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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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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패션 디자이너에서 교사로 전향 _ 청각장애 교사의 교직 일기 _ 청각장애 교사와 발달장애 학생 _ 그 외의 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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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3T13:32: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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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인 나는 공교육의 실패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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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12:15:48Z</updated>
    <published>2022-02-09T05: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의 제목은 상당히 자극적이고 위험하다.   더구나 공교육과 함께 발전하고 나아가야 갈 교사가 이 글을 쓰는 건 어쩌면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겠다. 학창 시절 공교육을 충실히 따르는 모범생은 대부분 교사의 길을 선택하기에 의아해하는 독자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왜 나는 나를 &amp;lsquo;공교육의 실패작&amp;rsquo;이라고 지칭하는가?     나는 대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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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각장애 교사와 발달장애 학생 - 수업시간에 우리가 공존하는 방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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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22:12:06Z</updated>
    <published>2021-08-05T06: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규 청각장애 교사의 요란 법석하고 다사다난했던 1학기를 마치며, 요즘&amp;nbsp;그동안의 수업을 반성하고 복기하는 시간을&amp;nbsp;가지고 있다. 내가 틈날 때마다 쓰고 있는 브런치는 나의 수업을 되새김질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은 좋은 이점이 있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청각장애 스펙트럼 중에서도 가장 중증인 편에 속한다. 그래서 발음이 굉장히 부정확한 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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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언어치료실을 다녀왔다. - 어릴 때 언어치료를 하지 그랬어요. 엄마는 왜 언어치료실로 안 보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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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0:07:46Z</updated>
    <published>2021-07-31T09: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치료를 그만둔 지 5년 만에 높디높은 언어치료실의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렸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언어치료실이 많았고, 동네 커뮤니티의 정보에 의하면 잘 가르친다는 언어치료실 4곳을 추려내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두드렸다. '제발 나 좀 도와주세요.'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다행인지, 불행인지 4곳 중 1곳만 성인 청각장애인에게 언어치료가 가능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0v%2Fimage%2FHVKkLW8MzodiF3eTLrVOYGav-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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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화 된 관계에서 인격적 관계로 - 장애학생과 속기 도우미의 관계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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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23:08:54Z</updated>
    <published>2021-07-21T02: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사회적 존재인 동시에 타인과 구별된다는 점에서 개체적 존재이기도 한다. 인간은 이처럼 관계성과 개체성을 다 갖고 있다. 인간은 &amp;lsquo;나&amp;rsquo;로 혼자 존재할 때가 아닌, &amp;lsquo;너&amp;rsquo;라는 대상이 있을 때 비로소 인간이 되고 우리는 홀로 존재할 수 없고 너로 인해 완전한 나의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왜곡된 방식으로 인간관계를 맺을 때가 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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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각장애 교사와 발달장애 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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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47Z</updated>
    <published>2021-07-14T11: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초에 써놓고 게을러져서 늦게 다듬고 다듬느라 이제야 발행하는 글입니다. 시기가 맞지 않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리가&amp;nbsp;처음&amp;nbsp;만난&amp;nbsp;그날은&amp;nbsp;3월&amp;nbsp;개학식이었고&amp;nbsp;정신없이&amp;nbsp;인사만&amp;nbsp;하고&amp;nbsp;끝난&amp;nbsp;날이었다. 가족과&amp;nbsp;같이&amp;nbsp;동행한&amp;nbsp;학생들은&amp;nbsp;모든 게 낯설어 어색하고&amp;nbsp;부끄러운지&amp;nbsp;선생님들과&amp;nbsp;눈을&amp;nbsp;마주치지&amp;nbsp;못하고&amp;nbsp;가족에게&amp;nbsp;장난치면서&amp;nbsp;딴짓을&amp;nbsp;하곤&amp;nbsp;했다. 같은&amp;nbsp;반&amp;nbsp;친구를&amp;nbsp;한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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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각장애인은 교사가 될 수 없어. - 국립 교대의 중증장애인 입학 거부 사태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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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4:52:15Z</updated>
    <published>2021-06-20T05: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4월 한 국립 교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중증 장애인의 입학을 거부하기 위해 임의로 입시 성적을 조작하고, 불합격을 지시하라는 내용을 양심적인 누군가가 내부 고발하였으며 이에 장애계에서 적잖이 작지 않은 큰 분노를 안겨다 주며 악의적 장애인 차별임을 확신하였다.  점수 조작을 지시한 입학관리팀장은 &amp;ldquo;(중증장애인은) 학부모 상담도 안 될뿐더러 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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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각장애 교사와 발달장애 학생 - 애들아, 선생님 발음 잘 알아들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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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0:27:33Z</updated>
    <published>2021-05-13T09: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청각장애가 가진 스펙트럼 중에서도 아주 심한 정도에 속한 청각장애인이자 농인이다.  2021년 3월 1일 자로 신규 중등교사로 임용되어 경기도 소재의 특수학교에 발령받았다. 발령 학교는 발달장애 중점학교고 대부분의 특수학교가 그렇다. 청인과 소통하는 데에 지칠 대로 지쳐버린 나는 자발적으로 청인 사회에서 나와 농인 사회에 몸을 담그면서 농인을 중심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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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용고시 스터디에서의 장애인 거부 - 절박한 사람들을 마냥 비난할 수만 없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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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11:33:33Z</updated>
    <published>2021-05-13T09: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1년 중등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장애인 임용고시생(임고생)이다.  2020년 11월 28일 토요일 1차 임용고시 시험을 마친 후, 2차 준비를 하지 않고 계속 쉬고 있다가 겨우 준비한 지 3일째가 되는 날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내 머릿속에는 2차를 어떻게 준비 해나 갈지에 대한 생각이 가득하다. 1차 임용고시 끝나자마자 2차 스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0v%2Fimage%2FTLVKvw6yKEUN8INACGwr0QynT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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