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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크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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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ulbyso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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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카피라이터, 에디터, 언론보도 등 오만 일 다 하는 홍보대행인. 페미니스트이면서 앨라이, INFJ, 소수자에 집중하는 소수자. 절뚝거리는 걸음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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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1T09:0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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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 떨 상대 - 엄마에게 전화걸어 미주알고주알 수다 떨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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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4:48:27Z</updated>
    <published>2023-03-18T08: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께 밤, 사무실에 팀장과 단 둘이 남아 일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길 나눴다. 화요일에 일 마무리되면 저녁에 팀 회식하자면서 &amp;quot;술 안 드셔서 별로 좋진 않으시겠지만 저녁에도 한 번 해야죠&amp;quot;라 한다. 그쵸, 점심 회식이 좋긴 하지만 저녁 회식은 또 분위기도 다르고... 라 어정쩡한 맞장구 쳐주다가 (왜인지 기억 나지 않는데) 사람이 많이 모여있으면 기가 빨린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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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주간 - 귀라도 즐겁게 일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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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4:32:48Z</updated>
    <published>2023-02-12T09: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간지를 만들다 보면 한 달이 매번 같은 패턴으로 돌아간다. 책이 나오는 월 마지막 주엔 눈알 빠질 듯 매일 교정지 보며 교정을 보고, 책 납품하고 나면 월초다. 월초엔 그나마 여유롭다. 기관 담당자와 기획안을 수정하고 인터뷰이를 섭외하며 일정을 잡는 주간이라 칼퇴도 가능하다. 문제는 둘째 주부터다. 월초에 잡아놓은 인터뷰를 소화하다 보면 월-금 매일 취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5b%2Fimage%2F9nyhVq-MqZUR2EvOlWx8nspOg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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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 다녀온 후 야근하고 퇴근하기 - 피곤해서 눈도 못 뜨지만 원고는 써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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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4:04:08Z</updated>
    <published>2023-01-28T08: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버려둔지 어언 300일. 뭘 쓸까 하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출판편집기획대행사 시절 4년 간의 일을 기록하기로 했다. 이미 대강의 목차는 짜 뒀으니 첫 이야기를 써본다.   모 공공기관 단체의 계간 홍보소식지를 만들고 있다.&amp;nbsp;5월 중순, 아직 엄청 덥진 않지만 낮엔 제법 후텁지근해 조금만 걸어도 이마에 땀이 배어나오는 날씨다. 이런 날씨에 종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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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고 말해줘 - 괜찮아, 그 아무것도 아닌 한 마디를 듣고 싶을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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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01:18:55Z</updated>
    <published>2022-03-21T20: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상담에선 선생님이 내가 많이 나아지고 있고 성장하고 있다 말했다. 초기 진료 때는 매번 내 이야길 들으면서 조마조마하고 걱정이 됐었는데 이젠 걱정이 많이 줄었다고. 예전엔 '이랬고 저랬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기분도 너무 안 좋고 자꾸 안 좋은 생각이 들어요' 식의 내 스트레스와 불안 등을 나열하면서 이야기의 끝이 좌절과 절망으로 끝났다면,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5b%2Fimage%2FBjk-EQbYxRyHs5HRXikBl_mzE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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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키드라이프 - 임신과 출산, 육아는 정말 축복받은 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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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6:51:00Z</updated>
    <published>2021-10-03T11: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00년, 11살. 그때부터 '내 인생에 결혼은 없다'라고 생각해왔다. 엄마가 보던 일일드라마나 주말연속극 같은 걸 따라보며 결혼 준비하며 가전, 가구 사러 다니는 에피소드는 재미있게 봤지만(동생이나 나나 이때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던 듯하다) 그 나이 여자아이들이 으레 말하곤 했던 &amp;quot;난 결혼하면 애기 몇 명 낳을거야!&amp;quot;, &amp;quot;난 결혼식 때 드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5b%2Fimage%2Fgk1xf8-ljYM2j8rsZ0G3wo9un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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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뚝거리는걸음7]그냥 난 나대로 행복할래 - 아플 권리, 날씬하지 않아도 될 자유, 그냥 이대로 행복할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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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4:18:52Z</updated>
    <published>2021-09-23T21: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명절, 우리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왔다. 다 같이 삼겹살을 구워 먹고 있는데 아빠가 뜬금없이 내 체중을 어림짐작하며 구박했고, 난 따졌다.  아빠, 나 잠 잘 자고 행복해. 아빠가 나 약 못 먹게 해서 정신과 가서 의사한테 혼났던 거 기억 안 나? 저대로 딸 약 못 먹게 하면 딸 앞세워 보내는 거밖에 안 된다, 딸 먼저 보내고 싶냐, 환자분은 이거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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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뚝거리는 걸음6] 이른 출근, 혼자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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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2:24:02Z</updated>
    <published>2021-09-11T05: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관념으로만 본다면 평생을 성실하게 살았다고 자부한다. 단순히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뿐만 아니라 수업시간, 도서관 대출도서 반납기한 등 약속한 시간에 대해서는 칼 같다. 애쓴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집 내력이 그렇다. 우리 엄마아빠는 두 분 다 시간에 철저했다. 엄마는 공과금 지로용지가 나오면 바로 그날 요금납부를 해야하는 사람이고, 줄 돈이 있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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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뚝거리는 걸음5] 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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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5:55:13Z</updated>
    <published>2021-08-20T07: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면 하나 2002년, 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때, 다른 도시로 전학갔던 친구가 동네에 와서 놀고 있었다. 우리집 앞 사거리쪽을 걷고 있었는데 친구가 말했다. &amp;quot;나 생리대 사러 가야하는데 저 슈퍼에 아저씨만 있어서 못 사러 가고 있어. 아줌마 계시면 사러 가려고 했는데.&amp;quot; 그걸 듣고 내가 말했다. &amp;quot;야 아저씨 있는 게 뭐가 창피해~ 저 아저씨도 결혼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5b%2Fimage%2Fwc23xWOc8xpbOAmF_VwHPTeVA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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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뚝거리는 걸음4] 여름 - 가장 좋아하는,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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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5:55:13Z</updated>
    <published>2021-05-16T22: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다, 하는 게 석 달쯤 넘어가니 여름이 왔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려 그런지 꿉꿉하고 너무 더워 새벽까지 더위에 잠을 잘 못 이뤘다. 결국 올해 처음으로 에어컨을 틀고나서야 잠들 수 있었다. 이렇게 여름이 왔다. 여름의 더위와 습도는 너무 싫지만-특히 나는 습도가 높으면 너무 더워하는 사람이라- 여름이 주는 생동감과 여름밤의 청량함이 좋다.  뇌혈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5b%2Fimage%2FtbRU-Dha6THTYGyLRb6ZYnX2o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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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뚝거리는 걸음3]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것 - 다가오는 일주일을 맞이할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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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10Z</updated>
    <published>2021-04-29T22: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식탁의자나 바닥에 나뒹구는 리모콘 등을 전부 탁자 위에 올려놓는다. 먼지털이나 젖은 행주 등으로 티비 선반과 책장 사이사이 먼지를 닦고 턴다. 그러고나면 한 주간 입었던 옷과 속옷들을 정리해 세탁기를 돌려놓고 청소기로 집안 구석구석 먼지를 제거한다. 그러면 이제 물걸레질 시간이다. 스팀이 나오는 회전물걸레판이 있는 물걸레 청소기로 바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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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뚝거리는 걸음2] 평등하다는 것 - 소수자를 위한 서비스는 모두를 편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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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48Z</updated>
    <published>2021-04-20T23: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3년에서 2005년 이야기다. 내가 다닌 전북 무주의 설천중고등학교는 여름방학이 다 되어도 에어컨을 틀지 않았다. 아니, 중2까지만 해도 교실에 에어컨이 없었다. 아이들은 7월 한여름에도 선풍기 두 대뿐인 교실에서 부채질을 해대며 수업을 들었다. 그때 난 반장이어서 조례나 종례를 해달라고 하기 위해 하루에 꼭 두 번씩은 담임이 있는 학생부실에 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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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뚝거리는 걸음 1]물흐르듯 즐겁게 달리세요 - 물흐르듯 되는대로 살고 싶은 이가 여기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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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00Z</updated>
    <published>2021-04-06T22: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흐르듯 즐겁게 달리세요  전주에서 정읍으로 출장가면서 운전하다 보면 왕복 2차선 시골길 국도 다리 위에 '물 흐르듯 즐겁게 달리세요'라 쓰여있다. 운전 중이라 사진은 찍지 못해 아쉽다.  하여간, 그 문구를 보고 와, 하고 감탄한 적이 있다. 실제로 그 길은 차가 막히지도, 그렇다고 쌩쌩 달릴 수도 없는 정도의 차가 지나는 길이고 그냥 차선따라, 앞차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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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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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5:55:13Z</updated>
    <published>2016-04-22T15: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맑스는 &amp;lt;정치경제학비판&amp;gt;에서 &amp;quot;의식이 물질적 생활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적 생활이 의식을 규정&amp;quot;한다고 했다. 서울에서 전주로 돌아오는 고속버스 TV에서 예멘의 조혼문화에 반대하는 소녀들의 이야기와 유럽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여성인권운동 'FEMEN'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다. 무함마드는 9살짜리 여아자이와 결혼하여 살았다고, 그래서 그런지 이슬람 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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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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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5:55:13Z</updated>
    <published>2016-04-22T15: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S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중엔 노희경 작가의 &amp;lt;괜찮아, 사랑이야(2014)&amp;gt; 라는 드라마가 있다. 한창 드라마를 보면서는 이 드라마는 정신증 환자들은 이상한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려는 것 같지만 극의 후반부로 가면서는 생각이 바뀐다. 조금 더 큰 틀로 확장된다고 할 수 있겠다. 이 드라마는 &amp;ldquo;&amp;lsquo;다름&amp;rsquo;을 인정하는 것&amp;rdquo;에 대한 이야기이다. 드라마의 각 인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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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산 같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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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15:55:13Z</updated>
    <published>2016-04-13T14: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수업을 들어서 서로 얼굴만 알고 지내는 여학생이 있다. 그 학생의 목소리는 유독 카랑카랑한,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목소리여서 별나게 사람 얼굴 기억 못하는 나도 쉽게 얼굴을 익혔다. 목소리 때문에 안 그래도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이었는데 더 안 좋은 인상을 심어준 계기가 한 번 더 있었다.어느 날인가 수업 기다리느라 복도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그 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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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야모야병 - 모야모야병 발병과 지금까지, 1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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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16:04:53Z</updated>
    <published>2016-04-12T11: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글을 시작하면서 저는 희귀난치성질환인 '모야모야병' 환자입니다. 얼마 전, 드라마 &amp;lt;브레인&amp;gt;에 모야모야병에 대한 사례가 나오면서 인터넷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신기해하셨다시피, 희귀난치성질환이라 많이 알려지지 않은 병이에요. '그 병'과 싸우고 있는 환우로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해서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못된 글과 댓글을 쓰는 분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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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날 살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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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09:51:25Z</updated>
    <published>2016-02-23T16: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꿈꾸는 청춘, 건투를 빈다&amp;quot; - 엄청 좋아하는 변영주감독의 영화, &amp;lt;발레교습소&amp;gt; 카피.  기억음 더듬어보면 늘 '꿈'을 좋아했고, 항상 꿈이 있었다. 목표가 있어야 사는 데에 동력이 생기는 사람이라 언제나 꿈이 있어야만 했다. 종종 친구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고, 늘 꿈에 대해 생각한다. 이렇게 '꿈'이라는 것에 필사적이 된 데는 이유가 있다.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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