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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로 경영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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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kjungc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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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를 사고의 도구로, AI를 실행의 도구로 씁니다. 독서경영, 교육 설계, AI 활용 사례와 트렌드 인사이트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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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4T00:5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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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완벽했는데, 왜 멈췄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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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4:22:35Z</updated>
    <published>2026-02-06T14: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을 세우는 일은 늘 즐거웠다.&amp;nbsp;노트를 펼치고 할 일을 적는 순간만큼은 이미 반쯤 해낸 기분이 들었다.&amp;nbsp;시간을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체크리스트를 채워 넣는 동안에는 흔들릴 이유가 없었다. 문제는 언제나 그다음이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며칠이 흐르면 계획은 그대로인데 나는 조금씩 느려졌다. 계획이 부족했던 적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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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했을까 - 그래서 나는 100일이라는 시간을 선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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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03:01Z</updated>
    <published>2026-01-09T00: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TV에서 정글을 가로지르는 타잔을 떠올려본 적이 있다.&amp;nbsp;밀림의 왕 타잔이 이동하는 비결은, 밧줄 하나를 움켜잡고도 끄떡없는 힘과 현재의 밧줄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밧줄로 이동하는 결단,  움직이는 때를 잘 아는 타이밍에 있다. 과감히 버릴 줄 아는 선택, 새로운 밧줄로 이동해야 할 때를 아는 용기, 그리고 망설이지 않는 결단. 타잔이 정글을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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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을 쓰는 이유 &amp;ndash; 이제는 진짜로 연결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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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0:35:06Z</updated>
    <published>2025-12-22T00: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온 시간은 충분히 무거웠고, 앞으로의 시간은 조금 가벼워지기를 바란다. 이 연재를 시작하며 나는 지난 2년의 시간을 꺼내 놓았다.정리되지 않은 마음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그저 흘려보내기에는 너무 무거웠던 시간들이었다.오늘 이 글로 그 시간을 조용히 정리한다.그리고 이제, 내 시간을 다시 가져보려 한다.  오십 중반을 향해가며 알게 된 것이 있다.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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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 마음을 밖으로 꺼내고 성장시켜준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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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0:10:02Z</updated>
    <published>2025-12-22T00: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임랩스 촬영을 하다 보면 묘한 감정이 든다.10~15초에 1초씩 찍힌 화면 속에서 한 시간은 몇 초로 압축된다.그 장면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인생도 저렇게 지나가는 게 아닐까.  지난 2년을 떠올려 보니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많지 않았다.상실, 달리기, 읽기.그 몇 개의 장면이 전부였다.그리고 그 순간, 더 이상 흘려보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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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 흔들릴 때마다 나를 붙잡아준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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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3:49:43Z</updated>
    <published>2025-12-14T23: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한 시간의 독서로 누그러들지 않는 어떤 슬픔도 알지 못한다.&amp;rdquo;  몽테스키외의 이 문장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그 문장의 무게를 단번에 이해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간들이 있었다. 도망칠 힘도, 버틸 여유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을 수는 있었다. 그리고 읽는 동안, 마음은 조금씩 누그러졌다. 그 순간을 건너갈 힘도 함께 생겨났다.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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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독서모임이 지켜준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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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4:04:48Z</updated>
    <published>2025-12-10T23: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돌아봐도 내가 가장 잘한 선택은 책을 읽기 시작한 일이었다. 그리고 더 잘한 선택은, 그 책을 독서모임에서 &amp;lsquo;함께&amp;rsquo; 읽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 시간이 어느새 22년을 넘어섰다.  토요일 이른 아침 집을 나설 때의 기분은 늘 신선하다. 요즘엔 잠든 도시 위에 차가운 공기가 맴돌고, 그 공기를 가르며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른 아침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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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 나를 다시 세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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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5:04:56Z</updated>
    <published>2025-12-07T15: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부터인가, 내 하루는 달리기로 시작되고 있었다. 도망치듯 뛰기 시작했던 그때와 다르게 요즘의 달리기는 마치 하루의 첫 문장을 여는 일처럼 자연스러웠다. 새벽 공기를 들이마시는 순간, 이미 하루는 시작되었다.  처음엔 1킬로를 뛰는 것도 버거웠다. 숨이 차고, 다리가 아프고, 안 하던 달리기를 하다 보니 몸 이곳저곳이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그 통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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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달리는 사람들, 러닝크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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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2:37:48Z</updated>
    <published>2025-12-04T02: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가 점점 즐거워지기 시작할 때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결론은 늘 달리기였다. 내가 의도한 것도 아닌데, 어떤 대화를 시작해도 '기승전 달리기'였다. 건강에도 좋고,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정리가 되고, 답이 안 보이는 문제도 뛰다 보면 실마리가 잡혔다.  어느 순간 나는 달리기 전도사가 되어 있었다. 도망치듯 시작했던 달리기가 삶 한가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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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다가 주저않아 오열한 날들 - 벌판에서 마주한 내 감정과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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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4:41:41Z</updated>
    <published>2025-11-30T14: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평소처럼 뛰기 시작했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 날이 아니다. 오히려 아무 일도 없어서, 하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내 마음이 가장 약해지기 쉬운 그런 평범한 날이었다. 처음에 주로 달리기를 했던 장소는 벌판이었다. 아무도 없고 혼자달리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벌판을 가르며 달리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난다.  생각과 함께 감정도 올라오는 것을 느낀다.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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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처음엔 그저 도망치고 싶었다 - 가만히 있으면 더 무너질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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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59:41Z</updated>
    <published>2025-11-26T22: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깐 나갔다 올게.&amp;quot; 어느 날부터 내가 자주 하게 된 말이다. 아내는 금방 알아차렸다. &amp;quot;또 달리기 하려고?&amp;quot; 나는 고개를 가볍게 끄덕였다. 평범한 대화였지만, 그 말 속에는 다른 뜻이 숨어 있었다. '잠깐 나가서 숨 좀 쉬고 올게.' '잠깐만 이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어.'   집 안에 가만히 있으면 생각이 더 깊게 가라앉던 시기였다. 아버지를 떠나보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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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안공항 사고 소식 앞에서 - 예고 없는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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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57:47Z</updated>
    <published>2025-11-22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이후, 나는 한 해 며칠 남지 않은 시간이 이렇게 쉽게 뒤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2024년 마지막 주일 점심 평소와 다르지 않은 일상이 이어지고 있었다.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준비하던 시간,  텔레비전 자막 아래로 속보 한 줄이 흘렀다. &amp;ldquo;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발생.&amp;rdquo; 순간 한 해 마지막 일요일 점심시간의 공기는 차갑고 조용해졌다. 누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Oh%2Fimage%2FcIFeNUsP-qXTIoMWNdj18fBl8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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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를 보내던 날 이후 &amp;nbsp; - 삶의 중심이 흔들린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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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0:53:30Z</updated>
    <published>2025-11-19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하늘나라로 가셨어, 오빠.&amp;quot; 막내 동생의 떨리는 목소리가 전화 너머로 흘러들어왔다. 그 순간, 세상의 모든 소리가 멈춘 듯했다. 말을 잇지 못하는 동생의 울음 사이로, 지난 몇 달이 숨 가쁘게 스쳐 지나갔다. 보호자 명찰을 달고 중환자실 자동문을 수없이 드나들던 날들. 응급실 침상 위에서 아버지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밤을 지새우던 시간들.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Oh%2Fimage%2FlKWI4Hxxt7JHwF_EM1Q67fGJ0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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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 있던 시간의 무게 - 두 번의 이별, 상실 이후, 내가 붙잡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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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55:17Z</updated>
    <published>2025-11-15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겨울 벌판을 달리다가 그대로 주저앉았다. 그리고 어깨를 들썩이며 울었다.이유를 알수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이었다.그저 쌓여 있던 무게가 한순간 터져 나온 것 같았다.하지만 그날 이후로 내 삶의 방향이 아주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다.   읽기, 쓰기, 달리기.이 세 가지가 나를 다시 붙잡았다. SNS를 비롯한 브런치 글조차 오랫동안 쓰지 못했다. 그렇다고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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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분을 향한 마지막 인사 - 무안 항공기 사고로 하늘로 가신 외삼촌, 숙모님을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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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1:52:15Z</updated>
    <published>2025-01-01T1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안공항 항공기 사고로 다정하고 따뜻했던 외삼촌과 숙모님께서 하늘로 가셨다. 사고 당일 소식을 접하고부터 가족들은 슬픔과 혼란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아들과 며느리를 잃은 97세 외할머니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amp;quot;이제 우리 아들 보지 못해서 어떻게 하냐, 내가 먼저 가야 하는데...&amp;quot; 창자가 끊어질 듯한 울음이었다. 외삼촌은 이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Oh%2Fimage%2FULEbB05dk2H3sP0-B58mRQTeP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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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이별, 남겨진 가족의 슬픔 - 무안항공기 사고로 하늘로 가신 외삼촌과 외숙모님을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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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3:20:35Z</updated>
    <published>2025-01-01T12: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마지막 주일 점심, 평소와 다름없이 가족들은 주일예배 후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준비하고 있었다. 텔레비전에서 속보가 흘러나오고 있다. 무안공항에서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었다. 가족들은 뉴스를 보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마쳤다.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어머니는 전화를 받으시고, 곧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한다.  외삼촌과 숙모님이 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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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있어주는 힘 - 애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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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0:59:47Z</updated>
    <published>2025-01-01T12: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해가 밝았다. 평소와는 다른 시작이었다. 12월 31일 어제는 무안공항에서 하루를 보냈다. 오전에 도착한 공항은 복잡하고 어수선했다. 유가족들의 텐트가 늘어서 있었고, 대합실은 브리핑과 정보를 찾는 사람들로 붐볐다. 2층에 마련된 유가족 대기실에서는 억눌린 울음과 한숨이 교차하며 울려 퍼진다. &amp;nbsp;한없이 무거운 공기로 가득했다.  도착하자마자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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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자기계발이 필요한 나이, 오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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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4:26:41Z</updated>
    <published>2024-06-10T09: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 세 인생 시대, 오십의 나이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나이다. 사춘기를 지난 자녀 늙어가는 부모를 챙겨야 한다 조직 안에서는 직원들을 이끌고 실무의 책임과 결정을 해야 한다. 집과 직장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다양한 역할과 책임이 뒤따른다. 다른 사람의 나이는 보이는 것이지만, 나의 나이는 사건으로 다가온다고 했던가? 오십이란 나이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세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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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독서에서 멀어지게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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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4:26:41Z</updated>
    <published>2024-06-10T09: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여 년 전, &amp;nbsp;&amp;lsquo;책책책 책을 읽읍시다!&amp;rsquo;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일본의 모습, 계단에서 공원에서 책을 읽는 유럽인들의 모습과 우리의 모습을 오버랩해 주며 많은 국민에게 책을 다시 읽게 한 프로그램이었다. 공익예능이었다.  최근 발표된 '2023년도 국민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6명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다. 199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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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에서 살아남는 강사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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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0:02:20Z</updated>
    <published>2024-03-12T09: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그만 두고 나서, 강사의 길을 걸었다.&amp;nbsp;익숙한 세상이 아니라 그야말로 야생이었다. 그렇게 야생에서 살아온지, 20여년이 되었다. 야생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자랑할 것도 그렇다고 큰 실수를 해서 주저 앉지 않아서 지금까지 온 것 같다. 야생에서의 경험을 글로 한번 정리해본다.   철이 철을 강하게 하는 것처럼, 책이 강하게 해주었다.  철을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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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는 리포터가 아니라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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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13:45:06Z</updated>
    <published>2024-03-11T00: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가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고, 넘치는 세상이다. 강사는 단순한 정보전달자가 아니라 정보를 재해석하고 가공하여,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컨텐츠로 재생산하여 만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미래학자 엘빈토플러의 예견대로 정보화 사회를 넘어, 이제는 디지털과 인공지능등을 기반으로한 제4의 물결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손가락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Oh%2Fimage%2FWPaa0FxXBd2vML9CKY9MZKBj6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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