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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hye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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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위한, 내 마음속을 풀어내기 위한 잡다한 글. 전라도 출신 보통가는 한국 여자가 헤쳐나가는 국제 결혼, 그리고 덴마크에서 시작하는 해외살이 이야기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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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0T14:3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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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바쁘고 지친 삶에서의 탈출 - 새로운 곳에서 여유롭게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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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5:07:02Z</updated>
    <published>2023-03-31T19: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바쁘게 살아왔다. 대학생이 되기 전 까지는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밤낮으로 공부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대학생이 된 후에는 학점 관리에 더해서 이력서를 화려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대외 활동과 토익 고득점을 위한 영어공부를 하느라, 그리고 취업을 한 후에는 회사에서 인정받고 더 나은 일자리로 이직을 위해서.   인생의 매 순간마다 이뤄내야 할 목표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xkybFQjX8EfkZzrawPVweBbJ7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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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물 건너가 살아가기 - 그렇게 외국에서 살고 싶던 나는&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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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5:07:49Z</updated>
    <published>2023-03-26T10: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그렇게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었다. 방학 때 미국에 사는 고모집에 다녀온다고 자랑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고, 외국에 나가서 사는 친척이 단 한 명도 없는 우리 집안이 너무 불만스러워서 내가 그 외국 나가서 사는 고모가 되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사주를 보면 꼭 &amp;rsquo; 물 건너가서 살 사람&amp;lsquo;이라고 했다. 그것도 물 건너가서 &amp;rsquo;잘&amp;lsquo; 살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5-tcLWVtvvdM3tkaXdRuk5k7Z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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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그를 다른 남자들과 비교하기 - 하지만 나를 다른 여자들과 비교하지는 말았으면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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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7:12:23Z</updated>
    <published>2022-01-27T15: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주변에 그런 커플들 몇몇 있다. 내가 봤을 때 그쪽 남편 혹은 남자친구는 너무나 다정하고, 자상하고, 흠이 없어 보여서, 내 파트너는 왜 저렇게 해주지 않나 싶은 그런 커플. 그런 커플들을 보고 있자면 마음속으로 이렇게 되뇌인다. '분명 저 사람도 내가 볼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을꺼야' 라던가 '누군가가 봤을 때 우리 커플도 부러움이 대상이겠지'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OJ7_pNnSu1bMRRsNjdQCLJSsy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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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외국 빨래 냄새 - 첫 유럽 배낭여행이 떠오르는 그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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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1T00:50:29Z</updated>
    <published>2021-06-30T14: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유럽으로 여행을 온 때는 2007년, 대학교 2학년 때이다.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느라 여행 내내 피곤에 절어있었지만 첫 유럽여행이 주는 벅찬 감정과 스릴은 내 인생에서 손꼽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떨림이 문득문득 떠오를 때가 있는데 바로 지나가는 낯선 사람에게서 &amp;lsquo;외국인 빨래 냄새&amp;rsquo;가 날 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wBzwOh4esbr6bJAyXB8o3wTR1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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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 로마 1 - 낭만이 현실이 되는 곳, 이탈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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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8T06:24:00Z</updated>
    <published>2021-04-15T15: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5월 우리의 장거리 연애는 계속되었습니다. 물론 순탄하지만은 않은 연애였지요. 메시지 혹은 영상통화로 다투기도 하고, 긴 시간을 각자의 힘겨움에 대해 이해시키려고 안간힘을 쓰기도 했고, 너무 힘든 장거리 연애이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우리 끝까지 잘 해내자 하고 서로 격려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끝이 언제인지도 모른 채 말이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KghjhRpXQgMAX2kswGFF_tOKa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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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 코펜하겐 교외 - 햄릿의 성 Kronborg slot 그리고 스웨덴 Helsingbor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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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23:18:48Z</updated>
    <published>2021-03-11T14: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5월 그가 살고 있는 코펜하겐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면 있는 Helsingn&amp;oslash;r는 그가 유년시기를 보낸 곳이기도 하고, 그의 부모님이 살고 계신곳과 가까운 도시입니다. 코펜하겐을 벗어나 교외로 기차를 타고 떠나 봅니다.   날씨가 맑은 틈을 타서, 우선은 페리를 타고 스웨덴에 다녀와 보기로 합니다. 페리를 타고 30분이면 다른 나라에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JU8ryQgAVbHwKQZ2045eV2uXj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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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마크 | 코펜하겐 - 내 인생 첫 덴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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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13:26:28Z</updated>
    <published>2020-11-28T10: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5월 즐거웠던 베를린에서의 추억을 뒤로하고 우리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지도에서 보면 독일 바로 위에 위치한 그의 나라, 덴마크입니다.  여러분도 덴마크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으시겠죠? 유제품, 돼지고기, 레고,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등등... 아참,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도 있네요.  생에 처음 경험 해 본 2014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의 추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GWkyApnWrSAGx6YQlHSMf3goI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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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 베를린 2 - 햇살 가득한 베를린을 만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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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7:14:42Z</updated>
    <published>2020-11-24T14: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5월  설레는 재회를 한 우리 커플의 베를린 여행 두 번째 날, 다행히 쌀쌀하고 흐렸던 첫째 날과는 달리 해가 쨍하고 뜬 맑은 날입니다.  오늘은 베를린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포츠담에 가보기로 해서 기차를 타고 길을 나서봅니다. 베를린에서 왕복으로 1시간 정도밖에 안 걸리는 멀지 않은 곳이지만, 또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지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fm_AAXMhW8rhuQHcYxJYALPLG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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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 베를린 1 - 초보 롱디 커플, 베를린에서 재회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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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02:15:19Z</updated>
    <published>2020-11-16T12: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5월  2013년 12월, 공식 커플로 첫 크리스마스를 보낸 후 다시 덴마크로 돌아가야 하는 그를 보내며 공항에서 눈물의 이별을 했었는데요, 그 후 다시 만나게 된 건 그로부터 무려 5개월이나 지난 후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긴 시간을 각각 한국과 덴마크에서 어떻게 이겨 냈었는지, 우리 이야기이지만서도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데요. 아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3OQcZYiG2vuJcWlDi6kDqRbxB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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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부모님께 결혼 허락받기 - 토종 한국인 부모님, 파란 눈의 덴마크인 사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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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5:10:03Z</updated>
    <published>2020-05-12T06: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이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어요?  내가 외국인과 결혼한 것을 아는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이다. 사람들은 으레 부모님이 내가 외국인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반대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모님을 설득하느라 고생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조차도 놀랍게 우리 부모님은 반대는커녕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도, 걱정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XH8aWSrXrcgpv8touU--UH_5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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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나를 스쳐간 친구들 -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왔다가 떠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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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16:03:01Z</updated>
    <published>2020-03-12T13: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나 스스로 나는 적당한 친구들을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꼭 동갑내기뿐 아니라 내 나이보다 위, 아래로도 마음이 맞으면 함께 어울리고, 그룹을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만나서 술도 마시고, 집으로 초대해서 파티도 열고. 말 그대로 &amp;lsquo;재미있게 같이 노는&amp;rsquo; 사람들이 나에게는 &amp;lsquo;친구&amp;rsquo;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174rU2qgQqD1sB5eiuaixETE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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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알콩달콩 필로우 토크(Pillow talk) - 알콩 달콩이라 쓰고 투닥투닥이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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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01:16:46Z</updated>
    <published>2020-02-21T06: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커플들에게 평일 중에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은 저녁을 함께 먹는 시간이나, 잠자기 전 침대 맡에 누운 그 시간이 아닐까. 하물며 그 시간도 직장에서 하루 종일 일하다가 지친 몸을 끌고 돌아온 후라면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하기보다는,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주고받고, 위로받고 싶은 부분에 대해 투정 부리고, 상처 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3CGSeix9gfMelWLuHvw9bWDj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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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외국어로 부부싸움 하기 - '섭섭해'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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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07:18:38Z</updated>
    <published>2020-02-15T02: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모국어는 한국어, 남편의 모국어는 덴마크어. 우리 둘 모두에게 영어는 제2 언어이다.   한국에서 정규 교육 과정을 마친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배웠고,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이력서에 영어 수준을 적을 때 Fluent(유창함)이라고 적는다. 남편은 북유럽 선진국 출신답게 영어가 거의 모국어 수준이어서 책 한번 들여다보지 않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3jNbkTOoT38uZoY0Q53OuMck2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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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또 다시, 기록 시작 - 지난 나를 떠오르게 하는 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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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9:40:16Z</updated>
    <published>2018-04-21T10: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한참만에 지난 날 써둔 글을 다시 읽게 되었다. 앱을 아예 지우고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문득 떠올랐다. 그때 서둔 글들이 있었지. 그때는 한창 국제 장거리 연애의 쓴맛을 느끼던 때였다. 서로 상처주고 상처를 받으면서, 하루하루 남들에게는 티나지 않지만 나 혼자 속으로는 타들어가는 그런 날들이었다. 혼자 속으로 너무 애태우는게 갑갑해서 글로 한번 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FETiQakMpiaRGI2yi1cnnD6Y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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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서로 다른 두 사람 - 감정적인 나, 논리적으로 따지는 그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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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15:28:16Z</updated>
    <published>2016-08-15T13: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인간의 싸움을 심리학적으로 풀어 낸 이야기를 보면 잘 맞아떨어지는 이야기가 많다. '논리적으로 따져드는 남자, 감성적으로 받아들이는 여자' 같은 식의 해석이다. 이런 글과 연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5oRGPhdRyi2eqOOjfFmiQMtBI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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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마음도 상처를 입는다. - 상처는 아물어도 흉터는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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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07:41:34Z</updated>
    <published>2016-07-3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를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해보지도 않았던 내가 스스로에게 가지고 있던 생각은 '나는 연애 상대로 편한 사람' 이었다. 지난 남자친구들에게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GW0AzokEYVOE876qapUyW3FQ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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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문화의 차이? - Work &amp;amp; Life Bal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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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15:27:12Z</updated>
    <published>2016-07-17T08: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같은 팀 대리님의 애기 돌잔치가 있어서 다녀왔다. 매 주는 아니지만 가끔식 직장 동료들의 결혼식, 돌잔치 같은 이벤트가 있을때는 쉬는날이라 해도 찾아가서 축하해주는게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nFwlWyPt7IcS1oHtsKmZVEAqG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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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끝인가 아닌가 - 어려운게 인간관계, 연인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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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07:39:25Z</updated>
    <published>2016-07-07T14: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사람은 내뱉게 되나보다. 막말. 그런데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서, 나를 붙잡아줄 여지를 남기는걸 잊지않는것도 필수 요소. 길게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은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ruTkve6zXIyiR3xmCl0ZJ0Pl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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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작년 여름의 추억 - 바다, 양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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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15:26:07Z</updated>
    <published>2016-06-30T07: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아니, 바로 코 앞에 왔다. 요즘에는 해가 일찍뜨고 늦게지니 하루가 더 길어진 기분이다. 하루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24시간인데. 낮이 더 길어진 여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S0%2Fimage%2FvIVbC0Ew-baecZrFegsc01k1b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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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장거리 연인의 여행 - 함께 여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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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07:37:10Z</updated>
    <published>2016-06-27T15: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험심이 강한 남자가 내 이상형이었다. 세계의 이것저곳을 다녀본 사람을 만나서 함께 모험을 하며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는 모험과는 거리가 참 먼 사람이다. 모험심이 필요한 힘든 곳은 갈 생각도 하지 않고, 가자고 해도 다른 갈 곳이 많은데 궂이 그곳에 가야하냐고 되묻는다. 덴마크에 사는 그보다 한국에 살고있는 내가 더 많은 유럽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mOwwL4rAS1nKHfw4IyZ8jJv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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