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조지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 />
  <author>
    <name>zeena77</name>
  </author>
  <subtitle>아빠를 가슴에 묻은 아이들. 그리고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얻은 엄마로 세식구의 고군분투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62O</id>
  <updated>2016-01-17T16:46:28Z</updated>
  <entry>
    <title>나의 해방일지 - 중년에게 관리란 무엇이단 말이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38" />
    <id>https://brunch.co.kr/@@162O/38</id>
    <updated>2023-09-09T07:43:39Z</updated>
    <published>2023-01-19T14: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TV채널을 돌리다 보게 된 고현정의 미모는 가히 경이로웠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주름 없는 피부와 잡티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얼굴은 그녀가 데뷔했던 때보다도 오히려 아름다워 보였다.    한 연예채널에선 김혜수가 보톡스 시술로 멍이 크게 들어 촬영에 난황을 겪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유가 뭐가 되었든 화면 속에 그녀들은 내가 어렸을 때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2O%2Fimage%2Ft-R8_HCDCIBTiXeKrSgcmDAeaO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철옹성 같은 4인 가족 - 나의 찌질함과 결핍에 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37" />
    <id>https://brunch.co.kr/@@162O/37</id>
    <updated>2023-11-05T02:57:38Z</updated>
    <published>2022-08-21T13: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해방 일지의 한 장면.  여자들이 시끄럽게 수다를 떨며 쇼핑을 하는 장면에 이어, 여자들이 모여 다니는 게 그렇게 보기 싫다는 친구에게 기정은 대답한다.  &amp;ldquo;나는 무리 지어 다니는 여자들보다, 4인 가족이 더 꼴 보기 싫어. 어우~~~ 그 철옹성&amp;rdquo;  얼마 전 30년 묵은 친구들과 가볍게 맥주 한잔을 했다. 주요 안건은 추석에 여행을 가는 내용이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2O%2Fimage%2FHQfQO4R5E2v1bVdVniHFudWONe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늙어서 오히려 좋아 - 늙은 사랑은 무척 아름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36" />
    <id>https://brunch.co.kr/@@162O/36</id>
    <updated>2023-12-05T13:36:10Z</updated>
    <published>2022-08-01T02: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들이 늙으면 걸리는 병이라고?  맥주 몇 잔에 얼굴이 벌게진 나를 바라보던 친구는 거들먹거리듯 들고 있던 잔을 벌컥이고 말을 이어갔다. 야야 정진아도 이제 늙었구나. 너 잠 못 자고 성격 까칠해지는 거 그거 어? 그거 뭐냐 거 여자들 늙으면 걸리는 거! 아 갱년기 그거야 그거.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어가는 내 얼굴을 참 좋아했다. 심지어 할머니들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2O%2Fimage%2FS8tg9B5q1A4EJgiEPgyhU51w3p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울보가 되고 아들은 소년이 된다. - 엄마, 너무 마음 쓰지 마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35" />
    <id>https://brunch.co.kr/@@162O/35</id>
    <updated>2023-12-05T10:55:49Z</updated>
    <published>2022-02-24T13: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이들은 샤워를 하고 나와 정신없이 장난을 치다 엄마가 꺼내놓은 팬티를 바꿔 입은지도 모른다. 큰아이 엉덩이에 꼭 끼어있는 작은 아이 팬티를 보고 웃음이 빵 터져버렸다. 팬티야, 너는 무슨 잘못이길래 큰아이 똥꼬에 끼어있니.  4년 전쯤에 찜질방을 가보고 싶다는 큰아이의 바람대로 난생처음 우리는 찜질방을 갔다. 아이들 크기에 맞는 옷을 골라 손에 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2O%2Fimage%2F9Ac57yBketY8xye_GYIloJFmE1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머님의 식자재 - 정성이 당연해지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34" />
    <id>https://brunch.co.kr/@@162O/34</id>
    <updated>2023-07-28T13:49:15Z</updated>
    <published>2021-11-21T04: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엄마랑 친정엄마는 확실히 다르긴 달라&amp;rdquo;  명절의 바쁜 일정을 숨 가쁘게 마치고 돌아오는 정체된 도로 안에서 조수석에 앉아 대시보드에 발을 올리고 과자를 까먹으며 나는 얘기를 시작했다. 뭐가 다르냐고 묻는 질문에 엄마는 다 만들어서 주는데 어머님은 재료만 주시지 않느냐라고 답했다. 이미 명절 내내 전을 부치고 10인이 넘는 설거지를 하며 며느리 흉내를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1z56WNUmpFHhYR7DhvvHjbSg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우를 위하여 - 혼자 공부하는 공시생들에게 보내는 전상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32" />
    <id>https://brunch.co.kr/@@162O/32</id>
    <updated>2023-11-07T05:16:13Z</updated>
    <published>2021-06-14T13: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전우를 위하여&amp;gt;   전쟁영화를 보았다.  딱히 그런 류의 영화를 즐겨보진 않았으나, 그래, 다니엘 헤니 이후로 오랜만에 열광하는 토르가 나와준다 하니 봐주는 것이 예의지. 여지없이 비현실적인 근육과 나지막한 저음으로 그는 전장에서 솔저가 아니라 워리어(잘생김이 묻어나는)였다. 전장에서 피어나는 전우애는 피가 튀고 다리가 잘려도 절대 버릴 수 없는 전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2O%2Fimage%2FYfOTWV3El3S0OG8t9928ZI0RrY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초보 엄마입니다. - 우려와 편견, 그 어느 사이에 위치한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31" />
    <id>https://brunch.co.kr/@@162O/31</id>
    <updated>2022-08-18T09:03:47Z</updated>
    <published>2021-06-12T13: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어느덧 5학년이 되었다.   아빠의 마지막을 지켜보던 그 자리에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한 눈망울에 눈물만 펑펑 쏟아내던 아이는 그 사이 부쩍 자라 엄마만큼 커졌다. 이제는 엄마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며 제법 진지한 표정을 짓는다던가, 컴퓨터를 고쳐주기도 하고 모르는 핸드폰의 기능을 알려주기도 해서 매번 놀라움을 느끼게 하는 소년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2O%2Fimage%2FFcqvfxrZWhTgwCMiWQ9ZfoPAbh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한 주말을 보내는 법 - 꼬물꼬물 꿍짝꿍짝 꺄꺄 킁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30" />
    <id>https://brunch.co.kr/@@162O/30</id>
    <updated>2021-09-10T08:07:53Z</updated>
    <published>2021-06-06T04: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처럼 울리는 알림에 전화기를 꺼버리고 도대체 몇시나 되었는지 확인할 필요도 없이 늘어지게 자다자다 지쳐 품에 들어가 꼬물꼬물 하다가 배속에서 들리는 꼬르륵 소리에 뭐좀 먹어야되지 않냐 하고 슬로우모션으로 일어나는 거지.  슬렁슬렁 대충 대충 냉장고에 있는 걸 파먹고 커피 한잔 내놓아라 광광 으름장을 놓으며 소파에 다시 늘어져 다리 하나 올리고 무의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2O%2Fimage%2FFNJrx1uN2xEe8I6do4EWfc9_U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서 가장 흔하지만, 가장 가까운 말 - 사랑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29" />
    <id>https://brunch.co.kr/@@162O/29</id>
    <updated>2023-12-05T13:28:46Z</updated>
    <published>2021-06-02T08: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랑해&amp;quot;.   그 세 글자에 무척이나 인색하게 살았어. 한 번 입 밖으로 뱉어내는 순간부터. 내 발끝부터 머리까지 온전히 나를 다 내어줘야 비로소 의미 있는 이 한마디가. 마치. &amp;quot;잘 잤어? &amp;quot;. &amp;quot;여보세요? &amp;quot;. &amp;quot;안녕 &amp;quot;. &amp;quot;잘 자 &amp;quot;. 처럼.  하루를 살며 늘 습관처럼 툭 튀어나오는. 그렇게 아무 의미도 있을 수 없는. 그런 일상의 말로 변이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2O%2Fimage%2FBe4NUNeZ0W5FSaL2qjNCw30Gg9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가 어려운 역할 수행자 이야기 - 소속감이 주는 충만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28" />
    <id>https://brunch.co.kr/@@162O/28</id>
    <updated>2023-12-05T11:07:30Z</updated>
    <published>2021-05-24T15: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언 덕후인 둘째 놈.  학교 간다고 나서는 순간부터 애잔하고 보고 싶다. 가만히 떠올려보면 내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애착이 강한 적이 있었던가. 고작 20대의 연애라고 부를 만한 몇 번의 연애에선, 남자 친구들의 불만은 하나같이 &amp;ldquo;넌 내가 없어도 잘 사는 애&amp;rdquo; 또는 &amp;ldquo;알아서 잘하는 애&amp;rdquo;였다.  분명 그건 아니었을 텐데, 표현이 부족했던 탓인지, 딱히 소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2O%2Fimage%2FzqSOcM8TvXkZeSvcWOcCek8a8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낙서장 휴지기 - 검은 동물 저장소: 낙서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27" />
    <id>https://brunch.co.kr/@@162O/27</id>
    <updated>2021-08-13T03:32:27Z</updated>
    <published>2021-02-09T07: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만났던 의사 선생님은 약한 정도의 약을 처방하시곤 글쓰기를 당분간 하지 말 것을 권유했다.제가 글을 그렇게 못쓰나요?라고 시옷자 눈썹을 씰룩이고 입술을 뾰로뚱 모아 묻자, 선생님은 제법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아니요 글이 온통 자기반성의 글이잖아요. 반성하지 말고 살아보세요. 적어도 당분간은.은근히 보기보다 모범생인 나는 그래도 착실히 말을 들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2O%2Fimage%2FFackP0bVW4MmLY2NvfClpulB5is.JP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여, 나를 보살피소서  - 신을 잃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26" />
    <id>https://brunch.co.kr/@@162O/26</id>
    <updated>2021-06-03T23:18:55Z</updated>
    <published>2020-12-02T0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주여, 나를 보살피소서&amp;gt;원망도 남지 않았다.그토록 미워하고 원망한다던데 생각보다 밉지도 원망스럽지도 않았다.그래. 신이 나랑 무슨 상관이길래 나를 보살피겠어. 그녀는 그렇게 결론지었다.아네스라는 세례명을 가진 그녀의 엄마는 모태신앙을 강요하기보다 자녀들에게 일찌감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주었다. 물론 강요만 하지 않았을 뿐 가정의 분위기와 소극적인 포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PHmkqkmsilt4gk-dck4GpdE6o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에도 사용설명서 학습이 필요하다. - Fake it till become i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25" />
    <id>https://brunch.co.kr/@@162O/25</id>
    <updated>2022-05-17T01:04:45Z</updated>
    <published>2020-09-17T14: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fake it till you become it.될 때까지 그런 척 해라.언젠가 테드 강연을 보고 뇌리에 박혀 인생의 모토처럼 삼았던 말이다. 말과 행동의 세뇌 효과를 신봉하는 나는 &amp;lsquo;척&amp;rsquo;하는 것을 좋아한다. 힘들지 않은 척, 다 해낼 수 있는 척, 별것 아닌 척하다 보면 힘들지 않고, 언젠가 해내게 되고, 별것 아니게 되는 것. 나는 그런 &amp;lsquo;척&amp;rsquo;의 효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DRgu9y6yuacsp7Sja6nDmLo2M8.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킹데드 - 내가 더 이상 나일 수 없을 때 나는 나에게 방아쇠를 당길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24" />
    <id>https://brunch.co.kr/@@162O/24</id>
    <updated>2020-12-17T12:16:49Z</updated>
    <published>2020-08-25T03: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을 나설 수가 없었다.이미 쌓아둔 식량은 동이 나기 시작했고, 전기가 언제 끊겼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에겐 지켜야 할 어린아이와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키운 개가 한 마리 있다. 일단 미리 담아둔 물은 아이와 개에게 주고 나니 그는 몹시 목이 말랐다. 물을 마시지 못한 지가 이틀쯤 되었을까. 남은 물은 망을 보고 있는 아내에게 가져다주었다. &amp;ldquo;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0GMNKETXZbLrajBxfvOOgYGhMY.JPG" width="39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소한 일상, 하지만 낭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23" />
    <id>https://brunch.co.kr/@@162O/23</id>
    <updated>2023-12-05T13:38:49Z</updated>
    <published>2020-08-18T00: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소소한 일상, 하지만 낭만&amp;gt;퇴근 후엔 맥주 몇 캔을 사들고 가까운 산책로 벤치에 앉아 당신의 못생기고 눈치 없는 직장 동료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며 내가 더 찰진 욕을 해주는 것.  살을 빼야 한다며 참고 있는 당신의 입에 칼로리 터지는 피자를 자연스레 한 입 넣어주거나 코앞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것. 이미 살 쩠으면서 나 때문에 살찐다는 당신의 입에,씨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ydIL4adKDK0c3-1RmnMEkex5p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EBS 나도 작가다&amp;gt; 2차 공모전 당선 후기 - 정신이 건강한 나 만들기 프로젝트 1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22" />
    <id>https://brunch.co.kr/@@162O/22</id>
    <updated>2022-03-16T10:06:44Z</updated>
    <published>2020-08-07T07: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EBS 나도 작가다&amp;gt; 2차 공모전 당선 후기어디 보자. 당선 내지는 수상이라는 단어를 접한 지가 언제 적인지 생각해보자. 대학 입학을 필두로 내 인생에선 &amp;lsquo;수상&amp;rsquo;보다는 &amp;lsquo;합격&amp;rsquo;에 갈증을 느끼는 세월이었다. 어렸을 적엔 흉내 내는 것에 제법 소질이 있었던지 동화구현 대회니, 영어 스피치 대회니 주로 말하는 구술 대회들을 나가며 여기저기 상을 모아 마치 그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3N-2u3vX3iGy9fH4zx1B2xdBM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는 외계인이었다. - 꿈의 해석. 과연 잠재의식의 발현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21" />
    <id>https://brunch.co.kr/@@162O/21</id>
    <updated>2020-12-17T12:22:22Z</updated>
    <published>2020-08-07T03: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외계인이었다.어느 행성에서 왔고 어느 연유에서 지구에 온 것인진 알 수 없었지만, 우리 사이는 애틋했다. 그가 외계인이라는 것을 숨기기엔 무척 힘이 들었지만 그것이 그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믿으며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그의 정체를 알리지 않았다. 우리가 한참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후 언제부턴가 그로부터의 연락이 끊겼다. 나는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7YKmR6qogm02levWYMYqz5Ww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통기한이 임박한 우유 - 썩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익히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20" />
    <id>https://brunch.co.kr/@@162O/20</id>
    <updated>2026-01-14T23:01:54Z</updated>
    <published>2020-08-04T1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나는 진열된 식품들을 미리 적어놓은 리스트를 보며 카트에 담기 바쁘다. 집에 돌아와 정리하다 그때서야 발견한 유통기한이 임박한 우유를 보면 마트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곤 했다. 생각해보면 그게 어디 마트 잘못이겠는가. 유통기한이 지난 것도 아니고 수익이 중요한 판매자의 입장에선 기한이 임박한 우유를 가장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y70IJRPlSZJj4CuDEGTGtwzmj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를 위한 거짓말은 없다 - 선의의 거짓말은 누구를 위한 선의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19" />
    <id>https://brunch.co.kr/@@162O/19</id>
    <updated>2022-07-21T15:07:07Z</updated>
    <published>2020-07-27T12: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제법 거짓말을 잘한다.면대면으로 대화하지 않는 한은. 대질심문에서 가장 취약한 것은 눈빛이다. 말이 쓸데없이 많아지거나 설명이 길어지는 것은 당연하고 일단은 눈빛이 매우 심하게 흔들려 눈을 마주 보며 거짓말을 하면 티가 너무 난다는 것이 가족과 측근들의 증언이다.심지어 강력한 증거 제시를 요구하면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목소리마저 커진다. 거짓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awDA-YiKAE6JOgLqiC8gm7OpQ0.JPG"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딜레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62O/18" />
    <id>https://brunch.co.kr/@@162O/18</id>
    <updated>2023-11-10T07:17:09Z</updated>
    <published>2020-07-20T13: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만 보이고픈 슬픔인데너를 가장 힘겹게 할 슬픔이라차마 비추지 못하는 슬픔&amp;lt;딜레마&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Ds9X2SLIckxVYGCP1-ngJoidB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