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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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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yye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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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국살이 since 2007. 엄마 since 2017. 그라픽 디자이너 였다가 지금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별거 없는 일상 이야기와 일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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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9T23:27: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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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표가 불러온 감정의 롤러코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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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05T12: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발표를 조리 있게 잘하는 능력에 동경심이 큰 나는 전체 팀 앞에서 발표 기회가 오면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나는 발표를 잘하고 싶다 &amp;rarr; 귀에 쏙쏙 들어오는 요점과 유머가 적절하게 섞인 지루하지 않은 발표를 하고 싶다. 내 진행이 내가 바라는 만큼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 &amp;rarr; 스크립트를 써서 보조하자. 난 이 작업이 자랑스럽다 &amp;rarr; 그 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CMgxI547GXKVVjJipaYwQH5Ue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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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느끼는 순간의 기록들 - 시작 - 행복 습관 회로 형성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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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2:26:08Z</updated>
    <published>2024-08-04T15: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니 사실은 아주 자주 내 뇌는 불안과 부정, 불만이 과도하게 분비된 습관 회로를 계속 돌려댄다.  나는 부족해. 나는 멀었어. 나는 쓸모없어.  이런 나를 누가 원할까.   이러한 생각이 끝도 없이 물고 이어지면 일 분 일 초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이다. 경험의 축적되어 형성된 회로이던, 나는 원래 불안의 정도가 큰 사람이던 상관없이 이러한 생각에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ZayHbLni_0HUt9vsPDDHDDCaj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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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necting dots - 올해 한 해 진한 점 하나를 찍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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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57:50Z</updated>
    <published>2023-12-20T16: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이 2022년 7월이었네. 그해 11월, 내 생일 이틀 전에 정리 해고를 통보받았다. 매주 있던 회사 전체 미팅의 끝자락에 분위기가 갑자기 무거워지더니 인원감축 계획을 발표한다. 미팅이 끝나고 서로 바쁘게 슬랙 메시지를 주고받던 차 HR이 개별 미팅을 요청해 온다. 아 내가 걸렸군.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먹고 미팅에 참여하니 아니나 다를까 기나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riEHVKIsY5YWcjUIEqVEWjUew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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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ts will connect - 점들은 연결될 거라 믿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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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57:32Z</updated>
    <published>2022-07-16T09: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이는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이 하였고 우리가 런던을 떠난 지, 나의 전 직장을 떠난지도 5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다. 아이가 태어나고 첫 3년은 전 지인들이 던져주는 프로젝트를 가끔 맡아서 했다. 그때가 내가 아래의 글을 쓴 무렵.  https://brunch.co.kr/@jayyeo/14  아이가 세 살이 되어 널서리를 매일 다니기 시작하면서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sgnjOAjq95FhZb8-xEr_Z0gXj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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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신묘한 우리멋 - 우리의 (진짜) 멋 어디까지 알고 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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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4:24:27Z</updated>
    <published>2021-11-18T12: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라온 모국을 떠나 영국에서 외국인으로 사는, 또 디자인을 업으로 하는 나는 여러 차례 내가 나의 뿌리를 얼마나 &amp;lsquo;잘&amp;rsquo; 알고 있는지 의문을 가졌다. 한국, 중국, 일본을 구분 못 하는 여러 유럽인들에게 내가 얼마나 &amp;lsquo;잘&amp;rsquo; 우리의 문화를 설명해 줄 수 있는지, 나의 뿌리를 물려받은 아이에게 전래동화를 읽어주며 왜 많은 전래 동화에 도깨비와 호랑이가 나오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d448tMImjn3ouaAzdv7iqXB5H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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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개월 차 우리 - 세 살 엄마와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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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47:00Z</updated>
    <published>2020-06-16T21: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님이 태어나고 지구가 태양을 안고 세 번 돌아 이제 세 살이 되는 따님.  우리 가족 지난 36개월 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우리 셋, 매일 엄청난 감정의 파도를 타면서 웃는 날보다는 서로 힘들어 한 나날들이 더 많았지 싶다.  세상에 남편과 함께한 시간이 거의 십 년인데 이렇게 서로를 미워하며 싸울 줄이야. 그래도 우리는 한배를 탄 부부, 미운 정 고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uYgeNGyoD7Zp8Is5o_bNKPJlPb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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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개월 엄마 - 그리고 그녀의 따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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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46:14Z</updated>
    <published>2020-05-18T09: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쑥쑥 자라 35개월을 찍은 따님은  1. 역할놀이 삼매경 요즘 동물 친구들이랑 대화하느라 (=나에게 대답을 요구하느라) 바쁘신 따님. 거의 모든 장난감들마다 이름 붙여주고 자신이 그들의 엄마라고 할 때가 많다. 요즘 제일 많이 찾는 장난감은 곰돌이 인형. 이 역할놀이를 발전시켜서 듀플로 가지고 누구누구에게 집을 지어줄래? 하면 바로 연결될 때가 많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9TT5esN978qjEFtxsyRPM0S9t2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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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개월 차 따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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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45:47Z</updated>
    <published>2020-04-18T13: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님과의 하루는 매일 비슷하다. 수월한 날도 있고 유독 힘든 날도 있고, 매일매일 오락가락하는 내 감정과 싸우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짓는 오늘은 따님이 잠이 드는 순간까지 힘들었다. 오늘 따님은 정말 쉴 새 없이 종알종알 또 쉴 새 없이 이것저것 요구를 해서 정말 딱 몇 시간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지고 싶었는데 하루에 끝에서 생각해 보면 결국 내가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8wECTOVFDflxRbmsKjVDtO5IV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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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개월 차 따님 - 코로나 시대의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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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44:37Z</updated>
    <published>2020-03-18T23: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어렵고 무거운 심정의 하루하루가 많았던 지난 4주.  우리 집 난방을 담당하는 파이프에 문제가 생겨 4일 동안 집이 너무 추웠다. 부랴부랴 시부모님과 시누이에게서 전기 히터를 빌려와 겨우 집에 온기를 넣었는데, 아침에 춥게 일어나는 게 제일 괴로웠다. 이제는 웃고 넘어가는 지나간 일.  코로나로&amp;nbsp;고생&amp;nbsp;중인&amp;nbsp;한국&amp;nbsp;걱정이&amp;nbsp;끊이지&amp;nbsp;않았는데&amp;nbsp;이젠&amp;nbsp;세계&amp;nbsp;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Tu7Z1whI2T5dx7XHccZ50bcmhs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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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코티시 김치 담그기 - 현지 재료로 쉽게 깍두기 담가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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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22:17:17Z</updated>
    <published>2020-03-10T21: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한국이 그립지 않냐고 물으면 나의 대답은 늘 세 가지 F가 그립다고 한다. 그것은 Family 가족, (old) Friends 옛 친구들 그리고 Food 음식.  영국 음식은 맛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난 사실 영국 음식 러버... 영국식 인도 음식은 너무 사랑하고, 여기서 만나는 일본, 태국, 중국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하니 음식엔 큰 불만 없이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c-U-ucr6LTUYG1OKP2kN8stI7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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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개월 차 따님 - 이렇게 하나 둘 혼자 스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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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32:27Z</updated>
    <published>2020-02-18T13: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시간이 이렇게 또 빨리 지나가 작성하는 32개월 차 따님 기록.  1. Potty please! 31개월 차 따님에게는 계속 포티 (potty) 쓸래? 하고 물어봐야 하고 그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필요할 때 알아서 포티가 필요하다며 화장실로 쪼르르 달려간다.  슬슬 밖에 나갈 때도 짧은 거리는 기저귀 없이 나가기 시작하였고 기저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olQ78yEsY9I91VhT5K-JRs9OS-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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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디자이너예요?  - 내가 무슨 일을 했었냐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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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52:45Z</updated>
    <published>2020-02-04T21: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디자이너다. 그라픽 디자이너고, 편집디자인을 주로 한다. 내가 무슨 일을 했었냐면요...  내가&amp;nbsp;했던&amp;nbsp;일 런던에&amp;nbsp;있는&amp;nbsp;모노클이라는&amp;nbsp;잡지의&amp;nbsp;인&amp;nbsp;하우스 (In house) 디자이너.  Art department 크리에이티브&amp;nbsp;다이렉터와&amp;nbsp;아트&amp;nbsp;다이렉터, 디자이너, 사진팀&amp;nbsp;그리고&amp;nbsp;제품&amp;nbsp;디자인팀이&amp;nbsp;소속된&amp;nbsp;부서.&amp;nbsp;나는&amp;nbsp;인턴으로&amp;nbsp;시작해서&amp;nbsp;프리랜서, 주니어&amp;nbsp;디자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9LWtgMRY0x45Y9PnQu1mZ_kexZ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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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개월 차 따님 - 기록은 즐거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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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31:31Z</updated>
    <published>2020-01-18T23: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언제나 글로 기록을 남기고픈 욕구가 있다.  종이 위에 기록은 잘 안 하게 되고, 온라인상의 기록은 (어쩔 수 없이?) 솔직해지지 못하는 것 같아, 혹은 나를 드러내는 것이 싫어 &amp;nbsp;잘 안 쓰게 됐는데 나의 애정 블로그 중 하나, 작가 나경 님의 글을 읽고 하루에 몇 분이라도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싶은 맘이 커졌다.  https://blog.nav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UnQgU4Ukvzg_3UbAxBvcwtWU42s.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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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원더 아줌마 - 2020년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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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30:52Z</updated>
    <published>2020-01-04T15: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86년생인 나는 나의 첫 decade가 끝나던 1990년이 되던 순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2000년은 중2병을 톡톡히 앓았던 해. 세상 너무나도 떠들썩했던 새로운 밀레니엄의 순간은 거실에서 베개 베고 누워 뒹굴거리며&amp;nbsp;티브이와 함께 했었던 기억.  2010년은 호되게 아펐던 헤어짐을 겪은 해, 우리가 끝나겠구나라는 촉을 애써 무시하면서 사람들 속에서&amp;nbsp;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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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은 그리움으로 오늘은 행복 - 난 행복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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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30:18Z</updated>
    <published>2019-04-28T10: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여보랑 나만의 시간, 우리는 에딘버러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보고 싶던 영화를 보았다.  따님 이전의 우리는 여기가 아닌 런던에서의 시간이었기에 그때가 너무 까마득하게 느껴져 진한 그리움으로 남는데 계속 런던에 있었음 어떻게 느꼈을까.  여보랑 내가 자주 가던 영화관, 영화를 보고 나서 종종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까만 밤 템즈강변 물소리와 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AmPib0hztkk3l9VrM77KuEQ9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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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정은 맑음 - 감정의 파도에서 노를 잘 저어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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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29:15Z</updated>
    <published>2019-03-23T21: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 불고 비가 날리는 우중충한 금요일, 고마운 시댁의 도움으로 따님을 하루 종일 맡기고 나는 오랜만에 자리 잡고 앉아 들어온 일을 한다. 일이 아직 바쁘게 진행될 단계가 아니라 여유도 있어 이렇게 다른 길로 새서 글도 적고.  한국에서 5주 반이라는 길고도 짧았던, 다이나믹한 시간을 보낸 후 돌아왔다. 연초에 떠나서 그런지 올해의 시작이 스코틀랜드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1-D0G6YP5YLxVcCR0nGXexsG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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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글로부터 약 3년 후. - 미지근해서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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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52:23Z</updated>
    <published>2019-01-18T21: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첫 글을 올린 후로부터 약 3년의 시간이 흘렀다.  글을 올리지 않고 방치해 놓아 계정이 휴면된 것을 풀지 않고 다시 가입하고 작가 신청을 했다가 거절당했다. 열심히 활동하지 않은 이력 때문인가 했는데 휴면계정을 너무 쉽게 그냥 풀어버렸다. 시간 절약을 한 것 같아 좋네.  약 3년의 시간 동안 내 인생에는 아주 큰 변화가 찾아왔는데&amp;nbsp;시간 상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Cqgr3o7yHwtiVZH6P06YvYVJ3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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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결심하다. - 소속체를 벗어날 준비가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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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51:58Z</updated>
    <published>2016-04-15T23: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런던에 본사를 둔 잡지 회사의 시니어 디자이너 이다.  학교 졸업후 나의 첫 직장인 이곳과의 인연은 2학년을 마치고 3학년 졸업반에 올라가기전 선택할수 있었던 1년간의 gap year동안했던 4주간의 인턴쉽으로 부터 시작되었는데 인턴쉽을 마치고 몇달 후 회사로부터 프리랜서의 자리를 제안받았고 용돈 벌이도 할겸 매달 2주씩 나가 회사와의 관계를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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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나'로 오는 여정 - 돌아보는 나의 10대, 2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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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51:38Z</updated>
    <published>2016-03-28T22: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렷을적부터 나는 내가 당연히 패션디자이너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한복을 만드시던 친 할머니 옆에서 천 쪼가리를 가지고 놀며 자랐고 무엇을 하던 평생 기술로 남을 일을하는 장인/전문가가 되라는 부모님의 조언이 그 밑거름이었다. 무엇보다도 만들고 그리기를 참 좋아하던 나는 당연히 디자이너가 되어야 했다.  그리고 그 시절 어린 나에게 큰 감명을 준 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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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출퇴근길 위에서 적어내는 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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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5:51:20Z</updated>
    <published>2016-02-07T20: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좁은 튜브(Tube) 안으로 꾸겨 들어오는 사람들.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겠는 언어로 시끄럽게 진행되는 남의 대화가 방해가 돼 집중이 안된다는 핑계로 가방에서 책을 꺼내지 않는다. 사실 읽기가 꽤 어려운 이 책은 쉽게 펼쳐지지 않는다. 한글을 읽는데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아 흠뻑 젖은 종이 위에 물감의 농도가 진하지 않는 붓으로 번져나가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C9%2Fimage%2FkOC8q7jH9loU5tkccjtOjH2H2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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