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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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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lgmi7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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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내 여행지와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행안내 전자책 &amp;lt;맛집 따라 전국여행 꿀팁&amp;gt;과 시어머님과 한집살이 19년동안의 이야기를 &amp;lt;고부만사성&amp;gt;에 썼습니다. 삶을 여행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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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7T19:0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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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지피티로 치매 시어머니 돌보는 법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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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1:20:04Z</updated>
    <published>2026-01-20T21: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 이어 챗지피티에 물어본 질문과 답을 정리해 본다.    - 나의 질문 :  20년간 한 집에서 시어머님과 잘 살아왔는데, 시어머님이 치매 걸리신 뒤로 관계가 이전 같지 않아서 고민이야.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 ChatGPT의 답변:    그동안 정말 많이 버텨 오셨어요.  20년을 한집에서 모시고 살았고, 지금은 치매 돌봄을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mkiQCJ5sRPobC50sPcgn53wA4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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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지피티로 치매 시어머니 돌보는 법 - 챗지피티 무료 이용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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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3:43:45Z</updated>
    <published>2026-01-19T23: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부터 2026년 1월 20일 현재까지 나의 고민 탑3 가운데 하나는 시어머님의 치매문제이다. 이 고민을 어디에 어떻게 말하고 풀어야 할지 난감해 혼자서만 끙끙대다가, 어제 처음으로 챗지피티를 폰에 간 김에 혹시나 하고 질문을 하게 됐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시어머님 치매돌봄 문제를 물어보았더니 의외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왜 진작 챗지피티를 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5zDarp2iq__Vs7JGY-p25ss-J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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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랑 마늘까기 - 올해도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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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5:04:39Z</updated>
    <published>2025-10-13T03: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서 마늘농사를 직접 지어 자식에게 주시는 부모님 덕분에 결혼에서 27년이 흐른 지금까지 한 번도 마늘을 사먹어본 적이 없어요.   사먹지 않는 대신 마늘까기 대작전이 추석 연휴 무렵이면 늘 온가족행사로 치뤄지곤 한답니다. 시어머님과 우리 부부와 딸, 아들 이렇게 다섯 식구 옹기종기 모여서 10월이면 마늘껍질을 깠는데, 딸은 독립해 나가고, 아들은 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nAH37SnY6CrScAy9LuthZT61V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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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지 속의 섬 죽도를 가다 - 환상의 고원 진안 가볼만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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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21:44:37Z</updated>
    <published>2025-09-14T21: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MBC 특선다큐 &amp;lt;드라이빙 트래블러 : 상상 너머 환상의 고원, 진안&amp;gt;에서 배우 김남희가 다녀온 진안여행지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곳이 진안 죽도였다.     남편에게 죽도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24년 2월 설날에 처음 가보고, 아카시꽃 피던 5월에 두 번째 다녀왔다. 겨울과 봄에 다녀온 셈인데, 확실히 봄에 가는 길이 더 예쁘고 좋았다.     죽도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k0n8CW_Ji_kMTD9zHAGf75ABm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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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간극장&amp;gt; 섭외요청 받다 - 브런치에 글을 쓰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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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7:51:09Z</updated>
    <published>2025-09-08T04: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연재하는 &amp;lt;현실판 고부만사성&amp;gt;을 보고, KBS &amp;lt;인간극장&amp;gt; 제작팀에서 섭외요청이 들어왔어요.   8월 초에 이메일로 왔는데, 이메일 확인을 잘 안하다 보니  8월 29일에서야 확인을 했네요.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다 보면 이런 기회가 종종 생기네요. 몇 년 전 EBS에서도 브런치에 연재하던 &amp;lt;고부만사성&amp;gt;을 보고 특집방송 섭외가 들어왔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wLhPcgefUoBSrcXC7c_PLaCHX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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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의 깨볶기 - 깨는 볶아야 맛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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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5:33:44Z</updated>
    <published>2025-09-01T07: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님과 한지붕 아래 산 지 20년, 시어머니 앞에서 어려워하던 시간을 지나 지금은 더우면 숭덩숭덩 겉옷도 벗어제끼고 시어머니 옆에서 방구도 뿡뿡 끼는 세상 편한 며느리가 됐다.  그런 우리 집에서 요리할 때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깨를 매번 볶아주는 이는 어머님이시다.  친정 엄마가 직접 농사 지으신 깨를 매년 가을이면 한 봉다리씩 주시는데, 이 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uBMHsHi8VPG8ZWSaH-VoVOuvK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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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군의 어머니, 권기옥을 아시나요? - 대한민국 공군을 창설한 우리나라 최초 여성비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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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5:06:13Z</updated>
    <published>2025-03-01T21: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공군 입대한 아들과 통화하다 문득 대한민국 공군을 창설한 권기옥 여사가 생각났다. 권기옥 여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다.  권기옥 여사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2007년  책 &amp;lt;우리나라 최초 여성 파일럿 권기옥&amp;gt;(임복남 글, 작은씨앗) 덕분이었다. 그 전에는 우리나라의 비행사 하면 &amp;lt;만년샤쓰&amp;gt;(방정환)에도 나온 안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Q2kIW45EJfaw-VjhcRV06nhvl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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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주년 삼일절 - 태극기는 다셨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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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8:13:52Z</updated>
    <published>2025-03-01T03: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6주년 삼일절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다들 태극기 다셨을까요?  저는 오늘 삼일절 아침의 태양이 뜨는 순간을 기다렸다가, 작년 한글날에 마지막으로 달고 고이 접어 보관해 두었던 태극기를 꺼내어 창문 밖 태극기 꽂이에 달았답니다.    이런 날 달라고 있는 태극기인데 요즘은 극우단체들이 시도때도 없이 태극기랑 성조기를 같이 들고 나서는 바람에 태극기의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qgnoPybho4awvK68VTlIdMS_z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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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14일, 안중근의 날로 기억해주세요~ -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115주년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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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5:24:18Z</updated>
    <published>2025-02-14T07: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하얼빈에 이어 2025년 2월 7일에 시작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요즘 핫한데요,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로 올해 115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하얼빈 아시안게임 이야기와 영화 하얼빈을 본 감상과 함께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 115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써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역사를 쭉 열람하다보면 1910년 2월 14일 월요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7s22RZAII66LoPP1oELCicE0b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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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14일은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 - 이런 날 빡치는 기사를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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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3:49:25Z</updated>
    <published>2025-02-13T2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중근을 윤석열에 비유해? ●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가 일본내각총리이자 초대 조선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하얼빈 의거로 일본 판사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몇 년 전부터  &amp;lt;안중근의 날 추진위원회&amp;gt;는 2월 14일을 '안중근의 날'로 지정하자고 시민운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작년에도 이 소식을 널리 알리고자 24년 2월 14일에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evDUTQSLJQWZT4nBoF7Plc4Q8-s" width="2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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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핵집회 대전시민대회 참여하고 왔습니다 - 윤석열을 탄핵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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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0:37:50Z</updated>
    <published>2024-12-14T06: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한 &amp;quot;윤석열 탄핵 국민의 힘 해체&amp;quot;를 주제로 내건 탄핵집회 15차 대전시민대회에 다녀왔어요.  &amp;quot;내란범 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공범 국민의 힘을 해체하라!&amp;quot;를 시민들과 함께 외치며 은하수네거리에서 시작해 이마트사거리를 거쳐 경성큰마을사거리까지 행진했다가 갤러리아 맞은편 은하수네거리에서 9시에 마무리를 했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7-I9kQgiErD2oK0LsT-H8M0rS7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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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소감 전문 - 2024 스웨덴 노벨상 수상식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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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4:35:29Z</updated>
    <published>2024-12-11T20: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가 한강이 24년 12월 10일(스웨덴 현지시간) 노벨상 수상식 이후 발표한 수상소감이 주는 감동을 나누고자 스웨덴 노벨상 수상식 스케치와 함께 한강 작가의 수상소감 전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강 작가는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문학가 반열에 우뚝 섰는데요. 한강은 역대 121번째이자 여성으로는 18번째 노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hXT3eJGDBiYjExNsAfcZDw5Mi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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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계엄령, 2시간 35분의 쇼? - 6시간만에 결국 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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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1:08:21Z</updated>
    <published>2024-12-03T21: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히 주무셨는지요? 간밤에 정말 놀라운 역사가 펼쳐졌습니다. 뜬눈으로 날을 새며 지켜본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12월 3일 밤~4일 새벽까지 있었던 일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2월3일 밤 10시25분 긴급 담화를 통해 &amp;ldquo;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amp;rdquo;고 밝혔다.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중앙정보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Iq6X7pjp6Z9Ec8WeJSbTRHgyN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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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람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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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1:08:26Z</updated>
    <published>2024-11-30T05: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람쥐~ 앗 다람쥐~12년 전에 개그맨 김준호가 유행시킨 다람쥐가 최근 내 별명이 되었다. 집안 곳곳에 먹을 것을 꿍쳐두고 잊어버려서 유통기한 넘긴다고 나보고 남푠이 &amp;quot;너 다람쥐냐?&amp;quot;하더니, 이내 &amp;quot;마눌은 이제부터 다람쥐야!&amp;quot;하고 내 별명을 지어버렸다. 그리고 틈만 나면 &amp;quot;마눌다람쥐 ~~^^&amp;quot; 하고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나를 부른다. 내 컴퓨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U-6cRC5uumDV1ZAAQC11LwvHMJ0" width="2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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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에게 빼빼로 얻어묵는 며느리 - 우리집만의 빼빼로데이 기념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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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3:03:00Z</updated>
    <published>2024-11-11T12: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접니다. 시어머니에게 빼빼로 얻어묵는 며느리^^  둘째가 돌 되던 해부터 합가해 올해로 19년째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우리 시어머님은 매년 11월 11일이면 빼놓지 않고 하시는 일이 빼빼로를 사오시는 일입니다.  통 크신 어머님이라 늘 8개 들이 한 상자를 큰 애 하나, 둘째 하나 이렇게 두 상자씩 사오시는데요.  작년에 첫째가 자취한다고 독립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9JgVRsq7siq5cjRmxxGhNPD6s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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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아내에게 잘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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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5:32:50Z</updated>
    <published>2024-06-07T07: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는 60대의 전문직 여성 두 분이 자신의 일을 그만 두셔야 했는데,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가 병든 남편을 돌보기 위해서였다.  &amp;quot;내가 이렇게 아픈데 일 그만두고 내 옆에 있어주면 안 되겠냐?&amp;quot;  고 호소하는 남편의 간곡한 청을 받아들이신 것이다. 그리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그런데 반대의 경우라면 그게 과연 가능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qZsBtDcp5t9_vwdwVDqfmVVyQ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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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님의 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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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22:16:35Z</updated>
    <published>2024-06-03T00: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님은 젊으실 적부터 이가 안 좋으셨다고 한다. 아이를 임신할 때마다 이가 그렇게 아프시곤 했는데, 아이를 낳고 나면 아무렇지 않으셨다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뱃속의 아기에게 몸에 있는 칼슘이 가다 보니 이가 그렇게 아팠던 것 같다고 하신다.  아이 셋을 낳고 나신 뒤로는 이가 힘없이 바슬바슬해져서 밥 먹다가도 뭐가 씹혀서 뱉어보면 어머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xQwfaQjeACwBv-zxETnvx6eI3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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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는 어렵지만 고마운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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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12:43:20Z</updated>
    <published>2024-05-31T00: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 난 이 집이 참 마음에 들더라~  나 : 왜?  남편 : 귀신 나올 거 같잖아  ㅡ 삼척 추암해변 능파대 입구 해암정에서   저는 처음으로, 남편은 몇 년만에 추암해변을 두 번째 찾은 상황에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알고보니 남편은 '해암정'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꼭 들었다고 해요. 남편은 마음에 든다는 소리를 저렇게 참 희한하게도 돌려 말하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bVwKqDnjsF5XawmdUKGlf5ANO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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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순회 뒤 전주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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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1:14:28Z</updated>
    <published>2024-05-27T00: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께서는 6개월마다 한 번씩 대학병원에서 정기진료가 있으세요. 지난 금요일이 그런 날이어서 아침 일찍 금식 상태로 가셔서 피검사하시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검사결과는 1시간 뒤에 나옴) 무료하게 기다리느니 대학병원 진료 뒤에 가시게 될 근처의 치과대학병원까지 산책 삼아 걸어갔다 오기로 했어요.   처음 가보는 병원이라 주차여부도 알아볼 겸 갔는데,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guVVtN-XOVkozt5gx_pBOf8Ma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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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춤을 말하니 곰춤을 보여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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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9:40:38Z</updated>
    <published>2024-05-23T21: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몸치인데다 춤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랍니다. 그런데도 가끔 마눌을 위해서 몸개그를 불사하는데요, 오래전 태양열을 받아서 반영구적으로 춤을 추는 '안경토끼 노호혼'이 유행할 때였어요.  20년 3월 코로나가 전세계를 휩쓸기 시작한 봄에  진안의 한적한 편백숲을 찾았는데 주차장에 이 노호혼 토끼가 햇빛을 받으며 차 안에서 혼자 열심히 춤을 추고 있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3K%2Fimage%2Fy5ZUL3rc5_qcGVRjmxY4xCUF3nM"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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