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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타는 여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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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gabook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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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이는 길에서 두 걸음 옆으로... 어느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야할지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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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4T00:2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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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뎐 - 위로와 공감의 책방, 잘 익은 언어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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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9:33:43Z</updated>
    <published>2022-01-12T00: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2017년 10월부터 책방을 운영한 저자의 책방 생존 고군분투기에 가깝다. 책방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정부 사업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책방 사장님의 경영 철학, 책방을 찾는 손님 이야기까지 두루 다뤘다. 이 책을 쓴 이유는 아마도 &amp;lsquo;책방이 익기까지&amp;rsquo; 기다려준 손님과 주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전주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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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인문 산책 - 느리게 걷고 깊게 사유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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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1:44:32Z</updated>
    <published>2022-01-07T03: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작가: 윤재웅 _ 출판사: 은행나무 _ 출간연도: 2020.03.20 _ 쪽수: 292쪽 _ 크기: 137*202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의 작은 마을부터 대도시까지 저자가 직접 걸으면서 저자만의 시각을 부드럽게 풀어낸 책이다. 건축, 문학, 시, 예술 등 저자의 시선은 여행지 곳곳에 닿아 있다.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니 풍경 너머의 보이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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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 황영미, 문학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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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1:51:38Z</updated>
    <published>2022-01-06T00: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래 집단에서 따돌림당하지 않기 위해 나를 감추고 사는 사람들. 책은 청소년기의 친구 관계를 묘사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집단 내에 속하지 못하는 박탈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우리는 남의 시선을 의식할 때가 많다. 남의 눈에 잘 보이려 애를 쓴다. &amp;lsquo;우리&amp;rsquo;에 포함되기 위해 &amp;lsquo;나&amp;rsquo;를 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인간관계라는 건 &amp;lsquo;살다 보면 멀어지기도 하고,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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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드라이브 가이드 - 서울에서 제주까지 모든 길이 여행이 되는 국내 드라이브 코스 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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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3T09:31:39Z</updated>
    <published>2022-01-05T03: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작가: 이주영, 허준성, 여미현 _ 출판사: 중앙북스(books) _ 출간연도: 2022.01.03 _ 쪽수: 260쪽 _ 판형: 188*257  코로나 유리 감옥에 갇힌 느낌이다. 1년 넘게 미뤘던 오프라인 모임을 시작할라치면 어김없이 거리두기가 강화됐다. 몇 년을 버티던 단골 음식점 유리창에는 &amp;lsquo;임대&amp;rsquo;라는 종이가 팔락거리며 붙어 있어 사장님의 안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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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세 사망법안, 가결 - 가키야 미우, 김난주, 왼쪽주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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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08:07:46Z</updated>
    <published>2021-12-28T02: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원제: 七十歲死亡法案,可決(2015.02.01/361쪽) _ 작가: 가키야 미우(며느리를 그만두는 날, 노후자금이 없습니다 등) _ 번역: 김난주 _ 출판사: 왼쪽주머니 _ 출간연도: 2018.10.01 _ 쪽수: 396쪽 _ 크기: 128*188  #다카라다 도요코는 뇌경색과 뇌진탕으로 쓰러진 시어머니를 13년째 병간호 중이다. 남편은 회사 일로 바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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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 이소담, 앤의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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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12:01:35Z</updated>
    <published>2021-12-28T02: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작가: 이소담 _ 출판사: 앤의서재 _ 출간연도: 2021.07.12 _ 쪽수: 212쪽 _ 크기: 120*200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A 언니(저자가 책 속에 쓴 표현을 슬쩍 했다.)가 보낸 이승윤 CD와 드립 커피 여러 개를 선물 받았다. 팬카페에서 공구한 CD란다. 안에는 포토 카드가 2장씩 들어있는데, 10개의 포토 카드 중 7개만 맞춰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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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자동차 캠핑 가이드 - 허준성, 여미현, 표영도, 중앙북스(boo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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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8:44:36Z</updated>
    <published>2021-12-22T03: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작가: 허준성, 여미현, 표영도 _ 출판사: 중앙북스(books) _ 출간연도: 2021.12.06 _ 쪽수: 440쪽 _ 크기: 152*225  바퀴 달린 차를 타고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2021년 2월 25일 초판 발행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6일 개정판이 출간됐다. 개정판에는 청자촌 오토캠핑장,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 등 요즘 뜨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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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나무옆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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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3:05:55Z</updated>
    <published>2021-12-22T03: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작가: 김호연(망원동 브라더스, 파우스터, 연적,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_ 출판사: 나무옆의자 _ 출간연도: 2021.04.20. _ 쪽수: 268쪽 _ 크기: 135*200  오랜만에 따뜻한 이야기를 읽었다. 참 성실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작가처럼 꾸준히 쓰고 읽기 편하게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대단한 작가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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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은 밤 - 최은영, 문학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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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7:15:13Z</updated>
    <published>2021-12-22T03: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작가: 최은영 _ 출판사: 문학동네 _ 출간연도: 2021.07.27 _ 쪽수: 344쪽 _ 크기: 145*210  #딸 (이지연)은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후 동해의 작은 도시 희령으로 직장을 옮긴다. 그곳에서 20여 년간 연락이 끊겼던 박영옥(할머니)을 우연히 만나고, 이후부터 나-엄마-할머니-증조할머니 4대에 걸친 100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할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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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디플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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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8:43:58Z</updated>
    <published>2021-12-22T03: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원제: Survival of the Friendliest: Understanding Our Origins and Rediscovering Our Common Humanity _ 작가: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 _ 번역: 이민아 _ 출판사: 디플롯 _ 출간연도: 2021.07.26 _ 쪽수: 396쪽(참고문헌 제외 312쪽) _ 크기: 140*2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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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시 27분 책 읽어주는 남자 - 장-폴 디디에로랑, 청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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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5T05:56:01Z</updated>
    <published>2021-12-22T03: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작가: 장-폴 디디에로랑 _ 번역: 양영란 _ 출판사: 청미래 _ 출간연도: 2014.09.18 _ 쪽수: 232쪽 _ 크기: 153*224  #출근길 전철 안 6시 27분, 길랭 비뇰은 가방에서 낱장 종이들을 꺼내 승객들에게 들려준다. 주변 사람들이 듣거나 말거나 읽는다. 책이 파쇄되기 직전에 기계 안에 붙어 있던 몇 장의 종이를 몰래 가져와서 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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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벌레 -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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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7T13:36:06Z</updated>
    <published>2020-12-04T09: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미나 잠자리 등 곤충을 포함해서 몸 구조가 단순한 하등 동물을 벌레라고 부른다. 숲이나 집에서 몸체가 작고 기어 다니면 벌레로 분류해도 된다. 벌레를 키우거나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벌레의 외형은 내가 그다지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수많은 다리로 움직이는 벌레를 보면 가끔 내 몸을 타고 오르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해서, 일단 벌레를 발견하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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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금야금 분출시키기 - 회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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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12:23:07Z</updated>
    <published>2020-12-02T11: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을 인(忍) 자가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한다. 한 번 참아 미움을 자르고 두 번 참아 분노를 자르고 세 번 참아 증오를 잘랐더니 죽이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는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마음에 칼날을 얹어놓고 하나 둘 셋을 세면 분란을 일으키지 않나 보다.  형제간에 다툼이 발생해서 동생이 형에게 칼을 휘둘렀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고, 홧김에 집에 불을 질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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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하는 날 -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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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0T12:23:15Z</updated>
    <published>2020-11-28T02: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중순 이후부터 지인들과 대화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김장이다. 남부 지역은 12월 초중순부터 김장을 시작하는데, 서울이나 경기도 지역은 11월 중순부터 김장을 시작하는 듯하다. 우리나라가 좁다고 하지만 엄연히 위도별 온도 차가 나타나니 김장을 시작하는 시기도 지역별로 다른 것이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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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의 다 왔어 - 여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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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1T16:31:52Z</updated>
    <published>2020-11-27T10: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산을 올라갈 때였다. 강화도의 마니산과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렸는데, 마이산은 전북 진안에 있는 산이다. 말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마이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굳이 말의 귀라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마이산은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으로 나눠지는데, 멀리서 보면 토끼 귀라고 해도 어울리는 모습이다. 물론 멀리서 봤을 때이다. 예전에는 교통수단으로 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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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비티(Gravity) - 회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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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1T16:35:32Z</updated>
    <published>2020-11-24T02: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개봉한 영화 『그래비티(Gravity)』는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 남녀 주인공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영화 초반에는 어쭙잖은 농담을 주고받는 조지 클루니와 심각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산드라 블록의 이미지가 대조를 이룬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어?'라는 표정을 짓는 산드라 블록과 '뭐가 그렇게 심각해?라는 표정을 짓는 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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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 인형(worry dolls) -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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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4T04:19:48Z</updated>
    <published>2020-11-23T01: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테말라에서 내려오는 전설 중에서 걱정 인형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느낀 아이가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머리맡이나 베개 밑에 걱정 인형을 둬서 아이가 잠든 동안 인형이 아이의 걱정을 가져가게 한단다. 그러면 아이가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다고 한다. 하긴, 나도 어렸을 때 불이 꺼진 방에 누워 있으면 천장에서 뭔가 툭 떨어질 것 같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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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게 산다는 것은 -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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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3:00:53Z</updated>
    <published>2020-11-22T03: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달복달하면서 사는 나를 보고 아버지는 늘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지금 네가 갖고 있는 것도 충분하다. 사람이 위만 보면서 살 수는 없지. 아래도 보면서 평범하게 살아라.』 사실 좀 억울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은 평범하게 사는 게 아닌 건가.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사람으로, 가질 수 없는 신기루를 쫓는 사람으로 나를 보고 계시는 듯해서 억울한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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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팽이라도 괜찮다 -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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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15:38:46Z</updated>
    <published>2020-11-20T11: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스럽게 못난 짓을 하는 사람을 &amp;lsquo;좀팽이&amp;rsquo;라고 부른다. 좀팽이... 좀 낯설다. 좀팽이보다는 &amp;lsquo;쫄보&amp;rsquo;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다. 쫄보 같으니, 쫄보 주제에...라는 말로 상대방을 낮춰서 부르는 걸 보면 어감이 좋아 보이지는 않네. 간혹 쫄보 같은 행동을 해서 주변 사람이 웃기도 하고, 쫄보 같은 마음을 드러내지 못해서 혼자 울기도 한다.  쫄보 같은 행동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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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는 아웃싸이더 되기_12 - 열정 호구되지 않는 퇴사 방지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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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04:43:12Z</updated>
    <published>2020-11-11T04: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이 그렇게 멍청이로 보이나... 똑같은 말을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말하는 게 더 지겨울 거 같은데. 이런 싸이코 같은 짓을 왜 하는 거야?  회사를 당장 때려치우고 싶나요? 노노~! 회사에서는 해야 할 일을 처리하고 아웃싸이더로 다닙시다~! 열정 호구되지 않는 퇴사 방지 에세이, &amp;lt;회사에서는 아웃싸이더 되기&amp;gt; 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6E%2Fimage%2FnH7PujQFThwIRgTf3EXKtTYwf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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