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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rp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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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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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싱가포르에 살면서 다양한 나라의 소비자들을 이해하고 브랜드를 키우는 일을 합니다. 사람 사는 모습을 관찰하고 그 안에 얽힌 이야기를 발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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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3T04:3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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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계지에 남겨진 상하이의 레이어 | 중국 상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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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5:23:52Z</updated>
    <published>2025-12-27T05: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조계지: 진흙벌판에서 피어난 '아시아의 월스트리트'  영국은 왜, 그리고 언제 상하이에 들어왔을까요? 시기는 19세기 중반, 이유는 단순합니다. 중국이 아편전쟁에서 패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영국은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들여와 사회 전체를 흔들었고, 이를 막으려는 중국 정부와의 충돌이 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과는 중국의 패배였고, 상하이는 서구 열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BS%2Fimage%2F1AG6d35bwfKZlDkZT-GwA0VN6l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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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은 왜 도서관을 만들었을까? | 중국 상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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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7:19:50Z</updated>
    <published>2025-12-26T07: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샤넬은 상하이 현대미술관(PSA) 안에 'Espace Gabrielle Chanel'이라는 복합 문화 공간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가방을 보여주는 쇼룸이 아닙니다. 5만 권의 예술 서적이 담긴 도서관, 극장, 디자인 센터를 갖춘 거대한 '지식의 허브'죠.   최근 중국의 부유층은 단순히 고가의 가방을 소유하는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BS%2Fimage%2FtuPFipo1cunWibGN1buz8nuU_O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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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다는 왜 밀가루왕의 집을 선택했을까 | 중국 상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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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2:02:26Z</updated>
    <published>2025-12-26T03: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프라다 롱자이(Rong Zhai, 荣宅)&amp;rsquo;는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프라다가 상하이에 복원한 역사적 저택이자 문화 공간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단순한 쇼룸이나 이벤트 공간이 아닙니다. 프라다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의 중심에 스스로를 새겨 넣기 위해 선택한, 가장 우아하고도 치밀한 맥락적 접근의 결정체입니다.  1. 프라다는 왜 밀가루 왕의 집을 선택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BS%2Fimage%2FvS8VQPwvK2cWtG7XOUwpu8-NW8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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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메이가 매장에 가격표를 없앤 이유 | 중국 상하이 - 가격표 없는 매장, 질문하는 리테일 '하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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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7:27:03Z</updated>
    <published>2025-12-24T12: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타오바오 스토어로 시작한 하메이는 중국에서 정식 유통되지 않았거나, 현지에서 지나치게 고가로 판매되는 해외 브랜드를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했습니다. 10여 년간 쌓인 것은 단순한 매출이 아니라, 선별 안목과 신뢰 자산이었습니다. 특히 위조와 밀수가 만연한 화장품 시장에서 해외 브랜드를 직접 수입하며, 소비자에게 &amp;ldquo;여기서 사면 진짜다&amp;rdquo;라는 신뢰를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BS%2Fimage%2FDRKYtQ8g0n4JKXlVhaFjzle8Ca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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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만 원짜리 멜론은 언제 팔릴까? | 일본 도쿄 - 191년 전통의 일본 센비키야 과일가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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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2:05:27Z</updated>
    <published>2025-12-22T12: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통에 30만 원짜리 멜론, 한 개에 4만 원이 넘는 오렌지를 파는 과일가게가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가게가 191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 최고급 과일 전문점, 센비키야 이야기입니다   1834년, 도쿄 니혼바시에서 사무라이 출신 오오시마 벤조가 작은 과일 노점상을 열며 센비키야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창술 도장을 운영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BS%2Fimage%2F-IgdIqdcT-bAB-xPgNSpVVWA-i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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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스카이라인 아래의 주거 현실 |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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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0:54:07Z</updated>
    <published>2025-12-19T10: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린스 에드워드 역 주변은 홍콩에서도 아주 오래된 지역입니다. 건물들만 보아도 그 역사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사진 속 건물은 높이가 3~4층 정도로 낮고, 기둥이 있으며 보행자 통로 위로 건물이 돌출되어 확장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건물들은 대부분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즉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지어진 것들입니다.   홍콩에서는 이런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BS%2Fimage%2FnfSWyURcdL_Qv78GQaqz-qmkjJ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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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국가, 두 개의 시스템 |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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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9:38:04Z</updated>
    <published>2025-12-19T09: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은 거번먼트 힐(Government Hill)입니다. 과거 영국 식민지 시절 행정 중심지였던 곳이죠.   노란색 건물은 세인트 존스 대성당(St. John&amp;rsquo;s Cathedral)으로, 170년이 넘은 건물입니다. 동아시아 최초의 성공회 교회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선교사 건물(French Missionary Building)도 있습니다. 1842년 영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BS%2Fimage%2FpStQyFXs30XvWoeIwg7GpxQpD6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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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수전쟁 |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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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9:51:29Z</updated>
    <published>2025-12-14T09: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수는 환경의 조화를 통해 운과 재물, 성공을 가져온다고 믿는 중국의 전통 사상입니다. &amp;lsquo;풍수(風水)&amp;rsquo;는 두 글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amp;lsquo;풍(Feng)&amp;rsquo;은 바람을, &amp;lsquo;수(Shui)&amp;rsquo;는 물을 뜻합니다.   사진 정면에 보이는 은색 건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네, HSBC입니다.  HSBC는 Hong Kong Shanghai Banking Corpor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BS%2Fimage%2FWRBnG-jwyEGSc8vUbf7z6l251F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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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성을 높이는 3가지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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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14:47:36Z</updated>
    <published>2025-02-22T12: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산성이란 단순히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집중력, 에너지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다루는 것입니다. 이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면 생산성은 더 의도적이고 효과적으로 발휘됩니다.  시간 관리  불필요한 시간 낭비 줄이기 시간을 빼앗는 요소들은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지 않으면서 우리의 시간을 소모하는 활동이나 습관을 말합니다.  1️⃣ 비효율적인 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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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팀장을 위한 7가지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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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1:40:34Z</updated>
    <published>2025-01-29T13: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에서 우리로 초점 변경  팀장이 되면 가장 달라지는 것 중 하나는 포커스가 나에서 우리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일에만 신경 쓰면 됐던 팀원 때와는 달리, 팀장은 우리의 목표를 세우고, 우리의 답을 찾고, 우리가 함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팀을 이끌어야 하지요. 스타플레이어가 스타 감독이 되는 경우가 드물듯, 뛰어난 팀원이 곧바로 좋은 팀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BS%2Fimage%2FiLikuSXK3ZI0tDVDd3jRG5JM3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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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빌딩의 절반은 일관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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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4:59:51Z</updated>
    <published>2025-01-27T09: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빌딩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마케터들이 '새로움'과 '변화'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에서의 브랜드 정체성과 메시지의 일관성은 임원 임기에 따라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피봇, 중요하지요. 하지만 저는 그보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빌딩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amp;quot;브랜드 빌딩은 브랜드의 정체성, 평판,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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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초년생을 위한 7가지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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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0:51:13Z</updated>
    <published>2025-01-27T06: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좋아하는 일에 대해 알아가세요.   무엇이 나를 신나게 하고 의미 있게 느껴지게 하는지 알아가세요. 어떤 유형의 일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지에 대해 빨리 아는 것은 무척 좋은 출발점입니다. 동기와 몰입의 원천을 이해하게 되면 그런 환경을 만들 수가 있거든요.   2. 싫어하는 일에 대해 돌아보세요.   좋아하는 일은 잘 모르겠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BS%2Fimage%2F7c0UDU3MqmLCDcj_7Va2khEj1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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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소비자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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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4:54:38Z</updated>
    <published>2025-01-18T12: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소비자 인터뷰를 하는 시간은 제가&amp;nbsp;가장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소비자가 겪고 있는 문제를 듣으며 인사이트를 얻고, 그 해결방안에 대한 힌트를 얻었을 때의 희열이 엄청나거든요.  하지만 모든 인터뷰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인터뷰를 하고 뾰족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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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아이디어 평가하기 실전 편 -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7가지 기준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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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1:43:57Z</updated>
    <published>2024-12-24T01: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아이디어와 평가하는 7가지 기준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오늘은 훌륭한 성과를 냈던 광고들을 함께 평가해 보면 어떨까요?  ✏️ 복습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7가지 기준  1. 브랜드와 혜택: 광고 아이디어는 브랜드와 상품의 장점을&amp;nbsp;충실히 반영해야 합니다. 브랜드와 브랜드가 제공하는 솔루션이 메시지의&amp;nbsp;중심이 되는 아이디어여야 하죠. 브랜드를 가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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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번아웃, 무기력, 매너리즘 극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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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1:45:04Z</updated>
    <published>2024-12-23T01: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어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빠질 수 없는 주제가 슬럼프입니다. 수십 년 일을 하고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에너지와 동기부여 레벨은 늘 일정할 수가 없습니다. 상승곡선과 하강 곡선을 타다, 깊은 골짜기에 빠지기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슬럼프에는 3세트가 있는 것 같아요. 번아웃, 무기력, 매너리즘. 각각의 원인과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극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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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의 피드백 - 에이전시에게 효과적으로 피드백 주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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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2:57:19Z</updated>
    <published>2024-10-01T10: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이트와 아이디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제가 좋아하는 대답이 있는데요. 인사이트는 쥐처럼 발견하는 것이고, 아이디어는 미키 마우스처럼 발명하는 것이라고 해요. 마케팅 맥락에서 인사이트는 소비자 이해를 통해 소비자의 행동과 그 행동을 유발하는 동기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것이고, 아이디어는 브랜드 장점의 창의적 전환을 의미합니다.   이전 글에서 인사이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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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 인사이트를 강화하기 위한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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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3:13:17Z</updated>
    <published>2024-09-25T10: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 인사이트는&amp;nbsp;소비자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amp;nbsp;소비자 행동을 깊이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의 문제를 진정성 있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그들의 행동과 그 행동을 유발하는 이유이자 동기예요.  이전 글에서, 좋은 인사이트의 특징은&amp;nbsp;행동, 공감, 간결성, 긴장감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이번 글에서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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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기억형성이론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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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4:29:56Z</updated>
    <published>2024-09-24T04: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의 눈앞에는 브랜드와 제품들이 넘쳐납니다. 따라서 '기억에 남는 것'이 곧 브랜드의 경쟁력이죠. 실제로, 비보조인지 (Unaided Brand Awareness)와 매출, 마켓셰어는 통계학적으로 매우 큰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마케터로서 우리의 목표는 소비자의 기억 게임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억의 단계를 이해하고, 이 과정에서 무엇이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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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으로 기회를 잡은 사람들 - 나이키 창업자 필나이트와 카이로프랙터 미카야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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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4:41:50Z</updated>
    <published>2024-09-16T10: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카야는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군에 입대했습니다. 2년간 훈련을 받았지만, 군 생활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죠.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미국 내 상위 100명 안에 드는 유명한 변호사였습니다. 그 덕에 변호사가 되는 것이 한때 새로운 꿈이 되었지만, 그 꿈이 사라지는 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의 아버지는 집에서도 4시간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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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황에 맞는 리더십 - 명확한 지시 vs. 동기 부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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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14:00:28Z</updated>
    <published>2024-09-13T13: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팀원들에게 명확하게 지시를 해서 원하는 바를 얻었는데, 팀원들이 동기부여가 된 것 같지는 않아요.&amp;rdquo;  팀장들이 자주 겪는 상황입니다. 팀원들을 참여시켜 의견을 듣고 그들이 원하는 바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고, 빨리 앞으로 나아가기 힘든 경우가 생겨요. 반면 명확한 지시로만 일관하면 팀원들의 사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요. 저도 이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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