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예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 />
  <author>
    <name>netsgo0319</name>
  </author>
  <subtitle>읽고 쓰며, 자산과 생각과 아이를 키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7XH</id>
  <updated>2016-01-24T14:20:13Z</updated>
  <entry>
    <title>내가 물려받았고, 나도 물려주고 싶은 3가지 유산 - 증여세 걱정도, 깎아먹을 걱정도 없는 진짜배기 유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60" />
    <id>https://brunch.co.kr/@@17XH/160</id>
    <updated>2024-08-10T09:04:28Z</updated>
    <published>2024-08-10T07: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둘씩이나 낳고 보니,&amp;nbsp;'나'의 '현재'보다는 '아이'들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이 어떻게 크면 좋겠다라든가, 아이들과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살고 싶다라든가, 도무지 아이들을 떼놓고는 미래를 생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미리 말하자면, 나는 이런&amp;nbsp;삶이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다. 아이들 없이 부부끼리 호화</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들과 아버지들의 화란(禍亂, 재앙과 난리) - 새롭게 시작된 삶. 죽어서 살 것인가, 벗어나 살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59" />
    <id>https://brunch.co.kr/@@17XH/159</id>
    <updated>2023-12-03T12:21:34Z</updated>
    <published>2023-10-24T08: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갓&amp;nbsp;아버지가 된 송중기의 노개런티 출연작으로도 화제가 된 '화란'의 개봉일이 마침 출산 휴가 이틀차였다. 큰 기대도 부담도 없이 한적한 극장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  관람 제한은 15세였지만,&amp;nbsp;19금 급의 잔인한 장면들이 꽤 자주,&amp;nbsp;구체적으로 묘사되어 나도 모르게 눈을 찔끔 감고 흘려보낸 장면들이 많았다. 또한 사전에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tYljJLxgKU4VlSyNF3Oe7kNOiB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읽쓰#8][부의추월차선] 돈이 아닌 시간을 아낄 것 - 부자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자산은 &amp;lsquo;시간&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58" />
    <id>https://brunch.co.kr/@@17XH/158</id>
    <updated>2023-04-28T22:08:33Z</updated>
    <published>2023-03-01T13: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시간을 팔아 돈을 벌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노동하며 보내는 5일 그리고 그렇게 노동에 소모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보내는 2일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우리는 가장 소중한 자산인 &amp;lsquo;시간&amp;rsquo;을 내어주고 급여를 받는다. 젊은 나날들의 70프로 가까운 시간을 회사에 바치면서 받는 급여치고는 너무 적지 않은가. 하지만 보복성 소비로 인해, 학자금</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읽쓰#7][더시스템] 의지력도 자원이다  - 엄한 데 낭비하지 마시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57" />
    <id>https://brunch.co.kr/@@17XH/157</id>
    <updated>2023-03-12T08:31:00Z</updated>
    <published>2023-02-25T14: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 설정은 패배자이나 하는 짓  뼈를 때린다. 그동안 명확한 목표 설정과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노력만이 성공의 유일한 방법인 줄 알았는데, 한 권의 책을 읽고, 내가 믿어 온 세계가 뒤집혔다.  '더 시스템'의 작가 스콧 애덤스는 목표가 아닌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권한다. 왜일까? 시스템은 또 무엇인가?  나의 인생책이자 지침이 될, '더 시스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7Dazi1_Jj5zOalcjr2BJxwB39N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읽쓰#6] 매일 작게 성공하는 사람 - 성공도 습관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54" />
    <id>https://brunch.co.kr/@@17XH/154</id>
    <updated>2023-03-05T00:46:43Z</updated>
    <published>2023-02-20T15: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나영석 PD 님이 강연을 하러 오신 적이 있었다. 거의 연예인급으로 방송에 자주 출연하셨던 PD 답게, 이런저런 썰들로 좌중을 압도하는 걸 보고 참 놀랐다. 물론 월급쟁이 직장인을 그저 웃기러만 방문하신 것은 아니었다. 약 6~7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는 한 마디를 내 마음속에, 동료들의 기억 속에 살포시 심어두셨다.  성공도 습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ODKLznyZSba8GjCOERZBF11Rji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읽쓰#5][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잃지 않는 투자 - 너나위님의 부동산 투자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53" />
    <id>https://brunch.co.kr/@@17XH/153</id>
    <updated>2023-02-20T22:19:51Z</updated>
    <published>2023-02-18T15: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두 번째 부동산 서적.  첫 번째로 읽었던 세빛희님의 책과는 분위기도 지론도 사뭇 다르다. 그럼에도 둘을 관통하는 이야기도 분명히 존재하니, 비교하며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관련 서적 100권쯤 읽어보는 것이 목표인데, 두 권 만으로도 벌써 이렇게나 배우는 게 많다니, 앞으로의 98권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gyqRpKzeoUc4qdISRd2IcDltL_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읽쓰#4]&amp;nbsp;매서운 노후가 시시각각&amp;nbsp;다가온다 -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제1의 목표는 노후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52" />
    <id>https://brunch.co.kr/@@17XH/152</id>
    <updated>2023-02-18T23:22:55Z</updated>
    <published>2023-02-15T15: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령화 사회'라는 단어는, 들어도 너무 들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뇌는 이 단어에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다. 아무 느낌도,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이제는 입밖에 꺼내기도 어색한 먼 옛날 단어라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라는 건조하고 낡은 단어가 주는 현실적 파급력은 차갑고 잔혹하다.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젊은 청년들은 더 많은 연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MocRmZXoZBAS3684udQC7UJq3r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읽쓰#3][부동산투자시크릿] 부동산 지식 줍줍해보기 -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51" />
    <id>https://brunch.co.kr/@@17XH/151</id>
    <updated>2023-03-25T03:38:17Z</updated>
    <published>2023-02-14T15: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아주 기념비적인, 부동산 관련 첫 책이다.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amp;nbsp;제목만으로도 사람들의 시선과 손길을 끌어낼 만한 매력적이다. 부동산 하락장이라 이제는 이 저자의 법칙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위기일수록 공부하고 대비해야 하기에, 그동안 너무나 무지했던 부동산 분야에 대한 책을 하나 집어 들어 봤다.  결론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dzDu9i3gB4Czj7kyc7L4rx6ltx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읽쓰#2]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부자의 첫걸음 - 돈돈돈만 외치다 보면 기껏해야 작은 부자에서 그칠 뿐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49" />
    <id>https://brunch.co.kr/@@17XH/149</id>
    <updated>2023-03-07T00:45:23Z</updated>
    <published>2023-02-13T12: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정체성을 정의하세요. 단 나를 소개하는 말에는 반드시 동사가 들어가야 해요. 그리고 그 동사는 타인을 향해야 해요. _렘군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일치할 때, 돈은 그냥 따라오는 거예요_드로우앤드류 가치를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하다 보면 돈은 그냥 주머니에 알아서 들어와요_고명환 사람들이 어떤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UEDaaNUWlxlytFynQfnjd7IFL8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읽쓰#1][역행자] 나는 부자가 될 수 없었다  - 부자가 되지 못할 짓만 하고 있었으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48" />
    <id>https://brunch.co.kr/@@17XH/148</id>
    <updated>2023-05-10T13:43:51Z</updated>
    <published>2023-02-11T06: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이야 코로나 때문에 회사 동료들과 자주 얼굴 맞대고 밥 먹거나 커피 마실 시간이 없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동료들과 사담을 나눌 때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amp;quot;누구는 xxx 해서 월 yyy씩 벌어서&amp;nbsp;회사를 때려치웠다더라&amp;quot; &amp;quot;얼른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회사는 취미로 다녀야지&amp;quot; &amp;quot;돈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amp;quot;  모두가 알고 모두가 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0oVblsomy0r9dRQY0JZ2LaNi9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강하다고요? - 전혀요, 엄마는 너무 약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45" />
    <id>https://brunch.co.kr/@@17XH/145</id>
    <updated>2023-02-08T13:09:12Z</updated>
    <published>2022-08-10T14: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라는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은, 극단적인 두 감정의 파도 사이에서&amp;nbsp;전투적으로 헤엄치는 일 같습니다. 행복하다가도 고통스럽고, 즐겁다가도 화가 나고, 완전한 존재 같다가도 가장 보잘것없는 존재가 됩니다. 물론 변화무쌍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amp;nbsp;엄마가 아니더라도 살면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경험이긴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 감정을 제대로 느낄 새도 없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iZkHtbZACd7qYpzuzQxzwdmrDi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 고사 - 꾸리야 안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43" />
    <id>https://brunch.co.kr/@@17XH/143</id>
    <updated>2023-09-19T09:11:57Z</updated>
    <published>2022-01-11T05: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결혼 3년 차로 접어드는 시점에&amp;nbsp;아기를 가져볼까 하는 생각을 처음 갖게 됐다.&amp;nbsp;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나와, 아이라고는 조카만 좋아하는 남편이었기에 그다지 구체적인 계획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 아기를 가져보려고 했던 이유도 '우리 아기를 너무 갖고 싶다' 라기보다는, '어차피 가질 거면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 게다가 코로나 시국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MhQVaLl4nxo-TjC00RjR4Elj6R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로맨스 포르노? 그냥 &amp;lt;브리저튼&amp;gt;이라고 해줘 - 잘 만들어진 시리즈가 요상스러운 수식어에 가려지지 않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42" />
    <id>https://brunch.co.kr/@@17XH/142</id>
    <updated>2023-04-21T18:13:23Z</updated>
    <published>2021-02-27T14: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브리저튼&amp;gt;의 글로벌한 대성공 때문인지, 요즘 포털 메인 기사나 각종 넷플릭스 리뷰들에서 '로맨스 포르노'라는 수식어가 굉장히 자주 등장한다. '로맨스 포르노'라고 불리는 새로운 장르는&amp;nbsp;주로 &amp;lt;브리저튼&amp;gt;과 &amp;lt;365일&amp;gt;이 함께 엮여 설명되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두 작품이 하나의 수식어로 엮이는 것도, '로맨스 포르노'라는 단어 자체도 난삽하게 느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QGFgkD1JV4fLlPnCGGBGPqBDNd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승리호&amp;gt;가 깨부순 작은 벽 - 조금 어색하지만 멋진 영화 &amp;lt;승리호&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40" />
    <id>https://brunch.co.kr/@@17XH/140</id>
    <updated>2021-08-02T13:01:39Z</updated>
    <published>2021-02-13T10: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봉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던 &amp;lt;승리호&amp;gt;가 드디어 (두둥) 등장했다. 장르가 장르인 탓에 스토리든 기술적인 면이든 호평일색은 아닐 것이라 예감은 했다. 역시나 영화에 대한 평은 많이 갈리고 있다. &amp;lt;승리호&amp;gt;의 인물 구성상 존재할 수밖에 없는 신파와, 웹툰에서 글로만 적혀있어야 할 대사가 사람의 입을 통해 나올 때 느껴지는 어색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_HDwUvZDRbWavLHmB32KFRWmbfA.jpeg" width="31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삶으로 결제하시겠습니까? - 넷플릭스 &amp;lt;소셜 딜레마&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39" />
    <id>https://brunch.co.kr/@@17XH/139</id>
    <updated>2021-08-03T14:54:54Z</updated>
    <published>2021-01-31T13: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말에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다. 앞뒤 따지지도 않고 공짜라면 마냥 좋다고 받아먹다가는 큰 코 다치기 쉽다는 말이다. 조금 비틀어서 공급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자.&amp;nbsp;당신의 노동력과 수고가 들어간 제품을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이유가 있는가? 답은 '절대 그러고 싶지 않다' 겠다. 소비자 입장에서야 공짜고 값이 싸면 얼씨구나 할 테지만, 공급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XFqCEU3fBc8EW0_iqgkX5dTvT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뤼팽&amp;gt;은 뤼팽이 아니었음을 - 넷플릭스 오리지널 &amp;lt;뤼팽&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38" />
    <id>https://brunch.co.kr/@@17XH/138</id>
    <updated>2022-10-05T10:22:30Z</updated>
    <published>2021-01-22T14: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뤼팽 혹은 루팡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머릿속에 번쩍 떠오르는 것들이 꽤 여럿 있을 것이다.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직장인의 꿈이자 모두가 되고 싶어 해 마지않는 월급 루팡이 떠올랐을 수도 있다. 코난을 보고 자란 나의 동년배들이라면 코난 극장판에 종종 귀한 얼굴을 비춰주었던 루팡 3세의 이미지를 생각해냈을 것이다. 당연히 모리스 르블랑이 탄생시킨 원작 속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i46S7yBZsdFMxQx3rJOHxwF9a8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흐릿한 나의 삶이여, 뚜렷이 먹물을 토해내라!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amp;lt;나의 문어 선생님&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36" />
    <id>https://brunch.co.kr/@@17XH/136</id>
    <updated>2021-09-08T17:31:01Z</updated>
    <published>2021-01-16T07: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1년 간의 삶은, 꼭 지루하면서도 시간만 질질 끄는 삼류 드라마같이 흘러갔다.   기승전결도 반짝거리는 사건도 없었고, &amp;lsquo;이때쯤이면..&amp;rsquo; 하는 모든 기대감은 매번 빠짐없이 외면당했다. 실제로 이런 드라마가 있지는 않아서 참 다행이다. 지나친 사실주의와 &amp;lsquo;고구마 전개&amp;rsquo;로 인해 욕깨나 먹었을 텐데. 뭐, 개인적으로만 본다면야 나쁘지는 않은 삶이었다. 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KceCzWEeswPSDLd2VuULEhe-HU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더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 숨겨진 크리스마스 명작, 나홀로집에나 해리포터 말고 &amp;lt;아더 크리스마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33" />
    <id>https://brunch.co.kr/@@17XH/133</id>
    <updated>2023-11-03T02:58:41Z</updated>
    <published>2020-12-23T09: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12월도 막바지에 다다르고야 말았다. 그 말인즉슨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란 뜻이다. 물론 나 역시 지난 28년 간, 크리스마스 당일에 특별히 시끌벅적하고 휘황찬란한 파티를 한 적도 없고, 큼지막한 선물을 한아름씩 주고받은 적도 없다. 오히려 크리스마스 당일에 명동에 갔다가 행복감은커녕 인류애를 잃고 왔다거나, 집에서 TV만 보다가 어영부영 지나가는 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H%2Fimage%2FudST7XwCZcjByqF8M8A8YjiLc8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꼭 그러라는 법은 없는 거다 - &amp;lt;미카에게&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32" />
    <id>https://brunch.co.kr/@@17XH/132</id>
    <updated>2021-08-03T14:55:04Z</updated>
    <published>2020-11-28T12: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지켜야 할 '룰'이라는 것이 참 많다. 물론 그 룰에 속하는 것은 국가의 기반이 되는 헌법이나 도로 위에서 응당 지켜야 할 교통 규칙뿐은 아니다. 최소한 그런 룰들은,&amp;nbsp;우리가 어기기 전까지는 그저 있는 듯 없는 듯 존재할 뿐이다. 진짜 무서운 룰은 따로 있다. 어딘가에 글로 적혀있지도 않고, 지켜야만 하는 것도 아니며, 딱히 어긴다고 벌칙이 주어지</summary>
  </entry>
  <entry>
    <title>아기, 정답을 알려줘  - 낳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7XH/131" />
    <id>https://brunch.co.kr/@@17XH/131</id>
    <updated>2022-12-26T12:20:21Z</updated>
    <published>2020-09-30T16: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부터 나는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내 의지대로 컨트롤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 탓이랄까.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예쁘고 잘생기고 귀엽게 생긴' 아이들의 외모만을 좋아할 뿐이지, 아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나와 아무 연관 없는 아이들이 이뻐 보이지는 않는다. 나의 말을 듣지도 않고 들을 수도 없는, 궁금증이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