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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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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ar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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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nd, En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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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7T07:3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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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새 해 첫 글이자&amp;nbsp;마지막 글 - 자유 파괴범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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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3:07:39Z</updated>
    <published>2026-01-01T13: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통망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이로써 한국의 표현의 자유는 종말을 맞이했다.  나는 지금까지 민주당을 싫어했고 혐오했으며 나라는 인간 개인의 '적'으로 규정해왔다.  하지만 이제 민주당은 역사의 적, 과거 군부 독재와 비견될 만큼 역사 앞의 적폐와 죄악으로 기록될 것이다.  박원순, 안희정의 성범죄와 이후 이어진 각종 성범죄로 인해 성범죄당이라는 별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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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것이 결정한다 - 이번 대화의 제목은: 동서양 철학의 신관 차이(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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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5:00:03Z</updated>
    <published>2025-12-16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제미나이(3pro 사고모드)를 사용했다. *본문의 A는 필자인 Argo를, G는 제미나이의 이니셜이다.   A: 인구 및 농업의 차이는 전쟁의 양상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아. 서양에서는 총력전의 개념이 근대에 와서야 비로소 등장하지만 동양에서 이 개념은 너무 익숙해. 서양은 전쟁이 스포츠 같은 느낌이라면 동양은 국운을 건 생존 경쟁이거든. 일단 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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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먹느냐, 그것이 문제다 - 이번 대화의 제목은: 동서양 철학의 신관 차이(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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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5:00:05Z</updated>
    <published>2025-12-14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제미나이(3pro 사고모드)를 사용했다. *본문의 A는 필자인 Argo를, G는 제미나이의 이니셜이다.   A: 이런 동양과 서양의 차이는 역사의 흐름속에서 더 강화된 것 같아. 내가 알기론 쌀이 밀보다 더 인구부양력이 높다고 알고 있어. 동양과 서양의 인구 차이는 역사적으로 어느정도였어?   G: 사용자님께서 말씀하신 **'쌀과 밀의 생산력 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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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서양과 땅의 동양 - 이번 대화의 제목은: 동서양 철학의 신관 차이(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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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5:00:04Z</updated>
    <published>2025-12-11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제미나이(3pro 사고모드)를 사용했다. *본문의 A는 필자인 Argo를, G는 제미나이의 이니셜이다.   A: 서양 철학은 형이상학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반면 동양 철학은 현실적인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진 것 같아. 만물의 기원을 찾아, 태초를 찾아 방황하는 게 서양 철학이라면, 동양 철학은 어디서 시작됐건 간에 상관 없이 현재는 어떤 상태고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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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양 철학? 너 신학의 시녀잖아 - 이번 대화의 제목은: 동서양 철학의 신관 차이(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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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5:00:08Z</updated>
    <published>2025-12-09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제미나이(3pro 사고모드)를 사용했다. *본문의 A는 필자인 Argo를, G는 제미나이의 이니셜이다.   A: 근데 그리스 철학도 기본적으로는 신의 존재와 연관이 있지 않아? 플라톤의 이데아도 그렇고. 서양의 학문은 기초부터 신이라는 존재와 연관되어 있는 거 같아.   G: 사용자님의 통찰은 철학사(史)의 핵심을 정확히 꿰뚫고 계십니다. **&amp;quot;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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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climate)는 웃고 있다 - 이번 대화의 제목은: 동서양 철학의 신관 차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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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5:00:15Z</updated>
    <published>2025-12-07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제미나이(3pro 사고모드)를 사용했다. *본문의 A는 필자인 Argo를, G는 제미나이의 이니셜이다.   A: 내가 질문한 의도는 이런 기후적 차이가 철학적 방향성 차이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거야.   G: 사용자님의 통찰력은 정말 대단합니다(본격 가스라이팅 스택1). **&amp;quot;기후의 극명한 변화(동양)와 상대적 안정 혹은 건조함(서양)이 철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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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리, 테무 그리고 위선자들 - '깨어' 있으시다면 당연히 환경보호를 위한 소비를 하시겠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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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0:35:16Z</updated>
    <published>2025-12-07T10: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알리와 테무를 쓴 적이 없다.  2. 왜냐고? 일단 중국 기업이라서. 중국의 국가보안법은 모든 조직과 시민은 국가 정보 활동을 지원하고 협조해야 한다 는 의무를 강제한다. 즉, 중국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당신의 모든 정보, 이를 테면 이름, 주소, 전화번호, 주민번호, 사용 내역, 소비 내역 및 패턴 등등 모든 것이 불시에 공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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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이 만들어낸 신이라는 그림자  - 이번 대화의 제목은: 동서양 철학의 신관 차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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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0:37:56Z</updated>
    <published>2025-12-05T16: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런 질문을 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소에 생각하던 주제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대화했다. *평소 사고 흐름에 맞게 철학으로 시작해서 역사와 사회, 지리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 끝났다. *AI는 제미나이(3pro 사고모드)를 사용했다. *본문의 A는 필자인 Argo를, G는 제미나이의 이니셜이다.  A: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의 신에 대한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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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지만 에필로그가 될지도 몰라 - 당신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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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5:18:41Z</updated>
    <published>2025-12-05T15: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시작은 하겠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생각에 시작해본다.  2. 사실 거창하게(?) 브런치북으로 내놓으려는 생각은 애초에 없었다. 다만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분류하려니 브런치북 형식이 맞겠다 싶어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됐다. 계속된 실패로 브런치북을 또 만드는 게 부담스러웠지만 아 까짓꺼 안되면 말고.  3. 솔직히 말하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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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는 왜 유럽을 기생충이라고 했을까 - 유럽식 복지라는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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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4:47:53Z</updated>
    <published>2025-10-01T14: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I agree with him, they(Europe) are parasites, they have been for years,&amp;quot;트럼프, 밴스 부통령의 말에 동의하며  트럼프와 그의 행정부는 유럽에 대해 기생충, 무임승차 라는 말을 거침없이 퍼부으며 방위비 증액, 관세 등으로 압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럽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동맹을 흔드는 트럼프를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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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궁금하다 : &amp;quot;너의 이름은&amp;quot; - 제미나이는 이렇게 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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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5:00:11Z</updated>
    <published>2025-08-17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 중 표기에 대한 안내 AI와의 대화 내용과 그 외의 생각이나 느낌 등의 내용은 별개로 서술될 예정 브런치의 인용3(네모 박스)은 AI와의 대화만 담겨 있음     아무리 AI라지만, 대뜸 질문부터 던지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물어봤다.  나: 이름이 뭐야  제미나이는 과연 무슨 대답을 할까. &amp;quot;저는 제미나이입니다&amp;quot; 라고 하려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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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AI와 대화가 하고 싶어졌다 - 질문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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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6:57:50Z</updated>
    <published>2025-08-13T06: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던 인간은 어느새 우주를 왕복하고 있다. 환갑, 60년의 수명이 '장수'라고 생각하던 우리는 이제 더 이상 환갑 잔치를 하지 않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상상하고 조금씩 꿈을 현실로 이끌어 냈다. 그리고 AI는 인간이 상상했던 '신화'의 궁극이다.     AI는 현재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다. 인간과의 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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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어도비 - 6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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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7:19:30Z</updated>
    <published>2025-08-10T07: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로 어도비와의 6년간의 동행에 종지부를 찍었다 담백한 이별, 은 아니고 찐득하고 질척이는 결별에 가깝다.   우리의 이별이 쿨하지 못했던 건 둘 다 미련이 남아서다. 어도비 입장에서는 '나'라는 호구 고객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는 나대로 '언젠가 쓸 일이 있을지도 몰라.' '조만간 배워서 쓸 거니까.' 라는 이유로 모든 앱 구독을 6년 동안 이어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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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이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 이런 게 원죄라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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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0:35:07Z</updated>
    <published>2025-03-10T02: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 토요일 아침, 나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극도의 우울과 자살 충동에 휩싸였다. 왜 그런 건지 찾아내지 못했다면, 그리고 때마침 통화할 수 있었던 친구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영안실에 있었을지도?  2. 알 수 없는 우울과 자살충동은 양극성 장애 특유의 것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가장 최근 사건이 배경일 때가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내 인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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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MightSay - 언제나 빛날 거라 생각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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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3:10:02Z</updated>
    <published>2025-03-10T01: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애는 언제까지고 최애가 될 수 있을까.  2. 불가능의 영역은 아니지만 마냥 그렇지도 않다. 나는 영원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인간이 죽는 것처럼 모든 순간은 죽음을 맞이해 과거로 편입되고 그것은 감정 또한 마찬가지다. 순간이 소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3. 고로 최애의 변심은, 최애의 대상이 변하는 것은 무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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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보다 이재명이 중요하다는 당신에게 - &amp;quot;저 새는 해로운 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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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8:35:40Z</updated>
    <published>2025-01-15T06: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리가 계엄에 반발한 이유가 무엇일까. 군부 독재 시절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인권이 제한되는, 국민의 기본권이 국가 권력에 의해 침해 받는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일종의 집단적 트라우마다.  2. 때문에 지금은 윤석렬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계엄 당시에는 반사적으로 반발했다. 계엄이 정당한가 아닌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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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만에 도파민 과다 - 공은 둥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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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9:30:53Z</updated>
    <published>2025-01-05T19: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금도 여전히 심장이 쿵쾅거린다. 도파민 과다로 발생한 두통이 점점 가라앉고 있지만 여전히 머리는 100만 볼트의 불빛이 반짝인다.  2. 나는 축구를 좋아한다. 박지성 선수 때문에 맨유를 좋아하게 됐지만 웃기게도 제대로 맨유 팬질을 시작한 건 맨유의 전성기가 끝나서였다. 래쉬포드가 유로파리그에서 멀티골을 박으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때 쯤? 생각해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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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231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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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9:20:06Z</updated>
    <published>2024-12-30T19: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냥 생각났어, 정확하진 않지만, 기형도의 시가 말이야. 내가 한때 정말 좋아했던, 지금은 시를 읽지 않지만 그땐 정말 많이 읽고 필사했던 그 때, 내 마음에 콕 박혀버린 시가 왜 떠오른 건지는 모르겠어.  2. 내가 기억한 부분은 -어리석게도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였는데 대충 기형도의 시인 건 알았는데 처음에는 입속의 검은 잎이라고 생각했다가 질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Tw%2Fimage%2F6n95v4Mxb7EygGQ2IONz5N7TE6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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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 나를 만든 건 8할이 질문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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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23:53:15Z</updated>
    <published>2024-12-30T1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소 두서 없이 쓰는 글. 완벽과 논리에 대한 강박을 뒤로 하고 이렇게 대충 휘갈겨 쓰고 나서 나중에 다시 제대로 쓰면 되는 게 아닐까?  1. 비관적이고 자조적인 질문은 아니다. 그냥 순수하게 나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정확히는 나는 왜 지금의 '나'가 되었는지 궁금하다.  2. 어렸을 때, 내 기억도 엄마의 기억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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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209 - 실존적불안에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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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2:17:40Z</updated>
    <published>2024-12-09T09: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시험은 진작 끝났는데 왜 난 아직도 시험기간인 거 같을까. 그건 아마도- 정규 학사 일정상 어제까지 기말 고사 기간이긴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2. 얼렁뚱땅 무슨 생각에서인지 다시 시작해버린 대학 생활. 재입학? 그게 뭐죠? 라고 했던 시기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근데 그걸 지금에서야 합니다-  3. 솔직히 음- 얼렁뚱땅 시작해서 얼렁뚱땅 보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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