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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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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dgeh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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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꾸준히 흑역사를 만들어냅니다. 프로필 출처 : https://goo.gl/G418E7</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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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4T14:0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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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계속 군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 넷플릭스 &amp;lt;D.P.&amp;gt;에 대한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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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1:51:03Z</updated>
    <published>2021-10-13T09: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amp;lt;D.P.&amp;gt;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군대 이야기를 시작하면 결말이 예상된다. 경험상 무슨 이야기를 하든 '내가 이렇게 힘들었다'로 흐른다. 그리고 거기서 끝이다. 본인이 고생했으니 인정받고 싶다는 감정이 정당하다는 확인을 받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 정당하다. 그러나 거기서 끝인 것은, 한국 군대가 생긴 지 7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OxocrRT5mgjC9n_KisJh9qBS3N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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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모든 감정은 정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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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7:22:27Z</updated>
    <published>2021-09-13T09: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학사를 보면 자신이 달걀 프라이라는 이상한 망상에 빠져서 살아가는 사람의 사례가 나온다. 그가 언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amp;ldquo;찢어질까봐&amp;rdquo; 아니면 &amp;ldquo;노른자가 흘러나올까봐&amp;rdquo; 어디에도 앉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의사는 그의 공포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진정제 등 온갖 약을 주었으나 소용이 없었다. 마침내 어떤 의사가 미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KAqVtlscNqQDlWt-EYxKzZucb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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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잘 표현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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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7:15:16Z</updated>
    <published>2021-08-26T09: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표현 불능증이라는 질병이 있다고 한다. 이 질병은 정신적 건강 문제이지만 신체적 문제(고혈압, 편두통, 불면증 등)와도 연관 있다고 한다. 몇 년 전 읽었던 기사에서 봤던 내용이다. 기사 제목은 '당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없을 때 - 감정의 언어에 귀 기울이기'다.&amp;nbsp;뉴스페퍼민트라는 외신 기사를 큐레이션 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논문을 기반으로 정보를 전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XszWd6E0bCBGS05JqSChnZ3VL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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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과 차별에 대한 영화 &amp;lt;빌리 엘리어트&amp;gt; - 영화 &amp;lt;빌리 엘리어트&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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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6T02:44:28Z</updated>
    <published>2019-06-08T15: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주제가 운동이 되면 나는 긴장한다. 긴장은 약간의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내 차례가 되어 &amp;lsquo;나 필라테스 다녀.&amp;rsquo; 하면 이런 반응들을 예상할 수 있다.  비싸기만 하고 효과 없지 않아? 너도 그런 쫙 달라붙는 옷 입어? 보기 싫겠다ㅋㅋ 강사 예쁘냐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라테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들어서 이제는 유형을 나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zlc_b6r7OB1sphArrlUQHl6gW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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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한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잠시만 내려놓고, - [3] 세바시 영상 &amp;quot;긍정적인 관계 에너지를 만들고 싶다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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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3:06:38Z</updated>
    <published>2019-04-16T02: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탭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CVC8NvU95cE  강연의 주제 - 부정적인 감정 표현을 &amp;lsquo;잘&amp;rsquo;(&amp;lsquo;자주&amp;rsquo; ㄴㄴ) 하는 것이 긍정적인 관계 유지에 도움된다.   배경 -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려 한다.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말하지 않으려 한다. - 본인의 부정적인 감정을 &amp;lsquo;깨닫고&amp;rsquo; &amp;lsquo;시기적절하게&amp;rsquo; &amp;lsquo;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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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이 &amp;lt;스포트라이트&amp;gt;를 좀 봤으면 좋겠어 - 부치지 않을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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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1T00:40:30Z</updated>
    <published>2019-04-10T23: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현이 형에게    오랜만이야 정현이 형. 잘 지내고 있지? 이렇게 갑자기 편지를 쓴 까닭은 그때 하지 못했던 말을 지금에라도 하고 싶어서야. '그때'가 언제였는지 알아챌지 모르겠다. 나는 사실 페이스북이 과거의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자꾸 알려줘서 매년 강제로 되새기고 있었거든. 그 포스팅에 여전히 달려있는 우리의 댓글 타래를 보다가 이렇게 펜을 들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7cN93Uj9lFmOCXRZm9XwnqS9p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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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파워포인트와 무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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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1T02:10:42Z</updated>
    <published>2019-04-10T14: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엄마는 아들 직업이&amp;nbsp;개발자라는 사실은 알고 계신데&amp;nbsp;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시는 것 같다. 프로그래머 비슷한 말을 어디서 들으셨는지 '프로그램 연구한다' 정도로 알고 계신다.   내가 아무리 엄마의 &amp;ldquo;힘든&amp;nbsp;프로그램&amp;nbsp;연구 그만하고 공무원 시험 봐라&amp;rdquo;는 말씀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불효자라 할지라도 명절에는 찾아뵌다. 어느 평범한 명절, 오랜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zjEq-E8oBwQf1HnG2BHZumWQZ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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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잘 알고 잘 표현하고 싶어요 - [1, 2] 감정 표현에 대한 두 개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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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2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3-17T15: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글 링크 :&amp;nbsp;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amp;amp;no=965291 원본 영상 :&amp;nbsp;https://www.youtube.com/watch?v=Uj4TdT5PTsI 요약 - 흉악범죄 및 높은 자살률이 감정표현을 잘하지 못하게 만드는 문화와 관계있을 수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PYBcx0Gu_U9N07NQlsmbE0hyV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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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 사파리가 터질 것 같아서 쓴 글 - 사파리 탭이 500개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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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3:03:08Z</updated>
    <published>2019-03-17T10: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 얼마 전에 사파리 탭이 500개가 되었다.&amp;nbsp;인터넷을 하다가, 나중에 다시 보고 싶은 콘텐츠를 새 탭으로 열어서 남겨둔다. 나름 편하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슥슥 넘기다가 뭔가 좋은 글인데 당장 꼼꼼히 읽기에는 좀 길거나 바로 다음에 있는 포스팅을 먼저 보고 싶으면 새 탭을 만들어서 넣어두고 가던 타임라인길 계속 가는 식이다.근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xEpAl4WWNxy6IoiZZiEYq2Aez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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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캡틴 마블은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 &amp;lt;캡틴 마블&amp;gt; 스포 있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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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4:53:28Z</updated>
    <published>2019-03-06T22: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에는 영화 &amp;lt;캡틴 마블&amp;gt;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넣지 않고는 도저히 쓸 수 없었습니다.   올해 4월 말에는 빅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amp;lt;어벤져스 : 엔드게임&amp;gt;(이하 &amp;lt;엔드게임&amp;gt;) 이 개봉한다. 이를 앞두고 &amp;lt;캡틴 마블&amp;gt;이 개봉했다.  곁가지들은 짧게만 언급하고 넘어가려 한다. 마블 영화의 유머러스함은 여전했다. 고양이는 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XQyyQVlGNeJYKquPC3xYOndcF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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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관계는요 - 알랭 드 보통 &amp;lt;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amp;gt;에서 발견한 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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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7:15:16Z</updated>
    <published>2019-01-20T23: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학사를 보면 자신이 달걀 프라이라는 이상한 망상에 빠져서 살아가는 사람의 사례가 나온다. 그가 언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amp;ldquo;찢어질까봐&amp;rdquo; 아니면 &amp;ldquo;노른자가 흘러나올까봐&amp;rdquo; 어디에도 앉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의사는 그의 공포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진정제 등 온갖 약을 주었으나 소용이 없었다. 마침내 어떤 의사가 미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NoNtFq--6yy28lakRtNjLz14W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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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한 소개팅의 계절 - 여태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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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2T00:31:42Z</updated>
    <published>2018-12-11T22: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소개팅을 했다. 내가 고른 맛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고, 상대방이 가고 싶어 했던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우리에게 두 번째 만남은 없었다.   애프터는 일단 신청하는 게 예의라는 말도 들어서 살짝 고민하긴 했지만, 상대방 또한 바라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무례함의 걱정보다도&amp;nbsp;컸다. &amp;lt;하트 시그널&amp;gt;의&amp;nbsp;여섯 패널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vDcZ711xzXRafOXy6B06ueT1P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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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amp;lt;창궐&amp;gt;을 보지 않아도 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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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13:23:32Z</updated>
    <published>2018-11-01T00: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 &amp;lt;창궐&amp;gt;, &amp;lt;명량&amp;gt;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무한하게 많은 선택을 하고 산다. 선택은 피곤한 일이다. 많은 에너지가 들고 스트레스도 받는다. 선택을 하지 않아서 후회하기도 하지만, 선택을 해서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하는 것도 선택이다. 만약 &amp;lt;창궐&amp;gt;을 볼지 고민 중이라면 이 글을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p8Clp25dHhzjWC31P1V9A0tGx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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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쓰백&amp;gt;,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로부터의 탈피 - 영화 &amp;lt;미쓰백&amp;gt;을 보고 (스포일러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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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2T16:00:01Z</updated>
    <published>2018-10-21T11: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 &amp;lt;미쓰백&amp;gt;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영화 &amp;lt;미쓰백&amp;gt;은 학대의 경험과 전과를 가지고도 열심히 살아가는 백상아(한지민 분, 이하 미쓰백)의 삶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미쓰백은 우연히 학대를 당하는 한 아이 김지은(김시아 분, 이하 지은)을 보고 쉽게 넘기지 못한다. 그런 미쓰백이 지은을 구출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일단 짧은 소감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oMfwVU4o-N-S9Px4y2eFt2q6I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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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꿀잠 자고 싶어요 - 양압기 사용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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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6T00:32:11Z</updated>
    <published>2018-10-21T09: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알람 소리를&amp;nbsp;듣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마스크 벗기. 알람을 끄고&amp;nbsp;나서 마스크에 연결된 호스를 제거한다. 양압기의 건조 버튼을 누르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양압기를 사용한 지&amp;nbsp;1년 정도 됐다. 이제 좀 익숙해졌다. 작년에 비해&amp;nbsp;많은 것이 달라졌다. 회사 업무가 여유로워졌다. 운동을 다니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 양압기를 사용하면서 수면의 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I3tiihO0iRUGwjKdm0Bi-8ln7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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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관심사로 가득한 서점을 갖게 된다면 - 서촌의 '역사책방'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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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7:15:16Z</updated>
    <published>2018-10-13T11: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마 전, 역사책방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서촌에 있는 한 서점이다. 처음 오자마자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 같다는 예감을 받았다. 일주일 만에 두 번을 찾았다.&amp;nbsp;알수록 재미있는 곳이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에는 역사책들이 가득하다. 책장에 시대별로, 지역별로 한국사와 세계사에 관련된 책들이 진열되어 있다. 그리고 카페처럼 커피나 케이크 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3Zrdtn_k_kTrw8Q4PfTDESih_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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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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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7:15:16Z</updated>
    <published>2018-08-22T16: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약속도 없는 주말. 오늘 난 집에서 영화를 볼 거야. 보고 싶은 영화를 정하고 모자에 슬리퍼 차림으로 마트에 간다. 감자칩과 캔맥주를 사 와서 영상을 재생한다. 얼마나 됐을까, 손이 자동으로 폰 게임을 하기 시작한다. 두 화면을 번갈아보며 눈과 손이 바쁘다. 크레딧이 올라가는 화면이 등장하면, 급 현실로 돌아온다. 이제 또 뭐하지?  사놓고 쌓아두기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UcrG3EWbcgYdiGgqUro9Ixxr5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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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적 엘사 시점에서 다시 보는 &amp;lt;겨울왕국&amp;gt; - 엘사의 방어기제 해방 이야기 &amp;lt;겨울왕국&amp;gt;과 &amp;lt;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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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8:20:23Z</updated>
    <published>2018-05-22T09: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 &amp;lt;겨울왕국&amp;gt;과 &amp;lt;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amp;gt;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t;겨울왕국&amp;gt;하면 한 사람이 극장 내&amp;nbsp;계단을 뛰어오르고 있고,&amp;nbsp;앉아있는 사람들은&amp;nbsp;떼창을 하고 있는 영화관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싱어롱 버전(SBS 뉴스&amp;nbsp;- 노래방도 아닌데&amp;hellip; 관객들 '렛 잇 고' 부르며 영화 감상)으로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 만큼 &amp;lt;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zOo9zc4ne__7xrqRbY0vNNlK4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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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선했지만 씁쓸한 &amp;lt;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amp;gt; - 일본 드라마 리뷰 &amp;lt;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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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8:20:23Z</updated>
    <published>2018-05-19T15: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라가키 유이!!&amp;nbsp;내가 이 드라마를 '한 번 봐볼까?' 생각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 후에 줄거리를 보니 법률혼도 사실혼도 아닌&amp;nbsp;계약 결혼이라는 신선한 주제어가 있었다.   결혼을 선택의 대상으로 보는 두 사람의 계약 결혼이 의무임을 전제로 만들어진 말이 3포 세대, 5포 세대와 같은 단어들이다. 결혼이 왜 선택의 대상이 아니라 포기의 대상인가. &amp;lt;도망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aXUWPgYSMJsX0nHeN9VBzL54b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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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시간의 고향'&amp;nbsp;무한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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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8T08:20:23Z</updated>
    <published>2018-04-07T17: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강제로 예행연습을 했었다. 파업 때문에 무한도전이 방영되지 않았을 때 '없이 살아보기'를 두 차례나 했었다. 그런데 연습을 한들 실제 상황에서 무덤덤해지느냐, 아니었다.     종영에 대한 멤버들의 소회가 너무도 짧게 느껴졌다. 멤버들이 울컥하다가 말아버린 느낌이었다. 나도 또한 쏟다 말아버린 감정을 해소하고자 처음으로 무한도전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7Xj%2Fimage%2FjV16frJgsfpbHgEW_7dMnORag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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