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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v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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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mcock200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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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Lovesongtou@naver.com 조금 별난 급여생활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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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7T23:1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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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썸 60조를 '실수' 했다? - 한 두 번은 아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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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1:28:47Z</updated>
    <published>2026-02-09T01: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부터 2019년 코로나 이전까지, 엄청난 거래소들이 생겨나고, 고객 자산을 들고 사라지는 거래소들도 허다했다. 거래소라고 하지만 사실 신뢰할 만한 곳은 없던 시기를 지나 최근에서야 몇몇 국내 거래소, 그리고 해외 대형 거래소들이 있다. Kucoin, OKX, Gate io, Bybit 등등  그런데 사실 난 위 언급한 거래소들도 신뢰할만하다고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1i5wmaoCCWzlaN-Z7AvUzQssv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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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이블코인, 대한민국에 필요한가? - 어떤 형태로든 생겨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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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26:56Z</updated>
    <published>2025-07-08T04: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떴다가 가라앉는 테마주로 보는 시선도 꽤 많다.   미국이 USDT에서 USDC 그리고 USD1 까지 스텝을 옮기는 과정인데 우리는 아직 한국은행에 테스트한다고 은행돈으로 친한 업체 배불린것 말고는 한 일이 없다.  위에 언급한 토큰은 모두 정부가 발행하고 통제하는 CBDC가 아니야. 모두 민간에서 주도한 프로젝트고 새로운 자본 유입 &amp;gt; 국채 매입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HxWFxlYDQKSw2DFFhK5hqmxvvX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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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했으면 아무 말도 하지 마. - 한국은행 쫌...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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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8:00:13Z</updated>
    <published>2025-07-02T06: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시작이다.  한국은행이 하루가 멀다 하고 우려, 위험, 불안, 통제 불가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미디어를 덮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주제로 몇 년간 몇백억 써가면서 나온 결과는 '테스트 중단'  정말 한국은행은 어떤 정책을 내놓거나 목소리를 내놓는 기관이 아니고, 정책에 맞게 관리하는 중앙 기관으로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그래왔고.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RXegkbXcbUmexnw_WkaRANHln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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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BDC =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 - 한 발 뺀 한국은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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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27:46Z</updated>
    <published>2025-07-01T07: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기사가 나왔다.  &amp;quot;길 잃은 한은 디지털화폐 2차 실험, 결국 잠정 중단&amp;quot;  민간주도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은행이 &amp;quot;그럼 우린 빠질게, 테스트 중단하지뭐&amp;quot; 라는 보도자료.ㅋㅋ 여기서 한국은행이 시중은행 7곳에 출자 받은 350억은 어디로 갔는지 알지만 알고 싶지않네.  그런데 재밌는건 CBDC가 중단되니 스테이블코인 관련주에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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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이블 코인, 무엇이 중요한가? - 국내에서만 쓸거면 치우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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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5:13:58Z</updated>
    <published>2025-06-30T05: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만 있으면 참 좋았을 법한 한국은행은 뒤로하고,  &amp;quot; 은행+핀테크&amp;hellip; 원화 스테이블코인 모델로 부상 &amp;quot;  결국 은행의 준비자산을 기반으로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하여 그 출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왜 기존의 카카오머니, 네이버포인트 등이 이미 잘 통용되고 있는데, 굳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을 하려고들 하는 것인가?  또 왜? 법제화도 아직 갈길이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yUEmd2D_U8oqMbqVy45yIxkMT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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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이블 코인(Stablecoin)은 안전한가? - 스테이블코인이 무서운 한국은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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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28:33Z</updated>
    <published>2025-06-27T02: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테이블 코인이 뭐길래 한국은행까지 나서서 경고하나' 2025년 6월 25일 어제 일자 조선일보 기사 헤드라인.  신뢰도가 없는 매체이지만 헤드라인 뽑아내는 건 자극적으로 인정하는 편이야. 과연 한국은행은 왜? 스테이블 코인을 대상으로 아직 정확한 법제화도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 쓸데없는 경고 메시지를 배포하는가 궁금해져서 알아보기 시작했음.  우선,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sJUGdTQDW0QHO8aW87ZEgRSs3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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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of home audio - Arm &amp;amp; kn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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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1:24:04Z</updated>
    <published>2025-04-22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의 생활비 정도가 되었던 것 같다. 스피커와 엠프, CDP, 튜너&amp;nbsp;그리고 턴 같은 소스기기들 모두를 처분해 봐야 그 정도 돈을 손에 쥘 수 있었다. 2023년 나는 모든 홈오디오 기기를 조금의 돈과&amp;nbsp;맞바꾸었었다.  지금은 과연 이 호사로운 취미를 하기에 생활이 좋아졌는가 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 그런데 조금씩 아주 적은 예산으로 기기를 변경하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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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노래가 없어도 - 가벼우면 춤 출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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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23:52:10Z</updated>
    <published>2023-09-17T13: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어느 시점이 되면 가슴속에서 불길이 끓어오를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내 마음속 멀리서 들려오는 바람의 노래로 인해 글을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막연하게 미뤄온 지난 날들의 나는, 몇 년짜리 블랙아웃처럼 시간만 잡아먹었다.  2017년 겨울, 제주도는 따듯하겠지라는 기대와 함께, 제주공항 착륙 시 보였던 잔디를 보았을 때, 봄을 찾아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SPwG-IEytNtNRRIPcK06MZD7X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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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오디오 이야기 2 - 어른들의 낡은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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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9T13:23:46Z</updated>
    <published>2018-12-18T16: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들에겐 취미, 와이프들에겐 골칫덩어리인 것들은 뭐가 있을까? 골프, 등산, 낚시, 야구 등 각종 아웃도어 스포츠 그리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볼링, 당구, 탁구 같은 공놀이도 있지만 조금 더 오타쿠스럽게 들어가면, 사진, 게임, 건프라, 피규어 수집 등등 무수히도 많다. 그중에 3대 악취미로 알려진, 낚시, 자동차 그리고, 오디오가 있다. 이토록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2F1an5xzrCQ0KpZNvNHwb0MrR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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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흔이네 집  - 엄마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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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2T00:31:21Z</updated>
    <published>2018-10-02T00: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 바닥에 발을 들이느라 쉽지 않은 1년, 짧은 기간 3번의 이직은 주변의 불안한 시선이 있었고 그것은 나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받고 있었다. 분야를 바꾼다는 것은 이토록 쉬운 일이 아니다. 충분히 각오 했다고 생각해도 늘 그 이상의 충격과 변수들이 나타난다.늘 정체성과 전문성과 거리가 멀어져가는 내 커리어가 문제 였다. 마음을 터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R4l7y4v2rF4NRKDrw1EYrFvzO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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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영선 - 와이프에게 보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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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3T23:12:39Z</updated>
    <published>2017-12-12T03: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짝이던 젊은 날이 조금 지나마흔 고개를 넘어가는 겨울 아침나보다 먼저 눈을 뜨고 책상 앞에 앉은 당신 뒷모습,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당신의 예쁜 두 눈새로 산 전기포트에 물을 끓여차를 우려낸 후 오렌지색 머그컵에 담아 건네는 당신 하얀 손스타킹을 신을 때 부쩍 건조해졌다며매만지는 당신의 작은 발그 작은 발로 얼어붙은 출근길을 콕콕 찍으며 걷기 불안한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E-TCWxBBX-najl3rz-kFi6Y5Y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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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꽃 날리던 날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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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7:16:19Z</updated>
    <published>2017-12-07T02: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내린 눈은 아주 잠시였어요.  아이가 먼저 눈이 오는 것을 살짝 알려주었고, 작은 창을 열었을 때,  앞 건물에 가려진 검은 풍경에 하얀 점들이 흩어지는 모습은 제가 어릴 때 보던 눈이 아니었어요.  온 세상을 하얀 천으로 덮어 놓은 듯한 그런 겨울의 골목길에서  추운 것도 모르겠고 내일 출근도 모르겠고  데굴데굴데굴 하루 종일 데굴데굴데굴 굴러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kog3roLw_JLLU6wvJe_ZHYIHV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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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에 가야겠다 - 퐈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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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6T01:11:09Z</updated>
    <published>2017-12-05T21: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진 그림 앞에 멈춘 발걸음은 정지나 쉼이 아닌 작가의 세계를 엿보는 설레임  모네의 그림을 처음 본 날 루소의 그림을 마주한 &amp;nbsp;그 날  모네는 봄바람의 푹신한 빛과 온도, 강물에 비친 파스텔톤&amp;nbsp;노을을 그릴 때 어떤 감정이었을까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 공간을 입체화한 루소는&amp;nbsp;얼마나 짜릿했을까  만나면 좀 물어봐야겠다 무엇이 당신을 몰두하게 했는지 화르륵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7gSL48vs8wIsCRhUOIK6v9o4U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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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공관 - 앗뜨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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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7:16:19Z</updated>
    <published>2017-12-04T02: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공관은 온 힘을 다해뜨겁게 자신을 끌어올려 소리를 냅니다.전원을 넣으면 어김없이 웅웅처리할 정보 양이 적든 많든항상 최고의 상태로 달궈진 관에서 전기신호를 증폭하여소리를 울려 줍니다.피아노 소리의 깊은 배음에는그리고, 첼로 소리의 거친 떨림 속에도풀파워를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하는 진공관의열기가 숨어 있습니다.나는 일만 시간이라고 하는진공관의 수명을 계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380uoHH8mEDNz6lB2Ldn-EFO5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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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기 - 지난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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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7:16:19Z</updated>
    <published>2017-05-30T13: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봄, 나는 뉴스와 광고로 혼잡해진 페이스북에 지쳐(지금도 페이스북은 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했었는데, 이 사람 저 사람 구경하다가 한 디자이너의 인스타그램에서 멋진 리조트를 발견하게 된다. 생면부지 본 적도 없는 그 아가씨에게 답글을 달았다. &amp;quot;오, 이 멋진 리조트는 어디란 말인가요?&amp;quot; 얼마지 않아 '하얏트요.'라는 아주 짧디 짧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DcxIYETI3SHTJVMiPi_1wcylX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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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voice of freedom - 끝나지 않은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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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3T08:42:21Z</updated>
    <published>2016-12-28T13: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뜨거웠는지그 어느해 보다 춥지 않은 겨울이 두렵다.나 또한 얼마나 지구를 덥혔는지미안함을 느낄 새없이 우리는 거리로 나가야했고삶또한 놓칠 수 없었다마그나카르타의 숭고함을 찾을 수 없는법의 권위에 온통 싸늘할뿐그에 비할 수 없이 추웠을 아이들의가라앉은 배도 아직 그대로다이토록 따듯한 겨울이아무렇지 않음이, 사무치게 아플뿐이다.자유와 정의는아직도 멀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DOjA5uUFrFiHyuQFXLWlQE_i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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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아이 - 겨울밤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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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6T14:09:46Z</updated>
    <published>2016-12-01T10: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바람이 옷깃 사이로 파고들 때면여름날의 꿈을 꾸지요.머리가 아플 정도의 칼바람도차가운 아이스크림을 크게 한 입 먹은 것처럼,발을 애리는 통증 같은 추위를여름 숲 속 깊은 계곡물에 담근 것처럼,지친 몸을 뉘어 이불속으로 들어가면살포시 다가오는 따듯한 아내의 살결에나는 따스한 여름날의  꿈을 꿀 수 있어.어디선가 들려오는 낯익은 멜로디 삐리링뾰로롱품에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hz-P2EfW8wN76KsyGHmgFILog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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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그린다. - 딸내미와 연결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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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1T11:28:29Z</updated>
    <published>2016-11-22T10: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3살 된 딸은 그림을 좋아한다.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고 칠판에만 바라보는 녀석의 얼굴을 바라보는 나도 크레파스 향기에 취한다.  삐뚤삐뚤 그린 사탕과 꽃을 보여주고는 미소 발사. 다 그린 그림을 능숙하게 쓱쓱 지우면서도 내가 그려준 노란 풍선 그림은 한참을 바라보며 지우지 않는다.  사진기를 꺼내 들고 &amp;nbsp;그 모습을 담아본다. 오래된 필름 사진기로 한 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wd76yqk1yZxm4e1qlDEWqv3j_v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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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도록 미안함 - 어머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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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1T11:28:20Z</updated>
    <published>2016-11-08T00: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에 불길도 일어오르고 튼튼한 열차 처럼 달려왔던 시기도 끝나 살과 근육은 바짝 말라 늘어졌건만 백 배는 더 무거운 몸에는 파스냄새가 피어오른다.  또 다른 생명을 만나 키워내기에 어깨는 찢어질듯 아프고, 뼈마디 손끝 발끝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그래도 내새끼 그래도 내새끼 별 저무는 새벽부터 달 차오르는 밤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DHjAWQ79hfcE-69hyHzn0Ul94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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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각사각 - 하루의 방향을 결정하는 새벽의 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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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1T11:28:13Z</updated>
    <published>2016-09-22T02: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렵다고 생각했던 일들 막막한 시간에 갇힌 모든 것들이 지나 보면 별것 아니고, 또 잊히기에 마음을 놓아.  너를 처음 만나 가슴 뛰던 일도, 눈물 나도록 방방 뛰며 웃던 일도, 어젯밤 서로 양치하면 얼굴을 바라보다 별 것 아닌 농담에 허리를 젖히며 웃던 작은 기억도 모래사장에 아이 손으로 그린 작은 낙서처럼 하얀 바다 거품에 부서지지 않았으면,  소중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52%2Fimage%2F4sWA5dBE-CSB4vPfO4UaEQDDr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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