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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le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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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런던에서 일하는 프로덕트 매니저. 맥주 전통주 소믈리에로 세계 곳곳 미식 탐방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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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3T05:3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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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발령 4개월 차의 생존기 - 2023년 8월의 런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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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5:38:44Z</updated>
    <published>2023-09-02T23: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You are the wet fish(온실 속 화초)  아름다운 이야기는 잠시 묻어두고, 해외근무의 현실을 꺼내보고자 한다. 낭만적인 도시 런던에 정착한 지 어느덧 4개월이 되어간다. 그동안 애써 '해외에 간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야'는 말로 위안을 삼았다면 이제 주제 파악을 할 때가 되었다. 자존심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현실에 직면했을 때 해결 방안이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D5%2Fimage%2FkKhXaZQ-h0-cjXR5SHWKOjUspT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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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me to London - 2023년 4월의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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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9Z</updated>
    <published>2023-06-01T17: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Deep Change, Someday Never Come, Growth is Tactic. 2023년의 모토로 삼고 있는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이다.   4월은 계절에 부합하는 듯한 격동의 시기였다. 새로운 탄생을 앞두고 뒤틀리며 쥐어짜는 듯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2주 간의 해외 출장 이후 바로 영어 인증과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3일 만에 발급된 급속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D5%2Fimage%2FvxW3lR0VxdD1yHLYQ-8JV1f2Wo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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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the future, London - 2023년 3월의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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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8Z</updated>
    <published>2023-05-31T22: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적인 대화 주제로 삼은 적 없던 해외 발령 연봉 협상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한국인에게 유난히 어려운 돈 이야기를, 어느 날 갑자기 외국인 상사에게 영어로 진행해야 했다.   해외 파견은 조건 성립 절차가 복잡하다. 비자부터 거주 문제까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 끊임없이 생긴다. 나는 총 3차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다. 우리가 기본 마인드로 가져야 하는 부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D5%2Fimage%2FnqY6M6Y1bn2sIl_718q0_n0WY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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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ll you come to London? - 2023년 2월의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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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2:50:59Z</updated>
    <published>2023-05-31T21: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변화시키는 순간은 언제나 그렇듯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 2월 3일 처음 만난 나의 상사에게 런던 본사로 이주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우연히 입사한 회사는 영어로 모든 업무가 가능한 식음료 경력자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었다. 영어 실력과 경력면에서 가능성을 높게 사주셨다. 그럼에도 나의 영어는 리스닝과 문법에 특화된 전형적인 한국인의 표상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D5%2Fimage%2F1q5rUbAhLlWQBSizdmvqEBskK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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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부지했던 백수생활 - [백수생활 적응기] 근육을 만들어 나가듯 천천히 단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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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13:19:35Z</updated>
    <published>2022-02-09T13: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1년 7월 24일 퇴사 한 달 차에 썼던 러프한 글을 공유합니다. 다시 일을 시작한 지 3주 차가 되어 살펴보니 초심을 떠올리게 되는 묵직한 내용이다.   백수가 되면 주변의 부러움을 한 번에 사로잡게 된다. 약간의 걱정을 받기도 하지만 이내 자신의 삶을 복기하기에 지속되지 않는다.  백수 생활이 마냥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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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예찬하지 않아요. - &amp;lt;영롱보다 몽롱&amp;gt; 북 토크를 다녀오고 생각한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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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5:39:33Z</updated>
    <published>2022-02-01T02: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경아 혹시 합정역 근처에 갈 만한 와인바 있을까?   카카오톡 알림 창에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 이름이 올라온다. 대게 가벼운 안부를 주고받은 후 술집 추천을 물어온다. 술과 술집을 추천하는 일은 흡사 그 사람에게 생일 선물하는 마음이다. 상황에 따라 술자리의 분위기는 천차만별이기에 언제 누구와 가는지 간단히 되물어본다. 그 사람의 평소 취향과 라이프스타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D5%2Fimage%2F3HvRP_RTsPsRnBGnoukbCG6nr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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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 후 막걸리는 언제나 옳아! - 남한산성 하이킹 후에 막걸리로 수분 보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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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02Z</updated>
    <published>2021-10-04T15: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산과 자연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땀을 흘린 뒤 마시는 막걸리 한 잔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성취감과 행복은 서로의 손을 붙들어 잡고 상승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일 것이다. 백수 기간 4개월 차에 진입하며 삶과 직업에 대한 고뇌에 절어가며 숲 속으로 들어가 곰돌이처럼 겨울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나무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며 걷기&amp;nbsp;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D5%2Fimage%2FExV3bxLxKgr03ifNGgwo44LWy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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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에 속을 뻔한 대구의 술, 하향주(荷香酒) - 술 리뷰하는 마케터,쏠문의 전통주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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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02Z</updated>
    <published>2021-09-03T06: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주를 마시다 보면 이름에서 한문을 자주 접하게 되고,&amp;nbsp;덕질을 시작하면 고문헌을 공부해야만 한다. 석탄주(너무 맛있어서 삼키기 애석한 술), 부의주(개미가 동동 떠있는 모양의 술, 동동주를 지칭한다) 등의 뜻을 살펴보면 우리 조상들의 귀여운 상상력과 술에 대한 진심을 느낄 수 있다.  대구의 유일한 무형문화재 전통주 양조장에 방문하기 위해 그 덥다는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D5%2Fimage%2FIek_iNcKgZFSCG4VykKlbBJ8d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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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오리 맥주 -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시카고 수제맥주로 강남에서 미국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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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15:28:02Z</updated>
    <published>2021-07-27T13: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여운 얼굴에 왠지 맥주 한 입 달라고 말하는 것만 같은 오리는 구스아일랜드의 시그니처 캐릭터다. 구스아일랜드는 시카고에 위치한 양조장으로 한국 대중 시장에 미국 크래프트 맥주를 널리 알린 앰배서더 브랜드다.  필자처럼 유럽 맥주에 영감을 받은 존 홀 아저씨가 1988년에 작은 브루 펍과 홉 농사로 시작하여 2011년 OB맥주가 소속되어 있는 ABinbe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D5%2Fimage%2Fog5o1bhRzfrOZzg5_eeaQBsQs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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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무슨 여자애가 술을 그렇게 마시니? - 가장 좋아하는 일이 나의 업이 되기까지의 시행착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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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04:24:00Z</updated>
    <published>2021-06-09T01: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가 술을 좋아할 때 생기는 일은 여느 일처럼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술잔을 주고받는 사이뿐만 아니라 술을 사고파는 관계 속에서도 빈번히 발생한다. 가령 칵테일 바에서 깔루아 밀크와 올드 패션드를 시켰을 때 너무 당연하게 달달한 술은 나에게, 독한 술은 남자에게 가게 된다. 나는 소위 덕업 일치한 전통주 마케터로 술에 대한 애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D5%2Fimage%2FUe-ifZGgasmTNkOKFU_jf9mVK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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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데 큰마음은 필요 없으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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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8T08:18:00Z</updated>
    <published>2021-06-09T01: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랑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amp;quot; 감성 글귀의 한 문장이 어느 순간 내 삶에 녹아들어 있었다. 전통주 정기구독 서비스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지만 사실 내가 가장 먼저 좋아하게 됐던 주(酒) 종은 맥주다. 유럽 교환학생 시절 방방곡곡 양조장을 돌아다니며 술의 신세계를 경험했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휴학하고 맥주 양조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식품영양학과 마지막 학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D5%2Fimage%2FtRuZWc116zAzOR_Y-JLu7NRUL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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