14:14:28Z</updated>
    <published>2022-06-09T02: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늦게 정주행을 시작하여 심각하게 구며들고. 주말 꽉 채워서 진도 맞춘 뒤 최종화는 제시간에 본방사수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결말땐 갑론을박(사실 대다수가 불만)이 심각했던 네이버 드라마 톡방이 이번에는 딱 반반으로 의견이 갈린다.  결말 너무 좋다는 사람과, 이게 뭐냐는 사람. 재미있다.  호불호가 있어보이지만 나는 보는 내내 속이 너무 시원했다.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M_AZEvWosYuAcr0O3vpFTGrxH_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격리기간을 끝내며 - 길고도 짧았던 코로나 격리,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34" />
    <id>https://brunch.co.kr/@@14hG/34</id>
    <updated>2022-11-05T06:52:09Z</updated>
    <published>2022-03-20T11: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도 짧은 격리기간이 끝나간다. 내일이면 나는 공식적으로 코로나를 다 앓고 난 사람이 된다. &amp;lt;스물다섯, 스물하나&amp;gt;의 백이진 대사를 빌리자면 조금 세게 아팠고, 금방 일어났다.  약을 먹은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인데 오랜만에 타이레놀도 먹었고, 아껴먹던 배달음식도 마음껏 시켜먹고, 오늘은 주간육아 이윤선을 구독했다.  그동안 못 쉬었으면 뭐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olWhWcs02CphcKyfEHBtcAm09_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김치수제비를 끓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33" />
    <id>https://brunch.co.kr/@@14hG/33</id>
    <updated>2022-11-05T06:52:18Z</updated>
    <published>2022-02-08T14: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자꾸 나한테 시집안가냐 묻는데 그것은 내 탓이 아니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모순이랄까? 30살 넘게까지 남자 조심하라 해놓고 이제와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어머니.  자꾸 결혼해라 시집가라 집사서 나가라 하는데 그러면 오늘처럼 갑자기 배가 고플 때 김치수제비를 작은 냄비에 가득 끓여서 같이 나눠먹을 수 없게 될 텐데.  엄마가 고양이들을 귀여워하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a9QLZ_Ce_x-mhp-Q-BW1VN4y6U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BTI 'P'의 2022년 한해살이 - 2022년 1월 5일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32" />
    <id>https://brunch.co.kr/@@14hG/32</id>
    <updated>2022-02-08T14:14:54Z</updated>
    <published>2022-02-07T06: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계획보다 즉흥을 좋아한다. 즉흥적으로 청소하고 즉흥적으로 여행하고 즉흥적으로 사랑에 빠지고 또 즉흥적으로 식는다.  내 인생에 계획따윈 없어보인다.  그렇게 살다 보니 어느 순간 계획이란 게 하고 싶어졌다.  언제까지 무엇을 할 것인지 D-Day를 정하고 기한을 지키는 데서 오는 성취감을 느낀지가 상당히 오래된 것 같다.  사실 그 행위 자체가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wKgBKBY0025Mvt4wJ-T2VDYeG3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미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31" />
    <id>https://brunch.co.kr/@@14hG/31</id>
    <updated>2022-11-22T14:15:21Z</updated>
    <published>2022-01-03T06: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 좋고 감사하게 브런치 작가에 바로 선정이 되었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곧 성실함을 의미하는 거고 나는 글쓰기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 에너지가 다른 사람보다 많아서 성실히 의무를 수행하지 못했다.  그래도 간간히 뭘 쓰긴 썼었나 보다. 브런치에게 이런 메시지를 받은 건 작년이 처음이었다.    무려... 150일 ㅠ_ㅠ 5개월동안 많은 일이 있기는 했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RAbZ286-3itKKV9qsPuVDBlFg2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에 관하여 - 사랑에 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28" />
    <id>https://brunch.co.kr/@@14hG/28</id>
    <updated>2022-11-22T14:15:49Z</updated>
    <published>2021-08-04T02: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만으로도 무한한 사랑을 주는 것이 가능할까?  어머니와 아이는 그럴 수 있다. 4살까지는. 4살까지 평생 할 효도를 다 한다는 말이 그 때문에 나왔을까. 무조건적인 귀여움 외에 그들이 부모에게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 유일무이한 사랑.  반려견, 반려묘들이 주인과 집사에게 주는 눈빛.  사랑하는 이가 있는 이들의 눈빛은 강렬히 빛이 난다. 사랑은 어마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1mYC3gZ2CmIOOG_TaMFrGlOR1h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은 발산의 계절 : 여름의 찬가 - 발산의 계절, 해소의 계절, 이 시대의 여인들이 여름을 잘 보내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27" />
    <id>https://brunch.co.kr/@@14hG/27</id>
    <updated>2023-11-10T07:26:11Z</updated>
    <published>2021-06-15T04: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안줘도 며칠만 지나면 상추가 폭발하듯 자라나는 해가 일찍 뜨고 늦게 지기 시작하면서 부드럽게 풀린 땅이 열기를 머금기 시작하는 열기 가득한 여름이 왔다.  태양을 피하는 법, 많다. 에어컨 손선풍기 아아  등등등  그저 열기를 피하기에 바쁜 현대사회이지만 이 열기가 얼마나 몸에 필요한 에너지인지 생각해보면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받아치며 내부의 열에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xRwuJfxQNhw5qfRzO4yPp2ULk2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태어남, 이유, 인연 - 고양이 백호가 태어난 이유, 나를 만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24" />
    <id>https://brunch.co.kr/@@14hG/24</id>
    <updated>2022-05-02T12:01:09Z</updated>
    <published>2021-06-01T07: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어갈 즈음 막내 고양이 백호는 이른 잠을 청하다 갑자기 깨고는 이상한 울음을 하며 작은 털공을 물어온다.  집사가 해야 할 일은 단순하다. 거실 바닥에 엎드려 눈높이를 맞춘 뒤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가능한 공을 멀리 힘껏 튕겨주는 것.  그냥 던져주면 재미없으니 몇 번 공을 튕기는 척 한다. 요녀석도 쫄깃한지 스릴을 즐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QLe5m9fYBdlvenVc42BDeIM64_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음식의 기준은 뭘까? - 편식과 취향 그리고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26" />
    <id>https://brunch.co.kr/@@14hG/26</id>
    <updated>2021-05-25T07:48:19Z</updated>
    <published>2021-02-17T07: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음식의 기준이 있을까?  두구두구두구  그것은 바로 &amp;quot;나&amp;quot;  아래 링크한 글, 한 작가의 강연 후기를 빙자한(?!) 편식에 관한 아름다운 글 중 나오는 말이다.  류블랴나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참 좋아하는 강병융 작가님의 강연을 직접 듣지는 못하고 후기를 가져와 글을 적는다.  언제나 위트있고 직감적인 표현으로 독자들을 때로는 웃게, 때로는 아찔하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wgKM0JUVdke-gsLYUS-I62NX7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견갑골 운동 홈트를 하다가 든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25" />
    <id>https://brunch.co.kr/@@14hG/25</id>
    <updated>2021-02-17T09:42:55Z</updated>
    <published>2021-02-17T03: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늘 염두에 두고 또 사용하는 말이면서도  일상을 살다보면 잊게 되는 말들.  건강자립, 생명력, 직관의 몸공부, 치유본능, 몸공부가 먼저다.  마음이 힘들어도 생각이 복잡해도 결국 삶은 몸과 함께 살아내는 것이기에 몸에 힘이 생기면 아픔으로부터, 시련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발디딘 삶의 문제들이 하나 둘 해결되어간다는 거.  아침에 기분이 나쁘고 속상할</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새벽에 못 일어나고 있다 - 눈을 뜨긴 뜬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22" />
    <id>https://brunch.co.kr/@@14hG/22</id>
    <updated>2021-01-15T07:11:42Z</updated>
    <published>2020-11-09T10: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호기롭게 새벽에 일어나겠다 다짐하는 글을 써 놓고 며칠째, 새벽에 일어나긴 커녕 늦잠만 자기 일쑤다.  좌절할 틈도 없이 빛의 속도로 일어나 출근을 서둘러야 한다.  늦게 일어나니 고양이들과 노닥거릴 시간도 없다. 아침 내내 잠만 쳐자다 부리나케 일어나 정신없이 나갈 준비를 하고 나서버리는 집사를 보고 고양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 일어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uDcU2kycKyIpXEtp9XNTy24YE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새벽 - 새벽에 몹시 일어나고픈 자의 몸부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21" />
    <id>https://brunch.co.kr/@@14hG/21</id>
    <updated>2020-11-04T13:19:12Z</updated>
    <published>2020-11-04T11: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새벽. 나에게는 어느 순간부터 멀어진 단어이자 시간이다.  올해 여름 어느날 갑자기 새벽에 일어나야겠다! 다짐하고 미라클 모닝을 외친 지 몇 달 째.  정말 미라클 모닝을 실현한 적은 고백컨대 없다.  처음엔 나의 미라클모닝 운동에 심각하게 동조해주던 엄마도 &amp;quot;미라크을~ 모오닝~&amp;quot; 하고 놀리며 나를 대충 깨운다. 잔소리도 없는 거 보니 기대조차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jtw9ZPwVSTUh1Uza89zrZ7uENZ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소기가 먼지를 튕겨버릴 때 - 내 몸도 청소기처럼 사용설명서가 있으면 좋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20" />
    <id>https://brunch.co.kr/@@14hG/20</id>
    <updated>2020-11-01T09:26:35Z</updated>
    <published>2020-11-01T08: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9. 12의 일기   오늘 아침 사무실 청소기를 돌리다 보니 자꾸 먼지가 튕겨나가는 것이었다. 저번에도 그랬는데 본분을 잊은 청소기 같으니라고.  먼지통을 먼저 비워봐야겠다 싶어 청소기 머리 부분을 들어올리며 어쩌다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청소기 헤드 부분 (입구) 을 들여다 보았는데....  머리카락이 머리카락이 머리카락이 새로운 생태계를 이루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Ay4kYjDOYy_e6vbvd7I8zzbUEv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월 - 아무튼, 새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19" />
    <id>https://brunch.co.kr/@@14hG/19</id>
    <updated>2020-08-25T10:43:44Z</updated>
    <published>2020-08-25T06: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의 무더위를 좋아한다. 장마가 지나가고 태풍이 거쳐가는 후의 푹푹 찌는 태양의 열기 여름 내 열기를 받아낸 땅이 다시 복수하듯 뿜어내는 증기 휴가가 끝날 무렵 다같이 시끌시끌 놀다 문득 맞이하는 혼자의 시간 그 시간에 나를 찾아오는 여름의 무더위는 어딘가 멈춘 시간으로 나를 데려다 놓고 찜통 덮개를 덮어놓는다.      서울숲의 코끝 찌르는 숲향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bdKCo1cQ4MqWxo-fgvUVaeGmdq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림프로젝트를 시작하다 - 몸과 마음을 넘어 삶을 살리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18" />
    <id>https://brunch.co.kr/@@14hG/18</id>
    <updated>2020-08-28T02:39:24Z</updated>
    <published>2020-07-30T09: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림프로젝트 를 시작한다.  자기살림 프로젝트 라고도 할 수 있겠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고 했다.     내 몸부터 살리는 것이 가족을 위한 길이고 공동체를 위한 길이고 내가 관계 맺고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길이라는 걸 알고 실천한지 10년,  이제는 또 다른 차원으로 넘어갈 때가 왔다.  한 번도 떠나보지 않았던(혹은 못했던?) 집을 떠나보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CXL621BGCm-fyKY9uZPFGmUTqg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기력과 회한의 해, 망상과 비현실의 계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17" />
    <id>https://brunch.co.kr/@@14hG/17</id>
    <updated>2020-08-20T10:08:51Z</updated>
    <published>2020-07-21T07: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자연의 일부라 계절의 흐름, 날씨 등에 어쩔 수 없이 영향을 받는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급격히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고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쯤 달력을 보면 어김없이 24절기가 다가오는 경우, 많다.  해마다 기운이 바뀐다. 명리학이나 동양의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아마 잘 알 것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y54KIUBVqyHmPs3wIJ8Px4Tbb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도의 시간 - 속수무책으로 부서지게 된 어느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16" />
    <id>https://brunch.co.kr/@@14hG/16</id>
    <updated>2020-07-20T16:51:57Z</updated>
    <published>2020-06-19T22: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에는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 건강한 이별을 위해서는.  나는 그동안 애도의 시간을 보내지 않았던 거 같아. 애도하기를 외면했었지.  그리고 네 애도의 시간 역시 외면했었어. 네가 힘들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으니까.  나에겐 애도의 시간이 너무 낯설어. 이별은 내게 현실이 아니었거든.  이제 눈앞에 이별이 파도처럼 들이닥쳐 속수무책으로 삼켜져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1DBunSdWw8IA6MSTubxQKWtZNa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 왜 반말해? - 자꾸 반말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14" />
    <id>https://brunch.co.kr/@@14hG/14</id>
    <updated>2022-01-10T23:31:01Z</updated>
    <published>2020-04-03T02: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amp;quot;  나는 분명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는데. 왜때문에 나한테 '안녕?'이라고 할까?  이런 경험 많으리라 생각한다.  말이 짧은 사람, 대놓고 반말하는 사람, ㅇㅇ야, 부르는 사람...  기분이 안 나쁠 때도 있는데, 자꾸 듣다 보면 &amp;quot;내가 너랑 얼마나 친하다고?&amp;quot; 싶기도 하다.  사실 나도 말이 짧아질 때가 있기도 하다. 상사에게 &amp;quot;어, 어&amp;quot;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EA7uvF28GuwZZy_S8fY_Oj0vR8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잔잔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4hG/13" />
    <id>https://brunch.co.kr/@@14hG/13</id>
    <updated>2020-07-20T16:51:34Z</updated>
    <published>2020-02-19T08: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사랑을 만났다  잔잔한 사람이었다  그 잔잔함 속에 돌멩이 하나 던져보지도 못한 채 연인이기를 포기했었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어 지레 도망쳤었다  대신 곁에 머무는 한 사람으로 남았다  오랜만에 만난 옛사랑은 여전히 잔잔했다  10년, 세월 속에 그의 잔잔함은 더욱 깊어간 듯했다  잠깐 상상해봤다 그 잔잔한 품 속은 어떤 느낌일까?  시공간이 사라진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G%2Fimage%2FjBulkV0Kg3iKE1C1paZajqyjvg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