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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스테이블 빈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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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엔틱 딜러의 엔틱 - 빈티지 가구, 빈티지 소품 수집에 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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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0T12:47: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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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파엘전파(The Pre-Raphaelites) - 앤틱 딜러의 오리지널리티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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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1:53:04Z</updated>
    <published>2026-02-25T11: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하는 일 때문이랄지, 덕분(?)이랄까요. 17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중반까지 영국의 회화, 조각, 공예, 건축의 역사 흐름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라파엘전파는 요즘 제가 깊이 몰입해 있는 분야입니다. 처음 이 이름을 접했을 땐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라파엘은 외래어고, 전파라고 하면 라디오 전파나 무전기가 먼저 떠오르니까요.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MDU8rq3nZZInv2igaS5Dlz6-2J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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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누보와 아르데코, 모던의 두 물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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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20:55Z</updated>
    <published>2026-02-15T0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고전주의가 수천 년 전 고대의 강물을 다시 끌어와 완벽한 직선과 비례의 성을 쌓았다면,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디자인은 그 견고한 성벽을 허물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려는 격랑의 시기였다. 이 시기에 나타난 아르누보(Art Nouveau)와 아르데코(Art Deco)는 각각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과거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mSidCD4FuBYWyUayT-CedOAvg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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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고전주의, 고대의 강물을 다시 끌어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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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20:56Z</updated>
    <published>2026-02-12T23: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클래식 가구라고 하면 화려한 조각과 금박이 수놓아진 가구를 떠올린다. 하지만 그 화려함의 정점에 있는 신고전주의(Neoclassicism)야말로, 디자인이 어떻게 과거의 유산을 다시 길어 올려 당대의 욕망으로 재편집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극명한 사례다.    스틸 이미지 속의 화려함, 그 뒤에 흐르는 거대한 과거 신고전주의 가구를 단순히 비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ET5K6QoI9yxBmTuUnkBCumVS9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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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식의 배제와 셰이커 퍼니쳐 (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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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20:55Z</updated>
    <published>2026-02-10T23: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사조를 공부할 때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함정은 특정 양식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믿는 것이다. 어떤 디자인 사조에 대해 하나의 독립된 글이나 영상을 보는 것은 일종의 한 순간을 담은 '스틸 이미지', 즉 사진을 보는 것과 같다. 사진 속에는 찰나의 화려한 순간만이 존재할 뿐, 그 셔터를 누르기 전과 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3UXt0dJW_GGfOXlqA6aPozq4x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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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식의 배제와 셰이커 퍼니쳐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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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20:55Z</updated>
    <published>2026-02-08T23: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디자인의 정점으로 불리는 미드 센츄리 모던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 그 사상적 중추 역할을 했던 것은 역설적이게도 종교적 신념에 기반한 극도의 절제미였다. 그 중심에는 18세기 후반 영국의 퀘이커(Quaker)로부터 갈라져 나와 미국 뉴욕과 뉴잉글랜드 지방에 정착한 셰이커(Shaker) 교도들의 가구가 있다.    영국 컨트리 퍼니쳐, 대서양을 건너 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p58kyTOI_kqOBNf4wfOYSFeG7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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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 파인과 파티나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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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20:56Z</updated>
    <published>2026-02-06T23: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컨트리 퍼니쳐의 철학적 배경을 다뤘다면, 이제는 그 실체인 목재와 세월의 흔적이 어떻게 예술이 되는지 살펴볼 차례다. 특히 앤틱과 빈티지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올드 파인과 시간의 장식이라 불리는 파티나는 이 장르의 컬렉팅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    올드 파인: 향수와 온기를 담은 특별한 가치  잉글리쉬 컨트리 퍼니쳐의 소재로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EmFsecrxwHXERoG8K_y7eYaC4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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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글리쉬 컨트리 퍼니쳐 : 이름없는 손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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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20:56Z</updated>
    <published>2026-02-05T00: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금까지 전쟁이 바꾼 소재의 혁명부터 바우하우스의 기능주의, 그리고 빅토리아 시대의 권위적 하이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가구사의 굵직한 갈래들을 살펴보았다. 이제 그 여정의 종착역이자, 이 모든 화려한 사조들의 이면에서 수백 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가구의 본질을 이야기하려 한다. 바로 현대 디자인의 도덕적 뿌리가 된 잉글리쉬 컨트리 퍼니쳐(Engl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0QyXVs1hTsQ1zn3SpZGZprgk5a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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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리안 &amp;amp; 에드워디안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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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20:55Z</updated>
    <published>2026-02-03T04: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빈티지 마켓이나 앤틱 숍에서 마주하는 가구 중 가장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구분이 모호한 영역이 바로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영국 가구다. 이 시기는 대영제국의 전성기이자 디자인 사조의 격변기였다. 특히 빅토리아(Victorian)와 에드워디안(Edwardian) 시대는 현대 디자인이 태동하기 직전, 고전적 미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brJRs3VpIWl2KvklPcov4lDTZ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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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모리스와 미술공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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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20:55Z</updated>
    <published>2026-01-31T23: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빈티지 가구의 나뭇결을 만지며 느끼는 알 수 없는 위안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2편의 바우하우스가 기계와 결핍의 시대에 맞선 저항이었다면, 그보다 앞서 따뜻한 나무와 장인의 손을 통해 산업화의 거센 파도에 맞섰던 이들이 있다. 그 중심에는 현대 디자인의 아버지이자, 사랑과 혁명 사이에서 평생을 갈아 넣은 장인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5hNA57bE3m9gRGVBZQ7fyjpI1w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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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우하우스와 디자인 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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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20:55Z</updated>
    <published>2026-01-29T22: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이 불러온 소재의 혁명은 가구의 외형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이러한 물성(Material)의 변화가 현대 가구의 표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보다 앞서 인간의 시각과 철학을 먼저 뒤바꾸어 놓았던 거대한 사상적 줄기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는 현대 디자인의 위대한 조상, 존 러스킨(Joh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5a0ynkSGMO0k5JpITKvhLiMSt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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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 세계대전이 바꾼 가구와 소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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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20:55Z</updated>
    <published>2026-01-28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티지 가구를 공부하다 보면 수백 년 전의 양식부터 현대의 미니멀리즘까지 방대한 역사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실생활에 들여와 실제로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물건'으로서의 빈티지와 앤틱은 대략 1800년대부터 MCM(Mid-Century Modern) 시대까지의 연대에 집중되어 있다. 이 실용적인 연대기 안에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거대한 분기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Mu9eg9DTvC6_piDpYchZvtImt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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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가구는 취향일까, 기준일까 - - 에필로그: 안목을 세우는 일의 숭고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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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58:43Z</updated>
    <published>2026-01-25T22: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 9편에 걸친 긴 여정을 마친다. 빈티지를 부르는 이름부터 시작해 관리법과 현대적인 기술 활용까지, 우리는 낡은 가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법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은 아직 남아 있다.  &amp;quot;우리는 왜 굳이 이 수고로움을 감수하며 빈티지를 선택하는가?&amp;quot;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명확하다. 빈티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_aQrRtoAZY80hkwR-tCSYO6Fo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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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만 보고 빈티지 가구를 골라도 될까 - - 빈티지 가구 초보를 위한 가이드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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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58:42Z</updated>
    <published>2026-01-23T21: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스타그램이나 온라인 편집숍을 통해 빈티지 가구를 접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직접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진 몇 장과 설명글에 의지해 고가의 가구를 결제하는 것은 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공간에 놓인 가구가 아름다워 보일수록, 한편으론 사진 너머의 실체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이 고개를 들기도 한다. 사진만으로 빈티지 가구의 가치를 판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8pf42sZ6bCJtbW86Gt76BcnDJ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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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는 AI를 타고: 공간의 조화를 미리 그려보는 법 - - 빈티지 가구 초보를 위한 가이드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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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58:42Z</updated>
    <published>2026-01-21T23: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티지나 앤틱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 중 하나는 &amp;quot;빈티지 가구를 하나 들이면 공간 전체를 빈티지로 맞춰야 한다&amp;quot;는 강박이다. 아파트 같은 현대적인 공간에 오래된 물건이 덩그러니 놓인 모습이 이질적이지 않을까 걱정하며 결국 구매를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잘 선택한 빈티지 아이템 하나는 그 공간에 깊이와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cS7TUh6QrsX2dZMhCKBYgoBZn_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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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가구 관리는 까다로울까 - - 빈티지 가구 초보를 위한 가이드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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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9T23: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렵게 마음을 정해 빈티지 가구를 집에 들였다면, 이제 또 하나의 현실적인 고민이 시작된다. 바로 관리다. 원목이라는데 습도에 예민하지 않을까? 주기적으로 무언가를 발라줘야 한다던데, 초보자가 해도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빈티지 가구 관리는 생각만큼 거창하거나 까다롭지 않다. 다만, 내가 가진 가구가 어떤 마감 상태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관리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8tu6PkmY0UFm_AGiyRV87LiiM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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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하지 않는 빈티지 첫 가구 선택 - - 빈티지 가구 초보를 위한 가이드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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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58:42Z</updated>
    <published>2026-01-17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티지 가구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다음 고민은 무엇을 먼저 살 것인가로 이어진다. 커다란 다이닝 테이블일 수도 있고, 거실의 인상을 결정짓는 사이드보드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첫 시작만큼은 체어, 즉 의자로 해보시길 권한다.  의자는 빈티지 가구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그 세계의 깊이를 가장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cIPkOG2ZUzPk8QxpszfQ3SIf_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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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가구는 실사용해도 괜찮을까 - - 빈티지 가구 초보를 위한 가이드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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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58:43Z</updated>
    <published>2026-01-15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티지 가구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막상 구매를 결정하려 할 때 가장 발목을 잡는 현실적인 고민은 바로 내구성이다.  &amp;quot;보기에는 참 예쁜데, 50년도 넘은 의자에 정말 앉아도 될까?&amp;quot; &amp;quot;혹시 내가 앉았다가 다리라도 부러지면 어쩌지?&amp;quot;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처럼 눈으로만 감상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혹은 상전 모시듯 조심조심 다워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_ipAyTldK2qLqjzbXJMT55GCe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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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가구의 복원과 수리 - - 빈티지 가구 초보를 위한 가이드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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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58:43Z</updated>
    <published>2026-01-13T23: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빈티지 가구의 컨디션은 단순히 깨끗함이 아닌, 세월을 견딘 건강함이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이 기준을 마음에 담고 가구를 바라보면, 우리는 곧 현실적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 가구의 상처 입은 부분은 고쳐야 할까, 아니면 이대로 두어야 할까?'  빈티지 가구를 소유한다는 것은 그 물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uqJB_NSSRtQ2G0YIyHaV_kNDFd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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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가구의 컨디션은 어떻게 판단할까 - - 빈티지 가구 초보를 위한 가이드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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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58:43Z</updated>
    <published>2026-01-11T23: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새것이 주는 무결함에 안도한다. 매끈한 표면과 균일한 색채는 그 자체로 품질에 대한 직관적인 신뢰를 준다. 하지만 앤틱과 빈티지의 세계는 이 익숙한 기준에서 정중히 한 걸음 물러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빈티지 가구의 가치는 얼마나 새것 같은가가 아니라, 시간을 어떻게 통과해 왔는가라는 파티나(patina)의 존재 위에서 결정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IDjYxCmmk6Uzqk-Wr72mqo_lz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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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사람들은 낡은 빈티지 가구를 사용할까 - - 빈티지 가구 초보를 위한 가이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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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58:43Z</updated>
    <published>2026-01-09T23: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티지 가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amp;ldquo;이렇게 세월감이 있는데, 왜 굳이 이걸 쓰는 걸까?&amp;rdquo;  스크래치가 있고, 색은 바랬고, 모서리는 닳아 있다. 기능적으로만 보면 새 가구가 훨씬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빈티지 가구를 선택한다. 이 선택은 단순히 취향의 문제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h%2Fimage%2FlZIeBEkSBNKz2iRDDCYuzoqEa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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