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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가 되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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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ephantas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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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콘텐츠 관련 일을 하며 육아, AI, 일상 주제로 이야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사의 삶을 사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일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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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1T11:5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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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나이 마흔. 애매하고 미지근하다. - 이 시대의 마흔살은 여전히 어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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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47:06Z</updated>
    <published>2026-03-27T11: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라는 나이는 애매하고 미지근하다. 어디 가서 나이가 40이 넘었다고 하면 일단 어린 사람 취급받는 느낌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실제로 느끼는 내 나이 40이 어른다운 어른이냐고 하면.. 솔직히 아니다.  내 스스로의 정신연령이나 행동은 30대 어디선가 멈춰있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그렇게 믿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40이 되고 나니 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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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화가 나면 왜 가슴을 때려? - 그걸 왜 몰라서 묻는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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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3:37:25Z</updated>
    <published>2026-03-25T23: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지내다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경우가 가끔 있다. 아니 솔직히 아주 자주 있다.  그럴 때면 나는 고릴라가 된다.  우오아아아아 소리를 내며 가슴을 쿵쾅쿵쾅 두드린다.  내 가슴을 너무 쎄게 쳐서 아플 때도 있다.  쿵쾅. 쿵쾅.  이 행동을 시작하게 된 건 우연이었다. 며칠 전 아이들이 고릴라 흉내를 내며 장난치는 모습을 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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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에 이상한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 아저씨들 - 이제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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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15:47Z</updated>
    <published>2026-03-25T01: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옛날 PCS폰 시절부터 거의 20년 가까이 핸드폰을 쓰고 있지만 내 핸드폰에 스티커라는 '이물질'을 붙어있는 경험은 처음이다.  어느 날 5살짜리 딸이 내 핸드폰 뒤에 스티커를 붙여줬다.  반짝이는 별 모양, 다이아몬드 모양, 하트 모양 등 여러 스티커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붙여줬다.   직장에서 멀쩡해 보이는 선배나 동료가 핸드폰에 기괴한 스티커를 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oI-_kRjfQkKh_EtVZ0gWjDL1q8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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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육아하기] 아들, 너의 두 발 자전거를 응원해 - 우주의 두 발 자전거 응원곡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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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5:07:23Z</updated>
    <published>2024-08-22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는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한다. 밸런스를 타고 놀던 시기를 거쳐, 또래들보다 조금 일찍 보조바퀴가 달린 정식 자전거에 입문했다. 1년 정도 네발자전거를 타던 우주가 어느 날 갑자기 두 발 자전거가 타고 싶다고 했다.&amp;nbsp;공원에서&amp;nbsp;형, 누나들이 두 발 자전거를 타고 씽씽 달리는 모습에 끌린 모양이다.  사실 우주의 자전거는 우주가 타고 다니기엔 조금 컸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MQCnhsGnHIo5r816urTQHi2aw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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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육아하기] 고양이를 떠나보낸 아들을 위한 노래 - 보리야 하늘나라에서는 신나게 살아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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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0:39:36Z</updated>
    <published>2024-08-21T02: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TV와 스마트폰에서 분리되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빠가 유난스럽게 아이와 미디어를 분리시키려고 한다. 그래서 유난히 책을 많이 읽고, 노래를 많이 듣고, 오디오북으로 동화를 많이 듣는다.  나의 작은 취미가 있다면 우주와 하늬(우주동생)를 위한 동요를 직접 만들어주는 것이다. 물론 나에게 작곡 능력은 없다. 하지만 학창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D70-eVRT2BqVJKOPYtM3qCX35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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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육아하기] 14년을 함께 한 고양이가 떠났다 - 우주와 보리를 위한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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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0:39:55Z</updated>
    <published>2024-08-19T02: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가며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떠나갈 줄 몰랐다.  보리가 떠난 뒤, 첫째 아이(우주)에게 보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생각해 보면 우주가 태어나서 조리원을 거쳐 집에 처음 들어온 그 순간부터 보리는 우주 옆에 있었다.   우주는 정말 많이 울었다. 보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이야기를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K0-hCJQ1oUCeEd-A3dUzZcMRP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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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_2. 아이 아빠 관점에서 PIC 레스토랑 리뷰 - 다 못 가봤다고 해서 실패한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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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19:19Z</updated>
    <published>2024-03-10T23: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괌 PIC에는 대여섯 군데의 레스토랑이 있다. 야외 수영장에서 햄버거를 판매하는 곳까지 포함하면 6개.&amp;nbsp;그리고 1개의 라운지와 카페 한 곳.  단일 리조트 안에 있는 F&amp;amp;B 시설이라고 보면 적지 않은 개수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괌 PIC 내부에서만 최소 3일, 9회 정도 식사를 하고 경쟁률 높은 일부 레스토랑 예약에 실패한다고 하면,  체류기간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EcZMhvlcqCix1mHxyIqFVa0qd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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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_1. 괌 PIC 리조트에 대한 환상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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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19:03Z</updated>
    <published>2024-03-08T04: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상  PIC&amp;nbsp;리조트는&amp;nbsp;여행객들에게 환상을 가져다준다.  그곳에 가면 여행의 3대 과제인 숙박, 식당, 액티비티&amp;nbsp;고민을 마법처럼 짠 하고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환상을 갖게&amp;nbsp;만든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전제가 있다.  그 3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동행자 중 누군가는&amp;nbsp;굉장히&amp;nbsp;긴 시간을 들여 웹 서칭을 하고 검색한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 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h5vBtrG29bcMlItjR-fGJ7uTu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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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프롤로그&amp;gt; 아이 둘, 괌 PIC리조트를 선택한 이유 - 괌 PIC리조트 예약을 고민하는 엄빠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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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18:47Z</updated>
    <published>2024-03-04T08: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둘을 데리고 괌 PIC 리조트에 다녀왔다.  여행을 떠나기 전 PIC 리조트를 검색해 보면 대략 이렇게 정리되는 것 같다.  아이랑 괌에 갔는데 여길 안 갔다고? 육아형 해외여행의 성지. 거긴 그냥 한국이다. 구암동 PIC 콘도. 호불호 극명함.  5년 전 첫째 태교여행으로 아내와 여행했던 괌, 그리고 두 아이의 아빠 입장에서 방문한 괌은 너무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_-me_sMSEJiUkHpe4kXMRQdeEo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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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급여 112만원? 그래도.. -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아빠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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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25:58Z</updated>
    <published>2022-07-12T03: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를 위해, 아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육아휴직에 도전하겠다고 자신있게 외쳤지만 머릿속으로는&amp;nbsp;인터넷으로 확인한&amp;nbsp;육아휴직급여&amp;nbsp;예상 수령액이 떠나질 않았다.   지급 상한선은 월 150만원.  외벌이 상황에서 아이 둘을 키우며 월 고정비를 커버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는데, 저 액수에서 매월 약 38만원의 급여는 복직 후 일괄 지급된다고 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EXBbYkLR-xWzpzZRCZGq9VnJ3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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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일간의 아빠 육아휴직을 마치며 - 에필로그 같은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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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25:42Z</updated>
    <published>2022-07-04T23: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30일간의 육아휴직을 마치며]  &amp;lsquo;휴직&amp;rsquo;이라는 단어가 품고 있는 기대감은 상상을 초월했다.  너무 진부한 표현이지만 실제로 그랬다. 게다가 한두 달 쉬는 것도 아니고 무려 4개월의 휴직기간을 보냈다.  물론 '휴직' 앞에 '육아'라는 조건이 붙었지만, 어쨌든 회사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휴직인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이미 2020년부터 재택근무를 해왔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jAbpuyT443c_u3nNvcjVx7efB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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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행위도 육아라고 할 수 있을까? - 육중일기 ep.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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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6:39:10Z</updated>
    <published>2022-03-18T05: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육아일까.단순히 아이와 함께 보내는 '그 시간만'을육아라고 칭하기엔 그밖의 시간들에도육아의 흔적이 너무 많이 묻어있다.함께 놀기, 식사준비, 밥 먹이기, 옷 입히기,  기저귀, 젖병소독, 목욕놀이, 기관 등하원,  교육, 책 읽기, 재우기, 깨우기, 산책, 차량 이동, 그리고 가끔 내안의 또 다른 내가 등장하는훈육의 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f59XPruwmb2buTqzThFfXN4le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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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사진과 영상을 보면 드는 생각 - 육중일기 ep.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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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6:39:13Z</updated>
    <published>2022-03-17T02: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 지금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앞으로 다시 볼 수 없는 과거로 남는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슬퍼진다.  지금의 네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서, 우리가 함께 한 매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 매 순간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사진과 영상을 볼 때마다 네가 조금씩 변하고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는구나.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txfzV3JGRdEWf4Y9qXcY2RxTfA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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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연스러운 사람이 되길 희망합니다 - 육중일기 ep.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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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03:49:19Z</updated>
    <published>2022-03-10T06: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자연스럽게 제 속도에 맞춰건강하고 부드럽게 성장하길 바라며아내와 나는부자연스럽게 천천히건강하고 부드럽게 늙어가길 바란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부자연스럽게 노화 되었으면 한다.   더 많은 걸 함께 즐기고 싶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NO107HYzT3renA2VbC5KhZRkx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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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합니다. 내 새끼만 보게 되네요.. - 육중일기 ep.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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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08T01: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되어가는 과정도 힘들지만부모가 된 입장에서, 점점 늙어가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는 것도 마음이 아프다.육아를 하다보면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내 기억 속 부모님과 현재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걸 깨닫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언제 이렇게 늙으셨을까..난 왜 모르고 있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veBuU4_ZQnXXh7uhWoAhoPc5C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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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amp;quot;어흥&amp;quot;해서 미안해 - 육중일기 e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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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05T08: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가 아기라는 걸 잊지말고 잠깐, 아주 잠깐 그 순간만 참아내면 되는데오늘도 또 다시 무너졌다.미안해. 아가.. 오늘도 부족한 아빠라서..  &amp;quot;어흥&amp;quot;하고 싶지 않았는데 아빠가 너무 미안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kVBq7HPxwpg56Cfw9JcBBbBjW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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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그거 뭐 배만 좀 무겁지, 별거 있어?  - 육중일기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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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1:40:34Z</updated>
    <published>2022-03-02T01: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되기 전에는직장, 길거리, 대중교통에서임산부를 마주쳐도 별 관심이 없었다.임신한 직장 동료를 봐도,'배가 많이 무겁겠다.' 정도의무관심에 가까운 관심 뿐이었다.그런데 이제 알 것 같다.그들을 힘들게 하는 건단순히 '무겁다' 수준이 아니었다.몸 속에 짓이겨진 채 제멋대로 재배치 된 장기들.예고없이 찾아오는 배뭉침 현상.정신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1oJDixq1SVzKAzE9YTIBB3-c7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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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되기 전에 몰랐던 것들 - 육중일기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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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21:30:04Z</updated>
    <published>2022-03-02T01: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되기 전에는 알지 못했다.그들은  왜 늦은시간 야식을 먹는지.왜 외모를 가꾸지 않는지.왜 늘 정신없어 보이는지.왜 아이에게 화를 내는지.그리고왜 식당에서 아이에게 핸드폰을 주는지.하지만 부모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그 단편적인 장면들의 이유를 알게됐다.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누구에게 물어보려고 하지도 않았다.언젠가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w4XKHTraxZwnGE65zz4D7xolV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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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날씨와도 같다 - 육중일기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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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7:10:19Z</updated>
    <published>2022-02-24T09: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판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듯육아에도 소나기가 내리거나수 차례 태풍이 찾아오기도 한다.물론 화창한 날도 있다.흔치 않지만 따듯한 햇살 아래산들바람 불어오는 그런 날도 있다.그 한줌 남짓한 따스함에 취해태풍과 폭우, 소나기를 뚫고 견디고 있다.육아는 그런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apmrUxTYy6bnApgZrIzUKeT5l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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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미안해 - 육중일기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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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5T05:15:29Z</updated>
    <published>2022-02-24T09: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육아가 끝날 때 즈음엔왜 항상 미안함과 아쉬움이 가득할까..오늘도 울려서 미안하고더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해서 미안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m%2Fimage%2FEZ8Gd9dFJ7i7nNFkkqBlOnUfW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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