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키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7r" />
  <author>
    <name>qkseltqnf836</name>
  </author>
  <subtitle>제게 책임된 몫을 다하기 위한 삶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소박한 일상 속의 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온당한 삶의 무게를 견디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77r</id>
  <updated>2016-01-21T12:00:54Z</updated>
  <entry>
    <title>신용카드랑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 나의 퇴사 이야기(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7r/8" />
    <id>https://brunch.co.kr/@@177r/8</id>
    <updated>2023-11-02T07:16:51Z</updated>
    <published>2022-03-23T09: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서 신용카드란 친구이자 애인이었으며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무슨, 이런 끔찍한 소릴 다 하나 싶겠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여긴다. 회사 다니면서 인격체를 가진 모든 것에 회의감을 느꼈다. 저마다 잘못한 것은 없는데 상처뿐인 사람들만 넘쳐났으니까. 그래, 이 사람들이 무슨 죄겠는가. 다 밥 벌어먹으려고 이 짓을 하는 게 아니겠느냐 말인가.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7r%2Fimage%2FoTAEhMqxUxTCgLI_x5cBrddZHE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많던 월급은 전부 어디로 갔을까? - 나의 퇴사 이야기(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7r/5" />
    <id>https://brunch.co.kr/@@177r/5</id>
    <updated>2023-11-02T07:16:51Z</updated>
    <published>2022-03-22T05: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통장을 스친 월급들의 행적을 쫓는&amp;nbsp;탐정이 되어보기로 했다. 분명히 회사를 다니며 월에 한번 착실하게 월급을 받았다. 세후 약 200만 원의 돈이 어느 날 갑자기 아무 연유도 없이 카드빚으로 둔갑했을 리가 없다. 차마 두 눈 뜨고 제대로 쳐다보기도 무서운 카드 명세서를 다시 들여다봐야 했다. 작년 9월 한창 내가 회사를 다니고 있는 시기의 명세서를 살폈</summary>
  </entry>
  <entry>
    <title>쾌락을 돈 주고 샀습니다. - 나의 퇴사 이야기(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7r/3" />
    <id>https://brunch.co.kr/@@177r/3</id>
    <updated>2022-03-23T14:22:37Z</updated>
    <published>2022-03-21T02: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상사는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할지 이미 예상한 태도였다. 막상 마주 앉으니 퇴사 이야기가 쉽사리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았다. 나는 비겁하게 말을 빙빙 돌리다가 결국 이실직고하듯 퇴사를 통보했다. 상사는 내게 다른 제안을 제시했다.&amp;nbsp;'휴직' 그 단어를 듣자마자 나는 단호히 고개를 내저었다. 이번에는 무슨 소리를 들을까 싶어서 고개가 저절로 떨어졌다. 어떻</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MZ세대 프로 퇴사러입니다. - 나의 퇴사 이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7r/2" />
    <id>https://brunch.co.kr/@@177r/2</id>
    <updated>2022-04-12T05:03:29Z</updated>
    <published>2022-03-20T07: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초 견디기 힘든 직장생활로 인해 얻은 병을 계기로, 주기적으로 신경정신과를 방문했다. 주로, 간단한 상담과 약을 받아오는 일이다.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마지막으로 신경정신과의 문턱을 밟았다. 첫 방문에서는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처음으로 가족을 제외한 타인에게 두통과 수면장애 그리고 가슴통증 따위의 이야기를 쏟아냈다. 상담 뒤에 내려진 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