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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정장보다 츄리닝 입을 때 옷발이 더 잘 받는다고 믿는 | 보통의 남자 | 세계일주 여행자. 젬베 연주자. 서퍼. -- Just keep going.</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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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4T09:4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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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도시에 색깔이 있다면, 노랑 혹은 황금색이 아닐까. - 방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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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1:12:16Z</updated>
    <published>2017-04-06T23: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깔이 있다는 것. 색깔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능력 중 우리 삶을 좀 더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들어 주는 능력이 '색깔'을 구분하는 능력이 아닐까? 색깔을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근원이 된다. 색(色)이라는 것은 단순히 색깔 그 이상의 의미를 넘어서기도 한다. 우리는 가끔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Ujgjy9hvFbgTv7-ALM40fe1PB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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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점과 선, 앙코르와트를 둘러보는 두 가지 방법 - 앙코르와트를 둘러보는 방법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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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19:40:06Z</updated>
    <published>2017-03-12T23: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앙코르와트(Angkor Wat)'는 앙코르 유적지 내의 대표적인 사원으로서 흔히 '앙코르 유적지'를 지칭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인류가 남긴 위대한 유산.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북쪽의 밀림에 위치한 앙코르 유적지를 두고 하는 말이다. '위대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앙코르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0GUgR86Vfj52qmLGZ8CO1M_o0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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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흔적을 찾는 것만으로도 - 상상하던 것 그 이상의 뭔가를 만났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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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1:27:38Z</updated>
    <published>2017-02-19T23: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 바르셀로나.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르셀로나는 매력적인 도시로 각인되어 있다. 바르셀로나에는 수 많은 볼거리들이 즐비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우디의 손길이 빗어낸 '가우디 건축물'을 둘러보는 일을 빼 놓을 수 없다.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했던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남긴 작품들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VWfnDX-At_F-MlbFeNdJeymu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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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오랑우탄 만나러 갑니다 : 부킷라왕 - 숨바꼭질하듯 나무 꼭대기에 몸을 숨기고 있는 오랑우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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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1:27:39Z</updated>
    <published>2017-02-01T23: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Palau Sumatra)의 북쪽, '북 수마트라(North Sumatra)'지역의 정글에는 '오랑우탄'이 살고 있다. 수마트라 섬에서 가장 큰 도시 메단(Medan)에서 승합차를 타고 3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작은 도시 부킷라왕(Bukit Lawang). 부킷라왕으로 모인 세계 각지의 배낭여행자들은 오랑우탄을 만나기 위해 정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IJ1eBjpDL4Y-3-awCwzZW1cZh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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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화산, 그 즐거움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 시바약 화산에서 만나는 풍경들이 경이롭게 느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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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1:27:41Z</updated>
    <published>2017-01-31T01: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산(火山)'이라 불리는 산은 전 세계 어디를 가든 명소(名所)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산섬인 제주도와 그 중심에 솟아있는 한라산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될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며, 울릉도와 독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사람들이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산'을 명소라 부르며 찾아가는 이유가 뭘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fiNxh-3aui1RyDBr4Ky6uWWAD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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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끝나지 않을 맛의 향연 : 산 세바스티안 - 사람들은 오감을 채우기 위해 산 세바스티안의 구시가로 몰려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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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9T03:29:58Z</updated>
    <published>2017-01-11T00: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노스티아 - 산 세바스티안(Donostia - San Sebastian). 미식가들 사이에서 '미슐랭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이 도시에는 한 집 건너 한 집이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될 만큼 많은 '맛집'이 즐비해 있다.&amp;nbsp;구시가 골목 곳곳에 자리 잡은 수많은 음식점들은 자신들만의 특색 있는 맛을 선보인다. 이곳은 미슐랭의 별들이 무색해지는 곳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O7jZ7BNA5eirv9ECNt_GdBT0o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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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남미, 그리고 그 후&amp;gt;의 모든 글을 옮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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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9T18:46:41Z</updated>
    <published>2017-01-04T14: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LC 입니다.  그동안 &amp;lt;남미 그리고 그 후&amp;gt; 매거진을 애독해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발행한 몇 안되는 매거진과 글 중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신 글이 &amp;lt;남미 그리고 그 후&amp;gt; 매거진에 실린 글인데요,  마지막 글인 '여행에서 가장 슬픈 날'을 끝으로 &amp;lt;남미 그리고 그 후&amp;gt; 매거진의 글을 모두 마무리 지었습니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QB3tlp6crwR0HIju35NbE7QBG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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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가장 슬픈 날, 마침표 : 뉴욕 - 언젠가 또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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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2T01:43:40Z</updated>
    <published>2016-12-19T00: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은 또 다른 시작을 잉태하고 있다&amp;nbsp;&amp;nbsp;&amp;nbsp;어쩌면 여행자에게 있어 여행은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것일지도.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나를 향해 건너편 창가에 서 있던 줄리언이 말했다. LC, 지금 눈 엄청 많이 내려! 너도 오늘 비행기 탄다고 하지 않았어?  어두 컴컴한 도미토리, 그 끝에 위치한 작은 창문. 창 밖의 세상은 온통 눈으로 뒤덮여 있었다.&amp;nbsp;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40md8mi05uGF934_Ol0ezGpvc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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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할 수밖에 없는 그곳, 아이러브뉴욕. - 이 모든 것을 다 즐기기엔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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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6T11:13:27Z</updated>
    <published>2016-12-06T00: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것은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메이벨 뉴컴버(Mabel Newcomber)  뉴욕. 오래전부터 꿈꾸던 궁극의 여행지였다.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곳이 '뉴욕'만 있었던&amp;nbsp;것은 아니지만 뉴욕 밖에서 본 뉴욕은 많은 것들을 가진 특별한 곳처럼 여겨졌고 이번 여행의 종착지였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행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tNtKwprIJvg5SeHIyX9z2tZL4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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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말리'라고 쓰고 '전설'이라 읽는 곳 : 자메이카 - 음악이 시간을 채워주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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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2T01:43:13Z</updated>
    <published>2016-11-28T02: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설. 나는 전설을 찾아 자메이카로 갔다. 쿠바 하나바(La Habana)를 출발한 비행기는 쿠바와 자메이카 사이에 있는 케이만 제도(Cayman Isalnd, 카리브해에 있는 영국령의 섬)를 거쳐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톤(Kingston)으로 곧장 떠날 예정이었지만, 케이만 제도에 도착한 비행기는 예정된 출발 시간보다 2시간 넘게지연되었다.&amp;nbsp;해가 떠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iFkufKLWAFr5VvIgCtWuwGvWF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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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산공원에 올라 자금성을 바라보다 : 중국 베이징 - 작고 아담한 것이 우리나라의 멋이라면 중국의 멋은 웅장함에서 우러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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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2T01:32:32Z</updated>
    <published>2016-11-21T23: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끝은 언제든지 여행의 시작과 연결된다.여여행의 끝  유라시아 대륙 여행의 종착지는 베이징이었다. 몽골의 국경도시 자민우드(Zamiin-Uud)에서부터 베이징까지는 딱 하룻밤. 수 십개의 나라들을 돌고돌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타국, 중국에 발을 디디딜 수 있었다. 비스듬히 몸을 뉘어야 잠을 청할 수 있었던 침대 버스. 아침해가 막 떠오르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yssGe7EPXqecpB5DGoGqcnvQm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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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하던 모습 딱 그만큼 : 몽골 테를지 - 어둠이 완전히 내려앉을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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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3T09:55:20Z</updated>
    <published>2016-09-20T23: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의 그 온전한 모습만 보아도 그것은 하나의 즐거움이다.&amp;nbsp;- R.W.&amp;nbsp;에머슨  장소 : 몽골 테를지.  모스크바의 야로슬라브역을 출발한 기차는&amp;nbsp;4박 5일만에 이르쿠츠크에 도착했다. 나는&amp;nbsp;그곳에서 또 다른 기차에 올라 2박 3일, 장장 36시간 동안 몽골 초원의 중심 도시 울란바토르를&amp;nbsp;향해 갔다. 기차가 러시아-몽골의 국경을 지난 뒤 서서히 속도를 내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CsbTW-ixkVmnJ8P8NJxR4_rtp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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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의 밤을 무서워하지 마세요 : 쿠바 하바나 - 쿠바가 라틴아메리카에서 치안이 제일 좋은 나라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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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9:40:10Z</updated>
    <published>2016-09-18T23: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낮에 강을 건너는 사람들은 강물이 흐르면서 내는 소리를 듣지는 못했지만 그 모습을 두려워 하늘을 바라보며 강을 건넜다. 밤의 강은 그 소리가 거칠어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박지원은 하룻밤에 강을 아홉번 건넜다고 한다.&amp;nbsp;우리는 보이지 않고 기괴한 소리가 들릴 때 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rdfjjgSOB67_DxjLeVEBx9SK3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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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칼 호숫가를 걷다 : 러시아 이르쿠츠크 - 고개 들어 먼 산을 바라보게끔 만드는 시린 바람이 부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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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19:40:26Z</updated>
    <published>2016-07-05T22: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복잡한 게 아니다. 우리가 복잡한 것이다. 인생은 단순하다. 그리고 그 단순한 것이 올바른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1854-1990).  봄의 향기. 시베리아를 가로지르는 기차에서 내렸을 때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6월 말, 7월을 코앞에 둔 시점이지만 이곳 이르쿠츠크에는 이제야 봄이 찾아온 것이다. 기나긴 겨울을 견뎌 내고 나서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dXp2rIYanCFh6hBj3_CtaJZAi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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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가 23시간인 기차, 시베리아 횡단열차 그 안에서. - 내가 상상하던 시베리아의 모습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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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18T05:01:56Z</updated>
    <published>2016-05-09T23: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 데 시간 제한은 없어. -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나의 로망이었다. 어쩌면 여행자들의 로망이라고 말해도 될 지도 모른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일을 상상할 때면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언젠가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볼 것이라는 생각을 가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Bsmr3-J-cyvDeu3ZO-XWhjFkG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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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간 남자 : 브라질-베네수엘라 - 영롱한 피리 소리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몸추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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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2T01:41:26Z</updated>
    <published>2016-05-01T23: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바그너.  새벽부터 무겁게 떨어지던 비는 아침이 되어서도 그칠 줄을 몰랐다. 마나우스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항구 저편의 도시는 빗줄기에 가려 희미하게 보일 뿐이었다. 항구에 정박해 있는 수 십 척의 배들. 빗줄기 사이로 보이는 아마존 강은 마치 바다와 같았다. 수평선이 보일 정도로 거대한 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W1M1CIj7AAp2XGf19HQBRMiMn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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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스크바의 오후 - 낯섦 속에서 느끼는 웅장함의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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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3T12:07:12Z</updated>
    <published>2016-04-27T23: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데 있다.- 토머스 헨리 헉슬리  어릴 시절부터 방랑벽이 있어&amp;nbsp;이곳저곳 돌아다니기를 좋아했던&amp;nbsp;나는 오랫동안 꿈꿔&amp;nbsp;오던 것이 있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대륙을 가로질러보는 것.&amp;nbsp;내 방의 한쪽 벽에 나란히 걸려 있던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 지도. 지도를&amp;nbsp;매일 들여다보면서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TAs7XrBhgxWQwg3Ap0So9S_fD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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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최고였던 어떤 날에 대한 이야기 : 아마존강 - 여행자라는 하나의 인종만이 존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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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4-26T00: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영화, '어바웃 타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다. 여행자라고 해서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관광 책자에 나오는 설명을 읽을 필요는 없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시장에서 과일을 사다가 친구들과 나눠 먹는 일. 그것 외에는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HHLqzbeAMUlfBuil2o4QIjAIR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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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 러시아 - 이곳에 다시 온다면 그 계절은 분명 겨울이 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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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5:12:27Z</updated>
    <published>2016-04-25T00: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위대한 여행자가 그러했듯이,&amp;nbsp;나는 내가 기억한 것보다 많은 것을 봤으며&amp;nbsp;내가 본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한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시작이 될 수도 있고 끝이 될 수도 있는 도시이다.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 우리나라와 가까운 블라디보스토크에서부터 시베리아를 가로질러 온다면 이곳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끝이자 유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pz5bL3U2lWRXmg8ZxrAL3HoI7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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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의 과외 선생님 : 브라질 포르투베유 - 스페인어도 영어도 안 된다면 몸으로 이야기하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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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2T01:40:32Z</updated>
    <published>2016-04-23T00: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난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하다. - 탈무드  사람들이 하나둘씩 강가로 모여 들었다. 내가 선착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고 다음날 파울리나와 마르코가 선착장으로 왔다. 배를 타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선착장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선착장에 모인 사람들은 그곳에서 처음 만났지만, 돈을 모아 선착장에서 함께 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fL%2Fimage%2FXpcnCOwu50i6c7irYMgKH1lVo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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