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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현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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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eraz197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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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현호의 브런치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 아내와 두 아들의 끝자를 따서 필명을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필명으로 많은 글을 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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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3T14:0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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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메모의 중요성 ① - 끊임없는 메모로 나중에 빛을 본 남효온의 기록 습관을 배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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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3T01:46:27Z</updated>
    <published>2017-10-03T01: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부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한 조선 제6대 왕 단종（재위 1452&amp;sim;1455）. 그는 생전에 왕의 지위를 박탈당하여 노산군으로 강등되었고, 죽은 후에도 종(宗)이나 조(祖) 같은 왕의 호칭을 받지 못했다. 노산군이 단종으로 복권된 것은 한참 뒤인 숙종 때이다. 단종이 사망한 해는 1457년이고, 임금으로 복위하여 단종이라는 묘호를 부여받게 된 해가 1698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V6lL8AyfIKcydxGWmq3iT7C6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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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이방원의 기다림 ① - 보직이 없을 경우 이방원으로부터 때를 기다리는 인내심을 배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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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9T22:17:00Z</updated>
    <published>2017-09-29T22: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392년 조선 건국. 이방원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하지만, 아버지 이성계(조선 태조, 재위 : 1392&amp;sim;1398）는 이방원을 외면한다. 고려의 거목 정몽주를 잔인하게 죽였다는 명목이었다. 이성계는 세자를 책봉하는 과정에서도 이방원을 외면했다. 많은 신하들은 조선 건국에 대한 공로를 감안한다면 이방원이 세자 자리에 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1QGvsk5zOo-4fl0xc0dD0gt9r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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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해외출장 연장법① - 해외 출장을 연장하고 싶으면 상위 조직을 핑계댄 충렬왕의 순발력을 배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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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1T04:30:09Z</updated>
    <published>2017-09-24T03: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세기 고려.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몽골은 작은 반도국가 고려도 그냥 두지 않았다. 30여 년간 7차례나 고려를 침입하면서 고려의 전 국토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수많은 백성들을 죽이거나 몽골로 끌고 갔다. 고려 조정은 몽골의 침입을 피하기 위해 수도를 개경(오늘날 개성)에서 강화도로 옮기면서 장기전에 들어갔다. 당시 고려 국왕은 제23대 고종(재위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ZkzKWRIz_-lDWfwduAjzt_rVX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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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직장인의 가치투자법① - 승진이 뜻대로 안될 때는 작은 투자로 큰 효과를 본 김은부를 배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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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4T03:16:04Z</updated>
    <published>2017-09-05T13: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기 1010년 거란의 2차 침입. 1차 침입때 서희의 세치 혀에 휘둘려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고려에 땅을 내어준 거란은 절치부심하여 40만 명이라는 대규모 군대를 일으켜 고려를 다시 침입한다. 고려도 30만 대군을 편성하고 강조를 지휘관으로 삼아 거란군에 맞섰다. 고려는 처음에 대등한 전투를 벌이다가 강조의 자만으로 통주에서 기습을 당하여 3만 명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ZJuUOLjFUUioKMd-6L7xcgbnj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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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위기를 모면한 왕건의 기지 ① - 상사의 질책을 받을 경우 궁예의 관심법에서 탈출한 왕건의 기지를 배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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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4T03:11:31Z</updated>
    <published>2017-09-02T23: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로 통합된 나라가 다시 세 개로 갈라져 싸우던 10세기 초반 후삼국시대. 국력이 쇠락한 신라와 달리 새로 떠오른 후고구려와 후백제는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웠다. 이 혼란 시기에 후고구려가 가장 먼저 패권을 차지하는데, 후고구려가 강한 이유 중 하나는 명장 왕건(훗날 고려 태조)이 있었기 때문이다. 왕건은 후백제와의 각종 전투에서 승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XYWZ_XoevvtkbHEoh17X5Zsvj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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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거짓으로 목적 달성_김유신① - 거짓을 사실처럼 꾸며 목적을 달성한 김유신의 속임수를 배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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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9T02:22:01Z</updated>
    <published>2017-08-29T02: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기 7세기 중반, 신라 수도 경주의 한 주택가에서 불길이 치솟는다. 사람들은 저마다 불안한 마음으로 웅성거린다. &amp;ldquo;시방 저 불이 무슨 불이여!&amp;rdquo; 누군가 말을 하자, 다른 사람도 불안한 마음에 대화를 이어간다. &amp;ldquo;낸들 알아? 혹시 백제군이 여기까지 침범한 것 아닌가?&amp;rdquo; &amp;ldquo;정말! 그러면 우리는 이제 죽은 목숨이야? 어디로 도망가야 하지?&amp;rdquo; 경주 시내 백성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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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구조조정 상황_김춘추 ① - 구조조정 상황에서는 토끼의 간 이야기를 꺼낸 김춘추의 지혜를 배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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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4T03:07:54Z</updated>
    <published>2017-08-01T02: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국간 전쟁이 치열했던 7세기 신라 제27대 선덕여왕(재위 632&amp;sim;647) 시절, 백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신라를 거세게 공격했다. 이 시기때 백제는 신라의 많은 성(城)들을 빼앗았는데, 642년에는 신라의 수도 경주로 진격이 용이한 대야성까지 함락시킨다. 당시 대야성 성주는 신라 귀족 김춘추(훗날 신라 29대 태종무열왕)의 사위. 대야성 함락 당시, 김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9f2OpmPptM6vYQWN2FDTP_WfT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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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남의 집을 가로챈 탈해왕 ① - 남의 공을 가로채고싶으면 호공의 집을 빼앗은탈해왕의 간교함을 배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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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4T03:05:59Z</updated>
    <published>2017-07-19T09: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라는 박씨, 석씨, 김씨가 번갈아가면서 왕을 한 나라다. 처음에는 박씨가, 두 번째는 석씨가, 세 번째는 김씨가 왕을 했다. 신라 제17대 내물왕 이후부터 신라 말기 3명의 박씨를 제외하고 김씨가 왕위를 이어갔다. 석씨는 제4대왕 석탈해(재위 : 57~80) 때부터 등장한다. 석탈해는 바다 건너 용성국에서 건너왔는데, 그가 신라로 왔을 때는 토착세력인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F1x9eb8s8EsqON0aQb82q24aD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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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해도 희생양은 늘 있다. - 억울하게 죽은 인당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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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9T08:11:40Z</updated>
    <published>2016-06-29T08: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351년 중국 원나라에서 돌아와 고려의 제31대 왕이 된 공민왕. 그는 즉위 초 안팎으로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고려를 바로 잡으려고 각종 개혁을 추진한다. 그가 추진한 개혁의 백미는 원나라로부터 독립을 추구하는 일이었다. 당시 고려의 왕들은 원나라 황제의 딸과 강제로 결혼하여 사위가 되었다. 공민왕도 예외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정동행성을 철폐하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cZWHmWxO2uvITgmYLlwgmN7D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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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長에서 내려오면 순응할 줄 알아야 한다(어리석은 풍홍) - 장수왕한테 죽은 풍홍의 어리석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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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15:08:21Z</updated>
    <published>2016-05-05T13: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기 438년, 중국에서 고구려로 망명한 풍홍. 한 때 풍홍은 중국 북연의 왕이었지만, 북연이 북위의 공격을 받아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고구려로 망명을 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망명지인 고구려에서 죽음을 맞는다. 한 때 중국의 왕이었던 그는 왜 고구려에서 목숨을 잃었을까?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하는 12월. 직장인에게 이때는 몸뿐만 아니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tl98KOmxH3RsE0xUGAv4znxip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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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을 제 때 하지 못한 공양왕의 비참한 결과 - 한번쯤은 거절하는 법도 연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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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03T03:03:38Z</updated>
    <published>2016-03-27T12: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인기리에 방영하였던 TV드라마 &amp;lt;정도전&amp;gt;은, 고려 말과 조선 초기 시대를 다룬다. 그&amp;nbsp;드라마에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이 등장한다. 공양왕은 이성계 일파의 의견을 받아들인 공민왕비 정비 안씨 교지에 의해 떠밀리듯이 왕위에 올랐으나, 자신의 임명을 주도한 이성계 일파에 의해 폐위되는 비운의 왕이다. 그가 왕위에 오를 당시 조정은 이미 이성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TTJ3KBZM6oipz4199Ofe75Bdl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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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동료 1명은 있어야... - 상사 귀가 당나귀 귀라는 사실을 누구에게 알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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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8:26:22Z</updated>
    <published>2016-03-27T12: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amp;rdquo;  누구나 어린 시절 위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줄거리는 이렇다. 신라 제48대 경문왕은 임금 자리에 오른 뒤 갑자기 귀가 당나귀처럼 길어졌다. 왕후를 포함하여 아무도 이 사실을 몰랐으나 오직 왕의 머리 크기를 재야하는 복두장이(왕이나 벼슬아치가 머리에 쓰던 복두를 만들거나 고치는 일을 하던 사람)만 이 사실을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A_oAsBd2OmIEBYC_z-mxLfzo7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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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던 회사가 바뀌는 것은 막을 수가없다. - 지도자의 선택에 따라 소속이 바뀌는 것을 어찌 막으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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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2T10:36:12Z</updated>
    <published>2016-03-25T09: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때 받은 삼성 배지(정품) 판매합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해 보니 이제는 또 한화의 가족이 된다 길래 처분하려합니다. 그룹 연수 때 한두 번 착용해서 새거나 다름없습니다. 두 개 있는데요. 하나는 받침대가 없네요. 가격은 8400원 희망합니다. 한화 배지나 인터스텔라 왕십리 아이맥스 좀 좋은 자리 티켓으로 교환합니다. 판교역 근처에서 직거래로만 가능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kW8bi_PRezWKimZKiDVJKd65j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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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예의 관심법에서 탈출한 왕건의 기지를 배워라 - 위기에서 탈출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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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5T09:34:56Z</updated>
    <published>2016-03-25T09: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11월이 되면 직장인들에게 어김없이 돌아오는 것이 있다. 바로 내년도 경영계획을 짜는 것이다. A팀에서 경영계획 작성을 담당하고 있는 김과장은 누구보다도 바쁜 11월을 보내는 중이다. 그는 올해 예상 매출액과 경상 이익을 기초로 내년도 경영계획 초안을 작성하여 팀장에게 보고했다. 하지만 임원 달성을 목전에 둔 팀장은 김과장이 제출한 경영계획 숫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NvhxV3HBdMtC824NrITJtiNdH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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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종 이방원과 직장 상사의 공통점. 말바꾸기 - 말이 바뀌는것은 정치인만이 아니다.나도 그럴수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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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5T09:29:14Z</updated>
    <published>2016-03-25T09: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398년 이성계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훗날 조선 3대왕 태종)은 두꺼운 갑옷을 꺼내 입는다. 출정 준비를 마친 그는 여러 장정들과 함께 대문 밖을 나선다. 이 전투의 상대방은 이성계 다음으로 높은 권세를 지고 있었던 삼봉 정도전. 여기서 지면 제 아무리 왕자라도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운 터, 이방원은 죽음을 각오하고 나가는 것이다. 이방원이 정도전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hxe1Gc8KDXXPhInQMKgUFuMEe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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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것을 취하는 기술(탈해왕) - 호공의 집을 빼앗은 탈해왕으로부터 취함의 미학을 배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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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5T22:05:30Z</updated>
    <published>2016-03-25T09: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의 CEO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 성공을 위하여 각종 위험(Risk)을 점검한다. 직무 별로 전략, 회계, 세무, 법무, 노무, 언론, 그 외 대정부와의 관계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위험을 사전 점검한 후 대응방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사업 성공을 위하여 CEO는 관련 부서에 의견을 내놓으라고 지시하고, 지시 받은 부서는 보고서를 작성하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kxio066tOz_uq0kk0Tkr6miZM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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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여주기를 못하면 이순신처럼 고생할 수 있다. - 쇼잉의 중요성(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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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5T09:07:12Z</updated>
    <published>2016-03-25T09: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597년 일본은 다시 군사를 동원하여 조선을 침략한다. 이른바 정유재란을 일으킨 것이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수군에 바닷길이 막혀 고전한 일본은 꾀를 내어 조선 수군을 유인하고자 했다. 적선이 출현했다는 보고를 받은 조선 조정은 이순신에게 출정을 명한다. 하지만 이순신은 일본의 계략을 간파했다. 그래서 조정의 명령을 무시하고 출전하지 않는다.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8OXhM9YbRlv9a_7yf4LsdYfEA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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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린을 건드리지 마라 - 상사가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조광조처럼 죽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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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22:34:10Z</updated>
    <published>2016-03-25T09: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519년 한 무리의 군사들이 대신의 집을 에워쌌다. 그 대신은 당시 사림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도학정치 실현을 추구하던 조광조다. 당시 그는 조선의 11대 왕인 중종으로부터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약 반포, 현량과 실시 등 각종 개혁을 진두지휘했다. 이에 대한 기득권층의 반발은 거셌다. 하지만 중종은 아랑곳하지 않고 조광조의 개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VxHi2J1XRtzIfSlAkkzYfUjgX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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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 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최영 장군처럼 역효과를 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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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5T02:24:21Z</updated>
    <published>2016-03-24T11: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380년대 후반 고려 조정에서는 한바탕 대논쟁이 벌어진다. 요동정벌을 강행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하여 대신들 간에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이다. 새롭게 부상하는 중원의 패자 명나라를 응징하기 위하여 요동을 정벌하자는 최영 장군의 주장에 대해, 신흥 무인 세력인 이성계 장군은 요동정벌을 강하게 반대한다. 그러면서 4불가론을 내세운다. 첫 번째, 작은 나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HDChkh0OApmFY7VlO41avLzcE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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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신으로부터 느낄 수 있는  보여주기(Showing)  - 쇼잉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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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51Z</updated>
    <published>2016-03-22T09: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라는 직원이 있다. A는 한적한 지방 중소도시 출신이다. 비록 고속도로가 거미줄처럼 잘 뚫려 있어서 고향 가기가 훨씬 편해졌지만 여전히 이동하기에는 먼 거리다. &amp;nbsp;A는 설이나 추석에는 고향에 가야 한다면서 명절 전후 항상 휴가를 낸다. 남들은 A가 명절 때 먼 거리를 가야 하기 때문에 휴가 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하지만 A의 실상은 그렇지 않다.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622qqL4hqWtinjdStDJTfvKaY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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