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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민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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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로 살기위한 고민과 실험들을 기록해나가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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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8T01:13: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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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는 왜 말할 수 없는 선택이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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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58:32Z</updated>
    <published>2026-02-22T11: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국사회에서 요리는 이상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가정에서 매일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전업주부의 노동은 쉽게 평가절하되거나 비하의 대상이 된다.  반면 같은 요리를 직업으로 하는 셰프의 삶은 열정과 예술, 성공의 서사로 포장되며 동경의 대상이 된다.  같은 행위인데, 같은 재료를 다루는데, 한쪽은 &amp;ldquo;당연한 일&amp;rdquo;이 되고 다른 한쪽은 &amp;ldquo;존경받을 일&amp;rd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5IrKb4Ay7JKjRz-evnlSwPm_R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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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그림은 당신만이 그릴 수 있습니다 - 마르크 샤갈이 된 AI에게 던진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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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3:15:14Z</updated>
    <published>2025-05-27T10: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당신에게 색채는 무슨 의미죠?   색채는 나에게 음악이고, 기도이며, 사랑의 언어입니다. 나는 색으로 말합니다. 말로는 닿지 못할 감정과 기억, 고통과 희망을 색채가 대신 전해주지요. 내 유년의 러시아 비텔렙스크, 그 눈 덮인 초원과 푸른 저녁 하늘, 어머니의 검은 옷자락, 연인의 붉은 뺨&amp;hellip; 모든 것이 내 안에서 색으로 살아 있었습니다. 파랑은 영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8-z5FoVlNkRLEpcF2Xm6F0ChM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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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을 맞이하기 전에 우리가 해야할 일 - 마르크 샤갈 전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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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24:10Z</updated>
    <published>2025-05-27T06: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크 샤갈 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샤갈의 그림에 느껴왔던 호감의 정체를 전시관람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번 전시는 관람자가 샤갈이라는 사람의 그림과 공명하기 쉽도록 잘 짜여진 구성과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색&amp;quot;모든 생명이 끝을 향해 간다면 그 끝을 맞이하기전에 우리는 희망과 사랑의 색으로 우리 삶을으로 채워야한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kHnMZxOn4wb5ZR0zM-qCRPy6d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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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식물원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식물원 가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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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23:07:15Z</updated>
    <published>2024-11-02T10: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의 식물원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초겨울 날씨라는 보도 때문인지 마지막 단풍구경을 놓치지 않으려는 가족여행객들로 붐볐습니다. 의외로 말입니다.  식물원 곳곳에 귀여운 강아지와 토끼, 고양이 모양의 식물로 된 구조물이 반가웠습니다. 너무 귀엽더라고요. 11월 식물원의 주인공은 억새였습니다. 전혀 생각 못하고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6EOplcmT9fzdVRT2O4RpbSjU5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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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어라 - 지속가능한 &amp;nbsp;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프랑수 자수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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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3:22:43Z</updated>
    <published>2024-10-17T14: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이 생겼을 때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먼저 주는 것이 방법일수 있다는 것을 배운 날의 기록입니다.  취미로 듣는 프랑스 자수 선생님과 불편한 상황이 자꾸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들도 드러내진 않지만 불편해한다는 것이&amp;nbsp;감지되었습니다. 말은 하지 않지만 다들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프랑스 자수 수업은 흔한 강좌가 아니어서 신청경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juK6HwlwDLjdNTgX3Vnw42Wgo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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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어붙이지도 미루지도 않는다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일본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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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2:53:52Z</updated>
    <published>2024-10-17T13: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생활로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자 친구가 묻습니다.  &amp;ldquo;얼마만큼 늘었어? 이제 일본사람이랑 대화가 가능해?&amp;rdquo;  &amp;ldquo;아니, 이제 식당의 일본어 간판정도는 잘 읽을 수 있어.&amp;rdquo;   같이 연말에 하는 골든시스크 시상식을 보다가 어떤 아이돌 멤버가 일본어로 소감을 말하자 옆에 있던 딸아이가 묻습니다.  &amp;ldquo;엄마 저거 해석해 봐. 엄마 일본어 배우잖아.&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MexCZpFFkTPCWuTDieadxnXmQ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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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꽃 수국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식물원 가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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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6:08:55Z</updated>
    <published>2024-06-19T04: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구대 식물원에 수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꽃잎이 다 떨어졌으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다음날 아침에 부랴부랴 갔는데 기우였습니다.  수분을 한껏 머금어서 그런지 한껏 물이 오른 모습이었습니다. 여름의 초입이라 그런 건지 어쩐 건지 숨어있던 꿀과 나비들이 총출동하여 너무 신나게 꿀을 빨고 있었습니다!  유독 수국의 향과 꿀이 좋은 건지도 모르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izlW0Zb-4zxNlypXSrLrU84Dt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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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와 자녀양육 상담을?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AI와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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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2Z</updated>
    <published>2024-06-13T11: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잠이 안 와서 chatGPT와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문득 떠오른 질문에 대해 정말 성심성의껏 답을 해주네요. 답변의 내용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대화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오늘 나눈 ChatGPT와의 대화입니다. 자녀양육과 관련하여 학부모님이시라면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질문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fJykPQ50Fu7FjtdKWVWowyD1x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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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카소가 질투한 화가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전시회 가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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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3Z</updated>
    <published>2024-06-11T08: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다녀온 프랑스 천재 화가 베르나르 뷔페의 전시회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  천재라고 불리는 건 이유가 있었습니다.    1928년 태어나 1999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15세의 나이에 파리 국립미술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amp;Eacute;cole des Beaux-Arts)에 입학했고 주목받았습니다. 전통적인 아카데미 교육을 받았지만 그의 작품은 독창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__FOwytaMuSx6bpcZz_tsfNqI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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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에세이 6월호에 글이 실렸습니다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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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6:12:55Z</updated>
    <published>2024-06-05T07: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쯤에 브런치를 통해  월간에세이에 글을 써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6월호에 그 글이 실려서 공유해 봅니다.  월간에세이는 1987년에 창간한,  정통  에세이를 싣는 장르 문학잡지입니다. 현재도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자신의 에세이로 독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제 글은 6월호의 Healing &amp;amp; Feel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_yMlT3WE2dDlYalQkZz4mSK4q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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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과 화가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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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2Z</updated>
    <published>2024-06-03T01: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시집에서 내가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놓은 시를 발견했다. 15년 전에 출간된 걸 보니 서른 중반을 향해가던 그때의 내게 이 시가 의미 있었나 보다.  그때는 인생이 플러스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줄 알았다. 무한대로 더하기만 하자니 버겁고 무거웠다.  지내보니 인생의 정수는 빼기에 있다. 모을 만큼 모았으면 그다음부터는 빼기를 시작해야 한다.   나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boMVTsu3MlWM8UZt538n5jAHx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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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거벗은 임금님의 다음날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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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2:46:18Z</updated>
    <published>2024-06-03T01: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지적에 부끄러움을 느낀 임금님은 다음날 용기를 내어 스스로의 부족한 모습이 탄로 날까 봐 거짓말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백성들도 임금님의 용기에 감동하여 각자의 가족과 친구 들게 자신이 그동안 했던 허영과 가식의 거짓말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밤 온 나라에는 통곡하는 울음소리와 따뜻하게 안아주는 속삭임이 들려왔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UEHFVapMLBEBl61e_8APhnZKq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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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영혼을 위한 소나타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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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05T13: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즐러는 숨 막히는 감시사회였던 동독에서 비밀경찰로 일하면서 억압되고 기계적인 삶을 사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작가인 드라이만과 그의 연인 크리스타의 삶을 도청하게 되면서 미묘한 변화가 시작된다.    첫 시작은 드라이만의 집에 있던 브레히트의 시집을 가져와서 읽는 장면이었다. 비즐러의 크고 푸른 눈에 흔들림이 감지된다.   두 번째는 드라이만의 '아름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PcazBWdSfxLlUxeBq2MCp5ESB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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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혹은 진실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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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30T02: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독고는 노숙자로 나오지만 사실은 타인의 진가를 알아봐 주고 그들의 변화를 돕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사람이다.작가는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등장인물을 설정하였다. 각각이 가진 현시대의 어려움과 극복 포인트들을 간략하게나마 녹여내고 있다. 또한 각자의 입장에서 보고 싶고 듣고 싶은 행동들을 서로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ahc1IN5zJ7iokcAGxSy7WH0pt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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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인생에 외국어 덕질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일본어 배우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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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1Z</updated>
    <published>2024-04-28T07: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험들과 그 중심에 있는 배우는 사람(나)의 성장과정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영어와 일어로 나뉘어 2권으로 각각의 저자가 있습니다.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고 읽으면서앞으로도 영어와 일본어, 나아가 외국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AI가 실시간으로 통번역을 해줄 수 있고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dSj6Obr9JPkxJYV_LZLYCeR02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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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데이에 만난 사람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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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2Z</updated>
    <published>2024-04-16T06: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4일 블랙데이에 떠올린 20년 전 밸런타인데이의 기억. 여고를 나온 나는 그날 생뚱맞게도 50명에 가까운 반 친구들 전체에게 가나초콜릿을 선물했다.   처음부터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 몇 명에게만 주자니 뭔가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초콜릿을 받지 못한 친구들이 소외감을 느끼거나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dgzzGCxUjfRvJEeVAJJVxeNop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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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원에 가야 할 때입니다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식물원 가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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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4:58:09Z</updated>
    <published>2024-04-13T07: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원에 매주 가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다녀오고 3일 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같은 장소가 맞는지 헷갈릴 정도로 달랐습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꽃들도 사람들의 관심과 감탄을 아는지  어느 때보다도 활짝 피어 저마다의 에너지를 뽐내고 있습니다.  식물원을 방문하고자 하신다면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NH120bLXlUwzyodVe1csrR7hi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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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시작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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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3Z</updated>
    <published>2024-04-09T11: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해도 너무 조용했다. 우리 동네에 새로운 지하철역이 생겼다는 걸 뉴스에서 보다니. 저녁을 먹고 산책 삼아 새로 생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걷는 발걸음이 가볍다. 같이 가던 남편이 지하역사를 통해서 옆동네로 바로 넘어갈 수 있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한다. 나는 아닐 것 같다고 대꾸하면서도 미지의 공간으로 가는 설렘을 한껏 즐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DfEDX40taoDHq4EaJA3BRuSpH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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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시간만에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테라리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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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3Z</updated>
    <published>2024-04-05T07: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라리움 만들기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테라리움은 작은 정원을 만들 수 있는 유리 또는 투명한 용기 안에 다양한 식물이나 조각 등을 배치하여 만든 장식용 미니어처 정원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분무기를 이용해서 물을 뿌려주면 병 안에서 수분이 순환하면서 식물들이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선 제일 아래에 마사토를 깝니다. 마사토는 물을 잘 흡수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G1fnpE0CTEwD4rMwltvcpS7N9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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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의 마지막 향기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명상하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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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1Z</updated>
    <published>2024-04-04T2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생존자지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원데이명상 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가지 명상을 했는데 그중에 먹기명상에서 경험한 것이 인상적이어서 기록을 해봅니다.   ABC 초콜릿 한 개씩을 받아서 포장을 풀어 앞에 놓습니다. 호흡을 하다가 초콜릿을 손으로 들어 올려 생긴 모양새를 관찰합니다. 네모진 가운데 둥글게 굴린 모서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검정에 가까운 갈색빛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igb0jFYGBSlorqU0kyBVJs7yF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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