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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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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1T11:3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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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 육아, 교육? , 제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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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21:10:50Z</updated>
    <published>2022-01-09T12: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글을 써야지하는 마음이 생겼다. 뭐가 이렇게 로그인 하기가 어려운지 ㅋㅋ  갑자기 뜬금없이 써봐야지 해서 로그인   코로나가 정말 사람잡는다싶다. 그래도 잘 지냈는데 12월부터 아이 어린이집에 확진자가 4명 생겨서 자체적으로 2주 등원을 안했다. 그러다 등원 이틀 했는데 같은 반 친구 확진. 자가격리 4일 하고 (30분 같이 있어서) 어제 (8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5%2Fimage%2FHyjkjeklcIMrVRfvpJRdMSFCn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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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도 꽃을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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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11Z</updated>
    <published>2021-01-10T03: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이 지나갔다. 나의 많은 다짐과 계획들은 전염병의 등장으로 사라졌다. 나아질꺼 같던 상황들은 나아지지않았다. 그래도 무탈함에 감사했다. 그러다 어느날은 치밀어오르는 화를 누르지 못했다. 감사와 분노로 반복된 하루들이었다.&amp;nbsp;그래도 우리에겐 우리집이 있었다. 마음껏 해를 보았다. 2020년을 버틸수 있었던건 정말 초록이들 덕분이었다.  11월초 꽃봉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5%2Fimage%2FEJ8xd1QIiYqUxDmcrk35qVOp8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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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일 꽃을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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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7T05:55:27Z</updated>
    <published>2020-08-12T03: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좋아했다. 절화를 많이 샀다. 많이 선물 받았다. 요즘 우리집엔 꽃들이 산다. 꽃이 피면 꽃을 잘라서 집 안으로 들인다.   사실 장마라 선택권은 없다. 그래도 두면 비에 꽃이 멍든다. 몽우리부터 중간개화된 꽃들까지 잘라낸다. 평소면 아까웠을텐데 장마에 손길이 과감해진다.  이렇게 예쁜꽃을 비에 잃을 순 없다.    집안이 꽃으로 풍성해 진다.  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5%2Fimage%2Ffvdg6S0tvT954mTGJoiPqTzpe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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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가 피는 계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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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5:58:29Z</updated>
    <published>2020-05-31T14: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미가 피는 계절이다. 라는 글을 첫번째 장미가 피는 순간부터 쓰고 싶었다. 서로 어우러져 피는 날만 기다렸다. 하지만 4월의 꽃샘추위와 5월의 잦은 비로 꽃들을 잃었다. 4월의 추위에 꽃봉은 더디게 여물었다. 따스한 햇살에 아름답던 꽃들은 5월의 비로 무거워졌다. 꽃잎은 무너졌다. 하루만 더 하루만 더 하고 기다렸다. 오늘은 5월 31일이다. 장미의 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yxXWL_6y3XL7JIm30-MCakXA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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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라스가 있는 집 - 식물이 있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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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9T08:03:56Z</updated>
    <published>2020-04-09T03: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 말 우리는 이사를 왔다. 옥탑과 테라스가 좋아서 오게 된 곳이다.  우리 집은 베란다가 선룸처럼 확장된 곳이다. 천장과 벽이 유리로 마감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베란다 문만 닫으면 온실이다.     나는 식물을 좋아했다. 예전엔 노랑 빨강 같은 진한 색 꽃들이 좋았다. 지금은 초록초록 아예 꽃이 피지 않거나, 피어도 은은한 색이 좋다. 내가 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rzSEhkUPzjK89NeHWskJL4a5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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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단이 있는 집  - 도심 속 테라스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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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9:53:01Z</updated>
    <published>2020-03-29T03: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좋다.  우리 집은 곳곳이 하늘과 닿아 있다.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건축주가 베란다를 하늘을 볼 수 있게 확장을 해 놓았다. 일교차가 심한 날은 창가에 맺힌 물기를 닦아줘야 한다. 하지만 나는 온 집의 창이 좋다. 창이 많다는 것은 빛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당연하다. 하지만 요즘은 창이 많은 집을 찾을 수 없다.   우리는 어디든 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NdDoctXaN5-H4Y-oBCLVOcT8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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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개월 재접근기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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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4T13:23:51Z</updated>
    <published>2019-04-24T13: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으로 모든걸 배운 나다. 그래서 뭐든지 막히면 인터넷 검색부터 해본다. 처음엔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도 나같이 ㅋㅋ 개고생중이면 뭐랄까 안심을 하게 된달까? 못됐어. 단호하게 선우가 나를 때렸을때 선우가 젤 좋아하는 나와 함께 자지 못하게 하는 벌을 줬다. 그게 금요일이었다. (4월 12일) 그리고 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IMA0bkwYmpVHMUUC_wq3JtX_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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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5주기  - 우리 딸이 예쁘게 웃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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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7T05:40:42Z</updated>
    <published>2019-04-16T04: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우리 딸이 예쁘게도 웃었다.  5년 전 나는 미혼이었다. 회사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구내식당에 뉴스가 떴다.  전원구조. 밥을 먹으며 동료들과 이야기했다. 어쩐일이냐며-  그리대수롭지 않았던 첫 기억.    그때의 그 일이 아직도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니 참 허무하고 분하다.   아무상관없는 나도 그 순간에 내가 무슨일을 하고 있었는지가 아주 명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5%2Fimage%2F_swzI2nc7-ttW77_ioegpZwks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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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개월 재접근기 - 매일이 재접근기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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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9T12:03:49Z</updated>
    <published>2019-04-12T13: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3개월, 딸. 선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지금 아빠와 함께 있다. 1818 한다는 18개월 차를 잘 넘기는 듯하였으나 기억나지 않는 순간부터 선우의 떼가 시작되었다. 아빠 껌딱지였던 딸은 이젠 엄마와 한 몸인 줄 안다. 나 55킬로야 지금 내 몸 하나도 가누기 힘든데 12.7킬로가 더해지는 건 아니지 않니?  18개월부터 36개월까지가 아이가 엄마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KeFZS85lFl7aJjWAw_m80TEj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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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다섯 그를 만나다. - 모든것들이 갑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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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12:34:33Z</updated>
    <published>2019-02-13T01: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7월 서른 다섯의 나는 서른여섯의그를 만났다. 2016년 5월 결혼을 했다. 2016년 8월 임신을 했다. 2015년 6월까지 나는 독신의 삶을 준비하고 있었다. 2017년 5월의 나는 출산예정이다. 내 나이 37살이다.   반드시 혼자 살겠다고 결심했던것은 아니었다.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도 했다. 그리고 아팠다. 그런 과정들에 지쳤다. 많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5%2Fimage%2FoxoLQ0ur7entx2YOwomKa0mn9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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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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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12:37:40Z</updated>
    <published>2019-02-11T01: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격이 급하다.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못한다. 여유롭게 여행하자고 하기엔 모순이 있다. 하지만 나는 쉴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차를 마신다. 내게는 그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여행하는 여러 방식이 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나를 돌아본다. 처음부터 혼자 하는 여행을 즐겼던 것은 아니다. 오사카에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5%2Fimage%2F1rFe7sciAI18PBkqDNSiHA-nb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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