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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영하는심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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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ceandepth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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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저 태어난 이상 살아가고 있는 나의 이야기를 써갑니다. 오르락 내리락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 인간관계, 두서없이 들쑥날쑥한 날것의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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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0T01:2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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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나누는 일  - 당신은 누구와 나누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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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1:04:17Z</updated>
    <published>2026-03-25T08: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외로움의 동물일까?  지난 1년간 많은 사람을 알게 됐다. 미혼 동성 모임부터 러닝 모임, 고양이 모임, 다양한 아웃도어 행사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고 스쳐 지나가고 여전히 연락이 이어지는 사람도 있다.  그룹에서 도태되는 사람. 자연스럽게 배제되는 사람.  스스로 가볍게 여기며 떠나가는 사람. 이어진 인연을 어떻게는 붙잡는 사람. 어떻게든 외로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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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尹파면] 헌법재판소 선고 요지 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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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2:49:55Z</updated>
    <published>2025-04-04T12: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4일 금요일 다시 봄이 왔다.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민주주의의 역사에 기록될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12월 3일 밤 영문도 모른 채 당황스럽게 마주했던 긴박한 순간들, 그 밤을 잊지 못한다. 불안함에 잠 못 들던 그때, 국회 앞으로 주저 없이 달려간 시민들 덕분에 우리는 오늘의 봄을 다시 마주한 것일지도 모른다.  조심스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2g-9gpATKN0G4MPYpXJuCAS37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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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져버린 둑 - 갑작스레 난치병을 얻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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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4:29:05Z</updated>
    <published>2024-05-22T15: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말부터 얼굴 피부가 이상했다. 생전 여드름도 잘 안 나던 피부였는데 결혼식 메이크업을 받아 뒤집어졌겠거니,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밤낮으로 수분을 보충하고 관리하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결국 피부과에 가게 됐다.  처음 갔던 피부과에서는 5초 쓱 보고&amp;nbsp;항생제만 투여해 줘서 일주일간 꾸준히 약을 복용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amp;nbsp;차도가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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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관계의 종말 - 답은 정해져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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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4:27:21Z</updated>
    <published>2023-12-29T12: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은 또 끝이 났다. 나는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는가. 다시 돌이켜 보았을 때 더 나은 선택이 있었는가. 개선이 여지가 있었는가. 틀어져버린 것을 바로 잡을 수는 없었는가. 아니면 마무리라도 좋게 매듭지었어야 했나.  또 이렇게 종말이 오고야 말았고 나는 후회하고 자책하고 상처받고 허무함으로 가득 차있다.  그러다 혼자 남겨지고 나서야 결국 눈물을 쏟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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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amp;nbsp;비록&amp;nbsp;사실은&amp;nbsp;그러하지만&amp;nbsp;그것과는&amp;nbsp;상관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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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5:54:02Z</updated>
    <published>2023-11-23T07: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은 전 회사 상사분이 말버릇처럼 자주 쓰시는 단어였다.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던지시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포인트를 잡아내기도 하고 악조건의 상황을 이겨내기도 했다.  안되면 되게하라와 같이 의지가 강한듯 보이는 말이었지만 그당시에는 저 소리가 나올까 두렵기도 했다. &amp;quot;어떻게 답변해야하지? 그럼에도 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TBSitWxKra8qIqcPVUIPQf6F4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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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흐름 - 개미는 오늘도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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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8:46:25Z</updated>
    <published>2023-11-22T09: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출근을 한다. 아직도 수요일이다. 던져지는 일을 받아낸다. 할일이 쌓여만 간다. 아직 퇴근시간은 멀었다.   점점 해가 갈 수록 아는 것이 많아지고 경력이 많아지면서 내 머리만 커져가는 것 같다. 일을 안하려는 꼼수 맘에 안들면 아니꼬운 마음 내 방식대로 하고 싶은 고집 이게 바로 꼰대의 길인가...  지금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부분은 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ePstG9nrVhn8NzsZWzHfmoRHm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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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아이패드 괴롭히기 - 이대로 가다간 거북목 되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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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2:20:08Z</updated>
    <published>2023-11-22T05: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2.07(Mon)  오늘은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직장인이라면 늘 겪는 월요병이 있는 날이다. But, 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았다. (내적 환호!!!!! 야아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직장 동료의 와이프가 금요일 저녁에 확진이 되었고, 직장 동료의 확진 결과도 보나 마나 한 상황. 일단 토요일에 계획했던 올데이 플랜(전시회-외식-카페-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x7zXJJ7qQjCX6E0eSrkDIhzHi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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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톡 - 폭탄으로 돌아온 가벼운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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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5:35:27Z</updated>
    <published>2023-11-22T05: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터져버렸다.  오늘 하루종일 기분도 별로였다. 일요일 저녁 걸려온 사장님의 전화 &amp;ldquo;왜 공유를 안했어?&amp;rdquo; 한마디에 모든게 내탓처럼 몰리는 것 같고 내가 그런것도 아닌데 분하고 억울해서 또 화가났다.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일부러 일찍도 가서 준비했는데 역시나 아무도 안와있었고 별 신경도 안쓰는듯했다.  표정관리도 못한채로 어찌저찌 일은 마무리했으나  일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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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끓어 오르는 분노 -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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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0:04:38Z</updated>
    <published>2023-11-21T07: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C발' 내 귀에 그대로 꽃힌 욕 그리고 마주친 시선 왜 나는&amp;nbsp;대응을 하지 못 했을까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생판 남에게서 듣는 모욕적인 언사는 나의 발작 버튼을 눌렀고 만족스럽지 못하게 반응 했을 뿐이고 두고두고 후회 하며 이불을 걷어 찰 뿐이다.  세상이 흉흉 하다고는 하지만 괴물을 깨우는건 찰나의 순간이지 않을까.  나의 사고 방식과 태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AtT3zbMyXLTeA9V6zgdtqPwef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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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GRY BIRLD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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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9:58:32Z</updated>
    <published>2023-11-21T07: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화가 목끝까지 차올랐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서로가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름을 알지만 신경을 안쓸수가 없을 뿐더러 그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신경을 쓰지않으려 신경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모든게 거슬린다.  결국엔 티가 나면서도 표출은 하지 못하고 서로가 불편한 상황들. 골머리만 아파지는 이런 상황들 꼰대인데를 떠나서 서로간의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RBktLgteNZQgUEojn7BLQ2Gi1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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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 - 나도 누군가에게는 축복이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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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54:24Z</updated>
    <published>2023-11-21T07: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에 &amp;lsquo;임밍아웃&amp;rsquo; 콘텐츠가 떳다. 우연히 보게된 임밍아웃 콘텐츠  임신한 부부가 양가 부모님께 임밍아웃을 하며 새 생명의 잉태를 알리고 축복하는 순간이었다. 서프라이즈와 함께 당황, 놀람 그리고 행복의 눈물까지.. 그들의 행복을 나누는 일들을 보며 나도 같이 행복해진다.  내 자식이, 나의 가족이 또다른 생명을 잉태한다면, 그건 또 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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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불편러 - 바쁠 것도 없고 시간도 많아서 모든 게 다 불편 한가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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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33:04Z</updated>
    <published>2023-11-21T07: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다 불편하고 싫다. 같이 일하는 사람도 맘에 안 들고 그 사람 행동 하나하나 맘에 안 들어서 기분이 진창 되고 가라앉고,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싫고 운전을 난폭하게 하는 사람들이 싫고 예의 없고 배려 없으면서 이간질하는 사람이 싫고 곰의 탈을 쓴 여우가 싫고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멍청이들이 싫고 안하무인 제멋대로인 사람이 싫다. 감정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OtaJinrdfHbc2-ugyGVxqddjQ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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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협상 - 개미는 오늘도 일을 하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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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0:25:31Z</updated>
    <published>2023-11-21T07: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년 4개월째다.  2년마다 찾아오는 번아웃을 이번에는 이길 수 있을지..  2021 처음 들어왔을때 3개월만 일하기로 했고 기본금액에 맞췄다. 2022는 큰 프로젝트 때문에 버텼다. 하지만 더 받았다고 해서 살림살이가 나아진 것도 아니고 계산해보면 그냥저냥한 연봉수준, 근데 일은? 솔직히 받은만큼 했다. 저녁이 없는 삶이 었으니까, 그만큼 스트레스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OQtzGUKUoe3M06xnIzPgsZzZG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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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누기, 비워내기 - 나를 넘어서고 이겨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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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41:39Z</updated>
    <published>2023-11-21T07: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2주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모든게 힘든만큼 불만이 가득했고 그 시작이 어디였으며 무엇부터 잘못되었을까를 생각했다. 그래서 일에 집중도 안되고 안그래도 복잡한데 머리속까지 꽉 차 있었다.  오늘 오전에 이상하게 커피한잔 하러 가자는 말이 의미심장했고 아니나 다를까 대표님이 대신 물꼬를 터주었다.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만가지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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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종말 - 내가 가는길은 막다른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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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9:51:17Z</updated>
    <published>2023-11-21T07: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단절 대화거부 수신차단 잘라버린 싹 끊어버린 전화 내가 결국 세워버린 벽 돌이킬수 없는 시간 날카롭게 꽂아버린 말  옛날의 나와는 다르고 싶었다. 그저 바보같이 웃어주고 맞춰주고 착하다는 이유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채우기 위해 그저 순둥순둥 다 했을 뿐인데. 어느샌가 그걸 당연시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싫었고, 상황이 싫었다. 물론 내가 잘못한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AwUdYKPx3zdr8_9wySY5M933z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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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 시작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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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1:42:05Z</updated>
    <published>2023-11-21T07: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의 마지막날, 외부 촬영(카운트다운)을 다행히 안가게 되고 집에서 시상식을 보며 여느때와 같이 보냈다. 10,9,8,7&amp;hellip; &amp;hellip; .. 3 2 1 Happy New Year.  집냥이와 함께 새해를 축하했다. 이제는 특별할 것도 없었다.  새해 첫날, 그래도 새해라고 매생이굴떡국 재료도 사다두고 아침부터 잘 챙겨먹었다. 새해라고 부지런히 청소도 하고 목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y3X-afN0uqOCpyCYGDSCPms-7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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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답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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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48:06Z</updated>
    <published>2023-11-21T07: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것 같다 내가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 심지어 10년전, 어릴적에 내가 바라던 모습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해왔던 순간이 분명이 있었었는데, 그게 언제였는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내 사고는 흐려졌다. 제대로 길이 틀어졌다. 길이 틀어졌다고 하는게 맞을까  현재의 나는 쓸데없는 자존심과 쓸데없는 고집 다 무너져버린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ZN7OXpYWGddcmz4cSmWHC3gi-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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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vie] Love &amp;amp; Monsters *스포주의 - 달걀을 깨고 나온 병아리의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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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44:32Z</updated>
    <published>2023-11-21T07: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Love &amp;amp; Monsters 영화 / 러브 앤 몬스터즈 / 2020 개봉 : 2021.04.14등급 : 15세 관람가장르 : 액션, 모험, 코미디국가 : 미국러닝타임 : 109분감독/출연 : 마이클 매튜스 / 딜런 오브 라이언, 제시카 헨윅, 마이클 루커 등소개 : 세상은 괴물로 인해 망했다. 그래서 7년 동안 벙커에 숨어 살았다. 짠하지만 사랑스러운 조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LOeUmEJvl7zJqQFqrBnGWWDkt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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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hibition] 우연히 웨스 앤더슨 - 영감은 바로 눈앞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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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6:41:43Z</updated>
    <published>2023-11-21T06: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명 : 우연히 웨스 앤더슨: 어디에 있든, 영감은 당신 눈앞에 있다전시장소 : 그라운드 시소 성수전시소개 : 본 전시는 여행 사진 커뮤니티 우연히 웨스 앤더슨(Accidentally Wes Anderson)의 국내 첫 대규모 전시로, 유럽/중앙아시아/북미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웨스 앤더슨 스타일의 풍경 사진 300여 점을 회고, 여정, 영감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XOmfiuaFV6LrdQ8anxY2xZ0SS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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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hibition] 초현실주의 거장들 - 기묘하고 경이로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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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6:41:37Z</updated>
    <published>2023-11-21T06: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명 : 초현실주의 거장들 : 로테르담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 걸작전(Title :&amp;nbsp;A Surreal Shock : Materpieces from Museum Boijmans van Beuningen)전시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F전시소개 : 본 전시에서 소개되는 모든 작품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의 걸작전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EF%2Fimage%2FRrOaHrDkPr1tEPMG0cCqxHNIg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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