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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병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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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기를 좋아하는 목사. 칼럼니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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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1T21:0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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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병통 - 정약용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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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12Z</updated>
    <published>2023-01-27T06: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우리 선조들의 글, 문집을 보게 되었다. 그렇다고 한문을 잘 아는 것도 아니다. 번역된 자료를 중심으로 읽었다. 그들의 글, 문집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참으로 책 읽기와 글쓰기를 치열하게 했다는 것이다. 물론 책 읽기가 있었기에 글쓰기도 가능했겠지만 말이다. 그러면서 종종 놀란다. 우선은 어떤 선비의 문집은 양이 방대하여서 놀라고, 어떤 선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v%2Fimage%2FjOk32veypFnYOjBSnQT0gJSb7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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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에 관한 한시(漢詩) 두 편』 - 책과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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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22:53:12Z</updated>
    <published>2016-10-06T04: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덥던 여름도 저 멀리 떠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 가을이 왔다. 가을이 참 좋다. 추수의 계절이기도 하고, 활동하기가 참 좋다. 천고마비. 높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서 인생을, 나를 한번 돌아보게 하는 철이기에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 책을 가까이 하기에 좋은 철이다.  지금까지 내 인생을 뒤 돌아볼 때, 그래도 무던히 힘쓰고 애를 썼던 것 중 하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v%2Fimage%2FVo-vVzwZMbAVmmYM51aZA_Lf-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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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호(星湖) 선생의 여섯 가지 후회(六悔)』 - 후회하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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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4:51:01Z</updated>
    <published>2016-10-06T04: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8세기 조선의 선비 가운데 큰 축을 이루는 인물은 다산 정약용(1762-1836)과 연암 박지원(1737~1805)이다. 이들은 사상적 스승이 있었다. 다산에게는 혜환 이용휴(1708~1782)와 성호 이익(1681~1763)이다. 이 두 사람은 평생 관직에 나가지 않고 재야 문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은 과거급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v%2Fimage%2FD_l1p54omiW3makNtTTxjlIol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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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여(八餘)라는 호(號)를 가진 사람 - 열가지 물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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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4:51:01Z</updated>
    <published>2016-05-24T22: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태어나고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점점 늘어나는 것들이 여러 가지 있다. 그 중 하나는 소유물, 짐들이다. 때로는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가자니 그럴 수도 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최소한의 것들만 소유하고 주변을 정리하고 심플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그런데, 이마져도 잘 안 된다.연륜도 좀 들어서 가정을 꾸미고 산지도 수십 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v%2Fimage%2FNjWgsL3nM0bZsZN91HufOwkL9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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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것 줄이기 - 행복해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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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4:51:01Z</updated>
    <published>2016-05-23T11: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나라 사람 중에 좋은 활을 잃어버린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도 그는 전혀 활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그 이유를 물었다.&amp;ldquo;자네가 잃어버린 화살은 천하의 명품인데 왜 찾지 않는가?&amp;rdquo;그러자 활을 잃어버린 사람이 대답했다.&amp;ldquo;초나라 사람이 잃어버리고 초나라 사람이 주우면 됐지 무엇 때문에 이를 다시 찾겠는가?&amp;rdquo;공자가 이 이야기를 듣고 말했다.&amp;ldquo;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v%2Fimage%2FnLf-z2rhh0znkOnlEjN0Vvbwz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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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같지 않은 사람들 -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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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4:51:01Z</updated>
    <published>2016-05-15T23: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 관심이 요즘은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항상 어떻게 하면 글을 좀 잘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글쓰기 책도 여러 권을 읽기도 한다. 글쓰기 책을 보다가, 글의 제목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젠, 책쓰기다] 라는 저자도, 역시 제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글 제목은 &amp;ldquo;당장 읽고 싶을 만큼 매혹적인가?&amp;rdquo;라고 정의 한 자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v%2Fimage%2Fa12wKQbtqnCqn3nMt77UDfxCo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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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을 가졌는가? - 친구가 &amp;nbsp;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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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4:51:01Z</updated>
    <published>2016-02-29T08: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 많다. 때로는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등이 있다. 돈도 필요하고, 가족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충족해야 되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amp;nbsp;그중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친구이다. 사람은 그렇다. 태어나면서부터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안고 살아간다. 그러다가 조금 나이가 들고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서 만나는 사람이 있다.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v%2Fimage%2FraGkIjmRHPKTBVtRK7I4RF2xF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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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강 부인 -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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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4:51:01Z</updated>
    <published>2016-02-12T10: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나라에 경강이라는 부인이 있었다. 그녀는 일찍 남편을 여의었으나 지조를 굽히지 않고 아들 문백을 기르는데 성심을 다하였다. 아들 문백이 타향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마루에 오르는 모습을 보니 아주 가관이었다. 친구가 아들 뒤에 서서 계단에 오르고, 아들이 계단에서 내려올 때에는 먼저 내려와 칼을 받들고 신발을 가지런히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v%2Fimage%2F9Msb8stuzNmjwaBhJnHTAxXeB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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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아주는 자 - 나의 멘토는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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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4:51:01Z</updated>
    <published>2016-02-11T06: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롭기 짝이 없는 이 세상에서 다만 손암 선생만이 나의 지기(知己)였는데 이제는 그분마저 잃고 말았구나. 지금부터는 학문을 연구하여 비록 얻은 것이 있다 하더라도 누구에게 상의를 해 보겠느냐. 사람이 자기를 알아주는 지기가 없다면 이미 죽은 목숨보다 못한 것이다. 네 어미가 나를 제대로 알아주랴, 자식이 이 아비를 제대로 알아주랴, 형제나 집안사람들이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v%2Fimage%2FtmUqEPLjxU1_P1HTDcm6Ne-Yr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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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제자 하나 얻는다면? - 황상이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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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2-05T05: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명석한 두뇌와 근면성 어느 것이 더 필요하고 중요할까? 이에 대한 생각은 각각 다를 것이다. 우리는 흔히 토끼와 거북이라는 이솝 우화를 안다. 거북이는 부지런함과 근면성의 상징으로 묘사한다. 거북이가 부지런함과 근면을 나타낸다면 조선시대 인물 중 그런 사람은 누구일까? 여러 사람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조선시대 인물전을 보다가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rv%2Fimage%2FowfRV_aYPDpR8daQnkNx5MTUC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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