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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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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수한 선택의 결과로 소질 없는 정치학 박사를 수료하고 논문과 전쟁을 개시했고. 지역 사회운동과 정당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방, 지방대 문제, 사회적 2등 시민을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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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9T18:4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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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유령작가의 추억 - 21년 10월, 인사말 대필 빠구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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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1T17: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종종 먹고살려공공기관장 인사말 유령작가 놀음을 하곤 한다.(그래봤자 지인들 부턱이라 얼마 안된다) 그 당시 분권이나 균형 발전 관련 행사 인사말로 썼다 원세대와 조려대가 과격하다 빠꾸 먹은건데 아쉬워 올려본다.   &amp;mdash;&amp;mdash; (전략) 원세대와 조려대를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원주에 있는 Y대와 세종 조치원에 있는 K대의 분교를 지칭하는 멸칭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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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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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9:43:59Z</updated>
    <published>2025-10-20T19: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과 의미    종종 꽂히면 어떤 어휘의 의미를 혹은 그것이 지시하는 형태나 현상, 혹은 추상이 무엇인지. 혼자 놀이를 하듯 생각해보곤 한다. 우리가 쓰는 개념어 대부분은 한자어 혹은 라틴어로부터 유래한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그 한자 단어를 구성하는 글자들 사이에, 라틴어 안의 어원과 어두, 어미 속에 어쩌면 고대와 근대인들이 생각하는 그것의 원형성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OtdDS7ZptV6lKwWj3cy17jxCBMo.jpeg" width="3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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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엔드(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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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3:03:13Z</updated>
    <published>2025-08-14T06: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피엔드(2024)  1. 장르의 상상력을 초과하는 현실  사이언스픽션(Science Fiction)이나 사이버펑크(Cyber-Funk) 만큼 자유로운 비판이 가능한 장르가 있을까? 아마 일본 전후 민주주의와 전공투 세대의 비판 정신이 가장 매섭게 살아있던 재패니메이션의 장르가 SF와 사이버펑크였던건 이런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amp;lt;원령공주&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dYzGcCWXdsdlR8K9JohUIfhRYq4.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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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이동근 작가의 짧은 비디오 다섯편&amp;rsquo;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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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5:50:30Z</updated>
    <published>2025-08-04T15: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3일, 부산 화명동 극장&amp;amp;서점 &amp;lsquo;무사이&amp;rsquo;에서 존경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이동근 선생님이 그간 해오신 영상 작업들이 하나로 엮여서 상영되는 자리가 있었다. 선생님의 작업은 주되게 사진을 중심으로 해오셨지만, 이동근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세월호 추모 행사 당시 아리랑 예술단의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영상의 필요성을 절감하시고 이후로 영상 작업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aLBdhXyA-ht8oEKwvOJPuYjFV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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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밤(2025) - 나의 없음이 너의 없음을 만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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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6:00:15Z</updated>
    <published>2025-08-04T15: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밤(2025) - 나의 없음이 너의 없음을 만날 때.    지독하게 마신다. 마치 흐느낌과 호흡이 뒤섞여 만들어지는 그 마찰과 파열의 소릴 감추듯 흐느낄 타이밍마다 그는 자신의 흐느낌에 소주를 뒤섞어 삼켰다. 그러나 그렇게 흐느낌을 소주에 섞어 삼켜도 고통과 슬픔이 알콜처럼 휘발해 사라지진 않는다. 그저 그렇게 다음 흐느낌의 순간에 투명한 소주를 다시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Mf8TnQgpip3knYl5iuBnLWtHt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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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화냉면 : 본격 동아시아 국제주의 푸-드 - 중화냉면, 하야시츄카, 건반면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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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8:41:40Z</updated>
    <published>2025-04-26T17: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화냉면 : 본격 동아시아 국제주의 푸-드 (2021.04.27)  대구는 이제 낮이 제법 덥다. 아직 뜨거운 수준은 아니지만 대낮의 햇살과 그 햇살 틈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지난 겨울의 폭설과 혹한의 기억을 매우 아련한 &amp;lsquo;먼 일&amp;rsquo;로 밀어내고 있다. 자연히 매 순간, 몸이 외친다. 시원한거!!  이 음식 만큼 호불호가 나뉘는 음식도 드물 것이다. 아니 냉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H7bB8u0mvDXJixF_XuQcJYdGg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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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까스 돈카츠 - 돼지고기튀김의 대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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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9:05:10Z</updated>
    <published>2025-03-09T16: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하는 사람도 아니고 음식비평가도 아니고 요리연구가는 더더욱 아니지만 돈까스의 변화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부분이다.   우리에게 돈까스란 아마 명ㅇ돈까스로 상징되는 경양식 돈까스일거다. 케첩과 데미그라스 흉내 낸 소스 섞어 만든 달근하고 멀건 소스에 샐러드와 마카로니, 깨나 후리카케 얹은 밥 등등 아마 거기에 첫 번째 변화는 습식빵가루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UMvwkaI85IjtMkUDbDfcakoZC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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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노그라피로써 이동근 선생님의 다큐멘터리와 게으른 중 - 20.24.03.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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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6:19:03Z</updated>
    <published>2025-03-06T14: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노그라피로써 이동근 선생님의 다큐멘터리와 게으른 중앙이란 아포리아(2024.03.06) photo by 김도균(@moorlin(  약 2주 전, 본소를 함께 했던 영민햄, 덕구와 함께 서경식 선생님의 계승사업 문제에 관해 여러 선생님들께 의견을 듣고자 부산을 다녀왔다. 그렇게 부산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이동근 선생님을 오랜 만에 뵙고 인사 드렸다.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i594iOv8ddRClGZg8Z5F3s1K5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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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送舊迎新 - Adios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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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9:27:49Z</updated>
    <published>2025-01-01T09: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31. 부산 다대포. Panasonic Lumix Gx85 12-32mm F 3.5~5.6     가덕도야 부디 그곳에 있으라  다대포에서 일몰을 본다는건 사실 가덕도의 그늘을 그림자를 봄에 다름 아니다. 다대포의 수려한 노을 풍경을 만드는데는 넓은 사막과 같은 백사와 너른 습지와 뻘, 강과 바다가 만나는 역동성도 있지만 기가 막히게 해 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NQUMpSNpQovfmWH6f95ZlNyN8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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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득한 가덕과 요새사령부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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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12:40:49Z</updated>
    <published>2024-12-21T12: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새 사령부로 부터    이동근 선생님은 가깝게는 돌아가신 재일 조선인 문필가 서경식 선생님을 통해 만들어진 관계이다. 서경식 스쿨의 여러 선생님들 중 한분이시며 또 이 인연으로 우리 연구소에서 한 통일 특강에 두 차례 어려운 걸음 해주시기도 하셨다. 나는 선생님을 설명할때, 전형적인 다큐사진작가의 이미지 보단 인류학자와 같은 면이 강하신 분이라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OXO0_smGa756pihfJO6SlhhKK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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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8.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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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7:41:43Z</updated>
    <published>2024-08-16T17: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흠애하는 모 선생님 글에 댓글로 달다가 지우고 며칠이 지나 좀 전에 퇴근 설거지 하는 중에 생각이 나서 끄적이는 메모.  최근에 대구에선 시국미사가 열렸다. 천주교 신부님들, 수녀님들이 동성로 거리로 나오셔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을 중심으로 한 생명평화의 문제와 이 타락한 율사 통치의 비민주성을 지적하셨다. 대개 우리 현대사에서 사제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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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 유품을 물려 받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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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21:45:24Z</updated>
    <published>2024-07-16T13: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0.   1.   서경식 선생님이 갑작스레 소천하신지 이제 정말 반년이 지났다. 5월 인천 디아스포라 영화제에서는 사실상 한국에서의 선생님의 장례식이자 이 충격을 마주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위로하는 후나하시 선생님과 은희 선배의 음악회가 있었고, 여기저기서 조용하게 어떻게 선생님을 이어갈 것인가, 선생님의 숙제를 어떻게 우리의 방식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uuL0HeIQWgbmxfJWwsf3OjsAK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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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읽어버린 이들의 책임 - 다시 서경식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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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5:02:36Z</updated>
    <published>2024-01-15T12: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3.12.20.  * 어제 아침에 재일 조선인 문필가 서경식 선생님의 부고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기사도 나왔네요. 일생을 민주주의와 인권, 소수자, 국가주의와 식민주의 비판을 위해 살아오신 선생님의 여로가 이래 마침표를 찍습니다. 어제 종일 그래 보내고 이제 좀 추스려 직접 사사 받은 적 없어도 감히 제자를 참칭하고 스승이라 사표라 여긴 선생님에 대한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qYrp1Dg2NXE7exJ4w4NwQ2Bq7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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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킹메이커(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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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00:18:26Z</updated>
    <published>2023-02-26T15: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킹메이커(2022)&amp;gt;   이상은 어디로 갔는가(22.02.27.)  근래에 영화 &amp;lt;킹메이커(2022)&amp;gt;를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다시 한번 볼 기회가 있었다. 사람들은 이 영화를 두고 마키아벨리와 플라톤을 빗대며 정치의 본질과 방법론 사이의 투쟁이라고들 이야기 했다. 하지만 난 영화를 보거 참 우울해졌다. 어쩌면 마키아벨리와 플라톤의 교조를 이야기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P7Hfc3MuZ86Qvt6eqaOK0YEmB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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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섭(2023) - '무책임 국가'에 던진, 무던하지만 염원 간절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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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11:25:45Z</updated>
    <published>2023-01-31T10: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인터넷신문&amp;nbsp;평화뉴스에 기고 한 글을 재게재 합니다. 원문 링크 -&amp;nbsp;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82&amp;amp;fbclid=IwAR3tU3wypCypVNF48PgN3V9ILxPSxtt3Lau6DMKCdN7Yu-dZ9wW2IyCrac0   '무책임 국가'에 던진, 무던하지만 염원 간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dssUawnmvaUq3EADjZDjnTV7e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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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2.31. 다대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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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8:48:36Z</updated>
    <published>2023-01-28T10: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2.12.31. 다대포 Minolta X700. &amp;nbsp;Exakta 28~200 3.5~5.6 Macro 1:4 Kodak200 15년간 동해, 서해, 남해, 부산, 순천, 광주에서 파주 강화의 북한 접경까지 모든 여정을 함께 해온 저 렌즈와 함께한 마지막 출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AJ%2Fimage%2FBeROfIV9AmweEqTsqm9yU4bP9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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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이 안와사 쓰는 메모 - 하방? 지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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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04:54:32Z</updated>
    <published>2022-06-28T20: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선이 끝나고, 한동안 고학력 빨갱이 룸펜 한량 사회(나도 뭐..) 내에서 지역과 하방이 화두였던거 같다. 원래 이거와 관해 엄청 길고 장구한 글을 쓰다 지웠다. 써서 뭐하나라는 일종의 자학적 정서, 자기 무력적 정서가 큰 이유다. 아 아니 더 큰 이유는 게으르다. 그럼에도 다소간의 코멘트는 남겼으면 하는데, 마침 잠이 안오는구만! 2. 난 2013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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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배를 받으며 - 내 이웃의 주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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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12:51:27Z</updated>
    <published>2022-01-11T16: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배를 받으며(대구신문 16년 4월 25일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amp;amp;num=195586)  집에 초인종이 울릴 때 가장 반가운 사람은 누구일까? 부모? 자식? 배우자? 친구? 유감스럽게도 택배기사라고 답 할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으리라 짐작된다. 택배는 이 거대한 자본주의 생산 질서를 지탱하는 가장 핵심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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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상담병(紙上談兵) - 제갈량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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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2T15:18:59Z</updated>
    <published>2022-01-11T16: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상담병(紙上談兵):제갈량 증후군(2016.9)  기원전 260년, 삼진(三晋)의 분립으로 일어서서 한때 진(秦)에 대적할 만큼의 대국으로 중국 화북에 우뚝섰던 조(趙)의 세력이 한 판 싸움에 꺾여 버린다. 진의 한(韓) 공격으로부터 시작된 장평 전쟁은 햇수로 3년 간 진과 조의 대치 속에서 지구전으로 흘러 갔다. 진의 대장으로 가는 곳 마다 승리하여 사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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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들의 공화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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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1:01:04Z</updated>
    <published>2022-01-04T16: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완성 된 글&amp;hellip;)  촛불들의 공화국(2017.01.04)  1.들어가며    역사는 때론 기시감으로 가득 찬 장면들의 반복으로 이뤄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런 차이와 반복의 통사구조가 고대인들이 지녔던 순환론적 역사론이나 인간 존재로부터 기인하는 어떤 법칙론을 곧장 뜻하지는 않는다. 각 컷들을 한 장 한 장 볼 때는 반복 같지만 이 컷들을 하나의 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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