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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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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eah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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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북유럽에서 30대 후반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커리어를 전향해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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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2T02:0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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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규직 오퍼, 그리고 잠시 돌아본 지난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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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8:18:25Z</updated>
    <published>2025-05-23T20: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 지금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팀에서 정규직 오퍼를 받았다. 회사 안팎에서 정규직 전환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오퍼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쁨은 배가 되었다.  공부, 취업 준비, 그리고 회사 업무까지 병행하며 하루 24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던 지난 2년.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힘들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amp;nbsp;핀란드의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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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개발자의 마음 근력 키우기 - 수정 요청 가득한 리뷰를 받았을 때&amp;nbsp;심리적으로 대처하며 실력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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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5:46:29Z</updated>
    <published>2025-03-30T17: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에&amp;nbsp;downward spiral이라는 말이 있다.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결국 스스로를 더 깊은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 상태를 뜻한다. 요즘 내가 딱 그랬다. 몸이 먼저였는지, 심리적인 면이 먼저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  외적인 상황도 이런 악순환을 더욱 부추겼다. 일주일 정도 재택근무로 재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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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공평하지 않다고 느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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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8:02:43Z</updated>
    <published>2025-03-23T14: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링크드인을 보다가 대학에서 함께 공부하던 핀란드인 친구가 유명 대기업에 개발자로 취업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평소 밝고 에너지 넘치며, 항상 열심히였던 친구라 진심으로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문득 작년에 그 회사 견학을 갔던 일이 떠올랐다. 당시 그 친구는&amp;nbsp;그 회사에서 일하던 교수님께 준비한 이력서를 보여주며, 인턴 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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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맷집을 키워야 할 이유 - 삼십 대에 핀란드에서 시작하는 개발자 인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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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5:20:01Z</updated>
    <published>2024-03-26T15: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내가 개발자로 진득하게 남아 있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보다 강력한 맷집이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잊고 있었던 이 메시지를 어제와 오늘 벌어졌던 큰 사건 하나로 깨닫는다.  이번 업무는 데이터 베이스 모델을 건드려야만 하는 일이었다. 진짜 내가 해도 되는 일인지, 혹시나 잘못된다면 프로덕트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시니어 개발자에게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uQ%2Fimage%2FkQxJsLR4BFzOS1uLyLZ3Ribrv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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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것을 어렵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핀란드에서 개발자 인턴하며 영어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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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21:02:47Z</updated>
    <published>2024-02-02T16: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15일에 핀란드에서의 두 번째 인턴쉽을 시작했다. 첫 번째 회사에서도, 두 번째 회사에서도 업무상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의사소통이다. 특히 지난주에 있었던 국제 개발자 미팅은 나 스스로 자신감과 개발자로서의 적성, 능력을 한참 의심하고 좌절한 시간이기도 했다.   국제 개발자 미팅은 2주에 한 번꼴로 이뤄지는 정기 미팅이다. 나 포함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uQ%2Fimage%2F5cLl8wlilyDefNozQFlLXGm1l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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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시작 - 핀란드에서 서른 늦깎이에 시작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커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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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14:13:35Z</updated>
    <published>2024-01-06T09: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러다 지난주 본격적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려고 각을 잡고 앉아있는데 몇 시간동안 첫 단락을 쓰고 지우기만 반복하며 발행에 진척이&amp;nbsp;전혀 없었다.  일주일쯤 지나 스스로를 돌이켜 보니,&amp;nbsp;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욕심이 내 발목을 잡고&amp;nbsp;있다는 걸 깨닫는다.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uQ%2Fimage%2FZdLTrNVCTSiSKkiiQot92sDYW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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