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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즈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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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랑스에 워홀 비자를 받아 왔습니다. 예술과 공간, 여행을 가까이하며 영감을 주고 받는 삶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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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8T21:5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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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여행은 문득 갑자기 벨기에로 가는 거야 - 유럽 3개국 가족 여행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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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3:39:37Z</updated>
    <published>2025-01-29T09: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 이제 일자리 구해야 하는데&amp;hellip; &amp;rsquo;  &amp;lsquo;이번에 봐야 해 언니. 아니면 언제 또 유럽에서 다 같이 봐.&amp;rsquo;    가을에 갔던 가족 유럽 여행은 바쁜 어머니가 모처럼 이번 추석에 5일의 휴가가 생겼다고 해서 급작스럽게 결성되었다. 나는 동기 언니네 집에서 일주일 간 즐겁게 쉰 다음, 곧 다시 남부로 내려가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던 차였다.    하지만 유럽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2U6SpE6PHNiMv4SGtFUSC0ynF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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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잿빛의 릴이라는 도시 - 동기언니와 함께한 벨기에 문화권의 프랑스 북부도시 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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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2:12:46Z</updated>
    <published>2024-12-26T08: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릴은 정말 특이한 도시다.  프랑스 전국의 큰 도시 중 하나인 릴은, 벨기에 국경에 인접해 있다. 그래서인지 릴은 다른 프랑스 지역과는 사뭇 다른 정취를 풍긴다.       &amp;lsquo;Le prochain arr&amp;ecirc;t, Lille-Flandres&amp;rsquo; 다음 정거장은 릴-플랑드르 역입니다.   나는 기차를 타고 릴로 갈 때마다 기차역 뒤에 붙는 이 플랑드르가 무엇을 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vC6VgU9_tVmDLDI9G5G0zY3XM2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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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의 블루는 검은색으로 불렸다 - 도루강의 멋진 경치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필름색의 도시, 포르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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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22:30:22Z</updated>
    <published>2024-12-18T13: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바르셀로나 이후에 어디로 갈 지 정하지 못했다. 스페인에 있는 다른 도시들로 갈까, 동유럽쪽에 가서 여행을 좀 더 할까? 나는 남프랑스 여행과는 달리 여행 루트를 짜 두지 않았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 정도의 유명국 빼고 다른 유럽 나라는 잘 알지 못한다. 그런데 유럽국들은 나라가 많으니 선택지가 또 워낙에 많다.   또 하나는, 단순히 여행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IlvLWcsKW5pnDlIA1NVjS7QVO_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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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당신 곁에 머무르지 않더라도 - 건축가 가우디의 영감, 몬세라트 수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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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23:56:30Z</updated>
    <published>2024-11-20T10: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과 하루 전의 스케줄이 빈다고 해서 우리는 금요일에 만나 일요일에 헤어지기로 했다. 여행하기 전에 그 곳에 무엇이 있는지 미리 꼼꼼히 알아보는 편인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여행하면 대표적인 것이 가우디 건축물이다. 도시공간인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 나는 당연히 가우디 건축물을 보고 싶었다. 나는 스웨덴에서 가우디 책을 들춰보며 괜찮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iYMUFWOt8FspdKvEOh5KwPUeR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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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를 만나러 바르셀로나에 갔다. - 다음 여행지가 스페인이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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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21:02:23Z</updated>
    <published>2024-11-13T09: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을 그 다음 여행지로 선택한 것은  내 예상 밖의 일이었다.   나에게 스페인은 쌀쌀한 날씨에 태양이 그리울 때 가려고 아껴둔 나라였다. 프랑스의 서쪽에 위치한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사계절 연중 기온이 따뜻한 곳이다. 그래서 여름 휴가가 지나고 가을 즈음이나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묶어서 여행하려고 했다.  내가 그를 만나지 않았더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yXqSdkC5XS2wi2NA7Mmj8lKePH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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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을 아세요?  - 북유럽에서 가족과 지내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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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9:57:23Z</updated>
    <published>2024-11-06T12: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막식 다음날 나는 곧장 스웨덴으로 갔다. 아프리카로 휴가를 떠난 동생네가 집에 돌아오기도 전에 말이다. 나에게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 동생은 스웨덴 사람과 만나 결혼했다. 동생은 벌써 햇수로만 7년 넘게 스웨덴에서 살고 있다.    스웨덴을 아세요? 스웨덴은 북유럽 복지국가 중 하나로 인구 천만의 아주 귀엽고 인구 밀도도 낮은 나라다. 우리가 알만한 스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XSQH3weovd_XDTwWZ__y2qd4E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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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막식 날 벌어진 시민혁명 - 파리 올림픽 개막식 당일 분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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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21:20:09Z</updated>
    <published>2024-10-30T14: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다가왔다. 올해 이맘때 쯤 프랑스에 오겠다는 결정을 한 데에는 올림픽 기간과 비슷하다는 것도 큰 작용을 했다. 가장 기대되었던 점은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다. 센 강변 위에서 배를 통해 등장한다는 프랑스의 신박한 계획은 나의 마음을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 센 강을 따라서 각국 선수들이 입장할 때 강변 위에 지나다니는 시민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Or7gVT5tqu_VD1lYDQDdV_bI2z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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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옹 : 살기 좋은 도시의 조건 - 프랑스의 두 번째로 큰 미식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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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5Z</updated>
    <published>2024-10-23T11: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이 날 행사하는데 보러 올래?&amp;quot;   여행을 하다 만난 친구가 연락을 해 왔을 때는 이미 리옹의 숙소를 예약해 둔 후 였다. 나는 그리 길지 않은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 남은 숙박일을 날리고 바로 리옹으로 가기로 했다. 이 비좁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열 감기에 들고는 더 이상 있을 수 없었다.  또, 리옹에 간 덕분에 나는 기차에서 만났던 이탈리아계 독일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FrExxFqxBdajBXdjk4SoeqzMd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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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티브에서는 세계 재즈 음악을 - 결이 다른 사람과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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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1:08:46Z</updated>
    <published>2024-10-18T19: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타고나길 유독 민감한 감각이 있다는데 나에게는 청각이 그러하다.  나는 어떤 장면을 본 기억은 금방 잊고 만다. 잠시 본 누군가의 얼굴을 쉽게 못 외우는 탓에 길거리에서 얼핏 아는 것 같은 얼굴을 만나면 인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고민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어릴 적에는 이별 후 일 년 동안이나 힘들어할 만큼 그토록 좋아했던 첫사랑이 얼굴만은 금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MsHgCT5yLP74-7xow3f27-evZ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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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고흐의 밤의 테라스를 찾아서, 아를 여행 - 프랑스 남중부 소도시 아를 Ar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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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21:25:41Z</updated>
    <published>2024-10-11T09: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세유에서 일주일을 보내면서 역시 주변 소도시를 몇 군데 여행했다. 오늘은 J와 함께한 소도시 아를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마르세유에서 지역기차를 타고 50분 정도 가면 아를역에 도착한다. 늦은 오전인데도 기차에는 두 칸 중 한 칸 이상 차지한 좌석이 대부분이었다. 친절한 중년 아저씨가 우리를 위해 자리를 비켜주어서 J와 나는 나란히 앉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zV-vvSeeLrHwD8WG_cutWB-BY5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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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그리고 함께하는 여행 - 여행의 특성과 의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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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22:53:26Z</updated>
    <published>2024-10-09T10: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혼자하는 여행이 좋은가, 함께하는 여행을 좋아하는가?   나는 예전에는 혼자하는 여행을 선호했다. 가보고 싶은 곳을 마음껏 갈 수 있고, 내 컨디션이나 하고 싶은대로 다닐 수 있는 혼자의 자유로움이 좋았다. 같이 다니는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원하는 때 원하는 장소로 마음껏 떠날 수 있다. 미술관을 가서 원하는 작품을 마음껏 보다 늦게 나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BETNyYD6-cAuIAUC66jTWmbz_y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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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세유가 위험하냐고요? 저는 총소리를 들었습니다. - 한국의 부산, 험하지만 매력적인 항구도시 마르세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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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7Z</updated>
    <published>2024-10-04T14: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스를 떠나 조금 더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떠났다. 그곳의 대표 도시는 마르세유. 마르세유는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저녁무렵이 되었을 때쯤 마르세유에 도착했다.  마르세유는 험한 도시로 유명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럽국가들을 여행할 때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말을 하는데, 여기는 프랑스 내국민들이 마르세유를 가려면 조심하라고 단단히 일러두는 곳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k3xZNJBqC5zjCoxjltgRHoRzo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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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를 버렸나요? - 니스 시내와 샤를 네그르 사진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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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0:29:38Z</updated>
    <published>2024-10-02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말이면 다들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가를 어슬렁거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벌써 며칠 째 날이 흐렸다 밝았다 한다. 원래 이맘때의 프랑스 남부는 햇빛이 쨍쨍한데 올해는 날씨가 변덕스럽다고 한다. 한국도 날씨 변화가 심한데, 여기서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가 바뀌어 가는 것이 피부로 와닿는다.    수영복은 가방 속에 고이 넣어두고 실내 여행지를 찾았다. 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WJkUijeueZOHfe1nQawicWQ0D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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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스 코트다쥐르의 사기 티켓 - 여행을 만드는 다양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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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4:31:04Z</updated>
    <published>2024-09-27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스에 도착했을 때는 날이 흐렸다. 연속 두 끼를 굶은 나는 기차역에 있는 카페로 달려가 참치 샌드위치를 먹었다. 길다란 식탁 옆에 앉아있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눈짓으로 인사를 했다. 나도 낯설지만 친절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우와-. 내가 정말 니스에 도착했구나.    예약해 둔 에어비앤비 하우스는 트램을 타고 몇 정거장을 가야 해서 미리 니스 대중교통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C0ip4tuVKUIvQT-CRlWhNYZiP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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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프랑스 소도시 여행:생폴드벙스, 빌프랑쉬수르메르 - 동부 남프랑스 소도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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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4:30:46Z</updated>
    <published>2024-09-25T10: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갈이 묻힌 남프랑스 소도시, 생폴드벙스   남프랑스에 도착한 다음날, 나는 동행분과 인근 소도시를 여행하기로 했다. 그곳은 바로 생폴드벙스 Saint-Paul-de-Vence다.  생폴드벙스는 세인트 Saint-성인, 폴 Paul-바울, 드 De- ~의, 벙스 Vence- 프로방스의 축약어 라는 의미가 합해져 성인 바울의 프로방스 지역이라는 뜻이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gMEIzDzakefT6P7iTw4fqOOB1m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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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방스로 가는 기차 안에서 - 리옹역에서 니스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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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8:20:03Z</updated>
    <published>2024-09-20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온 지 3일째. 아침 일찍 일어나 남프랑스로 내려가는 기차를 타러 갔다. 그래도 온 지 몇 일 되었다고, 지하철 역에서 대중교통 티켓을 제법 능숙하게 샀다.     티켓을 집어넣고 리옹기차역 Gare de Lyon (갸흐 드 리옹) 으로 향했다.   기차예매는 중장거리를 이동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기차와 버스용 어플을 이용했다. 기차표를 카드를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leIPKdGTqQBKWtnbyu3R0Lufe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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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숏텀 파리 : 몽마르트와 재즈바 - 프랑스에서 둘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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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5:35:58Z</updated>
    <published>2024-09-18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로 가는 항공은 베이징에서 한 번 경유했다. 6월 말의 한국과 마찬가지로 베이징의 공기는 덥고 습했다.  그래서 파리도 나름 더울 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6월 22일 토요일에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했을 때에는 날이 흐리고 비가 오고 있었다.  큰 캐리어를 이끌고, 보스턴 백과 배낭을 메고 택시비를 아끼려고 파리의 지하철로 향하려고 하던 참이었다.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cuN3pHETXsRFg0iGWhU-VIDx7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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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욕제로의 프랑스 출국 - 한국에서 파리 공항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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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4:29:43Z</updated>
    <published>2024-09-13T09: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왜 프랑스일까 ?  나는 도무지 예전부터 내가 왜 이렇게 프랑스에 끌리는 지 알 수가 없다.  처음에는 프랑스어 발음이 듣기 좋았다. 비음이 강해서인지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음들이 귀에 아름답게 흘려 들어온다. 예술과 토론이 발달한 나라라는 것도 흥미가 갔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전공으로 프랑스어를, 첫 대학전공으로 불문학과를 선택했다.  프랑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XyRUXlCzVelfBd25v4jFh9Fxb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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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혼자 프랑스에 가게 되었다. - 의욕 제로로 시작한 프랑스 워홀 이야기 (여행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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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7:56:14Z</updated>
    <published>2024-09-13T09: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꼭 세계여행을 같이 가야만 해.&amp;rdquo;    지금은 기억이 희끄무레 해져 내가 했던 대사가 완벽히 생각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와 사귀려면 세계여행을 같이 가야 한다,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다. 이런 뉘앙스로 이야기했던 것은 분명하다. (그때의 나여&amp;hellip;)   그렇게 콧등마저 쌀쌀해지는 계절에 우리는 만남을 시작했다. 크리스마스를 2 주 남겨 둔 시점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ioSWlNdw5wrsrJPwcrWJ5LshCT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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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혼자 프랑스에 가게 되었다. - 의욕 제로로 시작한 프랑스 워홀 이야기 (여행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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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3:59:47Z</updated>
    <published>2024-09-12T11: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본은 브런치 매거진 &amp;lt;의욕 제로로 시작한 프랑스 워홀 이야기&amp;gt; 로 옮겨졌습니다. 연재는 수, 금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에 업로드 됩니다. 재밌는만큼 응원부탁드립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jO%2Fimage%2F6wYrwzIXfbz1zjOZAQReUdqqm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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