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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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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의 쓰레기통 속 보물 찾기 &#x1f48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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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0T01:42: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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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의식과 가해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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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0:51:02Z</updated>
    <published>2025-05-07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가장 빠르게 망치는 것은 피해의식을 심어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입힌 피해에 대해서는 무감각하지만, 본인이 입은 피해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피해를 입었던 순간에 적절한 대응을 취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지나왔더라면 더욱더.  피해를 당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피해를 당했던 순간에 아무런 힘이 없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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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할 대상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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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4:29:32Z</updated>
    <published>2025-05-04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다  나는 이 말이 어떤 상황에서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 또한, 아무리 겉보기에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가까이에서 보면 남들 사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분명 세상에 내가 100% 믿고 의지하고 따를 수 있는 대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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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문이 없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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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2:29:27Z</updated>
    <published>2025-05-01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amp;lsquo;나&amp;rsquo; 일 때부터 있었다 뗄 레야 뗄 수가 없었다  나는 여기저기 쾅쾅 찍고 다니며 내가 &amp;lsquo;나&amp;rsquo;인 것을 자랑했다  내 얼굴이자, 내 몸이자, 내 마음  그것을 꺼내 보여준 것은 내 전체를 다 내어준 것과 같았다  되돌려 받을 줄 알았지, 내 선물이 제물이 될 줄 몰랐으니까  아무리 못 돼도 사람 전체를 빼먹는 법은 없으니까  당신은 내게 신처럼 &amp;lsquo;나&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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