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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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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amdo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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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답게 산다는 것, 을 인생의 방향으로 삼아 글을 남깁니다. 배움을 위해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외국어로 소통하며, 롱보드란 취미를 즐기며, 세상을 여행하는 청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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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9T03:1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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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 영국 그들이 만드는 시트콤 - Fortune of War, Smile longboar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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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6:56:50Z</updated>
    <published>2019-02-28T03: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잉글랜드.&amp;nbsp;비싼 물가와 비가 자주 오는 날씨, 어찌보면 여행가기에 부적합하다고 말해도 무리없을 듯한 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나라로 한 손에 꼽는 그 곳. 알랭 드 보통이 일주일간 머물며 글을 썼던 히드로 공항을 통해 들어갔다. 이곳에서 나를 반겨준 이들은, 런던 근교 브라이튼에 있는&amp;nbsp;스마일 롱보드 팀이었다. 그리고 나를 반겨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Lvn96T5bQQC96IiurMKeIwFHR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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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 브라질 알렉스에게 배우다 - 너가 중요한 사람이란 걸 알아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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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9:12:14Z</updated>
    <published>2019-02-27T05: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여행과 닮아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amp;nbsp;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만남은 인연이 되어 이야기를 나눈다. 함께 지내다 자연스레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가족이 된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amp;nbsp;함께 하는 사람들과 의미를 갖게 되고, 특별해진다.&amp;nbsp;이 점에서 우리 인생은 여행과 닮아있다.&amp;nbsp;모든 여행은 사람 때문에 더욱 특별해지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KZGnS6Iqd6DwU-DsmA_vGNWt6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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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6 LA 까지 오게 되다 - DJ Shark 아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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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7T01:11:56Z</updated>
    <published>2019-02-26T08: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내 여행의 일정에 속해있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여행을 좋아하지만, 내게는 그리 끌리지 않았다. 어쩌면 내가 카투사로 미군들과 함께 미군부대에서 군생활을 해서일지도 모른다. 탱커, 전차병으로 미군들과 다툼 아닌 신경전이 많았기 때문이다. 굳이, 미국을 여행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역시 여행은 어떻게 흘러갈지 여행하는 당사자조차 알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HV4qMxeH3Z9nzmEAp_o_VHemp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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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 내친소, 차니또 - 어떤 사람이 행복해보이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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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3T01:09:10Z</updated>
    <published>2019-01-02T06: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을 통해,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과 친구가 되었다. 그 와중에서도 특별한 친구가 차니또다. 해외에서는 나이 상관없이 친구가 되지만, 한국 문화에 익숙한 내게 동갑인 차노는 더욱 더 친구같았다. 살아가는 모습에서 나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다는 생각이 간혹 들던 친구, 차노를 소개합니다.   차노는 어디에 살까? 스페인, 카디츠에 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BIUprl0QS-Gy6M0UAHdMJmpJt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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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 경쟁에서 1등, 2등의 의미 -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의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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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7T02:19:16Z</updated>
    <published>2018-12-16T07: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헨티나 여행은 약 2주로 시간을 잡았다. 2주 동안 어디를 여행할지를 정해두진 않았다. 모든 걸 정해놓은 여행보다 불확실성이 더 재밌으니까. 단 하나,&amp;nbsp;부에노스 아이레스만 확정해두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사는 파비오가 친구를 소개해줘서 라 플라타를 여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라 플라타에서 만난 친구들이 내게 로사리오에서 롱보드 대회가 있는데, 같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07Cj6dWZttb7VlFM-x-5gUNHH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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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안나 마리아를 만나다 -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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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4T16:54:34Z</updated>
    <published>2018-12-11T05: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이었다. 반스 크루와&amp;nbsp;보드 탄 이후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었다. 브라질에 여행 가서 안나 마리아 만나 같이 보드 타면 정말 좋겠다는 내용이었다. 그야말로 상상이 되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amp;nbsp;아무말 대잔치를 열었다. 안나 마리아가 누구냐면,&amp;nbsp;내가 롱보드를 시작했던 초기에 크루저 보드를 타며 댄싱하는 것으로 유명했던 라이더다. 그때 나누었던 대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FtMBhd4y3oB61cf7BvsUPOc7onw.JPG" width="2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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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네이쳐 어드렌쳐를 즐기다! - 브라질, 카보 프리오와 그 곳을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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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06T02:23:12Z</updated>
    <published>2018-12-05T07: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 여행의 마지막 도시로 상페드로 로 정했다. 리우에서 버스로 2~3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브라질에 오기 전에 유럽에서 만났던 브레노가 꼭 놀러오라고 했다. 상페드로, 카보 프리오로 간 나는 브레노와 함께 어드벤처를 떠났다. 브레노와 함께 한 시간은 여행을 넘어, 어드벤처라고 표현해야 마땅했다.  브레노를 만날 첫 날, 스케잇파크에서 보드를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Znra_3_DVUjhk6HpqUCo8zl8N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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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페루 사막을 가다 - 페루 이카, 와카치나 사막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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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2T16:42:12Z</updated>
    <published>2018-08-07T05: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에서는 특히나 쉽게 보기 힘든 자연을 많이 경험하고 싶었다. 페루에서 찾아갈 멋진 자연이 있는 리스트를 적었지만, 팔꿈치를 다친 후, 여행 일정이 틀어질 수 밖에 없었다. 산을 타고, 호수를 보러갈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 그래도 페루까지 와서 아무것도 못보고 가는 것은 싫었다. 최대한 팔이 빨리 나을 수 있게끔 잘 쉬어주고, 다 낫지 못하더라도 떠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tQpu5I326lgb0yS-bNi98Z64Z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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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왜 안좋은 일은 겹쳐 일어날까? - 콜롬비아, 엎친데 덮치다. 내 팔꿈치이이이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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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31T06:38:13Z</updated>
    <published>2018-07-31T06: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도 당한 정신적 충격이 가실 무렵, 콜롬비아에 있는 롱보더들과 보드를 타기로 했다. 사람으로 생긴 마음의 상처는 사람에게서 치유해야한다는 말대로. 콜롬비아는 특히나 다운힐 쪽으로 유명하기에, 내가 평소에 하지 않는 장르인 프리라이딩과 다운힐을 하는 스팟에서 모였다.  경사가 있는 내리막. 세계여행하면서 혹시나 싶어서 챙겼던 보호대를 드디어 써볼 기회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6t9XY0MvQZKX66Wd2mVe0sUPj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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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 강도가 불러온 트라우마 - 콜롬비아, 남미를 조심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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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0:54:06Z</updated>
    <published>2018-07-27T08: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도를 당한 뒤, 오랜 시간이 걸려서야 간신히 카롤리나의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집에서 쉬고 있던 카롤리나는 들어오는 나를 보더니, 깜짝 놀랐다. 하얗게 식겁한 내 얼굴, 나갈 때와 완전히 달라진 나를 보고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물었다. 강도 당한 이야기를 했더니, 그 동네가 특히 위험하다며 미리 말해줬어야 했는데 라며 안타까워했다. 미안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vC7U4jvGE1kXw5NtxtqWD4K98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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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생일을 해외에서 맞이한다는 것 - In Almeria 알메리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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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0:46:01Z</updated>
    <published>2018-07-10T04: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에 없던 알메리아 라는 도시에 왔다. 여행을 하며 생각했던 루트와 다른 경로로 선회하는 것, 그것은 여행이 가진 묘미 중 하나다. 또한, 그 즉흥성에서 비롯된 여행에서 새로운 즐거움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초반에 몇 번 경험하고고 난 이후엔 오히려 더 기대를 하게 되었다. 발렌시아를 가려던 것을 포기하고, 카디츠에서 만난 Nito 니토의 초대로 알메리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LzYkp_6v_mbKgC_xBw-SnW43L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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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마드리드 피크닉 데이 - with Riding Advent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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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0T04:29:59Z</updated>
    <published>2018-07-05T02: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을 떠나기 전, 유럽을 계획할 때 사람들이 좋다고 추천하고 또 추천하는 스페인만큼은 한 달을 여행하기로 계획했다. 그리고 스페인 사람들 중 그나마 얼굴을 봤던 친구들은 라이딩 어드벤처 크루 Riding Adventure 였다. 이들의 홈타운인 마드리드는 꼭 여행하기로 마음 먹었었다. 마드리드는 기대가 많은 한편 걱정도 있었다. 아니, 어쩌면 기대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QwP43_edCSw1-WMObUkSHvZ4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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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고정관념의 파괴, 바르셀로나 - 마르코스 &amp;amp; 빅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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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0:46:01Z</updated>
    <published>2018-02-19T12: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여행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천하는 도시 중 하나가 바르셀로나이다. 일주일 정도 한 도시에 있어도 지루할 수가 없는 도시, 바르셀로나에서는&amp;nbsp;다양한 건축예술을 볼 수도 있고, 바르셀로네타 해변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보드를 타는 사람이라면 수많은 스케이터들이 타는 유명한 스팟을 찾아가볼 수도 있고, 롱보드로 도시 전체를 크루징으로 돌아다니기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lwNEUp0ymwdtDz7DGV15gagse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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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여행에서 외국인과 친해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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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08:37:24Z</updated>
    <published>2018-01-23T08: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떠나기 전 생각했다. 여행하면서 난 분명 좋고, 나중에도 추억할 것이 뻔한데, 나와 함께 하는 친구들도 날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남대문 시장을 돌아다니며 한국 관련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과 함께 한 도시 여행이 끝날 때마다 추억할 만한 편지를 써주려고 우리나라 지도가 그려진 엽서도 100장을 챙겼다. 감사함을 표현할 수단은 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d6Hs4W-CGMK231aEWQtFBC2lU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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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에스토니아,는 어디에? - 카이트 서핑이나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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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07:39:27Z</updated>
    <published>2018-01-18T07: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제광 알치는 연이은 파티와 축제에 지치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조금은 반복된 축제에 질렸던 것일까? 아님 그 날 저녁 마땅한 파티가 없었던 것일까?&amp;nbsp;에너지는 넘치는 알치, 무언가 또 재밌는 게 없을까 고민하던 것 같았다. 나름의 결론을 내렸던지 내게 물었다.  &amp;lsquo;도영. 내일 카이트 서핑이나 할까?&amp;rsquo; &amp;lsquo;카이트 서핑? 그거 연 타고 바람에 날아가는거?&amp;rsquo;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N3CnRv1Hk2trrh5oi7oPMvcNl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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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라트비아, 축제라면 질렸어! - Play Ground. Endless festival. 나 도망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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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4T09:35:55Z</updated>
    <published>2018-01-15T09: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유럽에 위치한 라트비아(리가)는 축제의 나라(도시) 였다. 작은 도시지만, 수많은 공연들로 도시를 가득 채웠다. 시내를 돌아다니면, 이곳에도 저곳에도 음악소리가 들린다. 이 곳에서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기를 하나씩은 다룰 줄 알았다. 날 초대한 알치 역시 축제를 즐긴다. 그래서였을까? 알치와 함께 있는 내내 내가 지치고 피곤해서 쉬는 날이 아니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izJ9cwP3lcdG8FMG4lmIUy33o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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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타리파, 환호가 넘치는 축제 - Dance with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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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9:40:36Z</updated>
    <published>2017-01-10T09: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세계여행 중 유럽에서 가장 기대를 하고, 오랜 기간 머물기로 계획했던 나라는 단연코 스페인이다. 유럽여행 다녀온 이들이 항상 너무 좋았다고 하는 나라, 스페인이 몹시 궁금했다. 게다가, 스페인은 보더들도 득실득실대는 나라이다. 그래서 유럽여행 4개월 조금 안되는 기간 중 한 달을 스페인에서만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스페인 최남단, 아프리카 모로코가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5ZYT3B_WTJdLpzciO67IVgh71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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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여행자의 자세, 삶의 태도 -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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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9:40:36Z</updated>
    <published>2017-01-01T13: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난 조금 이상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남들처럼 나 자신이 그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라고 우기곤 하지만, 가끔 나 스스로도 이상하다 싶을 때가 있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선택을 한다는 생각이 들 때면 특히나 그렇다.  나이 서른에 그동안 가진 것 전부를 써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결코 평범하다고는 말하기 힘들 것이다. 어떤 이는 내게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6WJtuK0GPzIkZD08t_ELUxRz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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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밤하늘의 별, 나의 별, 엄마 - 리우로 들어가는 야간버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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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9:40:36Z</updated>
    <published>2016-12-28T07: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 리우에서 상파울로로 떠날 땐, 에두와르도, 라에르시오와 함께 떠났었다. 반대로 다시 리우로 돌아올땐 혼자였다. 상파울로에서 리우까지 버스로 가는 시간은 7시간이나 걸렸다. 난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브라질 풍경에 녹아들었다. 그리고, 그간의 여행이 풍경에 덧대여 눈 앞에 보여졌다.  어느덧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upRpMp6Seee48K31Ozd7g9Egm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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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기리데이를 즐기자고! - Guiri time, Guiri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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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23:52:58Z</updated>
    <published>2016-12-27T06: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Guiri - [구어] 외국 관광객, 스페인어 사전.  이번 세계여행을 떠나기 전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보려 했다. 하지만, 언제까지 여행을 할지도 모르는데 세세하게 계획을 미리 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 일상에서조차 매일 계획대로 살지 못하는데, 하물며 여행을 떠나서 계획대로 다닌다는 것, 그게 정말 가능한 걸까? 가능하다해도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mT%2Fimage%2FEBFKj2NtygnJtAlxBALh8o0A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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