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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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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uipap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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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전교육전문가, 유튜버 &amp;lsquo;아는선생&amp;rsquo;, [수학 공부의 정석]저자,집에서 편하게 응시하는 초중등과정 모의고사 [홈테스트] 개발 및 운영 www.hometest.k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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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9T07:5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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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의 가드(Guard)를 올리자. - #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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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4-27T02: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에서 상담을 전담하는 사람들(이하, 상담실장)은 대부분 강사로서의 경력이 없다. (강사 경력을 바탕으로 요즘 말하는 '코디'나 '입시 컨설턴트'로 전향한 경우나 대형학원의 상담팀의 팀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유는 명확하다. 강사 월급이 더 높기 때문이다. 결국, 상담실장은 본인의 경험에 근거하여 상담을 하기보다는 필요한 내용을 교육받아&amp;nbsp;숙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AbgALPzSo9s9_UnpowXo31woP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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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진로 - #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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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2:39:52Z</updated>
    <published>2019-04-26T06: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중2가 된&amp;nbsp;아들이 있다. 5학년 초까지만 해도 장래 희망은 배드민턴 국가대표였다. 이유는 단순했다. 학교의 배드민턴 대표선수였다. 그것도 진짜 선수라고 할 수도 없는 생활체육 대표선수. 배드민턴을 시작하기 전에는 태권도 국가대표가 꿈이었다. 역시 태권도장을 다니고 있다는 이유로 말이다. 태권도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속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CiBynn-c8QwUNataRX3SfSpUNrU"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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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가 핵심이다. - #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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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3:01:49Z</updated>
    <published>2019-04-09T07: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BURNCH에 게재한 모든 글은 &amp;quot;공부를 무조건 잘해야 한다.&amp;quot;라는 단언이 아니라 &amp;quot;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amp;quot;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였음을 명기합니다. ]   유명 교육 관련 카페에 글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이곳 BRUNCH에도 발을 뻗은 것은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단절된 지식을 연결해 보자는 의도였다. 매년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iSVV-VdK3eAS32H2wgwq7b-a-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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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폭격] 수학에 관한 뜬소문 잠재우기. - #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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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04:37:45Z</updated>
    <published>2019-02-08T08: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경험에 의거한 사견입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학을 잘하려면 일단 머리가 좋아야 한다.  램프의 요정 지니가 아래 두 가지 소원 중 하나를 반드시 들어준다고 하자. 1. 아이의 아이큐를 150 이상으로 만들어 준다. 2. 아이가 정신 차리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도록 한다. 1번 선택할 용자가 과연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zCLr0lpAC9h92Ooe0XFsgg8l8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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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폭격] 잘못된 선행학습의 실체. - #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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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47:48Z</updated>
    <published>2018-11-10T01: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식적으로 간단한데 여전히 원장과 상담실장의 공포 마케팅에 넘어가서 더 상식선에서 설명하는 것임. 선행학습과 관련하여 적어둔 다른 글이 있으므로 관심 있으면 꼭 읽어보기 바람.  선행학습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같은 학년에 있는 모든 학생이 같은 것을 배우도록 정해 둔 것에서 발생하는&amp;nbsp;하나의&amp;nbsp;현상일&amp;nbsp;뿐이다. 머리가 비상하여 빨리 깨우치는 학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5bMvesL564EeXFnl5lK2kPHXi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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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폭격] 벼락치기도 정성이다. - #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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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47:48Z</updated>
    <published>2018-10-27T02: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치고 나면 제일 얄미운 친구는 &amp;quot;아까 쉬는 시간에 봤는데 딱 나왔어.&amp;quot; 라고 말하는 자들이다.  3~4주 열심히 시험공부를 하고도 못 맞힌 문제를 쉬는 시간 10분 벼락치기로 맞혔다니 어찌 속이 쓰리지 않겠나.  벼락치기 무시 마라 그것도 시험 잘 치고 싶은 마음이고 노력이다. 전국의 모든 학과에는 소위 문을 닫으며 합격한 학생이 최소 한 명씩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zQQHpsQ1lVGR5_bl2F7Gf3uyG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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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폭격] 등급별 학습 태도 - #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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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47:48Z</updated>
    <published>2018-05-16T13: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문제는 선생님이랑 같이 풀었어요.   문제집에 표시된 틀린 문제를 보고 이젠 풀 수 있냐고 물어보면 쉽게 듣게 되는 말이다.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의 속내는 이렇다.   '그 문제는 선생님이랑 같이 풀어봤으니까 다시 안 풀어도 돼요.'   '한 번 더 풀어 봤다고요.'   나는 풀어낼 수 있는 미래의 능력을 묻는데, 아이들은 자꾸 풀어본 과거의 경험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M2-LhY_0OlzIdUNfYczt4EbOu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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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거나 뜨겁거나. - #0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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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48:41Z</updated>
    <published>2018-04-19T1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부터 학교, 기관 등에서 받은 모든 서류 등을 모아둔 파일이 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 삼 남매의 상장, 입학 증서, 성적표 등 기억될 만한 자료들을 큰 서류철에 모아 두셨다가 결혼할 때 넘겨주셨다. 아주 가끔 그걸 펼쳐보는데 거기엔 뜬금없는 상장이 두 개 있다. &amp;quot;높이뛰기 3등&amp;quot; &amp;quot;멀리뛰기&amp;nbsp;2등&amp;quot;  1등도 아닌 저 상을 받고 나서, 내 의지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rHXclK1SyiAatkXj1aJWlnqYkZ0.PN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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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학습이 실력이 아닌 이유. - #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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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4:11:11Z</updated>
    <published>2018-03-17T01: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석을 다 보면 중학 수학은 쭈욱 뚫릴 거라고요....  수년 전 어느 해, 중1 학생의 어머니께서 아이가 한 말이라고 하셨다. 그 학생은 중3 과정까지 다 배웠지만 중1 수학의 일반적인 문제를 절반도 해결하지 못하는 수준이었는데 계속 진도만 나가길 원했다. 그리고, 한 손에는 그 유명한 &amp;quot;수학의 정석&amp;quot;이 들려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 유명 자율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TFZ8dh1aTJGgWPdXx4UpO2VHR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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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 폭격] 성적은 무조건 올라간다. - #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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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47:48Z</updated>
    <published>2018-03-13T09: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의고사 3등급 이하 고등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학년이 바뀌는 3월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 글을 읽고 나서는 적어도 시간 탓은 하지 않기를 바라요.   고1인가요?  중학생 때 공부를 안 해서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아직 수능까지 32개월이나 남았어요. 당장 다음 모의고사에서 30점을 높이라고 한다면 숨이 턱 막힐 거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a5bjyenMEHgLIpwDUkG1RZVA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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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1, 뜨거운 맛은 피해라. - #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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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3:25:28Z</updated>
    <published>2018-01-07T00: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1 첫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면 이런 상담이 많다.  겨울방학부터 신나게 놀던데, 그냥 뒀어요. 이번에 뜨거운 맛을 한 번 봤으니까 정신 차리겠죠.   뜨거운 맛을 보면 정신을 차리던가?&amp;nbsp;컵라면 국물&amp;nbsp;급하게&amp;nbsp;마시고 입천장 까진 적이 딱 한 번 있었나? 뜨거운 맛 한 번 봤다고 정신 차린다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냥 입천장만&amp;nbsp;까진다. 중학교 진학 후 치는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cWhiyHiK434NVzXsNf1l1RkIa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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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머리는 따로 없다. - #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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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9:40:16Z</updated>
    <published>2017-12-16T02: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남학생과 어머니가 상담을 왔다. 우리 학원을 다니는 학생의 소개로 왔다 했다. 테스트가 시작되고, 어머니는 나에게 묻는다.  수학은 원래 머리가 좀 있어야 하지요? 남편도 저도 문과라서 애가 수학적 감각이 없는 것 같아요.  지난 10년간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감히 말하자면, 머리가 좋다는 이유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기간은 최대 중3까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oPB7zxYm0vKPXgParIxHR0sgV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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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시간에 맞는 공부 - #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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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15:40:30Z</updated>
    <published>2017-11-29T12: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시간에는 쉬어야지 왜 공부를 하냐고 생각한다면 안 읽어도 된다. 본인이 소위 '정신을 차린' 학생이라서 해 떠 있을 때 알차게 공부하고 밤에는 남들보다 1분이라도 더 자겠다는 생각이라면&amp;nbsp;확실히&amp;nbsp;도움이 될 것이다. 이 방법은 초등학생에게는 필요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초등학생이 해야 하는 공부는 쉬는 시간까지 동원해서 해야 할 만큼의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ySpORzAL2FztJzfAKVJbQ1NOa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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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공부하는 비법을 알려주마. - #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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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5:58:55Z</updated>
    <published>2017-11-07T10: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말은 대부분 잔소리로 들린다. 공부하라는 잔소리. 근데, 똑같은 말을 해도 선생님 말씀은 조금 더 귀담아듣는다. 사실, 지금 알려주는 비법은 엄마, 아빠가 했었던 그 잔소리의 되새김질이다.  독자 중에 학생이 있다면, 그냥 눈 딱 감고 두 달만 실천해보자. 결과는 눈으로 직접 보게 될 것이다.  실력의 구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Uxbqz2mrs0_ZdM3-NTLKffpg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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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로 가지 못했어도 - #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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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47:48Z</updated>
    <published>2017-10-25T07: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가라.'에 대한 후속이다. 안 읽었다면 먼저 읽어 보시기를.  아내는 과학고를 졸업했다. 대기업을 그만두고 함께 대구에서 학원을 차리고 수학 수업을 하기 전까지는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제외하고 어떤 학교가 더 커트라인이 높은지 하나도 몰랐다. 대학을 다닐 때에도, 대기업 연구소에서 일할 때에도 주위에는 온통 언급한 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BPnaaDqLgjSUbjN7tRvkHgsm9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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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로 가라 - #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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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47:48Z</updated>
    <published>2017-10-10T11: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대입 수능이 이제 한 달여 남았다. 시간 참 빠르다.  오다가다 고등학생 아이들을 보면 해 주는 말이 있다.  &amp;quot;서울로 가라.&amp;quot;  아들, 딸이 서울에 있는 대학교와 비 수도권 대학의 비슷한 과에 둘 다 합격했다면 어디에 보내겠는가? 선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입학 성적은 같다고 가정하자.  나는 무조건 서울로 보낼 것이다. 취업률, 교수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scYXx6TZOME4a9LRJDx5RBATS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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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은 언제 차리나 - #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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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47:48Z</updated>
    <published>2017-07-27T00: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글을 쓰려는 지금에야 밝히지만 첫 번째 글을 쓰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었다. 사회심리학적 실험을 한 것도, 한 명 한 명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지도 않은 고작 지난 10년 동안&amp;nbsp;천 수백 명의 아이들을 관찰한 결과다.&amp;nbsp;이런 이야기에 공감할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가 첫째를 키운 경험으로 둘째를 키우고, 가끔 만나는 주위 몇 명의 엄마들의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z2Jfr7Yfj5XGezrNR-MXdnNX8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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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특강은 윈윈(Win-win) 게임인가? - #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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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19:40:47Z</updated>
    <published>2017-07-18T02: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특강_확률과통계_4주완성 겨울방학특강_고1-1_8주완성  Win-win 또는 Win-lose.  이제 곧 여름방학이다. 학원에서는 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해서 바쁜 시기고, 집에서는 어떤 특강을 시켜서 아이들의 빈둥거리는 시간을 줄일지 고민하는 시기다. 학원에게&amp;nbsp;방학은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amp;nbsp;그 첫 번째 타깃은 바로 재원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zjGy_cq_cc_v16nHtard2SZba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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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관심, 아이의 마음 - #002 [ 부제 : 아빠는 꼭 보시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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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47:48Z</updated>
    <published>2017-07-10T00: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입학 테스트 몇 시부터 예약 가능한가요?&amp;quot; &amp;quot;네 시부터 됩니다. 근데 학교가 어디죠?&amp;quot; &amp;quot;네, OO중학교입니다.&amp;quot;&amp;quot;오늘은 오시지 말고, 내일 오세요.&amp;quot;  학교마다 시험 일정이 좀 다르다.&amp;nbsp;시험이&amp;nbsp;끝나는 날에는 해당 학교 학생들에 대한&amp;nbsp;입학 테스트나 상담을 되도록이면 받지&amp;nbsp;않는다. 아이들 때문이다. 몇 주간 준비해서 힘들게 시험을 쳤는데, 결과와 상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xre9wXUexm7PhHOU6yFY6JExR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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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려도 괜찮아 - #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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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1:47:48Z</updated>
    <published>2017-07-05T09: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틀려도 괜찮아.&amp;quot;   이렇게 제목을 정하니 이 한 문장이 글의 핵심을 콕 찌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자주 방문하는 교육 관련 인터넷 카페의 글을 읽다 보면, &amp;quot;우리애는 쉬운 문제도 자꾸 틀려요.&amp;quot;, &amp;quot;초등학교 2학년인데 덧셈, 뺄셈도 잘 틀려요.&amp;quot;, &amp;quot;초3인데 단원평가 풀면 한 두 개씩 꼭 틀려서 걱정이에요.&amp;quot; 이런 글을 자주 접하게 된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qO%2Fimage%2F1rzzJBUR6FWOsNKNFgENZgeBw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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