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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kipokiyo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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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lky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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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Okipokiyoki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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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6T00:3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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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해서 민폐(?) - 굴러가게 하는 톱니라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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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8:55:23Z</updated>
    <published>2025-12-28T08: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정신없던 1년 차도 3일밖에 남지 않았다. 미친 듯이 바빴고,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버텨낸 나 자신이 참 대단하다고 느낀다.  많이 몰렸었다. 업무는 줄지를 않고, 사람은 붙여주질 않고.. 이건 나가라는 게 아닐까? 사실 내가 바보짓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정말 많이 고민했고, 상담도 많이 했다.  결국 하반기가 되면서는 '아 그래.. 어차피 올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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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거 아냐 - 누가 군무원 워라밸 미쳤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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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5:46:45Z</updated>
    <published>2025-07-10T15: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름없는 야근을 마치고 글을 쓴다. 할 말이 많아서 그런지 글이 좀 잘 써지는 것 같다.  ------------------------------------------------------------------------  시간이 너무 빠르다. 분명 임용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7개월이 지나 8개월 차가 되어 가고 있다.  정말 많은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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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제2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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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5:11:51Z</updated>
    <published>2024-11-03T15: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격했다.  아쉽게도 1순위와 2순위였던 국가직과 지방직 시험에는 낙방했지만, 3순위로 두었던 7급 군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비록 1순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합격한 게 어딘가 싶다. 부디,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에 잘 적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이제야&amp;nbsp;진정이 되어 생각을 정리하기로 했다.  약 1년간 학원을 다니며, 거의 매일같이 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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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와도 -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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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0:38:06Z</updated>
    <published>2024-03-10T15: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 것이고, 여름이 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 거야. 가을이 오면 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하며 겨울에 나를 지켜줬던 그대만을 내 마음에 새길 거야.&amp;quot; -박종민&amp;amp;로이킴 봄이와도 중에서-  봄은 설렘을 가져다주는 계절이라고들 한다. 그렇지만 난 봄을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다. 봄을 봄답게 맞이해 본 적이 없다고 해야 할까? 몇 년째 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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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ST DANCE - 마지막 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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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4:21:30Z</updated>
    <published>2023-11-06T09: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점수가 나올 것 같다'  느낌이 좋았다. 당연히 헷갈리는 문제들은 있었지만,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잘 풀어냈다고 생각했다. 그게 합격 점수가 아니더라도 괜찮은 점수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줬다.  '7급 지방직 공개경쟁채용 합격컷/가채점 점수입력하기!' 시험이 끝나면 모든 학원들은 빠르게 자신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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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 - 무엇이 하고 싶으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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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0:02:04Z</updated>
    <published>2023-03-27T14: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OO병장님 근무 들어가실 시간이십니다.&amp;quot;  비몽사몽 한 채로 무거운 몸을 일으켰다. 주섬주섬 군복을 갈아입고, 여느 때와 같이 노트를 챙긴 뒤 지휘통제실로 향했다.  &amp;quot;충성, OOO 외 1명 근무 교대하겠습니다.&amp;quot;  지통실 안,  상황대기실에 앉아 감기는 눈을 억지로 뜨며 노트를 폈다.  &amp;quot;2015. 01. 10 어느덧 1월 중순이 다가오고 내 휴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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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라는 나물(1) - 나라는 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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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12:46:17Z</updated>
    <published>2021-11-28T06: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딱히 쓸만한 내용이 떠오르지 않았다. 엄청나게 바쁘기는 했다. 딱 죽지 않을 정도로 정신없고 바쁜 일상이었다.  올 3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모르는 것도 많은 내가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기대감보단 걱정이 많았지만, 어찌어찌 잘 마무리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내내 느끼고 체감했다. 많이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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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 빠른데 느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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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2:40:44Z</updated>
    <published>2020-10-03T15: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했다. 결국 난 그곳에서 버텨내지 못했고, 다른 도전을 선택했다. 말이 좋아 도전이지 사실 도피나 다름없다. 적응에 실패했고, 열정은 식었으며, 경직된 그곳에 내 자리는 없었다.  나는 무능했다. 아니 무능한 놈으로 만들어졌다. 경멸하고 무시하는 눈빛과 말투 속에 '나'는 점점 더 무너져 내렸다.  난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어떤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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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사는 이야기 - 평범함의 특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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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08:29Z</updated>
    <published>2020-06-13T04: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입사 8개월 차다. 주말만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6월 중순이 됐다.&amp;nbsp;많은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펼쳐질 예정이지만, 적응이 된 것 같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어떻게든 버텨야 하지 않겠나.  사실 내 꿈은 평범하진 않았다. 가수를 꿈꿨고, 노래를 불렀다. 다만 재능과 노력이 부족해 포기했고, 다른 방향으로 시선을 돌렸다. 주목받으며 빛나는 일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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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야 할 때 -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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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08:45Z</updated>
    <published>2020-06-10T14: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아프다.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입사하기 전부터 쌓여있던 스트레스는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기억력이 감퇴했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체력은 말할 것도 없다. 열정도 식었고, 흥미도 잃어버렸다. 많은 것들에 감흥이 없다.  얼마 전, 나라는 사람이 무너져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더 이상은 힘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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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일까 - 내가 없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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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09:01Z</updated>
    <published>2020-05-18T06: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그렇게 살아왔다. 배려하고 이해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누구는 줏대가 없다고 했고, 누구는 고마워했다. 사람마다 반응은 제각각이었지만, 20년 이상을 그렇게 살아왔다. 그저 마찰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 내가 한 번만 양보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일 뿐이었다. 맞춰주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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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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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07:38:53Z</updated>
    <published>2020-02-26T05: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한테 마음을 열고 속에 있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는 것이 힘들었다. 약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면서 모순적이게도 상대는 내게 기대 줬음 했다. 당신의 아픔은 나눠 들어주고 싶지만, 내 아픔은 내가 감당하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었다.   하나의 사건 이후로 생각을 고쳤다. 주위에 기댄다고 해서 내가 약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 주위에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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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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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02Z</updated>
    <published>2020-01-29T15: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많은 추억이 있는 집이다. 처음 이사 와서 새집 증후군 때문에 고생했던 게 어제 같은데 집을 떠나는 날이 오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무려 14년을 보낸 집을 떠난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시절을 모두 보낸 나의 인생이었던 이 곳.  14년간 큰 탈 없이 포근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어 너무 고마웠다. 너에게로 오는 길은 항상 행복했어. 딛었던 수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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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金)의 한 수. - = 신장제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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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3T05:11:52Z</updated>
    <published>2018-04-17T06: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기가 막힌 묘책을 보면 이런 말을 하곤 한다. &amp;quot;이야 저거 완전 신의 한 수였다!&amp;quot;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KBL의 한 수는 '신장 제한'이었다. '아.. 이게 김(金)의 한 수인가..'  탄식이 나올 수밖에 없다. 사실 의도야 좋다. 빠른 농구를 하겠다고 한다. 단신 용병 가드들을 이용해 경기 템포를 올려 더 많은&amp;nbsp;득점을 올릴 수 있게 하겠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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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우는 잘하고 있다. - S.W.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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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5T16:26:22Z</updated>
    <published>2018-04-15T16: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출장했다. 지난 로마전 이후 9 경기만에 교체 투입됐다. 반가웠다. 오죽 반가웠으면 '오! 이승우 나온다! 와! 반갑다!!'하며 반겼다.  최근 이승우는 결장 일 수를 쌓아가고 있었다. 로마전에서 교체 투입 이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었다. 사실 그간 실망하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필자는 좀처럼 우리나라 축구에서 볼 수 없던 유형이라고 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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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복귀가 시급하다. - 이청용과 지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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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1T07:11:44Z</updated>
    <published>2018-01-10T09: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몇 경기째 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이청용이 다시 한번 결장일 수를 늘려갔다.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든 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생활이다.  파듀 감독의 구애로 크리스털 팰리스에 입성했지만 녹록지 않았다. 기대를 안고 이청용을 데려왔지만 자하와 볼라시에 듀오를 주로 기용했고, 볼라시에가 에버튼으로 떠나자 오히려 타운젠드를 영입하며 이청용을 고려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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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s BasQuestion!] - 레이업 중 3보를 걷는 경우가 있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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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9T03:39:29Z</updated>
    <published>2017-12-29T01: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구의 기초이지만 가장 중요한 레이업. 어떻게 보면 가장 쉽고 득점할 확률이 높은 슛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정말 어렵기도 한 슛이다.  우선 레이업의 기본 스텝은 동영상에서 처럼 공을 잡은 후 원 투. 2보까지 내딛을 수 있다.  필자도 기본 레이업 스텝에 입각해 슛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인다. (원래는 왼손 레이업 스텝이다.)  헌데 간혹 KBL 혹은 NB</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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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즈시절? NO! 밀란시절! - 밀란의 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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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8T01:31:22Z</updated>
    <published>2017-12-28T01: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용어가 생겨날 것 같다. '리즈시절' 지나간 전성기를 일컫는 말이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리즈의 돌풍은 엄청났지만, 무리한 투자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걷게 되면서 현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찾아볼 수 없다.  현대에 와서 세리에 A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팀이 있다. AC밀란(이하 밀란)이다. 밀란은 올해 초 중국 자본의 유입으로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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