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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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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ndubu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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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 쌍둥이 엄마입니다. 엄마가 되고 나서 인생의 바닥을 겪었습니다. 회사를 그만 두니, 나와 세상이 새롭게 보이더군요. 나만 그런 게 아니겠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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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0T05:5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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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일하고 와서 또 일을 해야 해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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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2:53:05Z</updated>
    <published>2024-04-11T06: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일에 쉬면서 문득 작년을 생각했다. 작년 마트에서 일할 때, 쉬는 날이 아닌 공휴일에도 일을 해야 했다. 어린이날도 남편과 애들에게 영화 예매를 해 주고 나는 함께 하지 못했다(안 했다).&amp;nbsp;어리석게도 내가 그 위치에서 일하게 되니, 그제야 공휴일에 일하는 분들의 서비스에 감사하게 되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amp;nbsp;나(엄마)는 아이들의 밥과 간식을&amp;nbsp;챙겨주고,&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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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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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3:41:53Z</updated>
    <published>2024-03-26T05: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는 40대 후반이다. 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다. 내가 안 쓴다고 해도 아이들의 교육비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나는 100세까지 살게 될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일을 해야 했다. 회사를 그만 둔지 5년이 넘었고, 다시 취직을 하더라도 예전처럼 회사를 나보다 우선 시 할 자신이 없었다. 아이들의 하교 시간에 있고 싶었다. 아이들이 모르는 수학문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irzjJ_bRx67aVt6zeYvggk3Vu9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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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마트에서 일하라고 시키지 않았어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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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2:29:08Z</updated>
    <published>2023-12-28T03: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최선은 다했지만, 다른 동료나 윗사람 입장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1년 동안 인정받고, 즐거웠던 기억보다는&amp;nbsp;당황스럽고, 답답했던 기억이 49:51로 많았다. 아이들 엄마로 아이들이 아프면 휴가를 내야 하고, 아이들 학교 참관 수업, 운동회 등을 가려면 늦은 근무는 못 했다. 주말 근무도 못 하다 보니 힘든 일을 함께 하지 못했고, 오이 래핑도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87eIMBhLRNiWj-8ksIYzhIguDO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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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안 만나는 게 좋겠어요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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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4:03:18Z</updated>
    <published>2023-12-22T00: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서 근무하면서 만났던 사람 중에 좋았던 사람도 있지만, 어머? 어머머?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1. 지적&amp;amp;잔소리 뿜뿜자  어느 지점에서 내가 고객으로 물건을 살 때였다.&amp;nbsp;할인률이 잘못 적용되어 카드취소를 하고 다시 계산을 하게 되었다. 계산을 잘못한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짜증을 내었다.  -&amp;nbsp;이 할인스티커 누가 붙인 거죠? 아래에도 붙였어야지~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u-Mg1k-cdS_DO6i14_CbWpZ_I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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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운 매장이라도 집 앞은 안돼요.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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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1:07:34Z</updated>
    <published>2023-12-19T03: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장 근무를 지원하는 사람은 40-50대 이상이 많았다. 아이들이 크면서 낮시간을 활용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코로나 때 하루종일 가족들과 붙어 있는 게 힘들어서 출근을 시작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직장을 다니다가 육아나 결혼 기점으로 사회 활동을 쉬었던 소위 '경력 단절' 여성이 많았다.&amp;nbsp;운영하던 피아노 학원을 정리하고 매장일을 시작한 한 직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h-SvKvVqelsj24NNUmamyiCO1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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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마트에서 일 안 할 거예요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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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4:03:17Z</updated>
    <published>2023-12-16T05: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근무하기를 바랐던 20대 젊은 직원이 일주일 만에 그만두며 말했다.  -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거, 너무 힘들어요. 다시는 마트에서 일 안 할 거예요.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은 근무자들이 반기지 않는 일이다. 물이 있는 제품인 경우, 액체만 하수구 등에 먼저 버려야 하고, 포장지를 뜯어서 내용물을 버리다가 방부제가 내용물과 함께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OfnXhexSvZ7fHpXWyUZJ2vhrs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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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돈 벌고 변했어요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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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4:03:17Z</updated>
    <published>2023-12-14T01: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서 일을 하고 나서 월급이 들어왔다. 내 시간이 돈으로 환산되어 지급되는 게 신기하고 신났다. 집에서 청소를 하고, 오래된 음식을 정리하고, 아이들을 챙기는 업무에 대해 아무도 돈을&amp;nbsp;주지 않았는데, 회사는 &amp;nbsp;내 노동을 돈으로 환산해 주었다. 그렇게 내 통장에 돈이 꽂히는 경험을 하고 나니 내가 변했다.  1. 유기농 우유를 샀다.  남편 월급으로 살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d-ti1242qLu1OEzCl-Uc2kOBj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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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너만 주말에 쉬는 건데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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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16:53:35Z</updated>
    <published>2023-12-13T03: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 동료들은 대부분 주 6일 일했다.&amp;nbsp;하루 6시간이나 8시간 근무를 하고, 토일 중 하루나 주중에 쉬었다.&amp;nbsp;주말근무를 하면 수당이 더 나오고, 급여가 높았다. 그러나&amp;nbsp;친정엄마를 챙기고, 초4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 나에게&amp;nbsp;주말 근무는 어려웠다. 주말에도 회사에 가는 남편 대신&amp;nbsp;아이들을 내가 챙겨야 했고, 친정과&amp;nbsp;시댁도 오가야 했다. 결국, 주말 근무를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Nu4A-fNwS_3Jq6iiZAFd4FD_o5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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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입선출 vs. 두더지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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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4:03:17Z</updated>
    <published>2023-12-07T03: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안에 진열된 소시지를 뒤지며 찾는 나를 보고 풋, 웃음이 나왔다. 내가 두더지가 되었구나.  제품 진열을 할 때 선배들은 늘 말했다.  - 선입선출 하세요! - 아니 선입선출이 이렇게 안되면 어떡해요! (일을 이렇게 못해요?)  선입선출. 깊은 의미의 사자성어 같은 이 글은.&amp;nbsp;First In First Out이라는 재무용어를 한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IJ9XIR6HVvK9e8gt73CeIw_zE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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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아줌마는 자발적이며 유능하다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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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12:56:20Z</updated>
    <published>2023-12-06T00: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 근무 시작 2주 차, 유래 없는 폭설이 내렸다. 나이가 많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마트에 눈이 와서 입구가 미끄러우면 안 될 것 같아 뭐래도 해야겠다 싶었다.&amp;nbsp;자꾸 쓸어도 계속 눈이 쌓이는데 박스를 놓아도 도움이 안 될 것 같았다. 염화칼슘을 얻을 곳이 없을까?&amp;nbsp;혹시 몰라 근처 주민센터를 찾아 연락하니, 염화칼슘을 조금 나눠 줄 수 있다고 하셨다.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b8F2z0BLxNQFNS57rx_y9Qes7R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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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셔가 말을 걸어도 될까요?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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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12:42:40Z</updated>
    <published>2023-12-01T06: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머, 오늘 김밥 재료 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아이고, 아이들이 방학했잖아요~ 하하  - 저도 강냉이 좋아하는데, 찰강냉이보다 이게 낫나요? - 응, 나는 이에 끼는 게 싫어서 말이야.  고객들이랑 계산하는데 자꾸 말을 시키는 나를 발견했다. 대부분 웃으면서 응대해 주시고, 좋은 정보를 나눠 주셔서 반갑고 즐거웠다. 그런데 혹시, 나만 좋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h-TnyyrcF_ZL4oPuNsWO83Ynf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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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계산도 제대로 못 하나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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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1:36:36Z</updated>
    <published>2023-11-29T20: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마트 근무를 하기 전날, 잠이 안 왔다. 사수는 무섭지 않을까. 예전에 다니던 회사의 여직원들이 생각났다. 나는 기존의 여성 직무와는 다른 업무를 위해 입사했었고, 적응하는데 꽤 많은 시간과 마음 앓이가 필요했다. 마트의 선배 직원들은 일을 잘 가르쳐줄까. 드라마에서 보듯이&amp;nbsp;혼내지는 않을까. 내가 잘하지 못하는 일을 모르는 사람에게 배운다는 게 무서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G9B73B2_TCf1PrFuzk6N7yp0xv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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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 쓰는 일을 한 적이 있나요?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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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2:35:32Z</updated>
    <published>2023-11-28T06: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력서를 보니 사무직을 오래 하셨는데, 몸 쓰는 일을 한 적이 있나요? - 그럼요, 1200명의 구성원의 선물을 포장한 적도 있습니다.  아이고, 저는 쌍둥이를 키우는 아줌마인데요. 컴퓨터 앞에서 펜대만 굴리지 않았다고요. 직원들 선물을 포장하는 일도 했고, 전 직원 워크숍 준비를 하며 의자와 책상을 옮기는 일 그런 일도 척척 했었습니다!라고 호기롭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eLSeAggCOu7PatmX44j5RTuPX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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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의 귀천은 정해져 있지 - 엄마는 마트에서 일한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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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1:09:39Z</updated>
    <published>2023-11-23T04: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애들 하교할 때까지만 일하면 된다. 2. 나는 먹는 것을 매우&amp;nbsp;좋아한다. 3. 4대 보험을 지원해 주고 월급을 준다.  각종 먹을 것들을 파는 그곳, 내가 즐겨 이용하던 마트에서 일을 시작한 이유는&amp;nbsp;간단했다.&amp;nbsp;그러나 매일 출근할 때 마다&amp;nbsp;마음에 큰 걸림이 있었다. 발령이 난 지점은 내가 대학을 나온 곳이었다. 절친의 하숙집 바로 앞. 과외하던 건물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HqsRruAqEvn73fYIqTGDsERJKm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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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40대,10대자매,워킹맘 - [익명의녀자들]8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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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4:05:42Z</updated>
    <published>2021-07-01T03: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뭐 하셨어요?  새벽 5시 기상. 청소(닦기), 108배, 씻고, 밥 준비 7시 10분 출근 점심시간에는 예전 회사 동료들 만나 점심 7시 퇴근 애들과 저녁 먹고, 빨래 돌리고, 널고, 개키고 9시 40분 취침  당신의 닉네임과 가족을 소개해 주세요.  이나리, 46세, 남편, 중1 딸, 초3 &amp;nbsp;딸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온 누군가?  멘토와 20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G1Ru1zgezmw_iMCHIrl_KFxxW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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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10대 남매 엄마, 40대 민트 - &amp;lt;익명의녀자들&amp;gt;7번째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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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4:05:46Z</updated>
    <published>2021-06-22T03: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당신의 일상이 궁금해요. (어제 뭐 하셨어요?) 아이들이 등교하고 나서 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주문했는데요, 전구색 장스탠드와 화분을 놓을 이층 단장을 샀습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amp;lt;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amp;gt; 3회를 시청했습니다. 오후에는 꽃꽂이 수업으로 &amp;ldquo;드러누운 초승달&amp;rdquo;형을 배웠구요. 저녁에는 줌으로 &amp;ldquo;인생책&amp;rdquo; 모임을 하고, 9시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VjFmvMaY67v_5xs0g13eogTY4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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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40대,20대딸,시크한그녀 - [익명의녀자들] 6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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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4:05:50Z</updated>
    <published>2021-05-17T03: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당신의 일상이 궁금해요. (어제 뭐 하셨어요?)  멘토링 활동으로 청소년 아이를 만나는데, 어제 만나고 왔어요.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일상이었는데 일주일 한 번 외출할 일이 생겨 조금의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뭔가를 하고는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약간의 안심도 되고, 게으르다는 자책감도 덜 하게 되고요.   2. 당신의 닉네임, 나이, 당신이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blZrXxqLBVVZZzTiW1b8LPmrshE.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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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40대,10대남매,페라리 - /익명의녀자들/5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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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6:11Z</updated>
    <published>2021-05-07T02: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당신의 일상이 궁금해요. (어제 뭐 하셨어요?)   어제 아침부터 구로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된 내용에 대한 컨설팅 받고 왔어요^^ 왕창 깨졌죠. 어떻게 선정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했네요.   2. 당신의 닉네임, 나이, 당신이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을 소개해 주세요.   저의 닉네임은 페라리입니다. 나의 동거인은 먼저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나를 믿고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dDMMaahCmiSGBG7LOE0Xj1qKKfI.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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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40대,9살 딸,옐로삐약이 - /익명의녀자들/ 4번째 그녀의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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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4:35:59Z</updated>
    <published>2021-04-20T00: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뭐하셨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이 인터뷰를 받기 전날에 매일 같은 하루라는 제목으로 일기를 썼어요.  저의 일상은 매일 같아요. 그리고 소박하고 평범하고 행복하죠. 제가 원했던 삶이에요.   매일 같은 시간 6시에 일어나 보일러를 올리고, 거실에 나오면 키우는 고양이가 부비부비를 해주고 전 앉아서 냐옹이를 15분간 쓰다듬는 걸로 하루를 시작해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m4MQqRV4qaRdsWxB60fgq_BNk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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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40대,11살아들,센스 - /익명의녀자들/3번째 그녀의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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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30T12:09:22Z</updated>
    <published>2021-04-15T02: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뭐하셨어요?  일몰 보러 어스름한 시간 동네 친구와 산에 올라갔다 왔는데 첫 경험이었고, 너무 아름다웠어요.&amp;nbsp;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amp;nbsp;산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소소한 취미가 되어서 즐겁습니다. 오르는 내내 힘들어서 헉헉하면서 후회할 때도 있지만, 인내하면 얻을 수 있는 기쁨 덕에 자꾸 가고 싶어 지네요. 땀 흘린 뒤 먹는 시원한 맥주도 너무 좋고요.&amp;nbsp;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K2%2Fimage%2FOzXVVpbgAXgAkDjPYJ80mWSJC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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